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1967년 박정희 발언
Korea, Republic o 승리호 0 298 2010-03-25 14:15:36
[야당에도 여당 못지 않게 돈을 쓴 사람이 있습니다.

김대중 같은 사람 선거운동 한 것은 온통 마타도어 흑색선전입니다.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진짜 속임수로 선거를 치러요

그래놓고 부정 선거다. 재선거하라는 소리 이사람이 앞장서서하고 있습니다.
어느선거나 어느 정도의 타락은 있습니다. 우 리같은 형편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선거에서 투표부정 개표부정은 없었지 않습니까?]

그러는 거야


[선생님 말씀충분히 이해 합니다만 그 방식으로 이 문제 해결은 않겠습니다.]


대통령은 아주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정구영의 회고록 제 10장 67년 선거와 그 후유증 중 발정희의 발언-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3월25일 고향으로 보내는 '한밤의 음악편지' 듣기
다음글
17세 소녀의 탈북 이야기(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