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아시아방송 양윤정입니다. |
---|
저는 미국 워싱턴DC 자유아시아방송(www.rfa.org)에서 뉴스진행과 '한밤의 음악편지'진행자 양윤정입니다. 여기오니까 많은 탈북자분들을 뵐 수가 있네요. 자유아시아방송은 단파라디오로 미국에서 북한과 중국, 태국, 러시아 국경지역등지로 방송됩니다. 특히 '한밤의 음악편지'는 탈북자들과 전화를 연결해서 그들의 살아가는 얘기도 듣고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띄워드리고 방송으로 북한으로 편지를 띄워드립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로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는요. yangso@rfa.org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양윤정 드림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양윤정 님 같은분 보면 참 부럽네요...
진행자 양윤정님의 정감 넘치는 예쁜 목소리에 쏙~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시청할걸구요,기회가 되면 북한에 있는 사랑하는 남동생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워싱톤본사 변창섭기자님, 이진서가자님이 잘 아는 한민 입니다.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청취자가 북한 주민인 만큼 조금 더 접근성과 흡인성을 부탁 드립니다.
좋은 방송 잘 듣습니다.
rfa를 기억해주시고 글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양윤정기자입니다. rfa 식구들에게 안부 전해드릴께요.
라지오가 없어서 못들을테니 안타깝네요.
이럴땐 있으면 좋겠는데..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melody_letter 클릭하셔서 그곳에 사연과 신청곡 남기시면 됩니다. 제 이메일은 yangso@rfa.org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