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대통령이 자랑스러울까? |
---|
대통령이 외국에 한번씩 나갈때마다 한국의 위상이 한 계단씩 올라서는 느낌이 든다... 핵무기도 없는 한국이 50 여개국 정상이 참가하는 두번째 핵안전보장회의의 개최지로 결정되고 나니, 가장 배가 아픈 나라는 러시아인가 보다.... 일본판 노무현인 하토야마 총리, 후텐마 공군기지 이전 문제를 놓고, "반미 좀 하면 어때?" 하다가 오바마의 심기를 잘못 건드려, 지금은 토요타 사태로 미국에게 허벌나게 깨지고 있는 중이다...급기야는 후임총리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나... 그런데 조 바이든 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을 보더니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오셨네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번 부시 대통령으로부터도 그토록 극진한 대우를 받더니, 부시의 반대당인 오바마로부터도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니, 이명박의 이 탁월한 능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저 놀라울 뿐이다.. 올해 한국에서 G20 주요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면, 앞으로의 세계경제질서를 마련하는데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2012년 핵안전보장회의를 한국이 주도하게 되면, 원자력 수출에 있어서 유리할 뿐만 아니라 북한 핵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시아의 작은 분단국가인 한국이 바야흐로 세계 정치의 중심으로 진입해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국가적으로도 자랑스러울뿐만 아니라 민족적으로도 대경사임에는 틀림없다... 이 모든 것이 탁월한 이명박 대통령의 능력 덕택인 것 같아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바친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러나 지나치게 높이 띄어 올리면
예를 들어 윗글처럼 "민족적으로도 대경사임에는 "이런 수준으로 칭찬하면
우리나라가 잘되기를 정일만큼 싫어하는 남반부 왼쪽병든뇌들은
좋은 개껌 나왔다고 꼬리치며 달려들거라고....
댓글을 빨리 올려줘 알려줘야지 하고 스크롤을 내리는 순간 ...아뿔사!!
이미 벌써 한 승냥이 왕림하셨네요^^ㅎㅎㅎ
아니면 심심한 조선족이거나요...
솔직히 이명박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았는데,나라밖의 문제에 대해서 기대이상으로 하는건 사실입니다.
뜬소문일 수도 있으니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아랍에미레이트 원전수주건만봐도 일하는것이 역대 다른대통령과 틀립니다.
뭐랄까...다른 대통령이나 다른때의 정부와는 달리 적어도 뒤에서 '에햄'하고있다가,실무진이 일다해놓으면 스스로 공치사나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읍니다.
가능한한 남한테는 적게주고 많이받을려는 방식이 과거의 방식이었다면,대통령이나 행정부윗선에서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남이 아쉬워하는것을 줘버리고,대신 더 많이 받아네는 방식이라고나 할까?
확실히,정부에서 이렇게 해주면 외교면에 있어서나, 밖에나가서 돈벌어 오는 사람들 입장에서 편하긴 합니다.
솔직히,이번에 미국가서도 미대통령에게도 미언론에게도 할말다하고 있쟎아요?
미국으로서는 기억하기도 싫은 베트남을 빚대어서 아프칸문제에대해 충고도 하고,미언론에 다가는 fta문제를 언급하면서 잘못들으면 협박으로 오해할수 있는 말도 하고...역대 대통령중에 이정도로 공개석상에서 그것도 미국에 가서 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또,저번에 중국갔을때는 중국이 민감해하는 중국내 탈북동포문제에 대해서도 한마디 한걸로 알고있고요.
지나치게 용비어천가를 부를 필요도 없겠지만,국익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또 상대국에 가서 할말다하고 오는 대통령을 일부러 배배꼬아서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림픽때 대한항공 여객기폭파 월드컵때 연평해전 아마 지20 회의와 핵정상회의를 앞두고 천안함 보다 더큰거 노리고 잇을겁니다
판문점도끼 사건때처럼 본때를 보이지 않으면 이제부턴 게속 당하게 되여잇습니다 북핵문제가 아니라 북한문제 의 결정적 해결없이 대한민국은 선진국진입 어렵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이점이 아쉽습니다
대외관계처럼 대북문제의 결정타를 쥐고 흔들지못하시는 이점이 안타깝습니다 놈현보다는 몆배 월등하지만 말입니다
저도 그 점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가장 아쉽습니다...비록 공식적으로 추진시킬수는 없어도 비공식적으로라도 대북활동을 펼쳐야 합니다...북한인민들이 처절하게 고통받고 있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는 것은 민족에 대해 씻을 수 없는 대역죄를 짓는 일입니다...
