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보담 황해남도당 책임비서에 딱 어울릴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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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천안함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 해도 그 책임이 우리군과 이명박정부에 있다던 유시민이 어제(18일)는 한 라디오 인터뷰 출연해 “천안함 침몰어뢰가 북한 무기란 증거가 있느냐?”며 마치 김정일역도의 대변인과같은 자세로 망발을 쏟아냈다고 한다. 북한에서 살아온 국내 2만여 탈북자들은 이번 천안함 폭침사건을 북한소행이라고 확신함은 물론 북한지역의 현지 통신원들로부터 이번 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는 부인할수 없는 증언을 확보하고 있고 또 국내외 유수언론마저도 서해교전과 연평해전의 참패를 만회하려고 이번 사건을 김정일 몸소 진두지휘했다고 보도하는 상황에서 야당의 경기도지사 단일후보가 이같은 망발을 쏟아낸다는 것은 정말 치욕이 아닐수 없다. 이와같이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지만 우리정부는 이번 사건을 내부 또는 동맹국의 과실로 몰고갈려는 유시민과 같은 매국역적들의 패단을 차단위해 보다 과학적인 조사로 이번사건이 철저히 김정일역도에 의해 저질러진 살인적 군사도발이였음을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조사한 과학적 증거자료에 기초하여 이번사건이 김정일 역도에 의해 저질러졌음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천안함 사건은 외부폭발, 즉 북한 어뢰의 공격을 받아 침몰됐다는 확실한 증거가 대다수 확보된 상황에서 발표만 남겨놓고 있는데도 야당의 경기도지사 단일후보인 유시민은 천안함 사건에 이용된 어뢰가 북한의 무기라는 증거를 대라며 앙탈을 부리고 있다. 그는 또한 이번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판단날 경우 “북한은 정말 나쁜나라이고 우리군과 정부는 정말 무능한것”라고 하기도 했다. 이쯤하면 유시민이가 어떤사람인가가 뻔하지 않는가? 세계 60억인구가 북한의 김정일정권은 이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포악한 정권, 반인륜적 정권이라고 일컷는데 북괴와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경기도지사 후보라고하는 사람이 김정일과 그 폭암정권이 이처럼 나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1000만 도민의 운명을 맡기겠는가?.. 유시민의 눈에는 감옥으로 변한 북한전역에서 불과 2-3년새 300여만의 무고한 주민들이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던 그 처절한 참상은 보이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리고 300만의 무고한 주민들의 시체우에 죽은 아비의 시체를 건사하기 위해 북한의 부족분 식량 4년치를 사올수 있는 10억딸라라는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던 김정일의 야수적 만행은 더더욱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유시민에게는 김정일 폭암정권에서 신음하며 죽어가는 2300만북한동포와 남한의 5천만 겨례에게 핵참화를 뜰씌우려는 김정일 역도가 경모의 대상이였을지도 모른다. 세계 경제위기속에서 가장빠른 속도로 경제를 회복하고 북한에 아부굴종하던 지난 두정권의 역적들과 달리 북한에 당당히 할소리를 하며 국민의 과반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명박정부를 그처럼 악날하게 헐뜯는 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그는 대한민국 1000만 도민을 책임진 도지사보다도 이번 사건의 주모자인 김정일역도에게 빌붙어 온갖 추한행동을 일삼는 이번 사건의 본거지가 위치한 북한 황해남도의 도당책임비서에 딱 어울릴 인물이다. 한마디로 유시민은 망국적인 종북주의 사상에 물젖어있는 망도의 괴수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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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는일이 뭔가요?
혹시 노동없는 부를 누리는 사람은 아닌가요?
김정일이 나쁜건 전세계가 다아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김정일만 욕하면 뭘해도 상관없다?
진짜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둘로 나누는 자들이 진짜 빨갱이다.
당신은 양심선언하길바란다.
국가가 멸망할 때 나타나는 징조 (간디)
- 원칙 없는 정치
- 노동 없는 부
- 양심 없는 쾌락
- 인격 없는 교육
- 도덕 없는 경제
- 인간성 없는 과학
- 희생 없는 신앙
난세의 징조
(『荀子』‘樂論’ )
난세의 징조는 그 옷이 화려하고 용모가 아리따우며
亂世之徵 其服組 其容婦
풍속이 음탕하고 뜻이 이익에만 있고
其俗淫 其志利
행실은 잡스럽고 음악은 거칠고 험하며
其行雜 其聲樂險
문장은 감춰지나 이채롭고 교육에는 법도가 없다
其文章匿而采 其養生無度
죽은 이를 보내매 각박하고
其送死瘠墨
예의를 천히 여기고 용맹을 귀하게 여긴다
賤禮義而貴勇力
가난하면 작은 도둑이 되고 부자는 큰 도둑이 된다.
