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일 칠보산을 가다
Korea, Republic o 학사대 0 1598 2010-04-17 19:27:41
칠보산 바위에 1 .2 .3 .4 .5 . 6 .7 .8 .9 .10 이런 숫자가 잇습니다
이숫자에 내력은
어느날 한 미모의 여성이 칠보산절을 찾아왓다 스님의 환대를 받으며 절을올리고 내려가려는 여성을 스님은 하루밤 붇잡아두지 못하여 안달이나 하엿다 미모의 여인은 이숫자를 풀어보라하엿다

스님은 끋내 풀지를 못하고 바위에 새기고 찾아오는 사람마다 풀어보라하엿으나 세월이 흐르도록 아무도 풀지를 못하엿다

명승지 해설원의 전설을 듣던 김정일 그자리에서 명쾌하게 풀엇은즉

수십년을 전해내려오며 아무도 풀지못햇다는 이숫자의 비밀 김정일의 해명은 다음과 같다

1 일하기 실어하는
2 이중놈아
3 삼천리가 모두바쁜
4 사월이 아니더냐
5.6 오륙놀리기가 그리실어
7 칠보산에 앉아서
8 팔짱을끼고
9 구태여 생각한게
10 십질이냐


누구도 풀지못하는 바위의 전설을 장군님께서 풀엇다고 얼마나 위대성을 선전하는걸 얼굴이 뜨거워 차마 들어줄수가 잇어야말이지요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표현자유 2010-04-17 19:37:10
    국가지도자라는 사람이 십질이 뭡니까? 말하는 수준이 완전히 양아치 수준인데, 그걸 위대성이라고 선전하고 있으니...학사대님 뿐 아니라 북한의 인텔리들이나 교양있는 분들께서 참으로 낯 뜨거우셨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학사대 2010-04-17 19:42:56
    그놈밑에 수하놈들수준이 처녀들 이발뽑고 구강섹스를 즐기는 정도이니 그들이 이쯤한 말에 챙피도 모르겟으나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자료를가지고 군인들 앞에서 위대성을 선전하려니 정말 얼굴이 뜨겁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7 20:01:5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8:50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페라치오 2010-04-17 21:38:01
    표현의자유.
    플로베르야 !

    구강섹스가 뭐가 어쨋다구.
    그러는 너는 구강섹스(페라치오,혹은 펠라치오.페라치오는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입에 물고 늘어지는 오럴섹스를 말함)
    니 안까이는 그런거 안해주나 보넹.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우힛 2010-04-17 22:04: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2:3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ㅎㅎㅎ 2010-04-17 22:37:46
    양아치 새끼들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학사대 2010-04-17 20:07:06
    최룡해 의 해임 철직문제때 청년중앙회관 기쁨조 처녀들이 모두 틀이를 하엿다고 소문이 낫엇습니다

    현재 최룡해는 황해북도 도당책임비서로 올라왓구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7 20:14:16
    최룡해라면 최헌의 아들인가요? 김정일에게 직언할 수 있다는...지난번 화폐개혁이후 김정일에게 화폐개혁으로 인민들의 생활이 처참하다는 직언을 했다고 하던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학사대 2010-04-17 20:21:59
    예 최현과 김일성은 너 나 하는사이엿고 최룡해는 아첨군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마 화페개혁의 진면모를 제때에 보고하는데 일조햇을수 잇으나 이것역시 꾸며낸소리라 보아집니다

    드믄히 바른소리 하는사람들이 잇는것처럼 소문이나지만 모두 거짓입니다
    정준택 연형묵 최룡해 등이 뭐 어쨋다 이런식으로 말들이 잇습니다만 실지 중앙당 분위기가 그렇지않습니다

    " 모난돌이 정에 맞는다 " 북한의 일상어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7 20:27:35
    예전에 군사독재시절의 남한과 비슷하군요...그때 저의 부모님들도 저더러 "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하셨고, 세상풍조도 "바른말 잘하는 사람 감옥간다"는 것이었습니다....결국 감옥에 가게 되더군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학사대 2010-04-17 20:39:16
    표현자유님도 감옥갓다 오셧군요 헌데 아마 북한이라면 가는걸루끋나고 말지 말반동이 석방되는건 못보앗습니다

