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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위기와 북한인권에 공무원은 복지부동 국민은 요지부동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0 2010-03-26 18:00:03
1. [장인이 온갖 것을 만들지라도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은 지나가는 자를 고용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은 인간 세상에 선택의 자유를 위해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을 다 具備(구비)하셨다. 인간이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것의 대가를 받게 하신다. 모름지기 인간의 자유의지 선택의 행동은 雇傭(고용employ)행위이고, 선택은 雇傭(고용) 그 자체이기도 하다. 雇傭(고용)은 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자신이 자신을 고용(self-employed)하는 자영업자도 고용에 해당된다. 인간이 인간을 고용하며 사는 세상에서 그 대가의 의미 곧 두 가지 의미는 고용된 자가 행한 일의 결과와 그 일을 한 자에게 주는 수고비 등을 생각하게 된다. 김정일집단은 실정에 대한 책임을 결코 질수 없는 체제를 지향한다. 그 중에 하나나 둘 정도를 총살정도로 희생시키고, 그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김정일을 통한 鐵(철)밥통의 기득권을 구성하고 있다. 김정일의 하부가 그렇게 인민의 생활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에 익숙하고, 다만 김정일에게 아부와 아첨으로 체제 유지를 이루게 된다.

2. 북한사회는 배급사회이고, 그런 연고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상당한 근로의욕저하에 매여 있다. 이런 사회에서 내려오는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이 대한민국 상층부에서 이명박 정권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가 중도실용을 추구한 덕분이다. 만일 이명박의 선택이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에 충성된 인물들을 세웠더라면 김정일 흐름을 타는 자들의 망국적인 만행을 제거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 눈 밖에 나는 인사행정은 또 거듭거듭 국란을 가져올 것을 만드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 대가가 이명박이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것으로 봐야 한다. 김정일과 그 흐름을 타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현명한 자들이 김정일類(류) 같은 미련한 자들을 고용할 리가 없다.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언제든지 미련한 자를 고용하는 것이다. 미련한 자들이 국가 대사를 주관한다면, 악마적인 방법이 개입된다는 것에 있다. 악마적인 것을 받아들이는데 익숙하든지, 아니면 속아서 받아들이든지 하는 것이다. 그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악마에게 유린당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크게 강조한다.

3. 무사안일 기회주의 관료들의 伏地不動(복지부동)은 원래 군사용어로 적의 총탄을 피하기 위해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 최근 관료사회에 적용되면서 업무소홀, 처리지연, 소신결여, 보신주의 등의 의미로 폭넓게 이용되는 듯하다. 그것은 곧 공무원의 줄서기와 무사안일의 의미이기도 하다. 그런 무사안일에 빠진 공직자들이 국가에 악마를 받아들이면 그 대가를 톡톡히 받게 된다. 국가적으로 망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들과 그 모든 가문의 명예와 영혼과 일생을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파멸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는 자들을 기용함에 있다. 껍데기만 크리스천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임하여 그 사람을 훈련하여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시도록 기반을 구축하신 자들을 의미한다. 빛깔만 기독인이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의 실질적인 임재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는 자들을 말함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는 우리 안에 거하는 실질적인 기름부음의 체제이다.

4. 그것이 없는 자들은 무늬만 기독인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대한민국을 섬기는 것과 악마에게 농락당하는 줄도 모르고 사는 인간이 대한민국을 섬기는 것과는 극과 극의 차이를 가진다. 무늬만 기독인들이 국가공복에서 기독교의 참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현재 모든 공무원 중에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참된 크리스천이 되어 국가에 봉사하는 자들이 되라고 권고한다. 이웃사랑의 의미에서 생각한다면, 고용당한 자가 자기의 지혜로 고용인의 요구를 해결해 주어야 하는데, 그 결과가 망하는 것이라면 이는 사기행위에 해당되는데, 적과 내통하는 것이라면 이는 하나님과 국가에 대한 반역에 해당되는 것이다. 또는 전시행정이라면 눈속임이라면 좋은 결과는 없는 것이고 이웃을 농락하는 것이다. 또는 그런 능력으로 수고하여 얻어지는 것은 국제경쟁력은 아닌 것 같다면 그것은 기회비용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국가의 장래에 성장잠재력을 망가지게 한다. 지금도 여전히 공무원의 복지부동, 무사안일, 냉소주의, 부정부패 등 잘못된 관행이 여전히 남아있어 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다.