하지만, 북한이라는 비정상적인 국가가 존재하는한 한나라당이 정권을 유지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주주의 좋아하다 김정일에게 이용만 당할거 같다는 생각이 ㅡㅡ; 다음 뉴스 댓글 보면서 북에서 인터넷 여론몰이에 어떤 형태로든 개입이 되어 있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일단 접어두기로 했지요. 대미외교와 대북정책 만으로도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과는 최대한의 친미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북한 정권을 연명시키는 형태의 지원은 지양되어야 하니까요. 이를 위해 다소의 민주주의의 후퇴는 받아들여야 겠더군요. (사실 한나라당,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업보가 많은 당이지요.)
여하튼 북한이 그렇게 싫어하는 한나라당을 북한 때문에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ㅡㅡ;
한날당이 이뻐서 그당 출신 구케의원을 뽑아주는 것이 아니라.한날당 반대한다는 사람들 설쳐데는 꼴을보니,마땅한 대안도 없고해서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뽑힌다는 걸...
아마,한날당사람들 빼고 대한민국국민들은 다 아는거 같은데,유독 한날당사람들만 모르는거 같더군요.
심히 유감스런일이죠.
대내적으론 너무나 안타깝지만 야당의 반대가 극심해서 모든 문제가 발목 잡혀 있는 게 서글픈 현실이죠.
그들은 나라는 없고 이 정부가 잘되면 다음 정권 탈환이 힘들어 지니 오로지 뭐하나 걸고 넘어지지 않는 게 없어요.
4대강 사업해서 축재라도 할 것처럼 달려들죠...
그게 처음엔 60%아래까지 여론 조사가 나왔는데 충실한 좌파 나팔수 방송들이 그들과 힘을 합쳐 신나게 목소리를 높인 결과
지금은 확실친 않지만 50%는 넘지만 여론이 내려갔고 ....
정 그렇게 여론이 분분하고 갈등이 심하면 (대운하때 얘기와 합쳐) 국민 투표라도 하겠다니 그것도 못하게 하지...
참 기가 막힐 노릇이에요.
법적으로 안보와 국가적위기등? 의 항목에서만 하는거다??
법의 원래 취지는 시도 때도 없이 마구 하는 걸 방지하기위해 만든거지...
이렇게 반대와 찬성으로 사회적 갈등 (원래 방법론에서 고민과 갈등을 해야지..) 을 이루고 있는 문제라면 그 잘난 국회의원보다 국민 전체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욱 순리죠.
국가적? 은 법의 해석을 양심과 정의에 의해 하면 어느 국민이 뭐라 하나요? 그런데 오직 야당들과 그 들을 섬기는 반대파들은 투표도 못하게 목소리를 높이다니요?....
대북 문제도 마찬가지로 그훌륭한 분들이 가로 막고 있어 함부로 못하는 게 통탄 할 일입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북의 가능성이 5%정도의 뉘앙스만 주어도 그들과 전위대인 방송이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지 않나요??
우리는 피양 방송보다는 좀 났지만 아직 정의는 모르는 ,
시청료는 전국민에게 걷고 그들편만 드는 두 방송에 규탄치 않고는
별 또렷한 타개책이 없는 게 걱정이에요.
벌써 2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고...
중임제를 해야 국가적으로도 좋은데...
잠깐 몇마디 하려다가 길어져네요...
말 안듣는 넘들은 감옥보낼때...
과연 두방송이 오늘날 처럼 떠들어댔읍니까??
몇일 되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연기자가 다 되어버린 앵커들이 목소리는 최대한 낮게....
그리고 매우 차분하게...
그리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소식은 그날의 가장 환한 소식을 적당한 Pause도 없이 찰나에 갖다붙이고...
어느새 앵커의 얼굴은 활짝 꽃피고...
그때나 요즘이나 반대당이 불리한 거면 꼭 표정도 미간도 쓸쩍 찌푸려주는 센스 ....
금강산 자산 동결 문제엔 어쩜 그렇게 차분하고 화성인처럼 방송하는지???
그들은 한국인인지 주민증을 검사해 봐야 해요.
전 개정일보다 두 방송이 더 책임이 크다 생각해요!!!
사기꾼의 이미지는 박근혜와 야당에 의해서 완전히 왜곡된 이미지입니다...대한민국 정치인 중에서 가장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이 바로 이명박입니다...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5 01:05:00
존경합니다.. ㅎㅎ 나보다 나이 많으실려나? ㅎㅎ
(군은 노무현보다 더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서, 무척 걱정)
그래도 경제일은 지대로 하는 편이라서 그나마 다행.
4대강 관련 사업, 책상앞에서 펜 굴리기에 능한 교수 나부랭이들의 반대하는 말만 듣지 마시고 실제로 그 강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현장 민생들 말 들어보셨는지요.
