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의쉼터 사이트를 체험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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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쉼터라는곳에 말들이 많아 어떤곳인가... 하고 찾아가 봤습니다. 저는 탈북자와 이무런 관련도 없는 제3자이며 느낀 그대로 써봅니다. 한 일주일 꾸준히 모니터링 해봤습니다. 일단 그곳은 운영자가 조선족이며 조선족,탈북자,한국인 그리고 해외로 망명한 해외 탈북자들이 있습니다. 회원수는 이곳보다 훨씬 많은듯합니다. 사이트는 정치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이곳과달리 실제 생활하다가 어려운점이나 한국인에게 속상한점을 토로하고 여러가지 애환을 탈북자끼리 상부상조하고 있습니다. 음악, 북의 사진들, 스스로 올리는 사진들, 최근에는 토론방까지 생겨서 탈동회 보다는 실질적인 커뮤니티가 활발한곳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조선족이 운영하다보니 탈북자들의 한국에 대한 비판의 글이나 조선족의 한국비판 글들이 좀 있어요. 그러나 중국비판이나 탈북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글들은 바로 삭제됩니다. 운영자가 조선족이니까 남의 사이트에 무어라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건 불법을 부추기는 글들이 상당부분 올라오고 지워지지 않는 다는데 문제가 좀 있어요. 한마디로 남한 자랑이나 이런글도 지워지는것을 볼수있어요. 이유는 짐작갑니다만 그것도 남한에서 살아가기에 필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좋은현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중국이나 조선족 자랑하는 글은 올려도 됩니다.^^ 조선족,탈북자,한국인이 모두 조화되어 살면 좋지만 이곳에도 많은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일단 가장 많은 탈북자의 커뮤니티라는 곳이 조선족,탈북자끼리 모여 한국을 비판한다는데 있습니다. 비판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서로 비판도 해야 점차 좋아지는것이니까요. 그러나 탈북자가 사는곳은 한국이며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그들끼리 이루어진다는데에 답답함이 생깁니다. 점점 그렇게 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탈북자가 중국에서 사는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이곳은 한국에사는 탈북자만 대상으로 하는곳이 아니며 중국에거주하는 탈북자도 대상으로 하기에 완전히 잘못되었다고는 할수 없지요. 탈북자들이 새로운환경과 넉넉치 못한 경제사정으로 수동적이기 쉽상인데 그럴수록 한국사회에 능동적으로 부딪히고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그러나 일부한국인들이 도움말을 쓰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탈북자의 고민을 탈북자끼리만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선족들이 운영하는 곳이다보니 한국의 이해와 정보를 잘못되게 이해시키며 꼭 한국에 있는 사이트라기보다 북한과 중국사이에 있는 연변쯤 위치되어 커뮤니티하는 사이트로 생각되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한국사람은 무언가 왔다가는 손님이랄까요... 여기서 실제 탈북자들이 살고있는 한국과 남한사람과의 교류가 아쉬운부분입니다. 교류가 없이는 탈북자단체가 발전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조선족은 친한파 보다 친북파가 많습니다. 남한의 경제력으로 더 가까워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마음은 북에두고 있는분들이 더 많고 같은 공산국가라는점에서도 당연한듯 보입니다. 북에 친척이 있는분들도 많구요. 물론 이분들도 북의 정권은 안좋아합니다. 아마 이번 북에 투자유치를 계획하는 분도 조선족이라고 들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조선족의 북에대한 애정은 남한보다 큽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거주하고 있는것도 아닌 조선족이 탈북자를 위한 마음에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데에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곳은 수익금을 바라는 곳도 아니며 어느정도 진정성도 엿보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부에 지원금을 요청한다는 얘기를 여기서 본거 같은데 실제 활동하는 탈북자수를 보면 무리가 없을것도 같습니다. 