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군대란 넘이 올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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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남한의 이 쓸개빠진것들아. 내 그저 넘기려다 아무래도 한마디 하자. 늬들은 왜 무슨 말을 할때마다 쩍하면 미국의 군사기술이 어느정도로 발전됐다느니, 미국이 가만있지 않을거라느니, 일본이 군사비가 두번째라느니 뭐 이딴 소리들뿐이냐? 우리가 중국과 관계 좋다만 중국의 군사력이 어떻소 하면 떠들던? 미국이 늬들 진짜 지켜준다고 보니? 일본이 얼마나 약은 놈들인지 진짜 모르니? 우리 북에서 자꾸 미국을 하내비로 모시는 늬들보구 괴뢰라고 해서 아주 심기불편하겠는데 정신 덜 들었어. 우리 북의 주장은 주장이구. 거 제발 어리석은 망상 좀 버려라. 미국이 어떻게 늬들 지켜주니. 지금 뭐 바라고 유지비 엄청 소비하는데 거기다 전작권이양연기까지 검토한다고 명박이가 말하더구나. 아. 병신 새끼들. 늬들 대한민국엔 사내새끼들 그렇게 없니? 제발 우리와 맞서도 단독으로 맞서보겠다고 해봐라(그럴리가 없겠지만). 계집들처럼 쩍하면 남 쳐다보는것. 좀 팔리지 않냐? 미국이 어떻소, 일본이 어떻소 하는 소리 하지말아. 우습다. 그래서 괴뢰인거야. 늬들 뭐 그러고도 위키백과에 강감찬이 어떻구, 연개소문 어떻구, 리순신 어떻구 했니? 그 분네들이 외적 칠때 다른 외세를 끌어들였느냐? 그 후예가 맞냐? 그래서 반도의 정통성은 힘들어두 제힘으루 뭘 해볼려는 우리 북에 있다는게야. 우린 늬들 다 아무렇게나 짖어대두 미국이나 일본 같은건 크게 계산도 하지 않아. 솔직한 말루 늬네들이 한 민족이여서 좀 생각하게 되는거야. 내 제집울바자도 남보고 둘러달래고 남의 개살구빛을 제집거라고 떠드는 늬들 눈좀 틔여주지. 이건 사실 비밀인데 우리 북한무기중 핵탄은 제치구라도 미싸일이란거 있지? 늬들도 알지? 이게 큰거라구. 늬네들 군대에두 이런 부문에 종사하는 놈들 있겠으니 좀 물어봐라. 갸들두 잘 모르면 지난 우리 미싸일들 발사동영상을 미국에서 좀 달래서 찬찬히 봐라. 미싸일의 자리길이 보통미싸일과 같은지 잘 살펴라. 특히 다단미싸일들인 경우 매 단들이 분리될 때 여단의 이동경로를 봐라. 그리구 대기권을 벗어난 다음 다시 대기권에 들어올때의 자리길과 속도를 측정해보고. 뭐 골빈 놈들은 차이점을 찾지도 못할테지만 좀 차분한 놈들은 그정도만 갈라내도 요격할수 있을가 없을가를 판단할수가 있을게다. 우리 미싸일을 요격한다는건 미국이나 기타 나라가 늬들 안심시키려구 지껄이는게야. 병신들 웃기구 있네. 다시 한번 대주는데 요격못해. 거리상으로두 동쪽으로 가건, 서쪽으로 가건 관계없이 미국본토까지 간다는건 알지? 그리구 일본이라는 나라는 자연가스리용룔이 높은 나라라는걸 늬들두 알지 ? 다시 말해 4개의 섬은 임의의 순간에 가스폭발할수 있다는게야. 그걸 발화시키는데는 뭐 구태여 미싸일까지 아니래두 특수탄을 쓰는 보총한자루로두 충분할거거든. 어느 머저리두 말했지만 원자력발전소. 물론 좋지. 우리가 잃을게 뭔데? 늬들 우리에게 미싸일 몇발이나 있는지 대체적인 수자는 짐작하지? 등신들은 네이버나 위키를 뒤져봐. 아니 거기보다 KIDA자료실에 있겠나!!! 어떤 등신들 뭐 우리가 미싸일 쏘면 우리 나라가 없어진다고 역설인데. 그건 맞는 소리일지도 몰라. 그런데 늬들 하나만 알구있어. 우리가 지구촌에서 없어지면 미국이나 일본은 남아있을것 같지. 어때 우리두 없어지구, 늬들두 없어지구, 미국이나 일본두 다 없어지는 게임 한번 해볼가? 이에 대한 국민들의 여론조사 한번 해보자구 명박이에게 졸라봐. 12번째루 잘산다구 소리치는 늬네들 국민들이 지지도가 높을가. 아니문 늬네들 거지국가라고 악담을 퍼붓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을가. 일본이나 미국? 아. 참 . 우습지. 늬들 남북이 갈라져 환갑을 맞는동안 북쪽사람들의 자존심은 충분히 파악했겠지. 자유, 민주주의 떠들면서 제살궁리만 해대는 늬들 뭐 쩍하면 벼랑끝전술이니 뭐니 하던데 그건 단순히 전술이 아니라 의지라구 봐야 해. 벼랑끝전술이란 말은 말잡담으로 국민을 얼리는 늬네 명박이나 현인택 같은 아이들이나 떠드는 지정곡이야. 제발 웃기지 말구 까불지들 말아. 우린 늬들 앙탈이 그저 귀엽기만 할뿐이거던. 하나에 하나 더하면 둘이 된다는건 좀 아니? ================================================= 한마디 더. 못돼먹은 탈북자놈들. 좀 조심해라. 제나라, 제고향을 버리구 달아난것만두 용서못할 배신인데 거기다 뭐 우릴 반대하는 치사스러운 놀음까지 벌리는건 참을수 없거든. 장엽이 뭐 주변에 사람들 더 많아졌다며? 칼집에서 칼 꺼냈다가 도루 넣는 장부 봤니? 죽지 않겠거든 조용히 돈벌어 먹구 살기나 해라. 삐라날리구, 인터뷰하구, 더러운 기사 쓰구 하면서 우릴 자꾸 깎지 말구. 이전에 보니 남한에서 만든 "쉬리"영화 꽤 재미나더라. 현 상태에선 "천군"이라는 영화에 추천을 주고 싶은데 늬들 요새처럼 자꾸 놀면 "쉬리"를 추천할수 밖에 없다는걸 늬들도 리해할수 있지? ================================================= 야. 