    도적 강도 강간 살인 살아나오는사람 보앗어두 정치범 나오는일은 없습니다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반대파들을 죽엿는지아십니까

    김정일말씀 " 우리당의 역사는 반종파 투쟁의역사라고 말할수잇습니다"

    그걸 자랑삼아 지껄이고 다닙니다 저히들이 보건데 박정희 정권이 군사독재이라면 김정일 정권은 강도 정권이라해야 맞는말이지 나란히 놓을수는 없다 보아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7 20:49:35
    당연한 말씀입니다...저는 그때 대학2학년때였는데, 감옥에서도 시국사범들은 특별대우를 받았습니다..일주일에 한번 욕조에 들어가서 목욕도 할 수 있었고, 교도소 도서관에 가서 책을 마음껏 빌려다가 읽을 수도 있었죠...박찬종, 목요상 등 쟁쟁한 국회의원들이 면회도 오구요...한번은 교도소 간부하고 이념논쟁을 하면서 그 사람에게 거칠게 대들기도 했지요...그래도 그 간부가 저한테 꼼짝 못했더랬습니다...한국의 감옥은 북한하고도 비교도 할 수 없지요...그리고 감옥 갔다오면 주변에서는 마치 영웅처럼 대접해 주죠...더러는 정치계로 진출도 많이 했습니다...지금 국회의원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그때 감옥갔다 온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경기도 지사인 김문수도 그렇고...복지부장관했던 류시민도 그렇죠...한나라당 민주당에도 상당히 많이 진출해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윗분 2010-04-17 23:07:29
    표현의자유가 감옥소에 갔다는데 프락치 역할로 염탐하여 꼬장질하려고 우정 감옥소에 들어간 사람이라 생각이 듬.
    당시에 표현의자유 같은 사람은 감옥소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여보내 주지 않았음.
    이중 첩자질 하는 사람이 아니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표현자유 2010-04-18 03:42:56
    남한의 감옥에 대해서 좀 아세요? 이중첩자질 하러 감옥에 들어가는 경우는 북한에서나 있는 일이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표현자유 2010-04-17 20:42:51
    옛부터 평양여성들 중에 미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지난번 미녀응원단에 온 사람들 보니까..정말로 선녀처럼 아름답더군요...한국의 탈랜트들은 갖다 대지도 못할 만큼....그렇게 아름다운 미인들의 이빨을 다 뽑아냈다고 하니...정말로 잔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을 성적인 노리개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인데...김정일과 그 졸개들은 아무래도 마적단의 후예들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학사대 2010-04-17 20:53:38
    곱게생겻거나 잘생긴처녀들을 중학교때 등록하여 5과 후보로 선출합니다 중앙당5과 무력부5과 보안서1과등 의 이름으로 뽑아가서는 그따위 짓을 하군합니다

    한때는 처녀들이 너무 노리개로되는게 좋지않다는 문제가 제기되여 전국의 과부들을 모집하는 과부5과도 생겻지만 눈가림이고 처녀들이 지금도 가고잇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우힛 2010-04-17 22:17: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0:4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7 21:00:06
    북한의 아름다운 미녀들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김정일 정권을 타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우힛 2010-04-17 22:20: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1:1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ㅋㅋㅋ 2010-04-17 22:37:34
    학사대. 그리고 표현의자유 고만하세요. 북한여성들 자존심도 생각하세요.
    먹은게 올라오려고 하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ㅎ 2010-04-17 22:41:2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2:2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ㅎㅎㅎ 2010-04-18 00:21:2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7:51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ㅎㅋㅎㅋ 2010-04-18 01:31: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22:3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ㅎㅎㅎ 2010-04-18 00:18: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6:0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ㅋㅋㅋ 2010-04-18 01:36:11
    남조선에서 하는거 북조선에서도 할거 못할거 다하고 삽니당.
    단지 남한은 일본식 쭈쭈바가 유행 이라면 북조선은 우리식 대로 입니당.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ㅎ 2010-04-18 03:46:0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7:2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8 01:48:27
    김정일에 대한 추악한 비리를 폭로하고자 함인데, 이것이 어떻게 해서 탈북여성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는 것이 되는지요?
    탈북여성들이 자존심을 다치게 되는 것은 아직까지 북한에서의 집단성과 남한에서의 개인의 주체성을 혼동하신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80년대의 한국의 군사독재시절에, 부천서에 있는 한 경찰이 반정부 여학생을 붙잡아 몽둥이를 여자의 성기에 집어넣는 성고문을 자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그 여학생은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무릅쓰고 그 문귀동이란 형사를 고발하였으며, 그것은 군사독재정권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것이 되어 한국의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탈북여성들이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민주적 발전을 부러워하기 전에 어떻게 해서 한국이 이렇게 변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웃겨요 2010-04-18 03:01:08
    박정희 총맞아 죽던날 밤.