탈북자들이 삼삼오오모여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어느곳이나 그렇듯 진취적이고도 바른 탈북자와 그렇지 못한 탈북자끼리도 충돌과 이해를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새터민의쉼터같은 사이트는 탈북자에게 해가될것은 크게 없는 사이트같습니다. 오히려 남한정부와 탈북자 스스로가 만들지 못한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한다는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것은 탈북자끼리 만든 활발한 커뮤니티가 없다는것입니다. 탈동회는 정치색이 있는 사이트이므로 이곳과는 또 다른 일반정착 커뮤니티가 있어야합니다. 통일이 빨리되면 좋겠지만 언제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마음이야 빨리 통일되서 당장 내일이라도 북으로 가고싶겠지만 그런마음에 이곳생활이나 정착을 등외시한다면 만약 빨리 통일이 안되면 탈북자들은 영원히 빈부계층을 못벗어날겁니다. 정치구호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성공적인 정착이 있어야 목소리에 힘도 생기고 경제력도 생겨 정치력도 되는겁니다. 유대인이 소수임에도 미국사회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강력한 커뮤니티와 성공적인 정착민들이 있기때문입니다. 한국에서도 북출신인 이북도민들은 자존심도 강하지만 무엇보다 생활력이 강하고 머리좋고 부자인분들이 많습니다. 탈북자는 목숨까지 걸고 오신분들이니 용기까지 있지않겠습니까? 제가 느끼고 있는 탈북자의 커뮤니티는 통일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중심의 탈동회와. 조선족이 운영하는 활발하지만 약간은 탈북자를 대변하기엔 부족한 새터민의 쉼터 모... 이렇습니다. 뭔가 중요한것이 없는 느낌... 안타까운 마음에 몇마디 끄적여 봤습니다. 봄이 다가옵니다. 모든분들에게 마음도 돈도 풍요로워지는 봄이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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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관적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 마린보이님이 보신대로 반한국적인 성격이 너무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또하나는 대부분 마음이 약한 여성회원이어서, 안그래도 북한이나 중국에 향수가 깊은 여성 회원들 마음에 한국에서의 차별을 크게 부각시켜 마음들을 중국이나 북한으로 다시 이동시킬 수 있는 점 같습니다. 결국 남한에서의 탈북자에 대한 인식도 조선족과 구별되지 않게 될겁니다.
물론 재중동포와 탈북자간에 정서적으로 더 가까운건 이해가 가지만 마음이 정착하지 못하면 결국 아무것도 안되는데...개인들에게 닥칠 그 후과는 책임져 주지도 않을거면서.....
韩国人的木偶,朝鲜人和朝鲜族也他们的难言之苦呀!
헌데 이 부분은 사실과 조금 다를 겁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거주하고 있는것도 아닌 조선족이 탈북자를 위한
마음에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는데에 점수를 줄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를 만든 찬이아빠란 분은 탈북인여성과 결혼하였으며, 한국국적을 취득하고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단순하게보면 님의 말대로 조선족출신 한국국적인이 정치나 종교를떠난 쉼터란싸이트 운영한는 면에선 잘한다말할수 있지요
내부적으로 조금만 더 파헤쳐보면 다를겁니다
아마도 이세상에 저런 공산주의 같은 싸이트가 이나라에서 새터민이란 명분으로 존재한다는게 창피할 정도구요
요즘엔 쪽지는 안보나 모르겟네요 전엔 개인들 쪽지까지 들쳐보더니
이젠 회원들 닉네임까지 마음대로 삭제하고 글까지 마음대로 비번으로 수정하며 .....
봉사란것도 다 알고보면 한 개인의 공으로 개인의 욕심을 위해서
달ㄴ사람들 동원해서 하는겁니다 물론 개중엔 적극적으로 하신 분들도 있지만요 그렇게떠들며 광고하며 할일은 아니라봅니다
암튼 겉만보신 차험으로 님의말대로 한 30%정도만 점수를 드립니다
- ant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02 09:38:54
사이트 관리하시는분께서 한국인이아닌 조선족이라는것에서 오해와 공감이
교차하면서 좋은점과 그렇지않는점들이 많은것은 현실이라고 보아집니다
다만 제가하고싶은 말은 조선족 한국인 탈북자 ..그런것을 떠나서 ....