4대강 성공할까봐 반대파들이 얼마나 전전긍긍하는지 아시나요?
전쟁의 전술은 다양한 것이겠으나 침략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6·25 같은 직접침략입니다. 탱크를 몰고 비행기를 띠우고 대포나 소총을 난사하면서 쳐들어오는 6·25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다루기 어려운 것이 간접침략입니다.
간첩을 남파합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안에 동조자들을 비밀리에 규합하여 상상도 못할 방법을 동원하여 남한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경제발전을 가로막고 자체 내에서 붕괴되기를 획책하는 악질분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제멋대로 놀게 한 정권들이 과거에 있었으나 천우신조로 대한민국은 살았습니다.
정권교체가 왜 필요했습니까. 왜 1천 1백 하고도 수십만의 표가 이명박 후보에게 갔습니까. 간접침략을 물리쳐 달라는 그런 민중의 소원이 거기 담겨져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좌파도 분명하고 우파도 확실할 때 ‘중도’이지, 이 판에 ‘중도’가 어디 있습니까. 계속 우왕좌왕하면, 노조 등살에 경제는 파탄 나고 전국의 교육감은 모두 전교조가 차지하게 됩니다. 제발 나라를 지켜주세요.
단순히 외국에서 치켜세워주니 잘 한다.
뭐 초딩스러운 발언이구만
뭐 탈북자한테 이런소리 해도 소용없는거 알고는 있지만
북에서 온 티 좀 내지마라
왜 치켜세우는지? 정말 명박이가 존경스러워스그런건지?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조금만 치켜세워주면 똥 오줌 못가려서 그런건지?
북에서 자유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으로 목숨걸고 넘어온것이 무슨 잘못이라도 됀담니까? 티를 내지마라니,뭐 탈북동포들은 한국에 오는즉시 남은 여생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사람 흉내만 내고 살아야 한다 그말씀입니까?
또한,해외언론에서 치켜줄만 하니까 치켜주지...물론,예의상하는 말도 있겠지만,자기들 공신력이라는 것도 있기때문에 님처럼 아무근거 없이 남을 칭송하거나 헐뜯는 일은 드문걸로 압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면,그근거와 이유를 들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님생각에 대한 이해를 구하면 그만인것이지,'똥 오줌 모가려서'라든지 하는 저속한 표현이 왜 필요합니까?
저는 오히려 똑같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아직도 근거도 없고 자신은 뭔가 남보다 잘난것처럼 말하는 님같은 사람들이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네요.
사람이 완벽할 순 없어도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삽질도 못하는 놈들은 필요 없음. 이빨만 까기 좋아하는 놈들은....
그러나, 이런 회의는 20개 나라에서 돌리기를 하면서 진행을 하는것으로서... 현재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한국에서 진행될것인데..
그것을 마치 대단한것처럼 말하는것은 쇼에 불과하죠.
G20에 가입한것이 G20회의를 여는것보다 더욱 적극적인 의의가 있습니다.
회의를 하는 장소를 마련해 주었다고, 그것이 세계질서를 주도하는것은 아니죠. 이것은 별개의 문제이고...
G20 회의 같은 주요 국제회의 한번 개최하면, 국가의 브랜드 가치가 엄청 높아집니다...돈으로 따지면 천문학적인 규모가 됩니다...
그리고 개최국이 주도적으로 의제(아젠다)를 설정하고 조율을 하게 됩니다..
이 말은 국제경제질서를 세워나가는데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이고, 그만큼 앞으로의 세계경제질서 우리나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것은 돈으로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의 거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언제는 안 그랬습니까? 늘 그러한 과정에서도 우리는 전진에 전진을 통해 이 나라를 진보시켜 왔습니다. 진정한 진보세력은 애국세력들임.
주로 극우파들이 이명박을 지지합니다.
지금 남북관계는 매우 엉망입니다. 대통령을 잘못뽑으면 국민들이 피곤하죠.
회의는 그 회의의 내용이 제일 중요하고, 그것이 관심사지...
어디에서 진행이 되였는가는 차요한것입니다.
G20을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비교하는것은 비교가치가 없는것이고...
또한 G20 이라는것은 한국에서 처음하는것인데, 한번하면 국가브랜드가치가 천문학적으로 높아진다는 말씀은 무슨 근거로 하시는지???
G7에서 해마다 돌아가면서 했다고 해서, 브랜드가치가 얼마나 높아졌다는 말은 없더군요.
그리고...
의제도 의제대로 중요하지만, 실력이 있어야만 국제질서개편에 발언권이 있습니다.
