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김정일과 동거하는 중도실용탐욕의 기회의 땅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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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한민국은 김정일과 동거하는 중도실용탐욕의 기회의 땅이 아니다. 자유를 위해 목숨 바치는 애국의 기회의 땅으로 수복되어야 한다. 1. [중한 변리로 자기 재산을 많아지게 하는 것은 가난한 사람 불쌍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그 재산을 저축하는 것이니라] 재물에 눈이 어두운 자들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토색한다. [미가서2:6-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父子(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돈독이 올라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도 탐낸다고 한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인데, 자유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 자들이 빈대 붙어 가는 이 중도실용에 절망하는 애국자들은 아픔을 듣고 있다. 그 도가 지나치게 되면 대한민국은 애국자들의 기회의 땅이 아니게 된다. 대한민국은 적과 동침 동거 거래 친구도 할 수 있는 여지를 가진 중도실용자들의 기회의 땅이게 한다. 2. 그들이 득세하면 그들의 눈에 대한민국은 잡아먹을 살찐 짐승과도 같은 것이고, 그 득세는 그런 기회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기회로 작용한다. 대한민국은 애국자들의 기회의 땅이어야 한다. 애국자들의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국가의 公權力(공권력)이고 대통령의 리더십이다. 나라를 보라. 온 땅에 나라를 팔아 자유를 팔아 돈을 탐하는 온갖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로 가득하지 않는가? 시장자본주의는 利潤(이윤)의 증식에 있다. 돈毒(독)에 빠지면 그것에 지나친 행동 곧 탐욕의 극한 행동을 한다. 돈毒(독)은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악마의 무기가 된다. 결국 그 굴레에서 처절한 切望(절망)의 惡循環(악순환)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수전노들의 치부를 역이용하여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에게 그 돈을 몰아다 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본문의 의미다. 그것으로 세상의 가난을 다 몰아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사채열풍지대임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 은행권의 도움을 입을 수 없는 자들에게 손을 벌리는 사채시장에는 악덕업주들도 있다고 한다. 3. 그들은 살인적인 변리로 타인의 행복과 자유를 박살낸다고 한다. 중도실용의 탐욕자들의 기회주의 정책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결국 그들은 그 자본과 권력과 기득권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며, 애국적인 국민의 고혈을 빠는 것에 해당된다. 이웃사랑은 애국적인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은 중한 변리로 돈을 빌려주지 아니한다. 오히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은밀히 나눠주는 사랑의 빚을 주기를 좋아한다. 이 나라의 경제는 그런 애국자들이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이 장악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밝혀가는 것이다. 국가의 미래는 이미 토착화된 고리대금업자의 약탈의 장소가 된다면 이는 불행이다. [Proverbs 28:8 He that by usury and unjust gain increaseth his substance, he shall gather it for him that will pity the poor.] 김정일의 목표는 착취에 있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모든 것을 착취하여 자기 것으로 삼고자 한다. 그에게 이웃사랑이라는 말은 결코 무의미하다. 그들이 가진 돈독으로 마구잡이로 집어삼킨다. 4. 금강산에 있는 우리 국민의 소유를 몰수한 것을 보면 그들의 만행을 볼 수가 있다. 그들은 참으로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그 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은 없다. 다만 있다면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타인의 것을 착취함, 잡아먹기를 좋아한다. 