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닫긴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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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구역이 잇습니다 종신구역과 완전통제구역으로 나뉘구요 출입제한지역 평양 국경 전연 승인번호가 잇어야만 출입할수 잇지요 8호구역 9호 구역은 김정일밎 중앙당에 채소 산채 수산물 등을 생산하는곳으로 출입이 차단되여잇고 모든군에 다잇지요 사슴목장역시 중앙에 녹용올려가는곳을 출입불가 위수구역은 군대 보안서 등특수기관이 주둔해잇는곳으로 출입불가 금지구역은 김저일 특각 초대소 뭐이러한곳들 마음놓고 다녀볼데가 없어요 해볕정책 때부터 구역이 하나 더 생겻어요 닫긴구역이라나 개성공단주변이 닫긴구역으로 선포 금강산 온정리 부터 닫긴구역으로 함남도 신포시 강상리 뭐 금호지구라해가지구 닫긴구역 이라나요 글쌔 개성이나 금강산처럼 끝트머리쪽을 닫긴구역이라 해놓으면 그 주변사람들이나 불편하지 전국이 몽땅 불편하진안치요 이건 중가운데를 떡 막아놓고 숨막혀혼낫어요 기차한번볼가요 평양 온성 나진 사리원 헤산 해주 청진 신의주 무산 평양 두만강 평양 단천 갈마 등 이체모든열차를 신포역에서한시간가량 세우고 열차정리 하느라 아비규환 북쪽에서 내려오는 열차는 신북청역에서 꼭대기사람 전부 끌어내리고 창문에 발내밀고잇는 군대들 다리집어넣느라고 아수라장 ( 못이 짬이 잇어들어가나) 창문유리 깨진거 남조선사람들 다볼텐데 어쩌나 물으니 다리만 튀여나가지안으면 투명유리인줄 안다나요 그러나 저러나 열차는그나마 통과하는데 자동차는 일체 신포시를 경유하지못하고 150 리를 에돌아 도질령이라는 칼등을넘어 다녀야 하지요 그나마 자동차라도 타구다니는 사람은 한참선생이구요 북한의 절대다수 주민들의 기본운수수단은 딸딸이 (니어커) 바다가 사람들은 물고기 싣고 삼일동안걸어서 후치령넘어 풍산 갑산가서 감자 바꾸어 먹고사는데 신포시를 남 북으로 원천봉쇄하니 도질령을 넘는 고생고생 개고생 망할놈의 경수로 죽일놈의 남조선 김대중이 시작한 놈현이 따라한 북한백성 죽이기 에 현정부도 뜨물에 뭘담근 놈처럼 게속 동참할 것인가 이천만 북한주민의 이십년넘는 태업에 동참할것인가 집권2 주년 이제는 결단할 때가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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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제가 심해 살기 힘들어지니 이제사 개정일에 대해 비난하는 것뿐... 북괴 주민들 개정일에 충성하는 자들이 태반이라고 봄. 그리고 저항은 아직도 꿈도 못꾼다고 생각됨.
일어날려면 벌써 일어났어야지.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이 정도 상황이면 벌써 개정일 정권 상황 종료되었을 상황임. 진짜 상식적으로 볼때... 물론 개정일 집단은 비상식적 집단이긴 하지만.... 주민들도 비상식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라고 봄. 어차피 탈북도 쉽지 않고 도망가다 잡혀 죽느니 한번 소리라도 실컫 외쳐보고 죽던가.... 반항이라도 한번 제대로 하고 죽던가. 어차피 굶어죽던 맞아죽던 개피보다 죽는 나라를 만들어 놓은 이상....
자녀를 굶겨죽인부모가 바라는건 쌀이나 옥수수가아닙니다 독재타도입니다 헌데 수단은 태업뿐입니다 결국 그래서 농사안되고 공장서고 탄광 광산 물에잠기고 산에불나고 전력선마저 잘라가고 철길 레루못도뽑고 하는겁니다
자연스럽게하는 태업은 태업이 아닌가요 독재정권은 지금 북한에선 설치지못하고 남쪽에대구 설치고 잇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