밑바닥이 좋지 않으면, 화장하고, 분 바르고, 뜯어서 고친다고 미인으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이명박이 내 놓은 "신아시아구상"은 실현만 되면, G20보다 더욱 큰 효과를 가집니다.
747 이 실현되여도 더욱 높은 브랜드가치가 있고...
이런것은 모두 한국이 주도하는것이기에 성과도 모두 한국이 혼자서 독차지 하며, 세계적 영향력도 더욱 높아요.
G20 이라는것은 한국에서 단지 회의장소를 제공했다는것이 그 의의 자체입니다.
한국엔 핵무기도 없자나요. 그러기에 핵무기와 관련된 화제에선 한국은 기본상 발언권이 없습니다.
핵발전소에 관한 얘기에선 조금 발언권이 있고...
전세계 핵무기의 95%가 미국과 러시아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만이 핵안보회의의 주역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배역입니다. 한국은 더 말할 여지도 없고...
만약 자신이 핵안보회의같은 이런 회의를 주도할만한 힘을 가지고, 이런 회의를 자국에서 한다면, 자신도 선행적으로 그럴만한 행동을 하면서 주도권을 가져야 하며, 또한 주도해 나아갈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능력에 따라서 나설곳에 나서야 한다는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지출이 성과보다 퍽 많습니다.
자신의 아들딸이 시집장가가서 잔치를 버리는것과...
할일없이 술상버려놓고, 잔치를 하고, 여자를 부르는것은 돈많고 할일없는 놈들이나 하는것이죠. 경제적으론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더우기, 잔치는 한국에서 하고, 주역은 미국, 러시아등과 같은 나라들이고, 미국에서 노래부르고, 러시아에서 춤추고 하는 장소만 마련해 주었다면, 그것은 장사도 아니고, 순전한 지출이며 헛수고이죠. 잔치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적게 하더라도, 그리고 변변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부모생일이나, 아들딸을 시집장가보내기 위해서 하는 잔치가 그래도 제일 성과가 있고 보람찬것입니다.
북한 핵무기의 해법도 한국에서 그 열쇠를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데...
원인은 한국에서 제공했지만,
해법에 있어서는 열쇠만 한국에서 쥐고 있을뿐, 한국은 그것을 해결한 능력이 없습니다. 한국이 쥐고 있는 열쇠를 사용하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것이고...
북한도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미국을 상대하기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하지, 군사작전권도 없는 한국을 상대하기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반도핵무기문제에서, 한국은 끼여들 자리가 없습니다.
핵안보회의를 한국에서 한다고 하면, 그것은 미국을 방조해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한국은 미국을 밀어주므로서 간접적인 이득을 가질수 있지만, 직접적인 이득은 없습니다.
또한...
핵무기 몇개만을 가진 북한을 보고서만 핵을 포기해라는것은 몇천개 핵무기를 가진 미국으로선 정당하지도 않죠.
미국이 자신이 가진 핵무기를 몽땅 없애고, 북한보고 없애라고 하면, 어떨지!!!
능력이 있고, 강대한 나라야만 가질수 있씁니다.
능력이 없고, 약한 나라들은 핵무기를 가질 염두도 내지 못하죠.
핵무기를 가지면 국가브랜드는 표현자유님의 말씀처럼 국가브랜드는 천문학적으로 상승합니다.
조금만 더욱 노력하면, 유엔의 안보리사회에도 들어갈수 있고...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므로서 우리민족의 브랜드는 세상에 널리널리 알려졌으며, 님의 말씀처럼 민족브랜드는 천문학적으로 높아졌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겠다고 하면, 우리민족의 브랜드는 또 천문학적으로 떨어질것이고...
핵무기를 만들 능력이 없으니, 즉 못만드니, 아니 만들겠다면서 그 무슨 핵안보회의를 하는것은 브랜드가 상승하는것이 아닙니다.
핵안보회의같은것을 하지 않아도, 핵무기는 꼭 만들겠다고 하면, 한국의 브랜드는 정말로 천문학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입 삐뚤어도, 말은 제대로 해야죠.!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북한이 핵안보회의에 참가할 자격이 없으면...
그러면, 핵무기도 없는 나라들은 거기에 참여할 자격이 있따???
ㅋㅋㅋ
회의는 오바마가 주최했고, 누구를 요청하고, 누구를 요청하지 않는것은 오바마의 마음에 의하여 결정이 된것이지...
오바마가 하나님이 아니므로, 그 누구가 자격이 있고, 없고는 오바마가 결정을 하는것이 아니죠.
우리집 강아지 한살 생일에, 내가 이명박을 요청하냐 아니 요청하냐는 나의 마음에 의하여 결정하는것이지...
