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갈등을 어서 속히 치료해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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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난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 환란 時(시)에 도망가는 것이 정상이다. [창세기19: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롯이 그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時에 산으로 가라는 천사의 명령을 듣게 된다. 그때 그를 힘들게 한 것은 그 평생에 의지하고 산 아내였다. 그녀는 결국 소금기둥이 된다.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것은 부러진 이 위골된 발 같다고 한다. 결국 설상가상 극심한 고통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마가복음13: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그때에 발이 위골된다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그것이 오히려 足鎖(족쇄) 효과를 줌으로 환란에 잡혀 망하게 된다. 대개 비유에 있어 이(齒牙(치아))는 消化力(소화력)을 의미하는데, 부러진 이란 소화력이 없다. 또는 기능이 고장났다 또는 망가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 환란을 능히 소화해야 생명이 존속되는데 그것을 소화하지 못하면 생명은 존속되지 못하는 것이다. 환란이 오면 [시편50:14-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께 신뢰의 표시로 감사로 제사를 예수이름으로 드리고, 그동안 이행치 못한 서원을 갚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를 구원하시고 그를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은 대개 인간을 평가하는데 감사를 하는 자를 높이 평가하신다.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은 인간의 격을 현저하게 떨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진실치 못한 자들은 결국 배신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감사치 않는 자들이고, 배신은 곧 사람을 이용거리로 보는 것이다. 진실과 감사가 없는 자들은 배신을 식은 죽 먹듯이 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을 돕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스스로 더욱 큰 곤란에 망하기를 바라는 자들이기도 하다. 인간된 자들을 도와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두 전직시에 참으로 어리석게도 살인악마집단을 도왔다. 3. 이번 동계올림픽에 우리의 괄목할 만한 우승에 김정일 방송들이 외면 보도하는 것에서 저들의 二重星(이중성)을 보게 된다. 입만 열면 같은 민족 운운하면서 우리가 이긴 것에 외면하고 타국의 선수들이 이긴 것만을 보도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저들의 眞面目(진면목)을 보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번창함을 감추는 것은 곧 온 세상에 진실치 못한 자들임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이는 기만사위로 북한주민을 파멸시키는 자들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김정일집단과 동족이니 함께 하자고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주장을 펴는 자들은 진실치 못한 자들이다. 정작 대한민국이 전란에 휩싸이면 김정일 편에서 대한민국을 공격할 자들이다. 대한민국이 북진하려고 하면 위골된 발처럼 행동할 것이다. 김정일방송들이 보도를 못한 이유는 자유와 상극인 체제로 인함이다. 김정일집단은 아직도 여전히 체제경쟁에 낙오되는 것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집단이 核(핵)무장을 하였다는 것에 자신감은 있을지라도 그 나머지 곧 인민(주민)들은 국제경쟁력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4. 인민이 그것을 가져야 하는 것에는 전혀 無關心(무관심)하다. 김정일집단은 核(핵)무기 하나만 가지고 국제경쟁력을 가진 것처럼 생각하나, 인민(주민)들을 처절하게 망하게 하는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에게서는 결코 인민들이 국제경쟁력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동족을 지상 최고최선의 지혜로 섬기는 권력이 아니라 지상 最低(최저)의 最惡(최악)의 지혜 곧 악마의 사특함으로 동족을 잡아먹고 사는 자들일 뿐이다. 그들은 남조선 적화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김정일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파멸하는 주체세력이라는 말이다. 이러한 김정일집단의 악마적인 만행을 눈감고 김정일의 평화통일을 굳게 믿고 기대하는 인간들이 곧 그 진실치 못한 인간들이다. 그들은 곧 김정일의 친구들이라는 말인데, 그것이 곧 이 땅의 혼란의 이유이다.