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칠보산을 가다 |
---|
칠보산 바위에 1 .2 .3 .4 .5 . 6 .7 .8 .9 .10 이런 숫자가 잇습니다 이숫자에 내력은 어느날 한 미모의 여성이 칠보산절을 찾아왓다 스님의 환대를 받으며 절을올리고 내려가려는 여성을 스님은 하루밤 붇잡아두지 못하여 안달이나 하엿다 미모의 여인은 이숫자를 풀어보라하엿다 스님은 끋내 풀지를 못하고 바위에 새기고 찾아오는 사람마다 풀어보라하엿으나 세월이 흐르도록 아무도 풀지를 못하엿다 명승지 해설원의 전설을 듣던 김정일 그자리에서 명쾌하게 풀엇은즉 수십년을 전해내려오며 아무도 풀지못햇다는 이숫자의 비밀 김정일의 해명은 다음과 같다 1 일하기 실어하는 2 이중놈아 3 삼천리가 모두바쁜 4 사월이 아니더냐 5.6 오륙놀리기가 그리실어 7 칠보산에 앉아서 8 팔짱을끼고 9 구태여 생각한게 10 십질이냐 누구도 풀지못하는 바위의 전설을 장군님께서 풀엇다고 얼마나 위대성을 선전하는걸 얼굴이 뜨거워 차마 들어줄수가 잇어야말이지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8:50
플로베르야 !
구강섹스가 뭐가 어쨋다구.
그러는 너는 구강섹스(페라치오,혹은 펠라치오.페라치오는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입에 물고 늘어지는 오럴섹스를 말함)
니 안까이는 그런거 안해주나 보넹.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2:35
현재 최룡해는 황해북도 도당책임비서로 올라왓구요
드믄히 바른소리 하는사람들이 잇는것처럼 소문이나지만 모두 거짓입니다
정준택 연형묵 최룡해 등이 뭐 어쨋다 이런식으로 말들이 잇습니다만 실지 중앙당 분위기가 그렇지않습니다
" 모난돌이 정에 맞는다 " 북한의 일상어입니다
도적 강도 강간 살인 살아나오는사람 보앗어두 정치범 나오는일은 없습니다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반대파들을 죽엿는지아십니까
김정일말씀 " 우리당의 역사는 반종파 투쟁의역사라고 말할수잇습니다"
그걸 자랑삼아 지껄이고 다닙니다 저히들이 보건데 박정희 정권이 군사독재이라면 김정일 정권은 강도 정권이라해야 맞는말이지 나란히 놓을수는 없다 보아집니다
당시에 표현의자유 같은 사람은 감옥소에 들어가고 싶어도 들여보내 주지 않았음.
이중 첩자질 하는 사람이 아니면.
여성을 성적인 노리개 정도로 생각한다는 것인데...김정일과 그 졸개들은 아무래도 마적단의 후예들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처녀들이 너무 노리개로되는게 좋지않다는 문제가 제기되여 전국의 과부들을 모집하는 과부5과도 생겻지만 눈가림이고 처녀들이 지금도 가고잇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0:4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1:15
먹은게 올라오려고 하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2:02:2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7:5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22:3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6:08
단지 남한은 일본식 쭈쭈바가 유행 이라면 북조선은 우리식 대로 입니당.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17:27
탈북여성들이 자존심을 다치게 되는 것은 아직까지 북한에서의 집단성과 남한에서의 개인의 주체성을 혼동하신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80년대의 한국의 군사독재시절에, 부천서에 있는 한 경찰이 반정부 여학생을 붙잡아 몽둥이를 여자의 성기에 집어넣는 성고문을 자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인 그 여학생은 자신의 수치스러움을 무릅쓰고 그 문귀동이란 형사를 고발하였으며, 그것은 군사독재정권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는것이 되어 한국의 민주화를 앞당기는데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탈북여성들이 한국의 경제적 성장과 민주적 발전을 부러워하기 전에 어떻게 해서 한국이 이렇게 변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병풍뒤에서 띵까띵까 키타치던 여인 심 모가수.
