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씨와 김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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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민가구 이미자씨가 북한을 공연갓엇을때의 일입니다 당시 함흥에잇는 마전특각에 서 빈둥거리고있던 김정일은 현지시찰로 제가 바빠 평양갈사이가없어 보이는듲한 인상을 주기위해 이미자씨를 함흥으로 오게하엿다 마전특각 회의실에서 이미자씨의 노래를듣는 김정일과 그 측근들 김정일이 박수치면 일시에 따라치고 안치면 누구도 박수칠엄두도 내지않기를 몆번 헌데 이미자씨가 의상을 갈아입는 장소가 마련되질않아 공연도중 문제가발생햇다 무대도 아니고 회의실 큰방 하나뿐인곳에서 공연을 하다보니 이미자씨는 부득불 김정일앞에서 옷을 갈아입게되엿다 공연이 끋나자 김정일은 이미자씨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이며 치하를 아끼지않는다 이미자씨를 보내고 김정일의 말씀 " 야 여기몽땅 폭파하고 다시지어 이것두 집이야" 북한에서 수령의 말씀은 고대로 해야한다 다이나 마이트 뺑 돌리고 폭파햇다 그리고 공연장을 특별히 잘지엇다 무대 와 옷갈아입는 방을 빼놓지않고 ... 그 내부설비를 완성하느라고 만수대창작사 친구들이 꽤 수고를 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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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향민이 들려주는, 이런 여담, 에피소드 뒷담화 등의 글을 읽는 재미(?)가 있어서 여기에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