擊沈당한 천안艦에 전쟁不辭論이 정답인데 李정부는 전쟁不可論 전쟁抑制論 전쟁忌避論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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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원래부터 정치란 僞善政治라고 한다는데,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언제든지 빠져나갈 구멍을 찾아놓고 그 짓을 한다. 그들은 언제든지 言語遊戱가 능하다. 위선정치는 기만정치인데 국민을 기롱하는 것을 늘 바탕에 까는 우민화 작업에 열중한다. 그런 우민화는 기롱하는 것을 바탕으로 삼고자 함이다. 특히 生死與奪權을 가진 자들의 기롱은 强壓的인 것에 무너지는 인간에 대한 희롱이다. 그것은 비웃는 scoffers를 넘어서서 스포츠 樂에 해당되는 in sport에 해당된다 하겠다. 그런 자들은 殺人的인 공포로 사람을 억눌러 속이는데, 거기서 굴종하는 인간을 보면서 in sport한다. 그것이 김정일 집단이다. 사람을 속이고 그 기만에 따라 움직이는 것에 일종의 스포츠적인 樂(낙)을 추구하는 것이다. 인간이 공포에 짓눌려 나타나는 현상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일종의 우수한 선민의식과 같은 일종의 낙을 누리고자 하는 자들이 노리는 in sport다. 2. 거기서 열등한 인간과 우수한 인간의 의미의 구별적인 의식 또는 선민의식의 만족감을 얻게 된다. 김정일로부터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도 대한민국을 속여야 그것을 이행할 수가 있다. 거기서 그들은 대한민국이 속고 자기들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에 쾌락을 누리는 것은 김정일과 마찬가지로 보면 될 것 같다. 김정일 주구들의 생존방식은 기만 찬 언행에 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속이는 것에는 羊의 탈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羊頭狗肉이라고 하나, 사람을 속이는데 능하다. [고린도후서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람이 잘 속는 것에 희열을 기쁨을 얻는 자들이 입을 삐쭉대며 비웃을 것이다 to laugh. 3.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오늘날의 문제는 천안함을 침몰시킨 주체가 누구냐는 것이다. 정부가 지금 발표하는 대로 어뢰가 더 실질적이라고 하는 완곡어법이나 북한군대의 개입을 전혀 배제하지 않는 것이나 등등에서 보이듯이 실제적으로 그 어뢰발사의 주체가 누군지 과연 모르고 있단 말인가? 알면서 다가올 국민적인 분노를 감당할 수 없어 일단은 숨을 죽이는 방식으로, 커다란 충격을 완화를 통해 진실에 이르게 하려는 노력이란 말인가? 국가를 위한 이것저것이 아닌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에 있다.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김정일군대의 도발로 보여 지는데 그것을 모르겠다고 하니 하는 말이다. 중도실용이 무너지면 정권의 안위가 깨어지고, 그로 인해 무정부 같은 혼란에 의해 내란으로 갈 것이라는 두렴에서 나오는 自救的 計策이라는 말인데, 도대체 그것의 결과와 최종 혜택은 대한민국인가?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인가? 4. 누구를 위한 자구책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마인드는 김정일과 그의 남한 주구들을 위해 국민을 속이는 범죄행위이고, 그것은 국민을 희롱하는 것에 동참하는 것이다 in sport, 아는 사람은 알아도 모르는 사람은 정부의 발표대로 믿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대책이라면 또는 국가의 격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선택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큰 잘못을 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 간에도 거짓말을 하는 자들은 상대가 속아 넘어가면 좋고 안 넘어가면 그냥 농담이었는데, 그것을 믿었냐고 되레 핀잔을 준다. 그처럼 국민에게 들키면 되레 큰소리치는 것은 전쟁불가론이다. 일단은 전쟁을 피하고 보자는 것에서 그렇게 했다고 한다. 