이명박이 자격이 없어서, 요청을 하지 않는것은 아니죠.
이명박이 기여코 참여하겠다고 해도, 내가 오지 말라고 하면, 오지도 못할것이고...
내가 이명박을 요청한다고 해서, 오고 말고는 이명박이 결정할 일이고...
ㅋㅋㅋ
중국도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다가, 회의 며칠전에 참가한다고 입장을 밣혔다.
그러면...
이명박은 중국을 보고서.."중국은 자격미달이기에, 회의에 오지 안았다"고 말할것이가?
그것은 러시아는 미국의 경쟁자이며, 한국은 미국의 경재자가 아니며,
미국의 경쟁자인 러시아가 핵안보회의를 하면, 미국 자신에게 불리하기에 러시아를 미국에선 타락시켜 놓았다.
미국과 러시아가 회의 며칠전에 "핵감축협의"를 체결하지 않았떠면, 미국은 러시아를 압박하기 위하여, 다음번에 러시아에서 진행이 되게 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았다고 생각한다.
"핵감축협의"를 러시아와 협의했기에, 미국은 이번에 자신의 정당성을 가지게 되였으며, 이번 회의에 큰소리를 지여칠 명분을 가지게 되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다음번에 러시아에서 한다고 하면, 이번 성과는 미국과 러시아가 나눠가지게 되는것이다.
그러기에, 러시아를 밀어내고, 다른 나라에서 하게 하는것이 미국에겐 제일 유리했다고 생각한다.
명분을 따지고 보면, 러시아가 다음번에 해야 하는것이 합리적이다. 자격도 더욱 있고...
건데, 오바마는 자격을 따진것이 아니고, 자국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한국에서 하게 한것이다.
그러면...
이명박은 "북한은 자격미달이여서 요청받지 못했고, 한국은 자격이 있기에 핵안보회의를 하게 되였다"고 말할것인가???
이렇게 말하면, 세상의 웃음을 받는다.
자신이 나설 자리에 나서야지, 남의 총알받이로 사용이 되면, 그것은 불행이라고 생각된다.
러시아가 반발하면...
2011년에 로시아에서 핵안보회의가 진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난 봅니다.
"핵감출협의"는 미국과 러시아 둘이서 하고, 시진은 미국 혼자서 찍는것이 러시아로선 아주 마음에 거슬렸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나라들은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왜?
핵안보회의를 자국에서 하자면, 자신이 그럴만한 명분을 세워놓아야 하는데... 그러면, 핵안보회의를 하기 위해서.."난 우리나라의 핵무기를 100개 이내로 감축시킨다"고 이렇게 선포할것인가???
이런 바보같은 짓은 이런 나라에서 하지 않으려고 하기에, 안보회의에 대해서 그닥 흥취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도와 파키스탄등 나라들은 오히려 앞다투어서 하겠다고 할것으로 생각이 된다.
왜?
핵보유국으로 승인을 받게 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더우기, 유엔안보리에 참여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건데, 미국은 이런 나라들에 절대로 주지 않을것이다.
ㅋㅋㅋ
동물왕국에서도, 왕들이 서로 싸울때...
예를 들면, 범과 사자와 같은 이런 왕들이 서로 싸울땐...
중간에서 승냥이나, 여우와 같은 이런 서로에서 위협이 되지 않는자가 자기 돈을 내고, 밥상을 차리고, 서로에게 화애의 장소를 마련한다.
범이 이번에 아들잔치를 크게 벌렸으면,
다음번엔 사자를 보고서 딸잔치를 크게 벌리라고 하지 않는다. 여우에게 아들생일돌을 세라고 하지....
러시아가 이번에 미국에게 당한것이죠.
한국이 위대해서, 러시아를 까고, 자신이 핵안보회의를 하게 된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미국의 핵우산아래 편입되는 조건하에 다만 안 만드는 것이지.
안 만든다 뿐이지, 수 틀리면 6개월내에 상당량을 만들어 낼
능력이 한국, 일본 두나라 모두다 가지고 있다.
만들어 봤자 실전에서 쓸 이유나 필요성이 아직은 없다면 굳이
미국과 대립각을 세워 가면서 피곤하게 핵보유를 할 필요가 없다.
지금까지는 그렇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만.
핵무기보유는 당분간 포기하고, 그 대신 핵발전소나 열심히
전세계에 배터지게 팔아 먹는 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
이라고 본다.
핵무기가 1기가 있든, 100기가 이든, 10000기가 이든...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어야 보유의 가치가 있는 거 아닌가??
한국은 핵무기를 못 만드는 게 아니고, 안 만드는 거여~ 등신아.
많은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큰 바보네요. 쓸모도 없는 핵무기를 몇천개씩이나 만들고...
