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표현의 자유 이리 나와라! 한판 붙자
United States 양아치 0 418 2010-04-17 23:02:49
어뢰는 죽어도 아니다?

군함이 파도에 맞아 쩍 갈라져서 두동강났다?


당신이 뭔데 죽어간 젊은 병사들의 희생을 조롱하냐?


당신의 명박이 똘만이 짓에는 한계는 없는 것이요?


분명히 말하지만, 명박이 사기행각에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명박이 똘만이가 더 밉니다.


사람 열받게 하지마라!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새는비밀 2010-04-17 23:36:03
    표현 의 자유, 알권리?.
    무제한 의 표현 무제한의 알 권리 그래서 군의 비밀이 물새듯 줄줄 새나가고 이래가지고 아무리 강력한 군대가 있으면 무엇하나?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지만 군사시설에 대해서 분별 없이 기지명칭과 지명까지 곁들여서 Mass-com 에서는 경쟁하듯 부담 없이 표현 해오고 있다.
    지금도 그렇게 진행중이다.이미 적들이 다 알고는 있지만 우리입으로
    내 얼굴은 눈섭이 어디 있고 눔은 어디 있고 코는 어디 있고 입이 어디 있다.는 식으로 꼬치꼬치 표현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것인가?
    정신들 차려야 하겠고 불순분자 들의 중구난방 을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말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ㅎㅎㅎ 2010-04-18 00:19:29
    조사 결과도 아직 안났는데 열받으실 필요있나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표현자유 2010-04-18 02:25:29
    어뢰라는 물증이 아직 안나왔습니다...어뢰일 가능성 만으로 쉽게 어뢰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물기둥을 본 사람도 없었고, 생존장병들 중에 물에 젖은 사람도 없었고, TOD 영상에도 나타나지 않았고, 까나리 어장임에도 어뢰 폭발로 죽은 까나리 한 마리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해변에서 수거한 수많은 파편들 중에서 불에 그을렸거나 화약이 묻어있는 파편들도 없었고, 심지어 노란색 고무튜브는 전혀 찢어지지도 않은 채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배가 쪼개졌다는 사실 이외에는 어뢰라고 단정할 그 어떤 증거나 단서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그러니 증거가 나올때까지는 신중하자는 겁니다...국가나 국민이 물증도 없이 가능성 만으로 그렇게 마구잡이로 행동하다가는 오히려 비웃음만 사게 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물기둥 2010-04-18 11:22:40
    표현님 님이 보산 것 도 아닌데 무엇을 단정 하는거요?
    밤에 함창이 보고가 "무엇에 맞은 것 같다 !" 고 했고 살아 돌아 온 장병들의 느낌 이 전 부 외부탁격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가 90도로 기운 후에 깜짝놀라 배전으로 떨쳐나온 후에 이미 함미는 침물되고 있는 상태라 보이지 않앗다고 하는 데 배가 요동치는 캄캄한 상황에서 물기둥이 보일리 가 없질 않겠습니까? 배도 뒤모습도 안보이는데 물기둘이 이미 올랐다 내려간 상태일 수있지만 보지 못한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물기둥은 높이 올를수록 압이 높을수록 빨리 떨어집니다. 갈아 앉는 배를 따라 소용돌이 속으로 물살이 내려앉은 상황이었겠는데 물높이를 거론 하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그리고 북한이 한짓인지 아닌지는 이제 밝혀지겠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님이 중견자도 아닌데... 그리고 <해변에서 수거한 수많은 파편들 중에서 불에 그을렸거나 화약이 묻어있는 파편들도 없었고, 심지어 노란색 고무튜브는 전혀 찢어지지도 않은채>였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거야말로 내부폭팔가능성을 일측합니다. 내부에서 폭팔하였다면 내부가 성한채로 있으릴가 없잖습니까. 외부타격가능성의 증거 입니다.
    자중하고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천안함 참사에 대한 탁월한 방책
다음글
탈북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