5. 현재처럼 국가안보 위기와 북한인권에 국민을 잡고 있는 요지부동으로부터 깨어나게 하려면 공직사회는 변해야 한다. 공직사회를 개혁하는 것 곧 철저하게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애국심에 애민적인 최상의 서비스 정신을 가진 조직으로 새로워져야 한다. 공무원 사회의 반역세력을 몰아내고, 무능한 관료를 제거하는 개혁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는 더욱 큰 희생이 따르게 된다. 민주주의 사회의 문제점은 능력 있는 애국자를 선택하는 것에 오류가 있다는 것에 있다. 국제경쟁력을 가진 애국자들을 대거 기용하는 것이 아니라, 親(친)김정일인 자들이 대거 진입 곧 정치 행정 및 모든 공직에 기용되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게 된다. 그것은 망국적인 문제이고, 그것이 너무나 확연하다 하겠다.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편에 서서 일할 수 있는 자들을 선발한 것이 곧 망국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사람들로 채워지는 세월이 두 전직의 지난 10년의 내용이라면, 그 수가 꽤 될 것이라는 얘긴데, 그들을 모두 다 솎아내었다는 말은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로 인해 발생할 대가 선택의 대가를 분명하게 지불해야 할 것인데, 어떤 대가를 주어야 하는가는 자명하다.

6. 그 대가는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해를 끼치게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그것을 고스란히 당하는 것에 있다.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상전인 체하는 공무원들은 몰아내야 한다. 그런 자들도 국민의 혈세로 매달 대가를 주는 것은 분명한데, 그들이 한 행동이 결국 모아져서 국가발전에 저해와 망국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에서 문제가 크다. 우리가 과연 그런 것을 잴 수 있는 척도와 잣대가 있다면 또는 저울이 있다면 그들로 인해 행한 모든 것의 앞과 뒤의 모든 실상을 달아볼 수 있다면 그것이 미구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가 있을 것 같다. 김정일집단은 2012년에 강성대국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을 흡수통일한다고 노골적으로 소리치고 있다. 이들의 큰소리는 무엇인가 있다는 것인가? 아니면 전술전략상 해보는 소리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병듦과 정권의 미구가 불안하기에 남조선에 있는 주구들의 이탈과 또는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리치는 것인가? 그런 소리가 한반도에 나온 것은 다 누구의 선택인가? 그것은 곧 이 나라의 공복들을 잘못 고용한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보통 국민이 국가 공복들의 자취를 일일이 살펴내는 것이 중요한데,

7. 그것이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에서 또는 이미 시민사회단체라는 美名下(미명하)에 김정일 주구들이 자리를 잡은 지도 벌써 수십 년이나 되었고, 도대체 이 나라는 이런대로 흘러가다가 망하게 되어야 하는가에서 중도실용으로 이어진 현실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참된 개혁을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김정일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우리 국가발전에 기여하라고 기용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으랴? 김정일은 반국가단체의 괴수이고,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북한주민에게 자행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노심초사하고, 남한 깊숙이 땅굴을 파고 내려오고, 핵무기를 만들어 그 운반장치와 운반체를 만들어 세상을 농락하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은 核(핵)인질에 잡혀 있고, 그것으로 인해 국가 미래가 망하게 되는 것에 있는데, 참 그 대가치고는 무서운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에서 공복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데, 아무도 그것을 책임지려는 자들이 없다. 그저 모든 것이 분명치가 않는 것으로 덮어만 둔다고 모든 것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치료가 되려면 메스를 가하려면 수술실의 조명등이 최대한 밝게 빛나야 한다. 수술을 하지 않고 덮어두는 것으로 미래를 꾸려가려는 모양이다.

8. 2012년 4월 17일이 되면 한미연합사가 완전 깨지게 된다. 그것은 이 나라의 위기의 시작이라고 한다. 김정일의 꿈은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그것을 뜯어먹고 사는 인간을 만듦에 있다. 이 또한 대가가 큰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공무원이 변하지 않는 것 때문에 망국이 그 대가가 아니라고 할 자가 없을 것이지만 만일 망국까지 안 간다고 해도 공복의 무능은 나라의 국제경쟁력의 퇴보라는 것에 있다. 이런 것은 결국 국가의 발전을 현저하게 저해하는 자들의 활거에 해당된다. 그런 관료의 장관 길들이기가 계속되고 있는 한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공무원의 개혁에 무풍지대는 없어야 하는데 무풍지대는 있다. 기업하는 자들에게 못된 시어머니로 인식된 공무원의 현주소 대민기관의 한심한 서비스, 도를 넘은 경찰의 기강해이 등은 주인을 잊은 공복들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담아내는 말들이다. 잡초는 곡초를 위해 제초되어야 한다. 그 일을 할 인물들을 반드시 선택해야 할 시기에 우리는 있다.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인간으로 섬기게 하는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자고, 오직 예수로 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The great God that formed all things both rewardeth the fool, and rewardeth transgressors.

