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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개 발에 주석 편자를 어느 때까지 허용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4 2010-03-17 15:26:15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 오는 것 같으니라] 우리말에 爲人設官(위인설관)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한다는 말인데, 대한민국 상층부에는 김정일과 손잡은 反逆(반역)자, 김정일의 정치헌금 및 공작금을 받는 賣國奴(매국노)들의 자리가 항상 예비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누군가가 그들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비록 필자만의 생각일까 할 때가 많다. 그것이 시정되기까지 번번이 그들의 專橫(전횡)이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김정일과 손잡은 자들이 그동안 나라의 負債(부채)를 天文學的(천문학적)으로 올리는 포퓰리즘을 확대해 온 것은 사실이다. 나라의 돈은 기업의 이윤추구와 같은 수지타산이 맞는 곳에 투자하고, 그것의 수지를 현실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물론 국가평안이나 사회평안은 많은 돈을 쏟아내야 얻어지는 것이다.

2. 그 마저도 김정일 주구들의 弄奸(농간)에 대한민국은 開門納賊(개문납적)한 것 같고, 살인착취가 사회평안을 현저하게 해치우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다. 국가의 돈으로 투자한 만큼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는 세력이 가득한 현실에서 우리의 선택은 확실해져야 한다. 그것은 김정일 주구들을 제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국가의 세금을 제대로 사용하는 자들이 국가를 섬기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만큼 거기서 얻어지는 것은 국가경쟁력의 제고에 있어야 하고, 결국 국가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 국민은 이제 진정한 일군들이 진실무망하고 지혜로운 공복들이 섬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기득권자들이 김정일정권을 보장해주려고 끊임없는 권력투쟁으로 인해 나라의 근간을 뒤집어엎으려고 한다. 우리가 보기에 그들은 스스로 먹을 밥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때문에 어찌하든지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

3. 하지만 공짜 점심을 준다는 것으로 표를 모아서라도 그 관직에 올라 김정일을 돕는 자가 되고 거기서 어떤 이익을 얻고자 하는 것인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상급식이 전국적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부터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고, 무상급식 추진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던 한나라당도 18일 회의를 소집해 무상급식 확대를 검토할 움직임이다. ~중략~ 포퓰리즘이 무서운 이유는 일단 인기영합적 복지정책을 시행할지 말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지면 그것이 국가 장래를 망친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도 거기 끌려 다니게 된다는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한번 포퓰리즘의 맛을 본 국민들은 다시는 정상적 국민으로 돌아가기 힘들다는 점이다. 여·야의 무상급식 경쟁은 바로 국민 망치기 경쟁과 같다.」라고 조선닷컴의 사설은 개탄한다. 나랏돈을 가져다 생색내고 그것으로 자기들에게 마련된 자리를 꿰차고자하는 얄팍한 생각의 파노라마다.

4. 우리는 그런 돈이 있다면 우리의 자유의 확산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북한 인권을 전혀 외면하는 자들이 공짜 점심으로 환심을 사려고 한다. 탈북하여 전 세계에 특히 인접 국가에 유리방황하는 동족이 그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북한주민에게 우리의 자유를 가득 담아 풍선에 매달아 보내는 것에도 관심이 없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되어 그의 행동에 비호두호변호수호원호엄호에 열 올리는 것이 그들이었다. 그들의 그런 미화를 위해 이번 6월 선거가 아니더라도 그 전임들이 만들어준 위인설관 자리를 계속하려고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다음 대선과 총선을 기해 김정일 주구들이 다시 한 번 더 권력을 쟁취하고, 그것으로 망국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 눈이 내리는 여름 같고, 추수 때에 큰가 비오는 것처럼 격이 전혀 맞지 않는 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5. As snow in summer, and as rain in harvest, so honour is not seemly for a fool. 본문 [so honour~]는『kabowd (kaw-bode') rarely kabod (kaw-bode')』라 읽는다. 烏聲十二 無一無媚라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는 속담이 있다. 미운사람이 하는 일은 천 가지, 만 가지가 다 밉게 보임을 이르는 말인데, 김정일 주구들은 고양이 쥐 사정 보듯 한다. 속으로는 대한민국을 해칠 생각이면서 겉으로는 대한민국을 생각해 주는 척하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민주화 인사라는 영광 영예 명예가 합당치가 아니다 glory, 인망, 신망 honour, 김정일 주구들이 상층부에 앉아 김정일을 위해 노력하니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 맥락도 모르고 덩달아 흉내 내거나, 반역을 도리어 장점인 줄 알고 본받아 사는 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는 반역의 신드롬을 의미한다. 그런 부작용을 일으키는 자들에게 명예 영광에 넘치는 빛나는 영예로운 영광을 주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glorious,