미국놈들은 한국인들보다 아이큐가 아주 형편없이 낮은가 봅니다.
그리고...
다른것은 그렇다 치고...
핵발전소는 난닝구가 아니고, 세탁기가 아닙니다.
일반 대중상품과 동등시 보면, 그것은 님이 무식하기에 그렇습니다.
핵발전소는 기술도 있어야 하거니와, 세계에서 힘이 있어야 팔아먹을수 있습니다.
한국의 핵발전소는 팔아먹기 아주 힘듭니다.
핵발전소는 싸고 싶으면, 마음대로 싸고, 팔고 싶으면 마음대로 팔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계속 팔아 먹을 것이며, 핵무기를 양보한 대신에
핵발전소를 더욱 더 쉽게 팔아 먹게 될 것이다.
배아파도 어쩔 수 없고, 니가 아니라고 부정한다고 해서
현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한국만 잘나가서 약 오르지?
니들 조선족과 북한의 수준에 맞춰서 같이 못나빠져야 하는데
우리만 너무 잘나빠져서 정말로 미안합니데이~
님의 의식수준은 한국에서 어느 수준입니까?
돌팅아~~~~
사실, 중국공민이라면 자기나라 지진발생에 더 관심을
가져야 정상아닌가?
조선족의 문제점은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우리일에 꼬~옥 못 끼어들어 안달이라는 것!!
조선족은 한국을 기본적으로 아니꼬와 하기 때문에 위에 저런
글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건데, 눈꼴시면 사실 안보면 되는데
왜 기어들어 와가지고는 망발이나 하고 그러시는지..이해불가!!
알아야할을 비롯한 조선족들은 한국이 잘되는게 배아프고 아니
꼽고 보기 싫고 역겨우면..사실 우리랑 안보고 살면 되는 거다.
한국인들 끼리 한국사이트에서 북치고 놀던 장구치고 놀던, 제잘
난 맛에 깝치던 자화자찬을 하던 말던...
니가 무슨 상관이고??
경제력이 그 나라의 국력을 결정하는것이 아니죠.
한국이 중국보다 발전했다고 해서, 유엔안보리에 들어갔나요?
유엔안보리에 중국은 30년전, 현재보다 아주아주 락후할때 유엔안보리에 들어갔어요.
한국의 경제력이 강해서, 한국의 국력도 강하다고 하면, 왜 미국은 한국을 찾아서 G2를 논의하지 않고, 중국을 찾아서 G2를 거론하나요?
세상을 보는 안광이나, 국제정치학에선 중국은 한국의 선생입니다.
국제관계에선 중국은 20대초반이라고 하면, 한국은 금방 태여난 아기입니다.
혹시...
미국에서 한국보고 G2를 하자고 하면, 한국은 지내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할것이죠???
중국은 미국이 G2하자고 하니, 싫다고 했답니다. 중국은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고!!!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
더우기...
한국은 군대지휘권도 없자나요.
한개 국가가 군대에 대한 지휘권도 없으면, 그것은 개와 거의 비슷합니다. 개들은 날마다 인간이 주는 밥이나 쳐먹으면서 살죠.
국제정치력은 거의 제로입니다.
이것은 한국에 대한 편견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착각 너무 하지 마세요.
경제력이 높다고, 국력도 높아지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은 한국의 국력만큼합니다.
그야말로 5천만 한국이라는 나라가 27개 모여야 13억 5천만이라는
중국이 되는 거지?
한국은 총생산이 아마 1조달러정도 될거다.
그렇다면, 중국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27개정도 모아야 만들수
있으니, 그럼 니들은 국내총생산이 27조달러는 되야 하겠구나?
근데...그렇게 되냐?
반도 안되는 거 알지? 8조달러 조금 넘는다며?? 이등신아~~
덩치값 좀 해라.
더우기, 중국보다도 더욱 강하면..
중국에 있는 탈북자분들이나 좀 제대로 데려가 주세요.
그러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죗값이려니 생각하고 탈북자들을 잘 보살펴 주거라.
그래야 인간이지..암~
다른나라 사람이 이런말 하면 솔직히 할말없다.
중공은 이런 막강한 잠재력을 지닌 남한과 북한이 통일하는 것을 졸라게 겁나하고 있는게지. 기두려라. 지금은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우리의 지상과업을 달성하고야 말테니. 그때 넌 중공에서 코박고 있어라. 중공공민이여~
중국은 1971년 문화대혁명을 막 하고 있을때, 그리고 랭전이 막 진행이 되고 있을때, 유엔안보리에 들어갔다.
개혁개방은 1978년부터 시작했고...