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자들이다. 그런 갈등을 가진 대한민국이 어떻게 김정일과의 전쟁을 치룰 수 있는 것인가? 이는 김정일을 극복하는 능력의 부재 곧 이의 부러짐과 같은 것이다. 대통령이 이런 적들을 대하며 대한민국 섬김과 통일의 과제를 이루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5. 이미 드러난 김대중 노선의 의미와 김정일 노선의 의미가 각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이명박 노선은 김대중 노선과 헌법의 노선을 중도실용으로 처리하고 국가를 섬긴다고 한다. 이는 국가안보와 보안이 무너져도 국민의 생활의 의미가 보다 나은 것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에 比重(비중)을 둔다. 그의 주장은 기반은 모래성이고, 그 위에 고대광실 집을 짓자는 격이다. 하지만 南侵의 큰 홍수가 나면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 노선에 상극을 하면 적대 노선인데 그 적대 노선에 반대가 김대중 노선이다. 결과적으로 김정일과 전쟁을 할 때 대한민국은 진실치 못한 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2중의 적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중의 적은 허허실실이라, 그 적이 있다고 하면 적이 되고 없다고 하면 적이 안 된다는 수법, 현상타개적인 미봉책을 내세운 이명박의 고민을 읽지 못할 것까지는 없을 것 같다. 그것은 이명박 자신을 속임뿐이지 결코 敵(적)은 언제까지나 적인 것이 분명하다. Confidence in an unfaithful man in time of trouble is like a broken tooth, and a foot out of joint. 6. 본문 [Confidence~]는『mibtach (mib-tawkh')』라 읽고 그 안에는 불변의 신용 신뢰 신임을 주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믿어서는 안 된다 trust, 전면적인 전폭적인 신뢰 신용 신임 비밀을 지킨다는 신뢰 신용을 주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의존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confidence, 피난 보호가 불가능한 사람은 결코 의존할 수 없다 refuge, 신임의 행위에 신실함이 없는 사람은 결코 함께 해서는 안 된다 act of confiding, 신뢰의 목표 동업이다. 신뢰의 금을 가진 자들은 결코 동업자가 될 수 없다. 환란날에 도움을 입을 수 없다 object of confidence, 신뢰의 국가는 환란날에 진정성이 있는 도움을 주지만 신뢰를 주지 못하는 국가는 환란에 오히려 뒤통수를 치다 state of confidence, 안전 방어 방위 경비에 만전을 기하라는 것은 신실치 못한 자들의 모든 기만책 양의 탈을 조심하는 것에 있다 security를 담고 있다. 믿음을 주는 척하다가 뒤통수치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있다. 그런 자들이 곧 위골될 발과 부러진이다. 그런 자들과 국가적인 환란을 같이 극복할 수 없는 것이다. 7. 본문 [~in an unfaithful man~]은『bagad (baw-gad')』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믿을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속성이 있는 남편 아내 자식 친구 친척들은 결코 환란 날에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to act treacherously, 거짓으로 사기로 남을 기만하여 사는 습성으로 굳어진 자들은 아무리 신뢰의 가면을 써도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은 환란날에 오히려 足鎖(족쇄)를 주는 것이다 deceitfully, 거짓 믿음을 주는 자들은 결코 믿을 수 없는 거래가 되게 하기에 언제나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deal treacherously, 신뢰를 배반하는 거래를 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을 결코 믿어서는 아니 된다. 김정일집단을 믿는 것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환란날이 오면 오히려 대한민국에 족쇄를 채우는 짓을 할 자들이다 to act or deal treacherously, 신의 없이 불성실하게 사는 자들은 결코 믿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faithlessly, 환란날이 오면 자기 먼저 살려고 그를 믿는 친구를 먼저 해치다 offend를 담고 있다. 8. 본문 [~of trouble~]는『tsarah (tsaw-raw')』라 읽는다. 국가의 난국이 오면 궁지에 빠지면 곤란에 당하면 그때 진정한 애국자와 반역자가 누군지 드러나게 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애국자가 누구인지 안다면 참으로 낭패를 겪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해 주시는 직관력 통찰력으로 사람을 가려내어 신뢰관계를 미리미리 구축해야 한다. 사람은 변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로 무장한 친구들이 아니면 결코 신뢰하면 안 되는 것이다 straits, 고민 걱정 비탄에 빠지게 하는 자들은 믿는 도끼이고, 그들이 고민과 걱정과 비탄에 빠졌을 때 드디어 발등 찍는 것이다 distress, 걱정거리 고민 난처함의 때에 진실치 못한 자들은 더욱 큰 걱정거리 고민 난처함을 가중시킨다 trouble, 짜증나게 하는 것이나 사람에 의해 시달리는 때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나 짜증나게 하는 것은 신실치 못한 자들이다 vexer, 환란에 함께 해야 할 아내가 남편의 적이었다면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rival wife를 담고 있다. 9. 