6. 개 발에 주석 편자처럼 격에 어울리지 않는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이젠 시정되어야 할 자들이다. 돼지우리에 주석자물쇠와 거적문에 돌쩌귀 같은 자들이 풍부 충만 윤택을 누리게 되었다.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할 때다 abundance, 그 하부에서는 간(肝)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여 이해(利害)와 형편에 따라 지조없이 행동하는 부역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그 목표가 부(富) 재물 재산에 있다 riches, 그들은 지금 이미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쳐 있음을 이르는 속담처럼 도마에 오른 고기처럼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김정일 주구들이다. 누가 도마에 오른 고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가슴에 상상하는 화려함 장관(壯觀)은 漸入佳境(점입가경)이다 splendour, 김정일의 친구들이 국회에서 하는 것을 보라. 그들은 속담에 돈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는 말처럼 돕기는커녕 훼방만 놓는 것을 보면 그들은 결코 존엄 위엄 고상함 품위를 받을만한 것이 없는데,

7. 왜 그들을 그 자리에 있게 만들어내는지 그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dignity, 그들은 모두가 지지율을 조작하고 스스로 평판 세평을 좋게 하는데 열을 올리고 일가견이 있다. 그들은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잠자코 늘름늘름 음식을 잘 먹어대듯이 세평을 조작하여 스스로 인기 있는 자리에 서 있다 reputation, 대한민국의 두 전직은 등치고 간(肝) 내 먹는데 달인의 경지에 있었다. 그동안 퍽 위하는 체 꾸미면서 제 잇속을 차리어 손해를 끼치는데 참으로 능하다. 그러다가 사망에 잡혀가 아직도 그들을 외경 공경 숭배하는 자들이 다시 당을 만들어 捲土重來(권토중래)하려고 하다 reverence를 담고 있다. 이제는 그들의 설 자리를 완전히 제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북한인권의 그 처절함을 온 세상에 알리는데 있다. 더 이상은 더 이상은 저들에게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자리를 내주어서는 아니 된다. 모든 김정일의 친구들을 이제 제압해야 한다.

8. 본문 [~is not seemly~]는『na'veh (naw-veh')』라 읽고 그 안에는 추악한 짓이다. 격이 맞지 않아 심히 더러운 짓이다. 용모가 아름다운 어여쁜 고운 것은 없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comely,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고운 것이나, 인간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편에 선 것은 결코 아름다운 것이나 짓이나 사람이 아니다 beautiful, 품위 있는 공직에 어울리는 알맞은 자들은 자유를 사랑하되 목숨을 걸고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것에 있고, 그것은 기본이고 최고 높은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것이다 seemly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은 아름다움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아름다움의 가치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후세들은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아름다움으로 삼아 살인이 세상을 자지러지게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그런 세상을 열지 않으려면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악마의 종자 김정일세력의 만행 곧 북한인권의 추악함을 온 세상에 고발해야 한다.

9. 본문 [for a fool]은『keciyl (kes-ee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사는 자들과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주구가 되어 꼭두각시처럼 사는 바보 얼간이 멍청이들 fool, 김정일 주구들의 부역자가 되는 어리석은 동료 stupid fellow, 김정일의 그 악랄한 북한인권 유린에 둔감한 둔한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dullard, 김정일의 주구가 되어 사는 것은 바보 얼간이 숙맥이다 simpleton, 그들이 스스로 건방진 거만한 교만한 젠체하는 것은 곧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반드시 대적하고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arrogant one이다. 모든 만사에 때가 있다. 모두 일어나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국제적으로도 이젠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북한인권이라고 한다.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안다면 침묵하는 것이 곧 共同正犯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북한인권을 통해 인간생명 사랑을 인간존엄성을 드높여야 한다.

10.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북한인권법제정과 그 유린에 관한 모든 기록보존소를 만들고 그곳에서 하나하나 그 일에 참여한 모든 자들을 지구 끝까지라도 찾아가서 응징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 인간을 학대하는 것을 금하게 하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는 인간의 생명과 권리를 농락하는 것을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을 그것을 용인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자유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noblesse oblige의 의무는 인간 사랑과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에 있다. 애국심은 없고 반역만 있고 북한인권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고 그저 美化(미화)를 위해 열심 내는 것만 있다. 그런 자들이 우리 내부에서 자유확산을 위해 태어난 대한민국의 길을 막고 있다. 이명박정권은 이 천인공노할 자들을 優待(우대)하고 그들로 以夷制夷(이이제이)하는 것 같은데, 하나님의 심판은 역사 속에서 공동정범으로 보실 것이다. 이명박정부는 이제 이이제이의 중도실용을 거부하고 확실하게 북한인권을 거론하는 선택을 하기를 강조한다. 그것이 국가의 격을 높이고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의 멸시를 피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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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의지가 강해야 자유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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