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던 고려 시대가 언제였는지는 몰라도 그 당시에도 농민들은 할 말 다하고 다니고 싶은 곳 마음대로 다녔음. 열 받으면 투쟁이나 저항도 할 수 있었고........ 아니면 아예 산 속에 들어가 패당을 만들 수도 있었음. 지금의 북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웠다고 생각됨. 그들에게도 선글라스에 양복 넥타이만 입게 해봐~ 핸드폰과 폰카만 들게 해주면 지금 북괴와 다를 것 없잖아 지금 북괴의 모습이 그런 것임.......
오늘 아침마당에서 강연 하는 교수님이 미국에서 들어 오면서 보니 한국사람들 얼굴이 다 굳어져 있고 웃음이 없는 것이 낯설드라고 하더군요
이해가 잘 안가요. 남한이 얼마나 더 웃어야하는 지 잘모르겠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도 좀 만나고 하다가 북한 들어가 보면 보면 북한 사람들 다 도적놈 같고 살기가 번뜩이고 모두 싸울 자세로 화나고 긴장한 얼굴이였어요
남녀 할것없어요. 꼭같은 검정,또는 국방색 옷만 잠바만 입고 좀 돈있는자들은 잘난체하고 기차안에서는 어찌나 떠드는 지 바로 자기들 세상이죠
꼬제비들은 밥을 좀 주사 손을 내밀고 빵쪼각을 쥐어주며 그 애들 에게 노래를 시키면 남조선노래도 또 얼마나 잘 하는지 참 눈 뜨고 못봐 주겠더군요. 저 북한이란 나라는 사람이 살 세상이 못되지요
전국이 감옥입니다. 아이구 언제 나 망할려는지
그런데 불쌍하고 건져야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한 50% ?
이제 다 나쁜 인간들 되였을가 걱정이네요 ....ㅊㅊ....
문화민족이었던 사람들을 다시 원시 수준으로 돌려놨다는데 심각성이 있겠지요. 찬란한 문명을 이끌어 왔던 동방의 한 문명국 백성들을 아프리카 수준으로 돌려놨군요. 북괴는 하루 몇끼를 먹는대요? 것도 먹는 것 나름이지... 자유는 어떻게 야그할 건대???
북괴는 자유만 줘도 절대 굶어죽는 백성들이 아님. 다른 굶어죽는 나라들과는 아예 민족성이 다름. 북괴는 남한의 부모세대들과 같은 부모세대를 두고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함. 지금의 북괴는 완전 인종이 바뀌었음. 한민족 부모세대들이 살아 있음이 북괴와 남한을 이어주는 마지막 한가닥 희망임.
문제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머리 수준을 가지고 원시 사회에 살려니까 악만 남아 있어요
그들 수중 절대로 낮은 게 아니예요
우리 부모님만 해도 우리 보다 50년은 앞선 사고를 하셨죠
우주적 사고수준인 사람들을 묶어두고 따라하라고 하니
양면성만 생기고 모두 이중 성격자 들이 되었어요
언젠가는 나의 모습으로 살때가 있을거다 하면서 겉으로는 맹수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두고보자"하면서 양처럼 곰살궂은 사람들, 두부류로 갈라졌죠
북한이 유일합니다
지구역사상 유일무이 전무후무
1930년대 일제시절이 현재의 북한보다 백배 살기 더 좋았습니다
아마 지금 북한보다는 훨씬 선진사회라고 봐야될것 같네요..
다양한 경제사회정치적으로 봤을때..
일제의 악행이 심해졌을때랑은 뭐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고...
구지 비교한다면 강제병합되기 전 시기하고 비교해도...
민중들이 스스로 봉기도 일으키고 목소리도 꽤 마음껏 냈던 편이었고
나름 전기시설도 들여오고 철도도 자력으로 깔기 시작했고
밥도 굶어 죽을정도는 아니였던 조선말기가
지금 북한주민들보다 사는데 훨씬 즐거웠을것 같네요...
정확한 지적이 있더군요.
" 전세계의 모든 쓰레기들은 우리 한반도에 다 버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악날했던 제국주의 국가의 만행이 우리한반도에 벌어졌고, 냉전체제의 쓰라린 잔제가 우리 한반도에 버려졌다."
일단 소득이 한국의 1/60 밖에 안되는 국가도 북한보다 훨씬 자유롭고 굶어죽진 않음.
북한은 고대시대 폭군의 압정, 거듭되는 흉년, 강제부역 등등이 거듭되는 역사상 최악의 시대와 비교해도 나을게 없음.
거의 현존하는 역사 박물관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음.
차라리 잘 보존해서 애들 역사공부 시키는데 사용하자. ㅡㅡ;
이해가 잘 안가요. 남한이 얼마나 더 웃어야하는 지 잘모르겠지만,
실제로
중국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도 좀 만나고 하다가 북한 들어가 보면 보면 북한 사람들 다 도적놈 같고 살기가 번뜩이고 모두 싸울 자세로 화나고 긴장한 얼굴이였어요
남녀 할것없어요. 꼭같은 검정,또는 국방색 옷만 잠바만 입고 좀 돈있는자들은 잘난체하고 기차안에서는 어찌나 떠드는 지 바로 자기들 세상이죠
꼬제비들은 밥을 좀 주사 손을 내밀고 빵쪼각을 쥐어주며 그 애들 에게 노래를 시키면 남조선노래도 또 얼마나 잘 하는지 참 눈 뜨고 못봐 주겠더군요. 저 북한이란 나라는 사람이 살 세상이 못되지요
전국이 감옥입니다. 아이구 언제 나 망할려는지
그런데 불쌍하고 건져야 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한 50% ?
이제 다 나쁜 인간들 되였을가 걱정이네요 ....ㅊㅊ....
특히 아프리카 같은경우는 1년에 굶어죽는 사람만 수백만명에 달할정도로 굉장히 열악한 삶을 살고 있음
북괴는 자유만 줘도 절대 굶어죽는 백성들이 아님. 다른 굶어죽는 나라들과는 아예 민족성이 다름. 북괴는 남한의 부모세대들과 같은 부모세대를 두고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함. 지금의 북괴는 완전 인종이 바뀌었음. 한민족 부모세대들이 살아 있음이 북괴와 남한을 이어주는 마지막 한가닥 희망임.
그들 수중 절대로 낮은 게 아니예요
우리 부모님만 해도 우리 보다 50년은 앞선 사고를 하셨죠
우주적 사고수준인 사람들을 묶어두고 따라하라고 하니
양면성만 생기고 모두 이중 성격자 들이 되었어요
언젠가는 나의 모습으로 살때가 있을거다 하면서 겉으로는 맹수처럼 사는 사람도 있고 "두고보자"하면서 양처럼 곰살궂은 사람들, 두부류로 갈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