이 등신들아. 북 미싸일제원을 남한 인터넷에서 찾으라면 말이 되니? 늬들 남한 인터넷에 우리 미싸일제원을 넣어주는 우리 군대라도 있니? 병신은 그저 병신일 뿐이라니. 거기엔 겁쟁이들의 헛튼자료이거나 부실한 렴탐군들, 사이비학자들의 자료들밖에 없지비. 늬들 믿든 말든. 혹 자료가 필요하면 늬들 이번 천안함사건과 관련있고 황장엽목숨깨치려 자객 2명을 보냈다고 우기는 영철상장이나 오극렬차수쯤 되는 분들에게 물어봐야지, 그래서 늬들 대책없다구. 하긴 뭐 늬들은 위키백과나 네이버사전에두 심지어 우리 나라 력사까지 늬들 마음대로 막 정의해 놓았더라. 그걸 믿구 열광하는 무식한 자들두 대책없구. 그저 그렇게 살아라. 그러다가 천안함이 하나 더 가라앉을지도 모르겠다. 아니 이번엔 서울의 어느 방송탑아니면, 원전이 나갈가. ㅎㅎㅎ, 그때 가서도 우릴 또 헐뜯어보지, 북 미싸일은 겁주기 위한거라구. 그럼 다음에 또 봐. 안녕. =================================================== 흐흐흐. 말 한마디에 모두 되겐 싸지르는군. 어쩌지 못하면서두 말루 계속 북보다 세다, 한숫간에 재더미도 만들구. 그저 그렇게들 살아라. 미국의 괴뢰란 소린 듣기 싫은게지. 주한미사령관보구 한번 나가보라구 말해봐. 제피줄에 의존심만 잔뜩살아서. 이제 무슨 일이 터지면 또 미국얼굴 쳐다보며 살아라. 뼈다귀도 없는 놈들같으니. 몽땅 브래지어하구 다녀라.에그-.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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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라 하면 개정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면서 오히려 더 큰 소리친다. ㅋㅋ
한국전쟁때도 개일성은 중국, 소련으로 부터 무기 제공받고
중국 소련에게 허락까지 받아서 남한을 침공..
그런데 개정일과 개정일이 잘 키우는 바퀴벌레들은
외세를 반대한다고 거품물고있다.
조폭들의 뻔뻔함, 교활함이 그대로 묻어있다.
대한민국이 개정일정권 따위와 자꾸 경쟁하면서 부딪치는 자체가
우리에겐 수치다. 이건 뭐, 걸어가는 앞길에 똥이 자꾸 나타나니
귀찮다.
개정일이 잘 할수있는건 딱 두가지,
오입질과 테러.
이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남한은 고귀하게 생각하고
그러니 남한에서는 모든게 우세해도 전쟁을 안하지
단한사람이라도 죽으면 안되는지라
하지만 북한은 백만명 이백만명 죽어도 눈하나 깜짝안하지..
자주성을 내세우고 미싸일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은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충분한 자유를 주었을때에는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일이겠으니, 식량이 부족하여 외국의 원조를 받아야 겨우 겨우 목숨줄을 지탱해가는 거지국가 수준에서 핵탄이요, 미싸일이요, 자주성이요 하는 것은, 분수에도 맞지 않는 일이거니와 세계인들로부터 거지 꼴값한다는 비아냥만 받을 것이다..
남조선이 미국에게 군사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그것은 무력이 월등한 너희 북조선이 무력님침으로 수백만의 무고한 남조선인민들의 목숨을 앗아갔기에 어쩔 수 없는 자위조치인데, 너희들도 인간이라면, 무력이 약한 남조선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침략했던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죄부터 할 일인데, 사죄는 커녕 미군을 내보내지 않는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너희들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기본량심도 없다는 말이냐?
아니 머리에 총 맞았다고 할 수 도 없는 넘!
뭘 모르는 무식한 사람을 넘 넘 해서 않돼겠군...
옛날 부터 모르고 짓는 죄는 죄가 아니라고 했지...
그래서 너를 그냥 무식한 넘이라고 하고 싶다...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란다.
네가 짓는 죄가 어떤 죄인지 모르는 양심없는 천벌을 받아 죽을
죄인이라고 하고는 싶지 않다...왜냐구?
너처럼 머리에 총맞았다는 소리는 듣고 싶지 않으니까...
사람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미치고 쓸개빠진 놈들..........
무식에 극치에서 나오는 쌍소리를..........
밥먹고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는게 사회전체를 위해서 좋지 않을지...
반성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