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여성박사1호의 <용감한여성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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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 나왔는데 이 방에서는 너무조용한 것 같아 올립니다. - 우선 축하해야 하겠지요. 그가 받을 만했던 안했던 우리들의 자랑입니다. 그가 충만했던 부실했던 뭔가 도전하는 정신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 그를 처음 보았을 때는 탈북자동지회 창립식때, 어린아이가 찡얼대는데 그냥 안고만 있다가 한참후에 나가는 것 보고...쯔쯔쯔했는데 그동안 이렇게 성장했네요. - 또 많이 성장하였을 때 유명한 그 여의 말이 기억납니다. 자기반성의 깊은 의미가 있는 말이었다고 봅니다. - 재삼 축하드리면서 제2,제3의 이애란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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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하려고든 겸손하게 허심하게 하구려
받을 만했던 안했던, 충만했던 부실했던/ 이 머요?
축하는 한다면 서 그의 지난날을 둘추는 것.또한 찜찜하다.
갑자기 미국언론에 또는 한국언론에 나타나 용감한여성상이라니 ....
넘 놀랍네요...
물론 상을 받았으니 좋겠지만 나라를 위해 또는 북한의 인권을 위해 헌신을 했다면 과연 어떻게 했는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