9. 본문 [~transgressors]는『`abar (aw-bar')』라 읽는다. 적과 내통하는 자들 또는 책임감이 없는 인간들을 고용하는 것은 미련한 자들의 선택이고, 그 고용된 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만 곁에 있을 뿐 시간을 채우는 자들처럼 그 기간을 그 시간을 통과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것에서 대가를 받아 사는 자들이다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나그네 곧 책임질 줄 모르는 자들이 자리를 잡아 일을 하면 애국심과는 또는 진실과 충성된 애국자들을 멀리하고 충성된 애국자들을 疏遠(소원)하게 하는 것이다 alienate, 그들은 무책임을 가져오고 그 대가를 구해 가지고 가다 bring, 그들은 그 맡은 일을 無責任(무책임)으로 운반하다 대신 대가만을 확실하게 가지고 가다 carry, 그들은 눈 가리는 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많은 국고를 낭비하게 하는 것에 대한 罪(죄)의식을 없애다 바른 공직 자세를 집어 치우다 do away, 그들은 다만 자기들이 받을 것만 중요하게 여겨 취(取)하다 기득권의 기회만 잡다 take, 그들의 사전에는 애국심과 이웃사랑과 무한 책임을 죄의식을 공제 삭제하는 것으로 여기는 자들이다 take away,

10. 언제나 책임을 他人(타인)에게 돌리는 것이 가능하도록 책임감에서 벗어나다 transgress, 눈 가리는 것으로 展示行政(전시행정)으로 넘어서 통과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부리나 속에는 정말 애국심과 책임이 없다 to pass over, 그들은 언제나 不利(불리)하면 얼굴을 바꾸고 回避(회피)하는데 능한 자들이다 cross, 책임은 타인이 지게하고 자기들은 피하는데 능하다 cross over, 그들은 핑계거리를 찾기에 능하고 타인에게 전가하기에 능하다 pass over, 그들은 영혼이 없는 인간 곧 염치가 없어서 모든 것을 타인과 핑계로 돌려막기를 하고도 무사 안일한 鐵(철)밥통의 영역을 구축하는 자들이다 march over, 그들은 과잉충성과 과잉친절로 돌려막기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강화하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 자들이다 overflow, 공무원들의 복지부동과 무사안일을 계속 방치할 경우 기업 및 국민 불편이 가중되면서 국가경쟁력과 행정신뢰도가 크게 훼손될 수 있다. 그들은 늘 한쪽으로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 놓고 행동하는 자들이다 to pass beyond,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은 다만 무책임하게 일하고자 하는 자들이다 to pass through,

11. 방어적 행태(defensive behavior), 자기 제한적 행태(self-limiting) 등의 복지부동으로 모든 監査(감사)와 상부의 책망과 인센티브를 무력하게 하고, 유유히 살아남는 자들이다 traverse, cause to take away, 모든 공격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방안을 언제나 강구하고 사는 자들이다 to pass over 등을 담고 있다. 때문에 공무원과의 전쟁이란 표현도 나오고 있다. 큰 정부에서 작은 정부로 가려는 것에 저항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비리 무능 무사안일의 행정 사각지대와 고질적인 줄서기 전시행정 비효율 관행 등을 다 개혁해야 한다. 다 개혁하고 불량률 제로의 행정 서비스 공장을 이뤄야 한다. 국가안보위기와 북한인권에 공무원은 복지부동하고 국민은 요지부동하고 있다. 이것이 곧 심각한 것인데, 그것은 곧 적과의 내통을 마치도 복지부동으로 비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우리는 그 복지부동 요지부동에서 저들의 반역성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인민의 상전으로 자리 잡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아마도 그 틀 그 범주 안에 그들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하더라도, 반역과 기만부패무능만은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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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친구된 공무원들이 대한민국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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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아침 2010-03-30 20:58:46
    또~~~~~~길어 롱롱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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