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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구들의 부역자들은 모든 증거를 가지고 전향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10-04-13 21:36:43
1.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하나님의 훈계는 인간이 자기가치를 세상에 알리는 것에 자화자찬은 합당치 않다고 하신다. 그것을 기피하라고 하신다. [예레미야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인간의 가치를 널리 알려 자신의 가치에 높은 가격을 쳐달라는 판매의 심리이다. 가격을 높이 받으려고 인생의 저잣거리에서 招搖過市(초요과시)한다. 초요과시는 남의 이목을 끌도록 요란스럽게 하며 저잣거리를 지나간다는 말인데 허풍을 떨면서 자신을 드러내어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경우를 비유하는 故事成語다. 대한민국에는 김정일 走狗(주구)들이 있다. 그들이 정체를 깊이 숨기고 세상을 요란한 광고로 현혹한다.

2. [마태복음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사람에게 영광을 받고자 하는 인간들의 행위는 그야말로 초요과시이다. 세상에서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 영광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를 추하다고 하신다. [마태복음6:2-4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그야말로 자화자찬에 빠지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一針見血(일침견혈)이 아닐 수 없다. 일침견혈은 침을 한번 놓아 피를 본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본질을 파악하여 단번에 정곡을 찌름을 비유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바로 김정일 주구들이다.

3. 그들은 가치관의 전도를 통해 자신의 영광을 만든다. 하여 김정일 주구들이 애국자처럼 행세하고 있다. 그야말로 물고기 눈이 진주와 섞이다.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인 것을 비유하는 魚目混珠(어목혼주)한 세상이 아닌가? 이런 세상에서 누가 물고기 눈이고 누가 진주인가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하겠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특출나지 못하면 결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은 自畵自讚(자화자찬)을 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자화자찬에 强迫觀念(강박관념)으로 빠지게 되는 것에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스스로 능력이 出衆(출중)한 것처럼 서로가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를 만들어 주는 배경이 된다. 그런 조바심에 끼리끼리를 빛나게 하려고 하여 방법을 구사하는데, 그들로 발생하는 문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국민을 속이고 높은 자리에 앉는다. 결코 그런 자들을 이기는 길은 그들의 자화자찬이 거짓됨을 드러내는 것이다.

4.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그들을 이기는 것이다. 그들이 거짓된 것으로 만든 出衆(출중)을 뛰어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으라고 하신다.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자화자찬 속에 빠지지 않게 하신다고 하신다. 인간의 자화자찬은 조바심이고 그것은 결국 소요과시에 해당되는 짓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의 눈에 띄게 행동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곧 사람들의 눈에 띄어 빛나는 인정을 받게 되는 길이라고 하신다. 사람의 세상에서 아주 특출난 사람이 되는 방법에는 熟能生巧(숙능생교)를 선호한다. 숙능생교란 ‘능숙해지면 기교가 생긴다'는 말로,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쳐야 뛰어난 기교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런 노력을 기울일 생각을 하지 않고 東家之丘(동가지구)만 탓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동가지구란 다른 사람의 眞價(진가)를 모르거나 가까이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김정일 주구들 그 잡초들 속에 가려진 자들이 되어

5. 김정일 주구들의 부역자가 되어 살려고 한다.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세상에 드러나고자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뛰어난 사람은 出類拔萃(출류발췌)한다. 출류발췌란 무리 가운데 특출나게 뛰어난 사람은 자화자찬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타인이 인정하는 것을 받는 과정에 자화자찬이 없다. 陰德陽報(음덕양보)라 하였다. 남이 모르게 덕행을 쌓은 사람은 훗날 그 보답을 버젓이 받는다는 뜻처럼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눈에 띄면, 결국 하나님의 그의 행동에 보답을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자화자찬하는 것은 貪天之功(탐천지공), 곧 하늘의 공을 탐한다는 뜻으로, 남의 공을 도용함을 비유하여 하는 말이다. 자신이 가진 능력도 없는데 그것을 과장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라 하겠다. 天知地知子知我知(천지지지자지아지)라 하였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안다는 뜻으로,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는 비유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김정일 주구들의 악행,

6. 자화자찬으로 기만하는 자들의 행동을 걸러내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자화자찬에 빠진 자들의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특출난 자들이 숨겨져 있다면 知我者其天乎(지아자기천호=나를 알아주는 것은 하늘뿐이라는 뜻)일 것이다. 그런 고독을 무릅쓰고도 음덕을 쌓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陽地(양지)로 이끌어 올려 빛나게 하신다. [누가복음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 말만 번지르르한 자들이 많다. 특히 김정일의 주구들은 말솜씨는 應對如流(응대여류=물 흐르듯 응대한다는 뜻으로, 언변의 능수능란함을 비유)하다. 그들은 그런 응대여류로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고 夜郞自大(야량자대=자기 역량을 모르고 위세를 부린다)한다. 그 위세가 대단한데, 실상은 김정일의 살인에 동조하여 그 피를 마신다.

