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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천안함47水兵의 핏소리를,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2 2010-04-17 20:13:30
1.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이명박 정부는 김정일 편에 붙어서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세력을 중도실용으로 담아내었다. 그들에게 반역의 자유를 주었고 繁殖(번식)의 기회를 주었고 또는 국정의 同伴者(동반자)로 받아들였다. 그렇게 한 根本的(근본적)인 이유는 두 前職(전직)의 붉은 세력을 懷柔(회유)하면 같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다. 이는 자기를 너무나 믿는 過信(과신)이 문제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서서히 저들을 도태시키자고 하는 목표를 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것에 더 說得力(설득력)을 가질 것 같다. 대강 그의 주장을 말하자면,「우리도 헌법의 이념을 버릴 테니 너희도 버려라 하고 같이 가자(낡은 이념으로 치부, 김정일과 적대정책을 소모적 이념 논쟁으로 치부). 나는 남북이 서로가 잘 살게 하는 세상을 열기를 바라는 자이다.」이것이 곧 李(이) 대통령의 콘셉트(concept)다.

2. 이명박의 의지대로 세상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말을 해서는 아니 된다. 정치의 이상과 현실은 넘을 수 없는 間隔(간격)과 間隙(간극)이 常存(상존)하기 때문이다. 이명박은 김정일과 자주 만나 얘기하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怨讐(원수)와 자주하는 입맞춤인데 본질은 거짓에서 나온 것이다. 입맞춤을 하는 대상이 악마의 종자들이라면 그것은 백이면 백 다 속임의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 진실함의 더불어 살 목적은 아니다. 김정일은 대화를 통해 더불어 사는 것에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또는 김정일을 신용이 있는 진실한 인간으로 보려는 대통령은 참으로 순진한 것이다. 이번에도 대통령과 김정일이 소통을 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결국 당하고 만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기만으로 사는 것으로 굳어진 자들이다. 결코 진실을 통해 살 수가 없다. 함에도 그들과 대화하면 모든 것을 다 풀어 낼 수 있는 것처럼 자신한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3.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해 국가를 실험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김정일을 설득하면 그가 설득당하고 그렇게 되면 남북이 골고루 잘 살게 될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그것을 버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중도실용을 밀고 나간다면 큰 망조를 겪게 된다. 이에 관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대통령은 마땅히 그런 식으로 나갈 수가 없어야 하는 것인데 결국 그런 식으로 가다가 많은 해를 국가에 끼치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대통령은 김정일과 소통의 결과를 받고 있다. 김정일의 잦은 입맞춤에 눈을 파는 사이에 김정일 그 악마집단이 급기야 대한민국 군함을 삼켜버린 것이다. 이를 즉각 알고 있는 청와대가 축소은폐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이에 관해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SM)는 16일(현지시간) 한국정부가 북한의 연계가능성을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있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이 중도실용이라는 것과 김정일의 주구들이 왕성한 것이 빌미가 되는 상관관계성에 대한 분석은 없다.

4. 다만 그 기자의 분석에, 그 첫째 이유는 잘 나가는 경제가 발목을 잡히지 않을까 우려해서다. 또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십에 흠이 갈까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CSM은 서울발 해설기사에서 한국 소식통을 인용, "이명박 대통령은 천안함의 침몰원인에 대해 은폐를 시도할 것 같다"며 "어쩌면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 할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한국은 6.25가 끝난 후 줄곧 북한의 크고 작은 도발에 시달려왔다고 밝힌 CSM은 "이번 사건도 이 같은 도발의 한 예로 치부해 애써 파장을 축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안함의 진실도 서해 바다에 침몰돼 어쩌면 통일되기 전까지는 인양되지 못할 것 같다.」우려하는 보도를 하였다고 미국정보 포털 유코피아(ukopia.com)은 보도했다. 그 두 가지 이유가 전부가 아니다. 그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외화내빈 곧 국가안보는 제쳐두고 자기 생각의 독단으로 태평성대로 전제하고 국제무대에 화려한 데뷔를 꿈꾸기 때문이다.

5. 천안함을 통해 이제 비로소 이명박은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의 요구대로 움직일 자들이 아니라는 것과 김정일과의 입맞춤은 거짓에 속는 짓임을 알게 되는 것이어야 한다. 천안함은 이명박의 어리석은 이상, 이념을 버리고 남북이 共生(공생)의 길을 가자는 것을 거부한 것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믿었던 김정일에게서 공격을 받아 격침된 천안함 때문에 이명박은 당황한다. 과연 즉각 응전하지 못하면 정전협정에 위배가 된다고 하는데, 그것을 피하기 위해 누가한 것인지 모른다고 강조한다는 우려로 갈 것이라는 기자의 진단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민은 크게 분노한다. 결국 국민의 진실에 등 떠밀려 북한에 의혹을 보내는 척, 하고는 있지만 시간이 가면서 有耶無耶(유야무야)할 것이라는 말이다. 이명박은 김정일에 대한 자기구현적인 자아실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대통령은 못내 아쉬운 것 같다. 자기의 생각의 그릇에 자기 콘셉트의 그릇에 김정일과 그 집단이 담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단 한 번도 남조선적화를 포기한 적이 없는데,

