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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종市(시)로 박某씨를 읽어내고 그가 유명무실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0-03-03 23:37:07
1.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부드러운 혀로 뼈를 꺾는 것은 남녀관계에서 볼 수 있다. 뼈는 강한 남자를 의미하고 부드러운 혀는 여자의 부드러움을 의미하는데 특히 미인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강한 남자의 힘을 제압한다. 역사 속에서 한 나라의 지도자의 雄志(웅지)와 그 견고한 리더십의 힘을 녹이는 인내와 부드러움을 가진 여자들이 있어왔다. 傾國之色(경국지색), 대개 그런 여자들이 부드러운 힘을 가진 혀로 세상을 움직인다. 거기에는 물론 악마적인 사람들이 있다. 악마의 욕망으로 가득 차 있고, 그 욕망에서 나오는 간교한 혀로 한 나라의 지도자를 움직여 망하게 하는 것이다. 위의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로 왕을 움직이는 오래 참음과 하나님의 지혜로부터 나오는 부드러운 혀를 의미한다. 지도자의 어리석은 고집을 꺾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능력을 감화 감동력으로 담아내자.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의 반대가 악마의 속임수로 진행되는 선전 선동능력이다.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것이다.

2. 그 감화 감동력의 출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야고보서 3:13-16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어리석의 뼈를 꺾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신다. 반면 다툼을 일으킨다면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악마의 지혜라고 하신다.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만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가득하다면 그는 지도자의 어리석음을 꺾고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하신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힘을 악마의 속임수와 충동력을 가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을 가지라고 하신다. 생각을 바꾸는 것은 감화력을 의미하고 행동을 바꾸게 하는 것은 감동력에 해당된다.

3.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오래 참음으로 强者(강자)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것은 感化力(감화력)의 한 방법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처방을 지도자에게 제시하고 오래 참아 기다리면 결국 그 지혜를 받아들이고 그것으로 국민을 복되게 한다는 말씀이다. 감동력은 행동을 바꾸게 하는 능력을 말한다. 사람을 감동시켜 움직이게 하는 하나님의 선한 힘을 말한다. 煽動(선동)능력은 악마의 기만으로 속여서 움직이는 악의 힘을 말한다. 비유컨대 하늘이 내리는 감화 감동력은 대개 별빛 달빛 햇빛이다.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은 교회를 촛대라고 하신다. 등불을 세운 燈檠(등경)이란 말씀이다. 하나님이 친히 기름 되시고 인간의 몸을 등잔을 삼고 거기에 하나님이 불이 되사 붙이면 거기서 하나님의 빛이 나온다 해서 교회를 일곱 촛대 곧 일곱 등잔이라고 한다. 그 빛으로 인간의 생각을 바꾸게 하고 그 빛된 행동으로 사람을 감동케 하여 움직이게 한다. 악마의 어두운 생각에 잠겨있을 때 하나님은 그 어둠을 물리치고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공급하신다.

4.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등잔 될 사람들을 택하시고 그 안에 들어가서 등불을 켜신다. 그것이 교회다. [마태복음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등불을 켜면 악한 생각인 어둠이 물러간다. 등불의 빛으로 행하면 그 행동을 보는 사람마다 감동한다. 그 감동을 받으면 그 빛으로 행동한다. 김정일을 이기려면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고 하나님의 행동으로 변해야 한다. 하나님 지혜로부터 나오는 감화 감동력으로 국민이 움직이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받아들이는 자들이 절치부심하는 가운데 있다. 그들은 어서 속히 권력을 잡고 햇볕정책을 또는 10.4, 6.15를 이루고자 한다. 그들은 지금까지 오래 참아서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고, 그들의 목적은 김정일의 생각을 그대로 관철 집행하는데 있는 것 같다.