그런 전쟁의 불가론을 끄집어내면 보통 국민은 그만 입을 닫고 만다. 거기서 그들은 자신감을 얻고 입을 삐쭉이며 비웃는 것이다. 사실 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쟁불가論은 전쟁억제論으로 여기라고 하는 모양 같은데 전쟁기피論에 불과한데 그것 때문에 거짓말도 먹혀 들어가는 것에 언제나 당당하다. 수치를 모르는 이런 인간들이 세상을 희롱한다. 5. 전쟁억제論을 빙자 전쟁기피論으로 국민을 속이고 국민은 속고 그로 인해 주춤하는 사이에 김정일은 모든 증거를 없애고 남한의 주구들에게 희망을 준다. 아직도 건재하다고. 결국 이번의 사안은 전쟁을 불사하고 달려들어 처리를 해야 이길 수 있었던 것인데, 전쟁불가론으로 무게를 주는 것이다. 겁약한 심약한 위정자의 모습이 적나라하다. 그런 비겁한 자들이 바다 속의 조류가 마치도 큰 태풍 같은 속도로 흐르는 극히 위험한 그 바다 속으로 우리 SSU요원을 내려 보냈다. 자기들은 김정일의 강수를 맞대면하기에 두려워서 피하며, 장병에게는 죽음의 바다로 뛰어들라 한다. 국민적인 분노를 일으켜야 할 그 시간에 눈물을 짜게 만들어 그 불을 끄고 있는 것이다. 그런 술수로 국민을 호도하고 국론결집을 저해한다. 앞에도 지적했듯이 이런 말을 하면 그렇다면 전쟁을 하자는 말인가 되묻는다. 전쟁불가론이다. 때문에 우리는 묻게 된다. 과연 김정일은 어떤 입장으로 나온 것인가? 6. 저들이 우리 군함을 격침할 때 그럼 전쟁불사하고 나온 것인가? 그렇다면 왜 침묵하는가? 누구는 전쟁불사論으로 나와도 좋고 우리가 전쟁불사論으로 나가면 안 된다는 말인가? 또한 이번의 문제가 전투였다면 이는 자기들이 승전한 것인데, 왜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전쟁이 두려워서 침묵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여기서도 전쟁불사하면 저들도 꼬리를 내릴 것이 분명하다. 사실 이 문제는 전쟁불사를 외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국내에 김정일과 연결된 그 모두를 잡아들이는 작업을 해야 하였다. 다만 現象的인 평안을 위해 적과의 同居를 유지하려는 것은 적에게 유리한 거점을 내어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결국 그것은 김정일은 그 주구들에게 背水之陣을 쳐놓고 督勵하는 것을 만들어낸 것이다. 김정일의 입장에서 손해 볼 것이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이익이라는 말이다. 밝히면 밝히는 대로 이익이고 안 밝히면 안 밝히는 대로 이익이다. 7. 김정일은 그것을 양 손에 잡고 그것이 알려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그런 것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나 또는 거점의 영향력의 극대화를 노려낼 수 있기 때문일 것 같다. 이번의 도발은 남한주구들에게 기필코 이기지 못하면 공멸한다는 메시지가 그것이다. 이는 세상에는 비밀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과학적인 실체규명으로 이 문제가 북괴군의 소행으로 드러나면 국내는 소란스럽게 될 것이다. 남남갈등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노림은 그들이 기다리는 이익이고 재미이다. 때문에 남한주구들을 품어가는 중도실용정부는 영구미제사건으로 덮어버리고 싶은 유혹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런 유혹을 이겨야 한다면 결국 처음부터 그 문제를 정공법으로 해결해야 하였다. 우리는 대통령이 하는 일에 깊은 속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는 속이고 우리는 속는 것일까? 그것의 살상은 무엇인가? So is the man that deceiveth his neighbour, and saith, Am not I in sport? 8. 본문 [~(that) deceiveth~]은『ramah (raw-maw')』라 읽는다. 이웃을 죽이는 짓을 하는 것 곧 선동의 화살을 놀려 자충수로 망하게 하는 것 to cast, 사람의 마음에 거짓말로 약점을 노리고 적중하게 쏘다 쏘아 잡다 사살하듯이 총살하듯이 거짓말을 적중시키다. 거짓말을 입증하려고 쉴 새 없이 퍼붓다 shoot, 거짓말을 마구 내던지다 사출하다 hurl, 사람을 망하게 하는 거짓말을 마구 던지되 죽을 때까지 하다 to throw, 가만히 파고 들어가서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려고 기회를 엿보다가 適時에 쏘려고 머리를 숙인 射手같이 행하다 bow-shooters, 거짓말로 선동하는 말을 하려고 멀리서 사람을 조종하는 선동가처럼 마치도 활을 쏘는 射手처럼하다 bowmen, 사람을 추락시키려고 온갖 협잡하여 떠들어 밀어 버리다 to throw down, 사람을 기만하기 위해 온갖 협잡으로 나가다 to beguile, 사람을 속이다 기만하다 deceive, 9. 