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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중도실용에 기대고 再起하려고 切齒腐心, 이가는 소리가 들리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10-02-13 21:05:11
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이 말씀은 하나님이 제시하신 도,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거부하고 사는 것, 곧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여 인간의 자아구현의 신념으로 가득한 결과 자기 속에 부패하는 속성의 범람이 그를 결국 가난으로 몰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이 말씀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실정과 같은 의미를 담아낼 수가 있는 말씀이기도 하다. 가시덤불은 김정일의 주구들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퍼진 것은 세력을 잡아 전국을 또는 政局(정국)을 장악하려는 것을 담아낸다. 거친풀은 그 주구들의 부역자들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지면에 덮였다는 말은 地面 곧 민심을 장악하려고 투쟁하는 것을 담아낸다. 돌담 곧 헌법과 보안법과 기타 법들을 담아낸다. 돌담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곧 무시하는 것 곧 법질서 무력화 및 법 조항 死文化(사문화)를 담아낸다. 오히려 떼법으로 떼거리 쓰는 것으로 목소리 높여도 국가 공권력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오히려 권력은 그것들과 타협하고 돈을 주고 백배사죄하는 세상이 열렸다는 말이다. 이런 세상이 되었으면 당연히 제초해야 순리다.

2. 하지만 그것을 외면하고 있다. 다만 국정운영에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그들이 만든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 같다. 그것은 가시덤불이 퍼지도록 내버려두고 거친풀이 지면을 덮도록 내버려 두는 방식이다. 그것들이 마구잡이로 국법질서를 무너지게 해도 그대로 모른 체하며 수수방관하며 국가를 이끌어가겠다고 한다. 정권은 국가를 위해 헌법에 따라 충성해야 한다. 헌법준수를 기본으로 하는 정권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 정권의 이익을 위해 가시덤불도 받아들이고 거친풀도 받아들인다. 자유는 본문의 가시덤불과 敵이고 자유는 본문의 거친풀과 적이다. 적을 고용하여 자유를 지킨다는 말을 하는 것이 곧 중도실용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가 밖에 있을 때에 보던 나라의 사정보다 청와대 안에 들어가서 모든 정보를 보고받아 알아낸 나라의 사정과 상황은 지금의 그런 중도실용이라는 비헌법적인 통치노선을 만들어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진단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일 얼마 안 되는 가시덤불과 거친풀들의 수를 더욱 크게 번성케 하려고 그런 정책을 세웠다면 그는 반역자에 해당된다. 중도실용으로 가시덤불과 거친풀을 中和(중화)시켜 내려는 것인가?

3. 중화의 국어 사전적인 의미는 몇 가지다. ①지나침이나 치우침이 없고 올바른 상태. ②서로 성질이 다른 물질이 융합하여 각각 그 특징이나 작용을 잃음. ③산성물과 염기성물이 서로 합하여 산성도 염기성도 아닌 중성이 되는 일. ④같은 분량의 음전·양전이 만나서 전기현상을 나타내지 않는 일. ⑤음운론적인 대립을 이루는 두 음소가 특수한 환경에서 그 변별 기능을 잃음. 李정부가 ①의 의미를 자기들 식으로 투영하여, 중도실용으로 김정일 주구들이 가고자 하는 변혁의 길, 곧 반역의 길을 막아서서 그들을 급히 제거하는 것보다는 지나침이나 치우침이 없는 자기들 나름의 올바른 상태를 유도하고, 그것에서 실용이 발아되도록 기대치를 가졌는지도 모른다. ②③화학적인 중화와 ④의 물리적인 중화를 이루게 하여 중화의 힘으로 국가이익을 만들어 가자고 하였을지도 모른다. 만일 이명박의 기술이 그것을 가능케 한다면 그들을 법적으로 제압하지 않았을 뿐 실용의 단계에서 이미 제압되어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는 것이다. 반역자들은 반역의 현장에서 힘써 현실적으로 더욱 반역하여도 그것을 중화케 하는 기술 능력의 여부와

4.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때문에 현정부는 반역자들이 더욱 힘써 재기 및 번성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만일 이명박의 방식이 비현실적이라고 하면 두말할 것 없이 망국으로 가는 것이다. 가시덤불이 전국을 완전 장악하게 되고 거친 풀이 대한민국 전체를 덮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는 자유가 완전히 질식당하고 말 것이다. 완전 위험한 방식이고, 전에 그런 경험, 성공한 경험도 없는 정부가 헌법의 명령을 무시하고 하는 일이다. 더욱 불안한 기법이 아니고 무엇인가? 순리적으로 보자면 하나님이 주신 밭의 원리는 밭에 잡초와 가시덤불이 있다면 그것들을 곡식과 함께 자라게 놔둘 수 없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들은 잡초이기에 곡초를 죽이게 하는 적들이기 때문이다. 잡초와 곡초를 두고 서로 경쟁하여 중화를 이루라는 말이 가능한가? 만일 곡초가 뿌리로 번성한다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사실 곡초의 경쟁력은 이런 이치를 아는 지혜롭고 부지런한 농부의 손에 있는 것인데, 잡초와 가시덤불은 뿌리로 번식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경쟁력은 상상을 초월이다.

