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외치는 이상한 종북주의 자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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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 서울시장후보로 출마한다던 너네 존경하는 그 H전총리 아들 있잖아... 미국에서 CC 다닌다더라 ... 나도 몰랐는데 검찰 수사하면서 미국에 아들 유학자금으로 얼마 좀 보내줬더라고 "째째한"검찰이 태클을 걸어서 알게 되었다. University도 아닌데 그렇게 등록금이 높지 않다고...근데 CC 왜 가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친미 외치고 광우병소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전문대갈거면 한국에 좋은 동양공전이나 명지전문대 같은 좋은 전문대가지 왜 양놈나라가서 대한민국의 외화를 방출하면서 그 짓하는지 모르겠네?? 반미하면서 양놈들 돈벌어 먹이냐??? 아마 아들이 광우병걸려돌아오기를 바라는가봐?? 미국살면서 소고기 안먹을 수가 없거던..음식마다 소고기가 들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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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내용으로 보면 아직 당신이 살고 있는나라에 적응을 못한 사람 같아 보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닌다고 하는것을 보면 당신은 호주가아니고 뉴질랜드에사는 사람같은데 그곳에도 학교에 직업에 차별을 두는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나요?
적응하실때까지 좀 참고 있으세요
그런데 리해를 할수 없는것은 반미 하면서 왜? 미국에 가거 공부하려 하며
미국 쇠고기를 먹자고 하는지 덩말 알수 없군요? 이런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 생활화 돼서 그런지 알고보니 그런 사람 많아요!!!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인 모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