5. 그런 것들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악마의 수중에서 나온 것이다. 때문에 다툼과 시기와 질투의 방법으로 타인을 움직이려고 한다. 세종市(시) 문제는 왜 생긴 것인가? 결국 여당의 통일된 마음이 없기에 그런 현상이 인 것은 분명하다. 대통령의 세종市(시) 수정 선택은 올바른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막대한 장애를 설치한다. 이는 대통령의 리더십이 문제라기보다는 그 안에 돌출된 보스의 고집에 기인한다. 누군가 결국은 고집을 꺾어야 하는 것인데, 그것은 서로가 윈-윈(win-win)의 길로 가려고 하는 것 같지가 않다.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死藏(사장)을 당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피해가 극심할 것 같다. 여당의 아픔은 결국 적과의 동침에 불과한 것이 된다. 같은 당 안에서 수많은 이견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민주적인 절차를 따라야 한다. 그것이 무시되는 것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조건 말살하고 자기 의견만 높이는 것인데, 이를 감화 감동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억지고 강제침해에 해당된다.

6. 그런 자들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보스 곁에서 일하는 자들의 답답함이 하늘을 찌른다. 무엇이든지 민주적인 절차로 밟아서 그것을 처리하면 된다. 다만 거기서 자기 의견을 굽힐 줄도 알아야 하는데, 고집을 한다면 누군가가 정치적으로 사장당해야 한다는 것은 빈말이 아닐 것 같다. 우리는 그 보스의 일면을 보고 있고 그가 가고자 하는 모든 것과 연결하고자 한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진행을 번번이 가로막고 있을 뿐이다. By long forbearing is a prince persuaded, and a soft tongue breaketh the bone. 본문 [~is a prince~]는『qatsiyn (kaw-tseen')』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장(長) 우두머리 지휘자 chief, 지배자 통치자 군주 ruler, 명령자 지도자 지휘자commander, 지휘관(전쟁에서) commander(in war), 지령을 내리는 자 지배자 권위자 dictator, 절대 통치자 ruler(of one in authority)등이다.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감화 감동이어야 한다. 억지로나 속임수로 움직인다면 이는 마귀적인 것이 분명하다.

7. 그가 하는 방법이 악마적인 방법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겪어야 한다. 과연 세종시의 원안을 고집하는 그의 방법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무대포한 고집과 아집에서 나온 것인가? 그가 그런 원칙이 있었다면 왜 김정일에게 개혁개방을 하라는 소리를 못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자기 원칙이 철두철미한 것으로 국민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그가 김정일과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보건대 그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듯이 김정일에게도 그렇게 했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는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못한다. 그게 참으로 아쉽고 그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적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는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는가에 이 문제의 핵심이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 자기 어머니를 죽인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 대한민국의 원수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와야 하는지 그것이 뭔지 모를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그의 입에서 김정일을 제압하는 진실이 나오기를 기대하는데 그것이 없다는 것에 그 정체성에 懷疑(회의)를 피력한다.

8. 본문 [~persuaded]는『athah (paw-th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이 지혜의 온유함으로 오래 참음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을 감화 감동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하고, 그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행하는데 廣闊(광활)하게 하다 to be spacious,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가진 그 지혜의 온유함과 오래 참음과 그 선행은 지도자들의 마음을 열고 감화 감동케 하는 열쇠와 같은 것이다. 때문에 지도자의 마음은 그 지혜와 온유함과 오래 참음과 그 선행에 이미 열려있는 것이다 be open, 이미 넓어져 있는 것과 같다 be wide, 지도자의 결심과 그 행동을 바꾸게 하되 광활 하게 또는 열려있게 또는 넓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선한 행실과 지혜의 온유함과 오래 참음에 있다 to be spacious or open or wide, 지도자의 마음을 廣闊(광활)하게 만들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 등을 가져야 한다.

