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기도야 부끄럽지 않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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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기도야// 이 더러운 인간아.. 네가 글을 올리고는 누구도 네놈의 더러운 글은 보는사람이 없으니까 네놈이 직접 틀고 앉아서 조횟수 올리냐? 더러운놈 같으니라구... 네눔이 4월4일 밤 9시 46분에 글을 올렸는데...저 아래에 어제 올린 글들을 능가 할 정도로 조횟수 올리기를 해대냐??? 부끄럽지 않으냐? 사이비종교집단 애들아... 왜 그리 더럽게 사냐? 아무리 너 같은 개들도 자유로이 사는 자유민주주의 땅이라고는 하지만 구국기도라는 너같이 더러운 것들을 이 창에서 매일 보니 막 구역질이 나온다. 더러워서 너 같은 인간이 어떤 짓을 해도 모른척 하려 했건만... 제가 쓰고 제가 조회수 올리는 꼴을 보니 어쩐지 인간이 아닌 더러운 것들과 같이 하는 감정이 살아나서 욕을 한번 해 본다. 참말로 하늘아래 부끄러운 인간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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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구국기도라는 머저리가 올리기 무섭게 조회수를 늘리우고 구국기도라는멍청한넘을 욕보이는탈북자는 김정일의 앞잡이요 뭐요 하면서 제기둥서방처럼 떠받드는 지랄같은짖거리를 하고다니지요....
그래야 구국기도라는넘이 던져주는 코묻은 동전이나 받아처먹는 주제에 멍청한년같은니.....
더럽고 추잡한 정신병자인 구국기도앞에서 똥개마냥 꼬리치는 모습에 너무나 더럽고 역겨워서 이름도 물어보지도 않고 뛰쳐나오고말아어요
정춘실이나 백설희 처럼 시집가기 어려울 정도로 박색이든가....
아니면 그여성의 남편이 도대체 누구인지가 명백치 않은 ,,,
참으로 대단한 분들인데..
여기 와서도 그 본색이 효과를 창출해 내는가 보군요.
하기는 제 나라글의 철자법도 제대로 못쓰는 늙은 여인이 무슨 김형직사대
교수였다는 탈북 여인도 보았고...
정떨어지게 생긴 늙은 여인이 무슨 <중앙당 책임지도원>을 지냈다고 선전하고 다닌는 것도 보았소만 ....
또 저런 대단한 여인이 왔을 줄은 몰랐구려.
헌데 그런 대단한 여인이 왜 겨우 구국기도 같은 사이비종교쟁이의 밑이나 딲아주며 아가는가?
...
미안...
누가 어찌살든 내가 상관 할 바는 아니다만,,,
구국기도야 제발 독자들을 향한 그 더러운짓... 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