본문 [He that by usury~]는『neshek (neh'-shek)』라 읽는다. 그 안에는 돈을 좋아하는 흥미 관심 호기심 interest를 담고 있는데 지나친 것을 말함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시는데 interest,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경제 권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을 위해 고리대금으로 중한 변리를 착취하는 자들이라고 하신다. 이런 것으로 보아서 하나님이 인간의 재물의 흐름을 어떻게 관계하시는지를 알게 된다. 중한변리로 고리대금하는 자들의 악마적인 만행은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해 그 쌓여진 재물이 가난한 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하는 고리대금(업) usury를 담고 있다. 5. 참으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 자유를 사랑하는 자들이 경제 권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그 권력을 위임하는 마인드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한 세대의 고리대금업자가 중한 변리로 수탈한 것을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에게 넘기신다. 돈의 관리직이라고 하는 이 직분의 의미가 거기에 빛난다. 경제 권력을 김정일類(류)들이 잡아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기업을 일궈 수많은 실업자들의 일터를 만들어 주는 자들에게 거대부요가 모여져야 한다. 본문 [~and unjust gain~]은『tarbiyth (tar-beet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옳지 못한 불법적인 불공평한 부당한 이익 이윤을 추구하는 자 increment, 옳지 못한 불법적인 불공평한 부당한 수탈을 하는 고리대금(업)자 usury, 돈에 대한 욕심으로 인해 옳지 못한 불법적인 불공평한 부당한 짓을 하려는 자들이 사는 낙은 돈에 집착적인 흥미 관심 호기심이 마치도 병적이다 interest, 보너스 상여금 특별수당을 갖는 즐거움처럼 기회를 통해 수탈을 관철하는 것으로 bonus를 삼는다. 6. 본문 [~increaseth~]는『rabah (raw-b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高利貸金(고리대금)으로 큰돈을 만들고자 하는 것, 그런 苛酷(가혹)한 방법으로 巨富(거부)가 되고자 하는 것 be or become great, 중한 변리로 돈을 많이 있게 하는 또는 많게 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 be or become many, 중한 변리로 하는 고리대금으로 돈이 많이 있고 많게 되는 것 be or become much, 수많은 또는 수많게 되는 사람의 피와 살 같은 중한 변리를 강취하는 것으로 부자가 되는 be or become numerous, 수탈의 기회로 토색하여 재물을 배가시키다, 증가 증대시키다 늘이다 multiply(of people, animals, things), 살인적 이자로 재물을 모아 거대하게 하거나 그렇게 되는 to be or grow great, 중한 변리로 무지막지하게 굴어 대규모로 재물을 만들어 내다 to make large, 재물을 크게 증대 확대시키려고 가혹한 방법을 구사하다 enlarge, 불의로 중한 변리로 재산을 늘리다 증대 증가 확대하다 increase를 담고 있다. 우리 국가에 살인착취세력의 난무는 바람직하지 않다. 7. 칼의 착취와 중한 변리의 가혹한 착취는 동일한 잔인함으로 그 배경을 삼는다. 이는 악마적인 방법으로 돈을 모으는 것을 말함이다. 김정일의 살인적 착취나 고리대금업자들의 살인적 착취는 같은 본질이다. 그 악마가 지금 한반도에서 기세를 드세게 나오려고 한다. 그것을 제압해야 한다.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 경제 권력을 장악하게 해야 한다. 본문 [~his substance~]는『hown (hone)』라 읽는다. 인간의 성공의 기준은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축적하는 부에 있다고 믿는 자들의 어리석음의 wealth, 고리대금 곧 살인적인 수탈로 돈 많은 부자의 부유한 자들의 소유 riches, 본질상 수탈의 의미로 쌓여진 물질 물(物) substance, 중한 변리로 축적하는 부자는 존귀가 없다. 그 격의 그 값 가격 시세 시가가 매우 낮은 것이다 price, 중한 변리로 이식 수입의 고부가가치를 삼고 high value, 돈의 수량이 충분한 필요한 만큼의 끝은 어딜까? 인간의 돈에 대한 욕심은 한없다 enough, 인간에게 충분한 액수는 무엇인가? sufficiency 인간에게 과연 만족할 만한 양의 재물의 크기는 무엇일까? 8. 김정일의 욕심은 그 자식에게 세습하는 것인데, 이미 그 자식도 착취로 비자금을 조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서 그들을 붕괴시켜 그 비자금으로 북한복구에 사용해야겠다. 본문 [~he shall gather~]은『qabats (kaw-bats')』라 읽는다. 