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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는 全軍指揮官회의가 되기를 기대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9 2010-05-03 22:49:20
1.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입지 못하면 인간의 모든 미련함을 벗겨낼 수가 없다. 사람의 미련함이 穀食(곡식)의 껍질을 벗기듯이 벗겨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를 섬기는 대한민국의 길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글로칼리즘이 대두되고 있다. 글로칼리즘(Glocalism)은 Globalism과 Localism의 결합 형태이다. Globalism은 세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획일적인 반면에 Localism은 정보화시대에 맞지 않는 지역 주의적 폐쇄성 때문에 비판받는 측면이 있다고 한다. 이 두 문화의 장점만을 결합을 통해, 자체의 고유성을 지키면서 동시에 더불어 사는 것으로 인류를 섬기자는 의미이다. 더불어 사는 국경이 아니라면 결코 자국의 힘만으로 식량문제 하나도 해결치 못하는 시대이다. 오늘날 전자 및 우주시대에서 폐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2, 글로칼리즘은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 和合(화합)하되 同化(동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함이다. 거기에는 和而不同(화이부동)적인 의미 중에 하나가 있다고 한다. Localism의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개혁개방에 능동적인 능력이 없다면 그 고유성 존재마저도 살려나갈 수 없다. 인류라고 하는 거대한 공간에 5,000만은 작은 물방울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우리의 것이 독특하게 인정을 받으며 그것이 더불어 사는 이웃과 同和(동화)하되 同化(동화)되지 않는 능력에서 우리는 존재되는 여지와 여력을 갖게 된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토착문화에 蠶食(잠식)당하는 것이면 그것은 결국 同化(동화)되는 것이다. 김정일은 자기들만의 체제를 고집하기 위해 지독한 폐쇄를 한다. 그들은 조금의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고 있다. 그들은 한민족의 모두를 김정일의 틀 속에 담고자 하는 것인데, 한민족의 미래는 거기에 갇혀서는 아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힘입어 決死的(결사적)으로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3. 그것은 相生(상생)의 의미가 결코 존립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함이다. 김정일 속에 갇혀 사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그 폐쇄성에서 인간 개개인의 존재는 말살되고 북한주민이라는 존재는 김정일을 위해 존재되는 소모품이라는 것에 귀착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린 하나님의 품은 인간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領域(영역)으로 진보하게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개혁과 개방이고, 그 안에서만이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능력을 공유하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달성케 하는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능력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능력으로 이웃과 同和(동화)하고 하나님이 주신 개체의 고유성을 지켜내는 것 곧 同化(동화)하지 않는 것을 말함이다. 하나님의 그러한 더불어 사는 능력으로 개체의 고유성을 세계화로 나가고 인류 각국의 고유성을 존중하는 다문화의 의미를 살려내자는 의미이다.

4. 김정일의 살인착취이즘의 세계화는 결코 좌절케 해야 한다. 그것은 곧 악마의 팽창을 의미한다. 악마의 팽창을 막지 못한다면 인류는 심각한 살인의 착취 속에 던져지는 것이다. 본문의 미련이란 악마성질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한 개인 또는 일개 당의 욕구를 위해 집단적인 폐쇄성을 고집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相生(상생)을 이루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인데, 하나님은 인간에게 세계인류와 더불어 살면서 아울러 창조 시에 부여한 고유성을 잃지 않게 하시는 창조부여와 운영을 하신다. 개인의 욕심을 위한 독재는 폐쇄를 통해서 이뤄지는 것인데, 그 독재는 곧 인민에게 족쇄를 채우는 것이고 눈과 귀를 틀어막는 것이다. 결국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것을 파괴하는데 열성인 악마에게 지대한 공헌을 한다. 그런 공헌은 인간을 파멸케 하는 악마에게 다함없이 마시라는 피가 되게 하는 것이다.

5. 이 악마를 이기는 성령이 오직 예수 이름으로 인간에게 오심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불어 사는 것을 위함이시다.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심은 하나님만이 萬有로 더불어 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혜로는 결코 相生(상생)의 길을 열 수가 없다는 것을 인간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에 따라 살아야 하는 인간은 언제든지 하나님 안에서 살게 부여하신 것이다. 그 품을 떠나서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에베소서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만이 만유를 조화롭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분의 다스림의 균형의 오묘는 고유성의 존립의 근거가 되고 기본이 되고 능력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땅 끝까지 가라고 하신다.

6. [사도행전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하신 것은 더불어 사는 하나님의 능력을 온 세상에 전해 주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없다면 인류는 결코 망하게 된다. 그것이 있어야 하는데, 악마는 모든 속임수로 국가의 미래를 망쳐먹게 하는 김정일의 주구들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 악마가 그 속에서 장난치는 것을 그대로 행동하는 김정일세력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할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성령의 권능으로 김정일과 싸우는 전시체제로 나가는 것에 있다. 한손에 총을 들고 한손에 삽을 드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 하나님의 손에 의해 세상에 평화가 가득해질 때가 반드시 온다고 하신다. [시편72:8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세상은 그런 평화로 가득하게 되는데,

7. 이는 더불어 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충만이 임하게 하심이다. [시편46:9 저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미가4:3-4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인류를 섬기는 문명의 능력은 국제경쟁력을 요구한다. 사람을 섬기는 기술이 인간사랑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결국 진정성의 문제가 생긴다. 경제적인 이익의 관계로 구축되는 거래되는 것은 있을지라도 서로를 사랑하는 상생의 문화가 구축되기는 절대로 어려운 것이다.

8. 수용과 포용을 관대라는 말로 담는다면, 그리스도의 관대와 관용이 바로 그런 일을 능히 해내시는 것이라고 이미 밝혔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더불어 사는 능력이 없다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능력을 받도록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현재도 없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붙들어 주신 것이다. 김정일의 수많은 도발이 연이어 나타날 것이고, 그것들이 모두 다 2012년을 목표로 한다. 그것들은 폐쇄 속으로 사람을 잡아두는 것이다. 그런 폐쇄 속으로 사람을 잡아들이는 것을 위해 열심 내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에서 준동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롬을 겪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목도하고 있다. 그런 목도 하에서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9. 우리의 외침은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진정한 사랑의 힘만이 북한주민을 해방한다. 그 사랑이 곧 폭발할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 것이 확실하다. 김정일의 폐쇄성과 그것을 거부하지 못하는 미련함을 아무리 벗겨내려고 해도 벗겨낼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결코 그런 미련함을 벗어내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능력에 있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에게 당하면 결코 그 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벗어나려면 오로지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야 한다. 김정일의 주구들을 대한민국에서 벗겨내야 한다. 그것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렵게 된다. 그것들을 이기는 힘은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무너지게 하는데 있는데, 그들의 만행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데 있다. 그런 만행을 실감나게 하는 것이 천안함의 몰사이다.

10. 그들은 자기들의 체제를 위해 그렇게 도발하고 그렇게 사람을 죽이는 자들이다. 그들과 상생하려는 중도실용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그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미련함의 껍질을 벗겨내지 못하는 문제를 가진 것이다. 인간은 그것이 없이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것이 개체를 망하게 하는 것이라면 잘라버리고 빼어버리라고 하신다. [마태복음5:29-30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김정일 주구들의 활동공간을 허용하는 중도실용을 포기치 않는다면 결코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중도실용을 버리지 못하는 李(이)정부라면 국가를 망하기를 바라는 정부라고 斷罪(단죄)되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주재할 전군지휘관회의를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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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주재할 전군지휘관회의를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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