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곁에 김정일을 이기는 전쟁에 능한 자들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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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칼을 지나치게 갈면 음식 조리하기는 쉬어도 잘 부러져서 전쟁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전쟁을 하려면 결코 부러지지 않는 强(강)한 칼이 필요하다. 상대의 칼을 자르는 강력함을 가진 칼을 만드는 것이 신무기개발과 同義語(동의어)다. 아무리 좋은 武器(무기)가 많아도 전쟁을 하는 것은 사람인데, 그 가진 정신무장으로 적장의 마음에 겁을 주어 마침내 물처럼 쏟아지게 해야 한다. 적장의 기세를 자르고도 남는 정신적인 强力(강력)함을 가져야 한다. 군인정신의 투철함이란, 적을 이겨야 국가가 산다는 임전무퇴의 기상과 강력한 투지만만에 있다. 그런 강력함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사야27: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견고하고 강한 칼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칼이라고 하는 데서 최고의 무기로 손꼽는다. 2. 아울러 그것을 사용하는 자가 만군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시편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때문에 지극히 큰 강력이시다. 전쟁에 임하는 지도자를 강력하게 하려면 그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강력함을 한데 모와서 전쟁을 하고 그것으로 승리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 김정일과 대적해야 하고 그것을 이기는 지도자가 필요한데, 여전히 겁약한 중도실용주의자들을 데리고 전쟁의 일을 하겠다는 것이라면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이투데이 뉴스는「이 대통령이 예정없이 현충사를 찾은 것은 천안함 침몰에 따른 국가안보위기 상황을 맞아 임진왜란 당시 부하들에게 '사즉생 생즉사(死則生 生則死:죽으려고 나아가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를 독려했던 충무공의 정신을 되새기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3. 李대통령의 친구들이 전쟁을 해낼 수 있는 친구들인가를 두고 생각해 볼일이다. 그 기사에서「또한 천안함 사고로 다소 사기가 떨어진 우리 해군이 역사상 최고의 수군 지휘관이었던 충무공의 기개를 기억해 강군의 위상을 되찾을 것을 바라는 바람도 깔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충사 경내에서 엄숙한 표정으로 말을 아꼈지만 방명록에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라고 적음으로써 충무공의 가르침을 되새겼다.」고 하였다. 필사즉생, 필생즉사라는 이 말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통령의 마음은 다짐으로만 끝나서는 아니 되는 것은 분명하다. 결국 필사즉생 필생즉사 하는 친구들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강한 군대로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힌다. 대통령을 도와 내부의 모든 적들을 이기고 외부의 적을 과감히 공격하여 승리를 만들어 내는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이는 친구가 친구를 날카롭게 빛나게 하기 때문이다. 4. 적을 이기려면 적장의 친구들을 봐야 한다. 그들의 정신무장은 虛風(허풍)인가 아닌가에 있을 것이다. 전쟁불사와 임전무퇴와 사생결단과 죽음불사를 가슴 깊이 다잡아 조국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군인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세와 능력과 지혜와 무기가 적보다 더 우월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참으로 위기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 시대의 대한민국에 참다운 군대가 있다면 그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人物이 있다면 이 나라는 참으로 복을 받은 것이다. 대통령이 무능한 군인들을 데리고 겁쟁이 친구들을 데리고 기회주의자들을 데리고 자유조국을 수호해낼 수 있을 것인가? 곳곳에 間諜(간첩)이 널부러져 있고 그것들이 전쟁 때에 사용할 의도로 물적 인적 인프라를 만들어 두었다. 그것들이 하나의 지령을 받아 거대한 마스게임을 하듯이 곳곳에서 자기 역할을 한다면 어떤 결론에 到達(도달)할 것인가? 우리는 이 세대에서 이 엄청난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5. 병역면제자들로 구성된 국가위기관리위원회의 면면은 진정 그들이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한다. 그런 결과 곧 산으로 가는 배의 의미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도자를 강하게 하여 적을 이기게 하는 친구들이 아니라 권력욕에 잡혀 空理空論(공리공론)으로 오히려 지도력을 顯著(현저)하게 약화시키는 결과로 몰아가는 친구들은 아니어야 한다. 친구들이 곁에서 대통령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인도해 간다면, 그것은 대통령의 잘못이고, 그런 친구들을 자르지 못한 잘못이다. 취임하고 퇴임까지 같이 간다는 것만이 能事(능사)가 아님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대통령의 임무는 무엇보다 적으로부터 나라를 완전하게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나라를 위기 상황에 걸맞게 움직여 내는 시스템도 없으면서 전쟁불사를 외치는 것은 마치도 돈키호테가 거대한 풍차로 달려드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닐까? 6. 