9.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과 선함과 오래 참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to make spacious, 반면에 악마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모든 것은 단숨에 속이고 to be simple, 남을 꾀고 꼬드기는 짓을 하다 entice, 그들은 악마의 지혜를 받아 기만과 사위로 속이다 기만하다 deceive, 하나님의 지혜로 설복하고 설득하는 것은 감화 감동이지만 대개는 악마의 방법에 의존한다. 타협과 협상으로 상대를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 공갈협박도 적절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persuade, 항상 오픈 마인드로 나오게 하려는 노력을 보게 되고 to be open-minded, 악마적인 수법에는 간단하게 적을 무너지게 하려고 기만책을 사용하기도 하다 be simple, 하나님의 지혜의 방법이 아니면 치졸한 수법을 사용하다 be naive, 악마의 방법은 거짓으로 강자나 지도자들을 유혹되게 하며 to be enticed, 속이기도 하다 be deceived, 악마의 방법은 속이기 위하여 온갖 잔꾀를 부리고 to be deceived, 인간은 매우 속기 쉽다는 것을 악마의 사람들은 무한 이용한다. be gullible,

10. 악마의 방법으로 설득하기 위하여 to persuade, 악마는 남을 부추기고 꾀고 때로는 교사하다 seduce, 날마다 속이기 위하여 to deceive, 또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김정일 주구들에게 설득되기 위해 환장한 지도자다 to be persuaded 등을 담고 있다. 본문 [and a soft~]는『rak (ra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연한 언어 tender,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로 부드러운 유연한 soft, 하나님의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섬세한 우아한 정치(精緻=정교하고 치밀하다)한 delicate를 담고 있는데, 이런 힘들은 하나님의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이나 그것을 받아 누리는 사람들은 약한 힘 체력이 없는 가냘픈 병약한 weak, 살의 민감한 delicate (of flesh), 심혼의 약한 weak of heart, 겁 많은 자신이 없는 마음이 약한 timid, 연약한 낱말만 사용하는 자들이고 soft (of words), 온화한 낱말만 찾아 사용하는 자들이다 gentle words [시편8: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11. 본문 [~breaketh~]는『shabar (shaw-bar')』라 읽는다. 악마와 연결된 지도자들은 악마의 생각을 가진다. 김정일의 주구들과 연계된 지도자들은 김정일의 생각에 유도되거나 조종된다. 그것을 끊어지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과 선행과 오래 참음에 있다.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은 모든 악마와 그의 사람들과 그의 주구들과 그의 부역자들의 생각의 접속을 차단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그 전화줄을 끓음과 같다 to break, 지도자의 강퍅한 마음을 깨트리고 거기에 틈을 내는 힘은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이다 break in pieces, 물건을 깨뜨리고 부수고 쪼개는 것같이 지도자의 강한 정책을 깨는 힘은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에 있다 break, 권세자들에게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이 전달되면 안으로 파급되고 그 힘이 강력하여 또는 고장나게 하는 압력처럼 작용하여 그의 악심 악의를 깨트리다 break in or down,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은 악한 생각과 그 견고한 진지를 강력하게 박살내다 rend violently, 인간에게는 요지부동하나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에는 곧 파괴된 것 잔해더미가 되는 것이다 wreck, 하나님의 감화 감동력으로 눌러 부수다 밟아 으깨다 crush,

12. 하나님의 감화 감동은 문제해결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처방을 알아보게 하고 지도자의 눈물을 동하게 하여 그 속의 갈증을 풀게 하다 그 목마름을 만족시키다 갈증이 가시다 답답함이 사라지다 quench,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으로 대통령 곁에서 섬기는 자들의 악심과 악의를 파열 터져 벌어짐 균열시키다 rupture 등을 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를 받아 그것을 감화 감동력으로 관철시키는 인물들이 필요하다. 공갈협박과 또는 폭력과 또는 거래와 협상이나 또는 기만사위선동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악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감화 감동력을 가진 지도자들이 獨不將軍(독불장군) 唯我獨尊(유아독존)식의 고집에서 벗어난 지도자들이 섬겨주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이번에 그 보스의 진면목을 국민들이 보게 되었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고 그를 둘러싼 동료들의 모습과 그 참모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민주주의 전진을 보지 못하고 있을 것 같다. 때문에 우리는 헌법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자유를 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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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감화 감동력이 없는 지도자는 독불장군 유아독존으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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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겨워 2010-03-04 00:43:59
    주여, 저 인간을 구원하소서! 주여, 저 인간을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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