타인을 속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계교를 펴서 속이고 속여 서로에게 오해하게 하다 mislead, 사람이 서로를 속여 믿을 수 없는 거래를 펼쳐내다 deal treacherously, 책략 계략 계책 계교로 세상을 어지럽히다 trick, 세상을 서로가 믿을 수 없어 먼저 속여 취하고 다루기 위하여 to deal treacherously with, 서로가 서로에게 배반하게 하다. 서로에게 충동을 하여 등을 돌리게 하다 betray, 그런 일들로 도리어 쾌락 곧 스포츠로 오는 쾌락을 얻어 누리는 것으로 세상을 희롱하다. 그런 희롱의 대상은 본문 [~his neighbour]은『rea` (ray'-ah) or reya` (ray'-a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친한 벗 친구 동무 friend, 친구 동료 companion, 친구의 동료의 fellow, 또는 다른 사람 another person, 친구 친한 동료 intimate, 동포 국민 fellow-citizen, 그 밖의 딴 다른 other 등이다. 동포와 국민을 속이는 것은 정말 큰 문제이다. 전쟁불가론으로 이 일을 기피하려는 모양 같은데 참으로 문제가 크다. 10. 본문 [Am not I in sport]는『sachaq (saw-kha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웃음거리로 만들기 위해 to laugh, 놀이 놀기 유희 play, 세상이 속는 것으로 세상을 조롱하다 속는 자들을 비웃다 속여 업신여기다 mock, 보통 경멸 또는 비웃음에서의 실소 to laugh (usually in contempt or derision), 모든 것에 농담하기 위하여 to sport, 농담을 만들기 위하여 to make sport, 농담에서 나오는 기쁨처럼 같은 기쁨 곧 거짓에 속는 기쁨을 삼는 to jest, 기악을 포함하여 무용하는 것으로 노래하는 것으로 놀기에서 나오는 기쁨처럼 여기는 to play (including instrumental music, singing, dancing), 조롱이 실소로 가는 것을 위해 to laugh mockingly, 하지만 김정일군대가 남남갈등을 일으키려고 한다면, 그들이 격침의 주체라고 한다면, 이제 처음부터 사건의 핵심의 고삐를 이명박 정부가 탄탄히 쥐고 가는 것에 못한 경우를 당하게 된다. 그들이 만만의 준비를 다하고 나서 가장 유리한 시간에 그것을 밝힐 것이기 때문이다. 11. 국민적인 분노가 다 가라앉을 시간에 또는 분노가 일어나도 아무런 효과를 가져 올 수 없는 시간에 밝혀지게 한다면 일단 저들이 이기게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 어리석은 가운데 있다. 李정부는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면 어떤 방식도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이 과연 국익이 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문제의 근원이다. 문제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절치부심 재기를 할 기반을 갖게 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모든 것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대통령은 중도실용으로 이 문제를 다루는 것에 주저치 않아 문제를 어렵게 하였어도 그것으로 질타하면서 동시에 우리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기 위해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는 말이다. 관군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의병이 일어나 나라를 지켜야 한다. 전쟁불사論을 전쟁불가論으로 전쟁기피論으로 만들어가는 이명박의 전쟁억제論의 함정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의 도발이 분명한데 누가 했는지 모르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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