찬이아빠라는 분은 .... 자신보다 멋져보이고 잘나보이고 그런회원님들
은 용납하지 않는 인간성이 너무 심각하게 병든 사람입니다
회원님들중 한국인 회원님들은 남자라면 여자 꼬시러온 무식한 놈들이라고
비꼬기도 합니다 ( 제가 직접 들은 말입니다)
어디보자이놈 먼짓하나!~~~ 그러면서 지켜보죠!~~~ㅎㅎㅎㅎ
이러저러한 일들이 일어나면 일단 관리자인 자신이 말은 다 받아들여
져야하고 그대로 옮겨져야합니다
그렇게 되지않았을경우 일단 강퇴 조취가 이루어집니다
그곳은 찬이아빠님이 하늘이여야하고 그곳은 찬이아빠님이 법이여야합니다
흘러가는 말에는 찬이엄마께서 고향을 너무그리워해서 마음나눌수있는 공간
을 마련한것이 새터민쉼터사이트이라고 하지만 제가알기로는 찬이엄마는
쉼터사이트를 하고있는것 자체를 반대하고 자제하라고 건의드리는 것은
로 알고있습니다
마음 착하고 똑부러지게 살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찬이엄마의
삶에 찬이아빠님은 자신의 자격지심과 그늠의 권의 의식을 포장해서
고단한 삶을 이어가시는것이죠~~~~
찬이아빠님의 그몹쓸 건의의식때문에 듣지말아야할 욕 세례를 받고있
으니 그런것을 지켜보는 사모님 마음 어떨런지...긍금하네요?.....
쉼터라는 그곳은 좋게 말하면 내 와이프를 위한 마음을 나누는 좋은 공간이
구요 ...안좋게 말하면 ..찬이아빠를 하늘처럼 모시고 살아야하는 참..어이
없고 웃기는 곳이죠?.......ㅎㅎㅎㅎㅎ
참.....ㅉㅉㅉㅉㅉㅉ
"난 쉼터에서 여자들만 상대하는 남자들을 미워합니다.
더구나 새터민쉼터에 들어온 한국남자들은 집도 여자도,돈도 없는 최하층사람들이니까 할일은 없이 여자만 꼬시러 오는 남자들뿐이다.
여자들만 관심하는 남자들은 난 미워한다.
특정인물에 대해선 쪽지를 볼수잇다.."
이것이 새터민쉼터관리자의 직접적인 말입니다.
물론 여자를 꼬시고 장난하는것은 나쁩니다.
그렇다고 진짜로 반려자를 찿고싶어서 온 사람까지도 꼭 그렇게 말한다는것은 안된다고봅니다.
다른 곳에선 새터민여성을 알 기회가 없으니까 부득불 새터민쉼터싸이트에 온 사람들이 바보취급을 당해야 한다니요?
찬이아빠 자신도 지금 새터민여성하고 살고잇지 않습니까?
물론 찬이아빠도 아닌지는 모르지않아요?
자신도 어쩔수없어서 탈북여성하고 살면서
왜 새터민쉼터싸이트에 행여나 해서 들어왓다고
전반적인 남한남자들을 치사한 인간들 취급을 하는가요?
모든 회원들이 좋은 만남을 원해서 싸이트에 가입을 햇는데
왜 자기 자신만이 깨끗하고.정당한 결혼을 한것처럼 다른 남자들을 무시하는가요?
정말 속담에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을 못한다"는 말처럼
찬이 아빠도 지난날을 생각하면 남을 무시하는 말이 나오는가요?
새터민쉼터싸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관리자가 됐다고 이 세상을 다 만든것처럼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맙시다.
님 하나때문에 전체 조선족이 같이 욕을 먹잖아요?좆족이라구~
완전히 새터민을 위한 싸이트가 아니라
새터민과 한국민을 갉아먹는 좀벌레 싸이트같아요
대한민국땅에 살면서 염체가 잇나요?없나요?
한구정부도 맘이 착하지
저런것들을 국적주고 발편잠자게 땅을 내주구 한심해요
마린보이님
새터민 쉼터에서 봉사라고 하는것은 온천이란 여자가 자기의 명에를 위해서 하는거라고 본다네요?
그 여자의 말이 봉사를 하는거 정부에서 알게 하면 돈이 나온다구 하더라구요
그런걸 바라고 해도 참다운 남을 위한 봉사인가요?결국은 정부의 지원으로 나오는 돈이나 바라고 하는 봉사는 그 여자 하나만을 위한 노릇이지요..
