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오늘 저의풍선후원계좌에
플로베르 명의로 입금이 되었는데
혹시 표현의 자유 가명도 쓰시는 분인지요.
다름이 아니라 후원자명의로 후원한 만큼 날려드리고
영상찍어보고하는 사역원칙때문에
핸드폰과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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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후원)에 감사하며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민복님...플로베르 맞습니다...번번히 로그인하기도 귀찮고...또 정식으로 로그인하면 악플들이 많이 달려서 요즘은 그냥 표현의자유 또는 표현자유를 사용합니다....저의 메일은 myflaubert@naver.com 이고요...핸드폰은 016-536-7348입니다...그리고 본명은 정재인입니다...저의 명의로 삐라가 날라간다고 하니 다소 쑥쓰럽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저의 마음이 북녘의 우리 동포에게 가닿을 수 있기에 너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북녘동포들이 자유와 민주를 누릴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계속 분투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일관되게 자신의 주장을 펴시던 플로베르님이 행동도 본받을만 하군요. 님의 휴머니즘에 늘 감동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님에게선 편안하고 따뜻한 인간애가 느껴졌었습니다. 누구들처럼 논리 내세우며 뱀처럼 긴 글을 써대며 찬바람 쌩쌩나는 것이 아니라....
:역시"님...따뜻한 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Nobless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쥬)는.."귀족들의 의무"로써 상류층이 그 지위에 걸맞는 사회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말인데...저같은 서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지만, 동포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는 일에는 너나없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당신의 글을 많이 보아온 한 사람이....
북한에서는 투절한 공산주의적 인간이라 하고 여기서는 무슨말로 정의 되있는지요
Nobles Oblige <- not sure because I'm not good at French.
If translated to English, "Nobles' Obligation".
그리고 .Nobless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쥬)는.."귀족들의 의무"로써 상류층이 그 지위에 걸맞는 사회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말인데...저같은 서민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지만, 동포를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는 일에는 너나없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