6. 남북이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얼씨구 하잖다. 자유평화통일이 아니면 그것은 헌법의 명령을 거역하는 것인데, 김대중 노무현은 김정일式이라도 평화통일이 더 급하다고 하였다. 김대중의 햇볕을 노무현의 그릇에 담아 진행했고, 그것을 이명박의 그릇에 담아 해석하고 있다. 패러다임만 다를 뿐 김정일체제를 보강하는 결과는 같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은 적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혼돈의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김정일과의 공생이나 경쟁관계가 아니라, 김정일의 붕괴에 있다. 그것이 북한주민의 인권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겁하게도 김정일을 응징할 시간을 뒤로만 미룬다. 세월이 유수 같아도 국가를 수호하는 것에는 반드시 전쟁을 무릅쓴다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주어야 한다. 그것을 피하면 그것은 버릇을 낳고 그 버릇이 잦아지면 혹독한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7. 우선은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에 급급한다면 고식지계다. 저들의 도발이 탄력을 받으면 그런 평안은 요원해져 간다. 때문에 단호한 응징보복을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단호한 내각으로 구성해야 한다. 중도실용이니 뭐니 하는 것은 다 던져버리고 오로지 斷乎(단호)하게 일처리 할 수 있는 內閣(내각)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는 것이다. 군대도 戰爭(전쟁) 不辭(불사)를 하는 애국호국장군들로 구성 결집하여 전쟁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 전 국민의 여론을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적이며 대한민국의 적인 김정일 주구들의 간교한 입맞춤에 우리는 너무나 약하다. 그 입맞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버리는 경우를 겪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김정일 주구들을 국장의 동반자 자리에서 내치라는 것에 있다. 김정일의 친위세력을 모두 내어 버리는데 있다. 대통령은 애국하고 하나님께 공헌할 기회가 온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가득 채워주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길이다.

8. 김정일도 2012년을 강성대국의 元年으로 삼는다고 한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것을 말함이다. 그것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이판사판으로 몰리고 있다. 乾坤一擲(건곤일척)의 상황으로 간다고 해도 전혀 두려워하지 말아야 비로소 전쟁이 우리를 피하게 된다. 그것이 전쟁을 막는 길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朝貢을 하였고 죽어가는 김정일을 살려 핵무장을 시킨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중죄인을 국립묘지에 안장을 준 이 나라의 분위기도 그들이 주는 최면에 거나하게 취한 탓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 이 술에서 깨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김정일에게 속고 있는 나라의 지도자들을 痛責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김정일을 받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Faithful are the wounds of a friend; but the kisses of an enemy are deceitful.

9. [요한1서3:15-16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그 사랑으로 살인자들을 이겨야 한다. 살인자들과 싸워 이기기 위해 우리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북한주민을 그 참담한 인권유린에서 건져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그것을 기피하고 있다. 대한민국 곳곳에 너무나 많은 間諜(간첩)들이 있고, 그들에 의해서 김정일 집단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젖어가고 있다. 그것이 정당화되고 있고 오히려 반역자가 되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여기는 정도로 가고 있다. 그야말로 밭에 雜草(잡초)가 곡식인 체하는 것이다. 천안함의 메시지는 곧 김정일의 살인착취근성 악마적 속성을 폭로한 것에 있다. 그 폭로를 통해 국민을 깨워야 한다.

10. 본문 [Faithful~]은『'aman (aw-man')』라 읽는다. 이명박 정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중도실용을 통렬하게 꾸짖는 자유세력을 기용해야 한다. 그들을 가지고는 결코 대한민국의 현재의 위기를 이겨낼 수가 없다. 대통령은 자유세력의 지원을 받아야 하고 그들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to support, 이명박 정부는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의 행위에 대한 진술 따위를 확실하게 하고 또한 확증해야 하는 것이다 confirm, 李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충실해야 하고, 그 헌법에 충실한 자들의 충실하라고 통책하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자유세력만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李대통령을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be faithful, 李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섬기는 자유세력을 떠받치고 지지(支持)해야 하는 것이다 그때만이 그 자유세력이 이 정권을 확실하게 지켜주는 서로의 힘이 될 것이다. 서로의 애국애족의 손을 들어 올려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는 것이다 uphold,

11. 李대통령은 자유세력에게 좋은 자리를 내어주고 그들에게 영양분을 주고 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장하고 김정일을 주구들을 잡아들이는 일을 장려해야 하는 것이다 nourish, 대통령은 국민에게 수양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자유세력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 것이다 foster-father, foster-mother, 看護員(간호원)처럼 자유세력을 看護兵(간호병)처럼 대한민국 군대를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이다 nurse, 대통령은 자유세력의 기둥 받침 지주(支柱)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pillars, 자유세력의 통책을 즐겨 받도록 그들이 대통령에게 나오도록 문의 후원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supporters of the door를 담고 있다. 인용 기사의 결어처럼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천안함의 진실도 서해 바다에 침몰돼 어쩌면 통일되기 전까지는 인양되지 못할 것 같다.」우리는 서해바다에서 진실을 인양을 해야 한다. 진실도 함께 인양하지 못한다면, 또 다시 김정일 주구들을 척결할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것이다.

12. 본문 [~(are) deceitful]은『`athar (aw-tha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적의 입맞춤 잦은 입맞춤은 안심을 주기 위한 것이다. 자기들의 일할 교두보와 환경과 여러 가지를 풍부하기 위하여 하는 짓이다 to be abundant, 중도실용으로 잦은 입맞춤을 하려는 것은 자기들의 수를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다 to be plentiful, 그 안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을 곱하기 하듯이 늘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to multiply, 거짓된 입맞춤으로 남조선적화에 부족함이 없는 역량을 풍부하게 하려는 것이다 become abundant. 김정일 주구들을 남겨두면 둘수록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힘을 축적하게 하는 것이다. 상대후보보다 540만 표를 더 몰아준 국민의 요구,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綱紀肅正(강기숙정)할 것의 요구를 거부하였다. 그 동안 몇 번의 기회를 맞았지만 그것을 유기하였고 이번 건도 원수와 입맞춤을 위해 눈 감아 줄 모양이다. 따라서 국민은 그에게 나라를 지킬 능력이 없다면 下野(하야)하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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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번도 유야무야 넘어가려한다는 의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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