그 안에는, 결국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을 위해 끌어 모으는 긁어모으는 재물 to gather,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돈을 착취하여 모으다 집합시키다 돈을 부당하게 소집하나 결국은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에게 돌아갈 재물이다 assemble, 중한 변리로 고리대금으로 재물을 모으다, 수족이 되어 그 일을 할 사람을 집합시키다 collect, 끝없는 욕심으로 돈을 집합 소집하는 것 to assemble, 불법적으로 긁어모아진 to be gathered, 약탈수탈 늑탈로 돈을 모으다 gather together, 강탈하듯이 돈을 가져가다 곡간에서 덜어가다 다 가져가버리다 take away, 집단적으로 타인의 돈을 함께 모으는 to be gathered together, 약탈 수탈 강탈 억탈 늑탈 착취 약취 갈취로 모든 돈을 어우르다 to gather together를 담고 있다. 9. 우리 대한민국은 착취자들의 땅이 아니라 이웃사랑하는 애국자들의 땅이 되어야 한다. 살인착취자들의 세습을 거부케 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시고 다 공수로 돌아가게 하신다. 그들이 모은 것은 하나님의 관리 하에 두신다. 진실 되고 자비한 청지기에게 맡겨 구제케 하신다. 본문 [~it for him that will pity~]는 『chanan (khaw-nan')』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받아 친절한 상냥한 인정 많음 예의 바른 정중한자들에게 구제직분을 맡기다 to be gracious,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에게 호의를 베푸는 자들 경제권력을 갖게 하시다 show favour, 하나님의 연민의 정 동정심이 많은 자들에게 부요를 관리케 하시다 pity,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상냥함을 보여주는 자들 to make gracious,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난한 자들에게 호감을 주는 make favourable, 가난한 자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베푸는 것 have mercy on, 하나님의 호의를 보여주는 to be shown favour, 하나님의 자비로 窮民(궁민)의 입장을 고려함을 보이는 be shown consideration, 10. 가난한 자들을 살리는 일에 하나님의 호의로 찾아가는 자들에게 그 임무를 맡기다 to seek favour,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의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자들에게 그 일을 맡기다 implore favour를 담고 있다. 가난한 자들을 돕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만물의 주되신 하나님은 큰物權을 베푸신다. [고린도후서 9:7-9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소유욕의 의미로만 축적되게 하려고 이웃의 불행을 만들어 가는 자들이 경제의 권력을 장악하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적인 심판은 창조이래로 계속되어 왔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에게 요구하는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하다. 11. 우리도 하나님과 발맞춰서 국가경제를 착취경제에 의존하는 또는 공생하는 중도실용을 제거해야 한다. 김정일의 동업자들이 대한민국에서 애국자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기회를 방해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 섭리적인 인도하심으로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자들을 위해 고리대금으로 중한 변리를 착취하는 자들을 역이용하신다. 이런 것으로 보아서 하나님이 인간의 재물의 흐름을 어떻게 관계하시는지를 알게 된다. 남한의 검은경제 속으로 파고들어간 김정일의 주구들이 운영하는 공작자금은 고리대금에 몰리는 것은 그들에게 관용하는 중도실용에 있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착취를 기본으로 삼는다. 그런 착취는 폭동으로 가게 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그 폭동은 결국 개벽하는 세상을 열고자 하는 窮民(궁민)의 선택이고, 반역의 기회를 호시탐탐하는 자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반정부투쟁을 하고 김정일의 南下(남하)를 만들어간다. 결국 그것으로 대한민국과 한민족은 모든 것을 다 앗겨버리고 말 수도 있다. 때문에 우리는 강력하게 요구한다. 이명박 정부는 어서 속히 하나님의 흐름을 따라 중도실용을 버리고 하나님의 선이 경제권력을 갖도록 힘써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살인착취로 재물만을 탐하는 김정일類(류)를 방치하는 이명박 정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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