    병풍뒤에서 띵까띵까 키타치던 여인 심 모가수.
    늙은여우 옆에 붙어 아양떨던 어린 여대생은 박통이 죽은지 수십년이 흘렀거만 왜 세상에 얼굴을 떳떳히 내밀지 못하고 있는가.
    증말로 욱겨 죽겠넹.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표현자유 2010-04-18 03:23:23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뭡니까? 당시 박정희도 여자 끼고 술마시다 죽었으니까 김정일 욕할 거 없다는 말입니까? 한국 국적을 갖고 계시면서도 아직까지 남북대결의식을 못버리셨습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쯧쯧쯧 2010-04-18 03:51:5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23:48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표현자유 2010-04-18 04:20:23
    독재자에게 그런 만행을 당하고 살더라도 공개적으로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님은 진정으로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계신 것 같습니다....그런 만행을 당하고 사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지, 그것을 폭로하고 규탄하는 것이 어찌 부끄러운 것이란 말씀입니까?
    그리고 죳이니 씹이니 도배질 하는 것은 님의 인격과 관련된 것이지 김정일의 추악한 만행을 폭로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단 말입니까? 김정일의 추악함을 폭로하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붓고 싶어진다면, 그것은 님의 의식이 아직까지 김정일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되지 않겠는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위에 2010-04-18 02:44:18
    표현자유. 북한은 웃대가리들이 시키는데로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북한이 한국인줄 아세요? 북한은 인민은 노예입니다.
    절대 바뀌질 않해요! 그런데 당신이 말하는것은 한국은 이렇게 했으니
    북한도 이렇게해라? 란 말인가요? 북한은 인민은 아무 힘도 없어요.
    무기력증에 빠졌어요. 그걸 당신은 몰라요? 나는 벌써 알고 있는데!
    그 인민을 구할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 이란 말이죠.
    우리가 북한 동족을 생각하면 인민들 특히 여성들 그아픔을 들쳐내면
    얼마나 당한 아니 한국에온 탈북여성들도 자존심이 상하겠습니까!
    그나라에 태어난것도 억울한데 남한에 있는 우리라도 인민들 자존심 이라도 세워줘야 할것 아닙니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표현자유 2010-04-18 03:07:07
    대한민국이 도와줘야 합니다..같은 민족이고 같은 핏줄이니까 당연히 도와줘야지요...그런데 대한민국이 도와주고 싶어도 지금으로서도 도와줄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북한도 엄연한 국제법상의 국가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뒤에는 중국이 버티고 있습니다..
    북한은 한국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도 사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북한사람이나 남한사람이나 총칼로 겁주면 꼼짝도 못하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이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 모두가 들고 일어났기 때문인 줄 아십니까?
    그렇지가 않습니다..
    당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좌경용공분자라고 시도 때도 없이 몰아댔습니다..
    늘 형사들의 감시를 받았고, 잡혀가서 물고문도 당하고 전기고문도 당했습니다...서울대의 박종철 학생이 물고문으로 사망하여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마련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도 수많은 대학생들이 분신자살을 감행하면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기의 몸을 나라를 위해 바쳤습니다..
    군사독재의 서슬이 아무리 퍼렇다 하더라도 죽음을 각오한 대학생들의 불굴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었습니다..
    북한이 한국과는 비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죽음을 각오한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북한에서는 입도 벙긋할 수 없어서 못했다고 한다면, 중국이나 한국에서라면 자유롭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탈북자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북한인민들을 독재의 사슬로부터 해방시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북한미녀 2010-04-18 21:21:15