賤則爲盜 富則爲賊
치세에는 이와 반대이다.
治世反是也
나라가 망하는 징조 (『韓非子』 ‘亡徵’ )
나라는 작은데 대부(大夫)의 영토가 넓고,
임금의 권한은 가볍고 신하들의 권세가 강하면 망할 만하다.
凡人主之國小而家大 權輕吏臣重者 可亡也
법령을 채 갖추지 못하고 늘 미봉책을 만드는 데 힘쓰고, 나라 안은 황폐한데 교역국의 도움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망할 만하다.
簡法禁而務謀慮 荒封內而恃交援者 可亡也
뭇신하들이 탁상공론에 매달리고 헛된 논변을 좋아하며 장사치들은 돈을 밖으로 빼돌리고 서민들이 도탄에 빠지면 망할 만하다.
群臣爲學 門子好辯 商賈外積 小民右仗者 可亡也
화려한 궁전 누각 정자 연못을 꾸미는 데 빠지고, 수레 옷 그릇 장신구 따위를 호사스럽게 하며 백성들을 피폐하게 하고 재화를 낭비하면 망할 만하다.
好宮室臺榭陂池 事車服器玩好 罷露百姓 煎靡貨財者 可亡也
날을 받아 귀신을 섬기고 점을 믿고 제사를 좋아하면 망할 만하다.
用時日 事鬼神 信卜筮而好祭祀者 可亡也
높은 관직의 사람 말은 듣고 많은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한 사람만이 여론의 통로가 된다면 망할 만하다.
聽以爵不待參驗 用一人爲門戶者 可亡也
곰곰히 한번 생각해봐
간디가 동네 맥줏집 간판인 줄아냐???
분열?? 그럼 정일이 하는대로 따라가는게 좋냐??
실력으로 뽑는데선 잘 되지도 않는 것들이 주둥이들만 졸라게 까져서리 사람들 선동하는덴 뭐 있지요. 다시는 못 올라오게 만들어야 할 겁니다. 지겨운 독거미와 왕개구리 떨거지들~~~
남조선에는 썩은 놈들 뿐이다.
허광일 탈북자는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군요.
여긴 북조선이 아닙니다.
탈북자들이 민주사회를 이해할려는 노력은 커녕 커녕 세뇌된 머리로 정치선동까지 설쳐대니 할 말이 없군요. 쩝~!
이놈 미친 탈북자구만...ㅎㅎㅎ
탈북자들이 보기에 민주사회가 우습죠? 북조선에서 세뇌된 머리로 밀어부치면 다 되는거 같죠?
이거 그렇지 않습니다. 탈북자들은 우선....에이 귀찮아서 관둘랍니다. 이야기 해주어도 탈북자들은 알아 듣지를 못합니다.
천안함문제는 내일 합조단이 조사결과를 언론에 발표해야 윤곽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명박정부에대한 결론이 난것이므로 반대여론도 나올겁니다. 합조단의 발표내용중 의문점위주로 다른 언론에서도 문제제기를 할겁니다.
재미있는건, 합조단이 폭발 당시 유실되어 사라졌다는 천안함의 함체가 남아 있답니다.
천안함 침몰 원인을 규명할 또 다른 단서가 있다는 뜻이 되는데요. 천안함 함미를 건진 지점에서 (떨어져 나간) 터빈 엔진실 부분을 민간 인양업체에서 인양하는 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언론엔 당근 쉬쉬하고 있죠. 인양에는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거 중간부분이라 건져서 마추면 대충 정답이 나옵니다!
어쨌꺼나 남한은 북조선하곤 다릅니다. 민주사회에선 반대의견이 존중된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탈북자들이 반대의견을 좌파빨갱이라고 몰아간다면 그건 북조선에서 세뇌된 뇌구조를 그대로 갖고 사는거죠. 게으르니 노동하기 싫고 정치선동이나 하면서 살자 이런거죠.
아닙니까?
이놈 미친 탈북자구만...ㅎㅎㅎ
지룰~!
이런식으로 무고한 백성을 개정일 당 위원장으로 만든다면 나중에는 남한국민 모두를 개정일 추종자로 만들어 총살시키는 날이 올수도 있겠다. 이런식으로 선동하면 그것은 명예훼손죄이다.
남한은 이 쓰레기 회충들을 처단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골병이 들고 말 것이다. 괘상한 짓만 저지르는 진정한 한 쓰레기 걸레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