늙은여우 옆에 붙어 아양떨던 어린 여대생은 박통이 죽은지 수십년이 흘렀거만 왜 세상에 얼굴을 떳떳히 내밀지 못하고 있는가.
증말로 욱겨 죽겠넹.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9 10:23:48
그리고 죳이니 씹이니 도배질 하는 것은 님의 인격과 관련된 것이지 김정일의 추악한 만행을 폭로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단 말입니까? 김정일의 추악함을 폭로하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붓고 싶어진다면, 그것은 님의 의식이 아직까지 김정일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되지 않겠는지요?
북한이 한국인줄 아세요? 북한은 인민은 노예입니다.
절대 바뀌질 않해요! 그런데 당신이 말하는것은 한국은 이렇게 했으니
북한도 이렇게해라? 란 말인가요? 북한은 인민은 아무 힘도 없어요.
무기력증에 빠졌어요. 그걸 당신은 몰라요? 나는 벌써 알고 있는데!
그 인민을 구할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 이란 말이죠.
우리가 북한 동족을 생각하면 인민들 특히 여성들 그아픔을 들쳐내면
얼마나 당한 아니 한국에온 탈북여성들도 자존심이 상하겠습니까!
그나라에 태어난것도 억울한데 남한에 있는 우리라도 인민들 자존심 이라도 세워줘야 할것 아닙니까?
북한은 한국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도 사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북한사람이나 남한사람이나 총칼로 겁주면 꼼짝도 못하는 것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이 군사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 모두가 들고 일어났기 때문인 줄 아십니까?
그렇지가 않습니다..
당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좌경용공분자라고 시도 때도 없이 몰아댔습니다..
늘 형사들의 감시를 받았고, 잡혀가서 물고문도 당하고 전기고문도 당했습니다...서울대의 박종철 학생이 물고문으로 사망하여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마련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도 수많은 대학생들이 분신자살을 감행하면서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자기의 몸을 나라를 위해 바쳤습니다..
군사독재의 서슬이 아무리 퍼렇다 하더라도 죽음을 각오한 대학생들의 불굴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었습니다..
북한이 한국과는 비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 죽음을 각오한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북한에서는 입도 벙긋할 수 없어서 못했다고 한다면, 중국이나 한국에서라면 자유롭게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탈북자들이 주체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북한인민들을 독재의 사슬로부터 해방시켜 줄 사람이 없습니다..
- 북한미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8 21:23:01
그들은 우리의 원수입니다.
제발 그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마십시오.
그들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쓰레기로 보는 오물들입니다.
중국에 있는 북한식당들 가보십시오.
그 곳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아가씨들은 부칸 최고위층 자녀들입니다. 돈으로 매수해도 이용만 당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들을 매도 할바엔 헐벗고 굶주리는 백성들을 매수하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한국에 왔던 북한 응원단이나 최룡해의 섹스대상이던 청년기동예술단의 아가씨들은 다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성분이 나쁘면 청년기동예술단이 아니라 평양시 근처에도 못가보고 평생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북한 문제를 해결하자면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나 다 우리편으로 만들 수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닙니까?
통일이 내일이면 우리의 안보가 오늘이 아니겠습니까?
쓸데없는 환상이라고 여겨집니다.
최고 입니다. 미녀가 마음이 개떡이면 추하게 늙습니다.
추녀가 마음이고우면 세련되게 늙습니다.
내 경험상 미녀와 살다가 쪽박찬놈 입니다. 특히 고집세면
정말 죽이지도 못하고. 미치고 팔딱 뛸 일입니다.
여러분은 서로 대화가 통하고 순한 여자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흑흑흑
미녀싫어~~~~~~~~~~~~~~~~~~~~~~요.
나는 미녀가 살자고 하면 저 아프리카 토고가서 흑인녀를 데려와 살지
절대 사양입니다.
내친구는 추녀와 사는데 퇴근하면 발까지 씻겨 준답니다.
그러니 모든게 잘풀린답니다. 오메 부러운 자식!!!!!!!!!!!!!
사실 초장에 똑똑하고 배운 애들하고.. 리더쉽 있는 자들은 다 죽이고..
노예화 시켜서 군주(왕)으로 살려고 시도한 거임. 세계 각국 만 봐도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