    - 북한미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1:23:01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북한미녀 2010-04-18 21:28:40
    북한미녀들은 해방시켜 줄 필요없습니다. 그들은 님보다 더 잘 살고 잘 처먹고 있습니다. 그들은 노동당간부들의 자식들입니다. 김정일이와 함께 처단해야 할 인물들이라구요. 그들을 왜 해방시켜줍니까?
    그들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제발 그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쓰레기로 보는 오물들입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식당들 가보십시오.
    그 곳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아가씨들은 부칸 최고위층 자녀들입니다. 돈으로 매수해도 이용만 당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들을 매도 할바엔 헐벗고 굶주리는 백성들을 매수하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한국에 왔던 북한 응원단이나 최룡해의 섹스대상이던 청년기동예술단의 아가씨들은 다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성분이 나쁘면 청년기동예술단이 아니라 평양시 근처에도 못가보고 평생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북한 문제를 해결하자면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다 우리편으로 만들 수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까?
    통일이 내일이면 우리의 안보가 오늘이 아니겠습니까?
    쓸데없는 환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꽈배기 2010-04-18 21:57:54
    여자는 모름지기 미녀든 추녀든 마음이 고와야
    최고 입니다. 미녀가 마음이 개떡이면 추하게 늙습니다.
    추녀가 마음이고우면 세련되게 늙습니다.
    내 경험상 미녀와 살다가 쪽박찬놈 입니다. 특히 고집세면
    정말 죽이지도 못하고. 미치고 팔딱 뛸 일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대화가 통하고 순한 여자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흑흑흑
    미녀싫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ytr 2010-04-18 22:03:57
    이쁜여자랑 사는 남성들 거의가 수명이 반으로 줄어든다든데...스트레스 넘받으면서 살아서... 미녀 싫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꽈배기 2010-04-18 22:21:04
    한마디만 더하고 가겠습니당!11
    나는 미녀가 살자고 하면 저 아프리카 토고가서 흑인녀를 데려와 살지
    절대 사양입니다.
    내친구는 추녀와 사는데 퇴근하면 발까지 씻겨 준답니다.
    그러니 모든게 잘풀린답니다. 오메 부러운 자식!!!!!!!!!!!!!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원래 2010-05-02 20:32:21
    그 사회주의란게 (정치적으로 실행한)

    사실 초장에 똑똑하고 배운 애들하고.. 리더쉽 있는 자들은 다 죽이고..

    노예화 시켜서 군주(왕)으로 살려고 시도한 거임. 세계 각국 만 봐도 답 나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더러운 과거사 ip1 2016-08-15 19:55:09
    여보세요~!!!! 평양여자들이 미인이라니요? 당신들은 유튜브나 사진도 안보고 다니나? 도대체 당신들 탈북자 맞아? 내가 분명히 말해주는데 북한의 5과 미녀들 우리 대한민국에 내노라하는 미녀들보다 훨씬 촌스럽고 시골스럽다 이말이오~!!!! ㅡㅡ;;;;;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더러운 과거사 ip1 2016-09-26 11:53:06
    특히 중앙당예술단 소속의 젊은 미녀여배우들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았겠지만 그누구를 막론하고 머리모양이나 화장 옷차림 말투 완전 100% 쌍둥이처럼 똑같이해야지 대형무대에 설수있어요~!!! 이는 중앙당예술선전대 소속 여배우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ㅡㅡ;;;;;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천안함 침몰사건과 무책임한 논리와 말들을 지켜보면서
다음글
대통령은 천안함47水兵의 핏소리를,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