7.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吹毛覓疵(취모멱자=남의 약점을 악착같이 찾아내려는 야박하고 가혹한 행동을 가리키는 말)하는데도 능하다. [잠언20:6 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김정일 주구들은 言過其實(언과기실=말이 실제보다 지나치다, 말만 과장되게 부풀려서 해 놓고는 실행이 부족함을 비유한다)에 빠져 있으나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데 인간은 자신을 너무나 모른다. 인간 자신은 우주 속에 작은 것을 위해 다투고 있다. 그것은 蝸牛角上爭(와우각상쟁=끝없이 광대한 우주 속의 조그마한 지구에서, 더구나 그 한 모퉁이에서의 싸움이란 참으로 보잘 것 없다는 뜻)한데, 盲人摸象(맹인모상=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 부분만 가지고 고집)하는 것이 인간이기도 하다. 김정일 주구들은 김정일의 우물 속에 갇힌 자들이고 그 부역자들은 그 주구들의 속에 갇힌 자들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 김정일 주구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8. 蓋棺事定(개관사정)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일이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는 뜻인데, 그처럼 인간의 현실은 변화무쌍하다는 말일 것이다.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한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은 [고린도전서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이다. 도요타의 몰락의 길은 결국 자화자찬에 안주한 것일 것이다. 居安思危(거안사위)라 했는데, 편안할 때도 위태로울 때의 일을 생각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보다 더 세밀하게 말자하면 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이라 하였다. 평안할 때 위기를 생각하여 위기를 제대로 통찰 파악하고 준비하여야 화를 면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결코 자화자찬에 빠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몰라주는 세상의 어둠 속의 錦衣夜行(금의야행)의 길은 외롭고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고자 하는 은총을 제대로 받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의 부역자가 되는 길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덕을 쌓기를 바란다.

9.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囊中之錐(낭중지추=능력과 재주가 뛰어난 사람은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하는 세월을 만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스스로 세상을 속이는 짓인 자화자찬을 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巧偸豪奪(교투호탈)에 함께 하지 말아야 한다. 교투호탈이란 교묘하게 훔치고, 무리하게 빼앗는다는 말인데, 하나님의 눈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나라는 망하고 국민은 흩어졌으나 오직 산과 강만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國破山河在(국파산하재)가 되는 것이 아닌가? 槿花一朝夢(근화일조몽)이라 인간의 부귀영화가 덧없다 하였으니. 髀肉之嘆(비육지탄=보람 있는 일을 하지 못하고 헛되이 세월만 보내는 것을 한탄함)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물론 인생사 塞翁之馬(새옹지마)라고는 했지만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요구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로 김정일의 주구들을 이기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10. 자화자찬을 위해 牽强附會(견강부회)나 郢書燕說(영서연설=말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교묘하게 이치에 맞추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惑世誣民(혹세무민)이다. 인간은 김정일의 거짓에서 살수는 없다. 그것은 황야와 사막과 황무지와 같다. 하나님의 눈앞에 실체적인 진실의 그늘에서 살아야 한다. 綠葉成陰(녹엽성음=초록빛 잎이 그늘을 만듦)그 진실만이 인간에게 쉴만한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의 악마적인 방법인 자화자찬에 동조하여 세상을 더불어 농락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나님의 지혜는 지적하고 있다. [야고보서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고린도전서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하나님은 인간의 자랑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육체적인 자랑이라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들은 핵무장을 자랑하는데, 군사력을 자랑하는 것도 기뻐하지 않으신다. [시편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11. [이사야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도끼가 그렇게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言語道斷(언어도단)이다. 톱이 큰체하는 것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손수 친히 만유를 운전하신다. 때문에 모든 육체는 결코 자화자찬에 빠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자화자찬하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반드시 망하게 한다. 그 일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천안함을 격침한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사람을 죽이는 칼을 자랑하는 신봉자들임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지하고 거기서 공급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특출난 은총을 입어야 한다. [다니엘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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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 주구들을 가려내는 것은 그 과대망상적인 자화자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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