강력한 지도력을 가진 지도자가 나오기까지 그 친구들의 救國護國의 일념과 헌법수호 정신의 강력함과 국가의 모든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는 능력의 탁월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5년 단임제라고 해도 그 기간 안에 나라를 지켜내는 것뿐만 아니라 恒久的(항구적)인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을 위해 모든 여력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위대한 지도자를 만들어 내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국가의 질서를 따라 부여 받은 명령계통을 따라서 친구들의 모임에서 결의된 모든 것을 다 그대로 집행 행동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에 결과가 10,000%가 되도록 그 이상의 시너지가 나오도록 협동 단결해야 한다. 칼 하나만 빛이 특별하도록 갈면 그 칼은 힘을 쓸 수가 없이 부러진다.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하여 대통령의 분신이 되어야 하고, 서로가 모여서 합의한 지혜대로 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 친구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친구들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7.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人物(인물)이 나오는데, 그들은 친구이고 서로가 서로의 얼굴에 빛을 발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 두 사람을 통해서 가나안땅을 점령케 하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친구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것으로 각기 역할을 받아 그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여 전쟁에서 이기게 한다. 모름지기 적들보다 더 우수한 인력을 가진 것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으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스가랴14:3 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임마누엘의 복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받을 그때만이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분이 함께 하는 것에 전쟁을 이기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인데, 중도실용자들의 詭說(궤설)에 속아 그 진영으로 그대로 나가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 하나님의 거점 확보를 위해 드려진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 곁에는 하나님과 통하는 친구들이 있어야 비로소 거기서 승리가 주어지는 것이다. [시편76: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런 방법을 통해 나타나시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은 대통령의 친구도 되셔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군대가 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는 아주 확실한 첩경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친구들을 둔 지도자는 반드시 그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역대하20: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브라가 골짜기의 승리는 하나님의 지휘를 받은 왕과 그 친구들로 말미암는다. 9. [신명기4: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하나님의 영광은 전쟁의 이김에서도 빛나시는 것이다. 물론 자기백성이라도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이 전쟁에 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광이 전쟁에서도 빛나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대통령의 친구들이라면 [사무엘하22:40 이는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사오며] 이미 그 전쟁의 날이 올 것을 대비하신 포석이 있으시고 하나님이 그들을 무장하여 그 일을 하게 하신다. 우리는 이런 친구들이 대통령 곁에서 대통령을 도와 적군을 넉넉히 이기는 일을 수행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대한민국의 지성은 이미 김정일의 힘에 더럽혀져 있다는 것을 그동안 보아왔다. 10. 주지하는 바와 같이 김정일의 힘에 대한민국의 특출하다고 하는 자들이 상당수 더럽혀 졌고 상당수는 그 기세에 눌려 입도 벌리지 못하는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로, 상당수는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에 존경받을 지성은 누구인가? 小數(소수)의 지성들만 나라를 위해 사비를 털어 넣으며 孤軍奮鬪(고군분투)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우리는 이 세대의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이 나라는 하나님 산업의 세계화의 前進基地(전진기지)로 하나님이 택하셨기 때문이다. 자유의 확산을 위해 떨쳐 일어나는 참된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런 목적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하나님 산업의 세계화에 있다. 산업의 사명을 깊이 깨달아 그 사명을 다하는 친구들이 많아져야 한다. 만일 그 사명을 버리면 대한민국도 버림을 받게 된다. [시편68:9 하나님이여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산업이 곤핍할 때에 견고케 하셨고]라고 하신다. 때문에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자.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기게 하는 은총을 입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전쟁에서 죽음이 목적이 아니라 이김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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