그럼 지금의 짝이 없는 남한남자들도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고자질이나 일삼는 분들
주변에 가까이 지내면서 같은 탈북자들끼리 서로 시기하며 고자질로 일삼는 분들이 오히려 더 관리자를 지금의 저런 상태로 만든건 아닌지
운영자라고 하는 분들도 다 마찬가지 다 지들도 귀가있고 눈이있으면 쉼터에서 들려오나오는 잡음들 다 알건만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며 같은 탈북자들이 관리자한테 당하는 수모나 굴욕을 아는지
싸이트에 아이피주소창 보이게하는상태나 아이피자단같은 행위는 어찌 봐야 하는건지
온천니뇬하구 플로라뇬들이 드런 잡년들이다
쌤통이다......속이다후련하네....ㅎㅎㅎ
어쩌다 들렸더니 이런 속시원한 글들이 올라서 기분이 다 통쾨해지네
찬이아빤지 찬지아빤지 하는놈이나 온천인지 똥천인지하는놈이나 그 무리에 휩쓰는 쓰레기들은 말 그대로 49호라서 그려요
새터민분들은 49호라면 알죠 이북에서 쓰는 정신병자를 말하는거
그정신병자들이 우리 신성한 새터민얼굴에 먹칠하고다니는 인간말종 인간쓰러기에 대갈통에 벌레먹은 똥통쓰레기죠
뭐 새터민들을 위한쉼터 그이름이좋네 새터민팔지마 그리고 새터민봉사단 좆까는소리하고있네 새터민이 뭐 니들 안방인줄아냐 니그들땜에 한국에서 열심히 성공을 위하여살아가는 우리들의 걸림돌이란말야 그러니 생 날벼락맞고 뒤지기전에 까부지말고 조용히꺼져라 그게 우리정직한 새터민들의 바램이다 한민족과 한동족을 갉아먹는 좀벌레는 좀더 좀 먹기전에 싹쓸이해야할듯싶네요
억울하게 쉼터에서 상처를 입은 새터민들을 위해서한마디했어요
한해뭉쳤던 체기 툭 털어버리세요
욕먹을 노릇한 놈들은 된욕을 먹어야 됩니다 ㅎㅎ
'조선족'이라고 하는 호칭은 중국의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중국의 입장에서 쓰여지는 호칭이라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입장에선 '중국동포'나 '재중교포' 라 쓰는게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사정이 있는건 알지만 작은 호칭 하나에서도
그들의 중화사상에 우리가 그들의 소수민족 중에 하나라는 보이지 않는
그들의 호칭을 쓰는 것보단(습관됩니다)
재중교포나 중국교포라 표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여기서 여러차례 밝혔다싶이,조선족을 우리민족의 일부로 인정하지 않을 뿐더러,냉혹한 현실을 바로보시지 못하고 조선족에게 은근히 남북통일등에서 역활을 기대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조선족은 그런 역활을 할 의사도 능력도 자격도 없을 뿐더러,오히려 특유의 열등감,자격지심등으로 우리사회의 부담이 돼버린지 오래이고, 앞으로 우리 한국인들이 조선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을경우 더욱 심화,악화됄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국적을 취득했다고 하나,뼛속까지 중국화돼어버린 사람이 남의 나라에 와서 주인행세를 하고,한국의 정서와 관행에 역행하는 짓을 버젓이 자행하는 것은 기가찰 노릇이죠.
비록,자신이 만든 사이트라 하더라도...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활동하는 공동커뮤니티는 이미 개인의 것일 수 없으며...따라서 운영자 개인의 독단으로 함부로 글을 지우거나,개인이 개인과 소통하기 위한 수단을 통제,감시할 수 없다는 것,그런짓은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부도덕한 짓이라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누구나 알고있는 일인데...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고,죄의식도 가지지 못하는 자가 운영자인 사이트...그럼에도 많은 탈북동포들이 그사이트에서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토박이 한국인인 저로서도 자유로운 한국사회에 와서조차 저런 허접한 사이트를 소통수단으로 의존하는 탈북동포들이 많이 계신다는 현실에 반성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제글 쓰신분 말씀처럼,정치적 사회적문제에 대해 첨예하게 논쟁하는 이곳 탈북자동지회말고, 정착과 실생활을 중심테마로한 탈북동포가 주도하는 온,오프라인 소통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돼고...한국에 오신 탈북동포들에게 보다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