적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라고 우겨도 김대중 노선은 대한민국의 방해거리가 될 뿐이다. 김대중 노선은 이미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이라는 것에서 부정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것을 중도실용으로 치료한다고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말이다. 錦衣夜行(금의야행) 밤에 비단 옷을 입고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겠나인데 아무 보람이 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중도실용은 결국 헌법노선이 아니고 다만 이명박 정권의 수법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김정일과 대척하여 적대노선을 취하기 전에는 자유확산은 북으로 가지 않는다. 아무리 오래 가도 이루어지기 어려움 百年河淸(백년하청)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을 보지 못하는 아주 까막눈 目不識丁(목불식정)인지 그게 구분되어야 한다. 색맹이 있다는데, 李정권이 아마도 붉은 색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에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하는 우리는 많은 생각을 가진다. 赤綠色盲(적록색맹) 붉은빛이나 녹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김대중 노선과 중도실용은 헌법과 국가에 대한 반역 일색 동색이다. 10. 그 색맹을 제대로 치료하고 붉은 것과 녹색을 분명하게 구분하는 일을 해야지, 낡은 이념의 소모적인 논쟁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크다. 어찌 보면 靑黃色盲(청황색맹) 청색과 황색을 다른 빛과 구별하지 못하고 회색으로 느끼며 청록색에서 자줏빛까지를 한 빛으로 보는 후천적 색맹의 부분도 거기에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여기서 황색은 김대중 노선이다. 어쩌면 이 정권은 部分色盲(부문색맹)이 아닌가 한다. 어떤 빛깔만을 잘못 가리는 색, 소경인 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色弱(색약)인 것 같기도 하다. 색약이란 빛깔의 판별력이 약간 나쁜 시각의 증상 적색약 녹색약 적록색약이다. 전쟁을 총지휘해야 하는 대통령이 이런 색맹의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면 국민은 혼란을 가지게 된다. 명령의 색깔은 분명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헌법에 충성된 녹색의 명령을 요구하는 것이다. 녹색산업 저탄소의 미래를 열어갈 대통령이 색맹이라면 무엇으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단 말인가? 색약이라면 그가 가진 것의 힘의 의미가 이미 레임덕에 빠진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11. 녹색의 자유민주주의는 모든 식물로 하여금 꽃이 피게 하고, 모든 식물로 하여금 모든 生物(생물)의 먹을 것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거기서 국가의 繁榮(번영)이 꽃피우고 거기서 국민의 소득이 넘치게 되는 것이다. 생각건대 적색은 계속성이 없다. 한 가을의 丹楓(단풍) 색에서 일시적인 아름다움은 있으나 한 겨울을 만들기 때문에 겨울은 모든 식물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통만 줄 뿐이다. 赤色(적색)은 미래를 만들지 못하나 녹색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적색은 사람의 피를 무수히 쏟게 하나 녹색은 사람의 생명을 풍요하게 한다. 배신과 배반의 생각은 모두가 피를 보게 하니 곧 적색이나 모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녹색에 있다. 믿을 수 없는 자들과 전쟁을 치루거나 국가의 난국을 이겨가야 한다. 믿을 수 없는 자들이 곧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이다. 때문에 대통령이 남남갈등의 그 문제를 중도 통합으로 덮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반드시 법적으로 치료하고 나서 환란을 또는 미구에 다가올 전쟁을 대비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면 이는 전쟁을 부르는 짓이다. 막상 전쟁나면 전쟁수행이 극난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남남갈등은 전쟁을 부르는 손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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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기득권을 위해 지역감정을 교묘히 이용하기 때문에
잠잠하다가 선거때에 기승을 부리기도 합니다
아,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