한국인들은 의식수준이 높으니, 이렇게 용감한것인가?
그래!! 바로 그거야~
넌 중국인이니 중국일에나 나서면 되는 게야~
얼마나 보기 좋니?
앞으로도 쭈~욱 중국일에나 신경쓰고 중국일에나 팔걷어 부치
셔요..아셨쎄여?
중공에 주워들은 지식나부랭이로 까불지 좀 말고... 남한엔 너보다 똑똑한 사람 널려 있단다. 내가 진실을 말해주지.
1971년 지금처럼 개방은 아니어도 그해 3월 나고야에서 열린 세계탁구 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이던 알아야할의 주인네 대표팀이 미국팀을 초청한 걸 알고 있다.
그리고 25일 대회가 끝날 즈음 알아야할의 주인이 '비장의 카드'를 내밀었지. 미국 선수단을 정식으로 초청한 거 말이다. 미국은 중공이 내민 손의 의미를 파악했지.
그리곤 1971년 3월 27일 닉슨은 한국에서 미 제7사단 2만 명의 병력을 철수시켰단다.
이어 미국은 떡대의 초청을 받아들여 4월 10일 중공을 방문했지. 소위 '핑퐁 외교'의 시작이었지. 서로 베이징에서 친선경기도 벌였고, 그해 7월 9일엔 미국의 헨리 키신저가 직접 북경을 방문했단다.
당시 베트남 전쟁에서 명예로운 종결을 원했던 닉슨은 중공을 북베트남과 단절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지.
이해 9월 13일 임표를 제거한 모택동은 그해 10월 25일 미국과의 협상으로 유엔에 가입하게 되었던 거지. 1972년 2월 21일엔 닉슨이 직접 중공에 날아가 마오와 회담을 가졌지.
떡대와 북베트남 사이를 떼어놓고 떡대를 미국의 우호세력으로 돌려놓으려는 미국의 이이제이 전략에서 나온 거지 중공이 알아야할 같은 좆족이 생각하듯 국력이 높아서 그런 게 아니란다. 무식한 좆족 노예야.
물론 미국의 선택은 실수로 판명되었지. 미국은 알아야할의 주인 나라인 중공이 원조해주던 베트남에 압력을 넣어주길 원했지만 베트남은 중공의 꼭두각시가 아니었단다. 실제 1979년 2월 17일엔 떡대 국가인 중공이 베트남을 침공하기도 했지. 1989년 2월 20일에는 베트남과의 국경도시인 라오까이를 함락시키기도 했고...
미국의 시나리오에 당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떡대가 미국의 밧줄을 잡고 실제 행동으로 옮긴 것이지 국격이 높아서??? 소가 웃을 노릇이로다. 당시 굶어죽기를 반복하는 나라에 무슨 놈의 국격이 있단 말인가? 오로지 가시같은 베트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떡대의 덩치가 필요했기 때문이란다. ㅎㅎ
중국의 가장 큰문제는 부패 입니다.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가
어째 통제도 안되는것 같고. 아직 개발도상국 이라 그런가 차츰 좋아 지겠죠.
중국조선족들은 정말 좋겠어요.
중국이 G2 라서...
근데 G2 의 공민들은 왜 갓 태어난 아기에다가..전작권도 없고..
인간에게 밥이나 얻어 먹는 개..와 같은 존재인 한국에
게딱지 붙어있듯 그렇게 딱! 빌.붙.어.서.
밥벌어 먹고 사시는지?????????
알아야할 너 만 놓고 봐도 한국기업에서 밥벌어 먹고 있으니..
정말 가소로운 존재들이다. 이해도 안되고...
독재와 억압 속에서는 창의성과 국민의식의 성숙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인구가 많으니까..양적인 성장은 뛰어납니다...그러나 질적인 성장에 있어서는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없으며 한국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한국은 국토도 작고 인구도 많은 편이 아니지만,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미 일본을 앞섰습니다..한국은 조선에 있어서도 세계 1위입니다...세계최고 수준의 건설시공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원자력 수출에 있어서도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 있어서 중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국제사회에 있어서 중국의 역할은 크게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한국이 수십년 전에 개최했던 올림픽을 최근에 개최한 것을 빼고는 크게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특히 G20에서의 중국의 역할은 미미했습니다...반면에 이명박 대통령은 스탠드 스틸 정책을 내세워서 G20 정상들의 동의를 끌어내었고, 그 결과 동시적인 경제부양정책을 실시하여 세계금융위기를 조기에 수습할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이명박 대통령의 탁월한 역할 덕분에 수많은 강대국들을 물리치고 한국이 G20 정상회의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중국사람들은 아직은 양으로 승부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국가브랜드의 가치개념이 부족할 것입니다..따라서 G20 회의나 핵안전보장회의 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가 갖는 국가브랜드 홍보가치에 대한 개념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알아야할님을 보면 중국의 국민의식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다 드러납니다..당간부들과 국가공무원들에 의해 길들여진 의식으로는 한국인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이며 성숙한 국민의식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그냥 지금처럼 제잘난 맛에 행복한 환상에 빠져 살게 놔두세요.