5. 정권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위해 임기 중에 결코 기시덤불과 거친풀을 제거해야 하는데, 그것을 해낼 인사를 해서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여 그것을 이루고 靖國(정국) 政化(정화)를 완수해야 한다. 그것을 아마도 미루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 정권이 무서워서 말을 못하는 것은 비겁한 방식의 정권유지책인 것이다. 그것은 북한주민을 그들의 노예로 보장해주고 얻어지는 정권의 평안을 의미한다. 그런 정권은 국민전체를 비겁한 평안에서 살게 한다. 전임들은 돈으로 조공하고 그 비굴한 평안을 사더니, 이들은 중도실용으로 그 평안을 사고 있다. 이 정부도 김정일의 심각한 인권유린의 공범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피눈물을 그 대가로 주고 얻어지는 정권의 이익이다. 왜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인가 분통이 터진다. 다음은 오늘 자 조선닷컴의 사설 「민주당, 북한인권법 안 만들어 북한 인권 개선 시켰나」제하 끝머리다「정상회담이든, 남북교류든, 핵 협상이든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이뤄지는 것이라면 이는 '북한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팔아서 얻어낸 결과'라고 역사가 기록할 것이다.」

6.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기본이다. 이 기본을 이용하여 정권의 안위나 노리는 자들은 가시덤불과 거친풀이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그것들이 아무리 좋은 학벌을 가지면 뭐하고, 아무리 좋은 능력을 가지면 뭐할 것인가? 그것은 빛 좋은 개살구, 양의 옷을 입은 이리에 불과하다. 그것으로 인간을 잡아먹을 짐승의 능력을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화는 화학이나 물리학의 의미지 인간(性質)學의 문제는 아니다. 인간은 결코 中和될 수없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속성은 타락하였다. 나면서부터 어려서부터 악으로 달려가기 때문이다. [창세기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인간은 악으로 갈뿐 선으로 가는 속성은 아니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속성을 공급받도록 선도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중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변화시키는 능력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있다. 때문에 악마의 종자와 주구들을 다루려면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7. Proverbs 24:31 And, lo, it was all grown over with thorns, and nettles had covered the face thereof, and the stone wall thereof was broken down. 本文 [And, lo, it was all grown over~]는『`alah (aw-law')』라 읽고 그 안에는, 솔로몬이 모든 것을 동시에 보는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으로 그곳을 보니 이미 그곳에는 엉겅퀴 또는 쐐기풀(thistles or nettles)이 번성 곧 퍼져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가시나무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자유가 가난해질 수밖에 없게 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치하다 to go up, 솔로몬이 하나님 지혜의 넓은 마음으로 보니 그 가시나무들은 가시가 많거나 무용한 식물(a thorny or useless plant)이다. 그것이 지면에 퍼지면 식물이 없어진다. 그 가시나무들이 마치도 악마를 위해 곡식을 죽이려고 죽기 살기로 상승하는 구름처럼 오고 있다. 빨리 제거해야 하는데 ascend, 잠만 자고 있다. 인간은 각기 잘난 맛에 산다. 대통령직도 그를 보좌하는 직도 다 잘난 맛에 산다. 그 나름의 지혜로 그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 나름의 지혜로 하나님이시다.

8. 언제나 인간은 그렇게 잘났다고 생각하는 신념 속에 살고, 자아구현을 위해 무던히 하나님께 도전한다. 그것이 곧 게으른 것이다. 오늘날 대통령제는 국가를 한 번도 운영해 보지 못한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 경험빈곤은 권력의 맹신에 몰입하게 되고 결국 가시나무의 팽창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을 가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고 자기방법을 사용한다. 오직 예수가 주는 힘으로 즉각 척결해야 하는 악마의 종들과 주구들을 중도실용으로 그냥두면 마치도 구더기가 그 똥통에서 무더기로 기어오르는 것과 같은 아주 징그러운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climb, 그것들이 네 창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는 날에는 자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to meet, 어느 날 네 방문을 두드리는 가시나무의 노크소리를 듣게 되면 대한민국의 국호는 지도에서 영영 사라지고, 모든 나라에 반면교사로 역사교육을 삼을 것이다 visit, 가시나무가 내미는 순은 부드러워도 그것에 뒤따르는 것은 혹독한 고통이고, 그 가시들이 그 다음에 와서 너를 질식시켜 버릴 것이다 follow, 가시덤불과 거친풀의 무성함은 곡초들의 비극이고 인간과 생물들의 비극이다.

