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공군조종사들의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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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의 보유중인 각종 전투기들은 수십년이상 사용된 기종이 낡은것으로서 교체되어야 힘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생각 없이 방치되고 있는것같다. 더구나 조종사 하나 양성하는데에 는 장구한 시간과 양성비용이 어마어마 하게 투입 된다고 한다. 이렇게 귀하게 양성된 조종사들이 낡은 기종 탓에 계속 희생된가는것은 진정 참을수 없는 일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삭감 하는 국회의원들은 남의 일같이 조금도 아픔을 못느끼는가? 자기들 자녀는 육,해,공사,에 지원 시키지 않으면 고만이고 오불관언이라는 얘기인지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슬까? 참으로 의심 스럽다. 당신들은이나라 국회의원이 맞는가? 핵까지 개발하여 우리와 국제사회를 위협 하는 북괴 집단앞에 국방예산을 악착같이 삭감하는 당신들은 적전분열 자진 무장해제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없나? 도대체 제정신이냐? 첫째 고귀한 조종사 의 인명희생 둘쩨 조종사 양성에 투입되는 국민들의 막대한 세금 셋째 고가 의 전투기 도입에 따른 수천 수억 달러 의 외환 지출 이모두가 우리의 희생과 직결된다. 종전 좌파 정권 10년간에 돌발한 전투기의 추락사고는 1년에 1건이상 발생 했다는 통계가 나올정도다. 군이 각종 훈련을 거부할 이유가 절대로 없다. 절대로 필요없는 작전 명령을 하달 하지 않는것이 또한 타당하다. 그것은 바로 야간 해상 초저공 배면 비행(夜間 海上 超低空 背面飛行)작전 지시 이다. 한동안 뜸 하더니 또 새로히 과거의 전철을 밟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근본적인 강력한 대책을 수립해서 인간으로서 할수 없는 작전지시는 하달하지 않는 것이 국가안보를 지키는 일일것이다. 이렇게 10년간에 걸처 발생한 만성적 국방력의 사보타쥬 를 막아야 함을 국방 당국자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임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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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혹시 좌파 개네들이 엔진에서 부품을 모조리 빼다가 김정일한테 갖다 바친건 아닐까?
아참! 혹시 노무현이 그 부품들을 들고 북한으로 가버린건 아닐까? 아 그러고보니까 여기까정 생각을 미쳐 못했네!
정말 훌륭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아무도 생각지 못한 깊이있는 글을 올려 주셨으니 무지한 우리들이오늘도 이렇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저를 포함한 우리들이 오늘도 다리를 쭈우욱 펴고 잠을 잘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