앗! 뜨거워..하고 크게 한번 데여봐야 정신차리는 거죠.
당해봐야 아는 거고, 당해보고 깨달을 때는 이미 늦은 거니까..
걍 내비두세요. 모르고 당하게...
그들이 민족을 우선시 할 것 같아요?
그들은 중국에서 태어나고 중국인으로 교육받은 중국을 정말
로 사랑하는 중국공민들 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그들에게 물어 보세요.
이게 바로 현실입니다.
얼마전에 조선수주량이 중국이 한국을 추월한 적이 있었죠?
중국조선족들..아주 좋아들 했죠.
일본에서 한중간 축구경기에서 중국이 이기자 난리도 아니었
던 게 조선족의 현실이라구요. 좋아 죽었죠.
민족에 촛점을 맞추지 마세요.
그들은 국가에 자신이 태어난 고향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고
그들의 이익이 중국에 있는데, 왜 우리가 민족이라는 허울에
이용당해야 합니까?
포용할 수 있는 소수의 조선족들이 있고, 그들에게만 자비로우
면 되는 겁니다.
유독 공산당 치하의 교육이 무서운 게지요. 지금의 북괴처럼... 현실이 변해도 절대 인정 안하죠. 똥고집들만 키우는 훈련을 하거덩요.
한국에선 중간정도 된다고 하시니, 한국의 국민의식수준이 정말로 상당하게 발전을 했네요.
한국분들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잘 주무세요.
또한, 더우기는 한국국민들의 의식수준도 대단하니...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데려가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왜 고의적으로 데려가지 않는지 모르겠다.
민족정체성이 있으면, 한국인들처럼 이렇게 되는가???
한국의 능력의 10/1정도만 사용해도...
탈북자분들은 지금과 같이 고생하지는 않겠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이상입니다.
북한정권을 유지시켜 놓았고, 그 결과로 이렇게 탈북자가 양산
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으니, 그 책임을 지라고...
탈북자들을 깍듯이 모시고 있다가, 통일되거나 아니면 북한정권이
망하거나, 그것도 아니고 탈북자가 제3국으로 가시겠다고 하면
잘 가시게끔 잘 도와드려라.
항미원조한 조선족 당사자와 그 후손들에게 한국이 그 책임을 묻
지 않고 포용하고 관대히 처리해 준 거.. 감사한 줄 알고!!
알았냐?
우린 북괴가 자주 토라져서 그렇지 거의 무상수준으로 도와주고 있단다. 중공이 같은 혈맹을 왜 저렇게 못살도록 내버려 두는 걸까???
물론 다른 유모차와는 다른 진짜 인간성을 플로베르님에게 느끼지만 어떨 땐 너무 핀트를 잘못 맞추시는 것 같아 어떨 땐 많이 아쉽더군요.
그렇게 잘나셨어요? 진짜 아는 것 없는 자들이 꼭 이렇게 말하더라~ 그러는 그대는 왜 아직 안자고 있노?
무식한~~~
공부해서 남 주니? 다 지들 능력돼서 그러는거니 신경꺼 너나 부모한테 효도하고... 아님 니 자식들이 그러니 남들도 그런줄 아냐? 교육 똑바로 시키고 부모 속 그만 썩여라~
제발이라고 쓴 자한테 쓴 말임.
- 차라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6 05:57:10
당신을 완전 동화된 중국인이라 보면 당신의 대칭은 미국에 사는 화인으로 불리는 중국계 인들이 중국인들과 싸우면서 오천년 문화를 갖었다고 자랑하는 위대한 중화종자들의 도덕이 길바닥이든 위생생활이든 인권의식이든 바퀴벌레 수준아니냐?
이런 욕을 하는 것과 같잖아.
그런데 미국화인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너는 사실을 호도하거나 추상적인 관점을 말하는 것이니 넌 언론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보는 공산당에 세뇌된 졸개에 불과하니 민족을 말할 자격도 없잖아.
공산당의 지존인 레닌의 유지를 따르면 공산주의자에게 조국은 없다 공산주의가 곧 조국이다. 이런 국제코민테른을 위한 가르침이고 너의 머릿속은 이런것에 지배를 받으면서 요즘 유행하는 민족이라는 것에 한발 얹고 끼어드는 수준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