9. 네가 그 가시나무를 제거하지 못하면 자유는 피눈물을 흘리며 떠나게 되는 것이다. 자유를 따라 전 세계로 탈출하는 자들로 작별인사를 하게 될 때 넌 대한민국을 망가지게 한 자가 되는 것이다 depart, 가시덤불이 사람을 움츠리게 하고 몸을 뒤로 빼게 하는 것처럼 김정일의 주구들은 세상을 온통 괴롭히는 것이다 withdraw, 가시나무가 청와대를 덮으면 결국 후퇴 퇴각 철수하게 되는데, 어서 속히 제거할 때를 만들어 그 년 월 일 시 분 초에 이르러 一網打盡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retreat등을 담고 있다 本文 [~with thorns]는『qimmashown (kim-maw-shone')』라 읽고 그 안에는 엉겅퀴 또는 쐐기풀 thistles or nettles, 가시가 많거나 무용한 식물 a thorny or useless plant를 담고 있다. 여기 나오는 가시나무는 악마의 종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와 합일체가 되어 악마의 사상을 세상에 공급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기만하고 사람을 노예로 만들어 자기만을 위해 존재되는 세상을 만들고, 그것에 반대하는 자들은 죽이는 것이다. 무한 살인이 거기에 있게 된다. 김정일은 악마의 종자이다. 남한 내 그의 사람들은 그의 주구이다.

10. 그 주구들이 남한에서 가시나무역할을 하고 있는데, 살펴보니 대한민국 3부에 두루 퍼져 있다. 근자에는 그것들이 서로가 손을 모아서 청와대를 덮으려고 다가오고 있다. 本文 [(and) nettles~]는『charuwl (khaw-rool') or charul (khaw-rool')』라 읽고 그 안에는 쐐기풀속(屬)의 식물 nettles, 잡초 weeds, 잡초의 종류(아마도 이집트 콩) kind of weed (perhaps chickpea)를 담고 있다. 본문의 거친풀이란 가시가 없는 잡초를 의미한다. 식용가치가 없는 것이고 약용으로도 사용할 수 없는 상품가치가 전혀 나올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협력하는 부역자들을 말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협력하는 부역자들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 부역자들이 많으면 지면에 덮이면 그것은 가용인원이 많다는 것이고, 가시나무나 거친풀은 떼법을 떼거리하여 適者生存하는 존재들이다. 결국 자유와 국법은 自然淘汰 되는 것인데.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넓은 마음을 받으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가자. 그것이 곧 이 나라를 가시덤불과 거친풀의 무성함에 질식당하지 않는 자유를 지키는 길이다.

11. 본문 [~had covered~]는『kacah (kaw-saw')』라 읽는다. 거친풀 곧 불신앙의 무리들이 세월을 덮기 위해 불신앙을 전파하다 to cover, 거친풀 곧 김정일 주구의 부역자들이 하나님의 진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는 하나님을 나올 수 없게 하려고 그 진리를 숨기다 감추다 conceal, 거짓이 진리를 강제적으로 숨기다. 인간의 알 권리를 곧 거친풀들에 의해 日照 권리를 빼앗긴 곡초의 신음소리를 숨기다 hide, 거친풀들이 그 땅을 장악하되 자기들이 덮은 곡식들을 죽이고 파괴시키는 모든 악행을 덮기 위하여 to be covered등을 담고 있다. 북한인권 유린을 덮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한 자들을 우리는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아 실효성이 없고 대북압박의 상징이 될 뿐이다"(정동영 의원) "남북 정상회담 분위기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신낙균 의원) 박상천 의원은 "박진 외통위원장이 충분한 발언기회를 주지 않았다"며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했다.(조선닷컴보도인용)」바로 이런 자들이 가시나무고 그 말에 공감하는 자들이 거친풀이다. 게으른 자여. 어서 하나님의 지혜의 넓은 마음을 받아 이것들을 제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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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중도실용 귀마개로 그 이가는 소리만 안 들으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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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본주의 2010-02-15 04:33:54
    구국기도님은 굉장하시네요! 끊임없이 긴 문장을 올리시네요. 그것도 어려운 성경 내용을 풀이하면서...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불신을 키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빨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보아서 구국기도님이 조금은 무섭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정부도 과거에 반대파를 숙청하거나 주민들을 학살할때 이단어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잔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기독교인이 어떻게 이런 단어를 쓰시는지.. 빨갱이라는 말의 어원을 아시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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