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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악마 김정일의 손에서 구원할 지도자는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5 2010-05-23 20:55:24
1.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무릇 人間(인간)의 能力(능력)은 限界(한계)가 있다. 인간은 그 능력 안에 갇히게 된다. 그것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長點(장점)이고 短點(단점)이기도 하다.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完全(완전)한 통치(하나님과 그 안에 만들어진 인류와 그 모든 만물과의 調和(조화) 통치)를 구사해야 한다. 만에 하나라도 부족한 결핍된 통치는 결국 도미노적인 파국의 단초를 만들어 낸다. 통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神(신)의 경지 곧 하나님의 만유통치라고 하는 공평의 접점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간절한 두드림이 늘 필요하다. [잠언서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통치를 공유하는 것이다.

2. 實例(실례)로 솔로몬의 일천번제는 하나님의 통치의 경지까지 들어가서 그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스스로 신의 경지에 오른 김정일은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기도할 리가 없다. 독재자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이는 김정일 아래로 모든 것을 下向(하향)평준화 되는 것이다. 열왕기상 3장 4절부터 13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이에~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속으로 들어가는 지도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는 위대한 하나님의 경영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면 인간의 모든 지혜와 총명의 합으로 얻어진 경영의 능력으로 해야 하는데, 과연 지도자가 인간의 지혜와 총명의 합의 모든 것을 다 洞察(통찰) 通察(통찰)하고 읽어내어 활용하는 응용력의 분량에 어떠하냐가 작용하게 된다. 때문에 그 한계를 갖게 되는 것이다.

3. 風雲造化(풍운조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인간이 미래로 나가고 있다. 그 다가오는 것을 읽어내지 못하는 지도자들은 결국 도태되는데, 도태되는 것을 막고자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주민의 것을 모두 다 착취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 세상의 참혹한 비극이 되는 것인데, 독재자는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그의 권위를 뽑아내는 방법론에 폭력에 常習的(상습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방법이다. 악마는 세상의 왕국을 慘酷(참혹)한 暴政(폭정)으로 구축한다. 그것에 맛들린 자들은 좀처럼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 악마의 방법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 곧 폭력으로 세상을 치리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면 하나님께 그 방법들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洞察(통찰) 通察(통찰)힘과 洞達(통달) 通達(통달)의 힘을 가진다는 것은 통치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4.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義務(의무)이시다.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應答(응답)을 주시게 되는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찾는 것은 만유를 治理(치리)하사 그것들의 생명과 행복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에 있다. 악마의 통치 暴虐(포학)에 依存(의존)하고 기만 및 살인강포에 의존하는 것을 포기하는 자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된다. 특히 하나님은 악마적인 모든 것을 미워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이룰 일군의 自薦(자천)을 기다리신다. 其實(기실) 하나님 나름의 사랑의 마인드는 無限(무한)하시다. 그것 중에 하나만 받아도 인류는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런 지도자의 업적은 萬古(만고)에 빛나게 되는 것이다. 위대한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누구든지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으나, 인간을 사랑하는 통치자로 빛나는 것이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5.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그는 世襲(세습)으로 왕이 되었다는 것과 하나님이 그의 아비 다윗의 근원이었다는 것을 상기하게 하는 말을 한다. 모든 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데, 하나님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세상을 통치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로 국민을 통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통치는 무자비한 폭력의 통치가 아니라 하나님 사랑의 통치이다. 솔로몬도 그 아비 다윗처럼 하나님이 세우는 통치자로 오른 것에 대한 책임감 곧 백성에 대한 사랑에 따라 인간의 한계를 벗고자 한다. 유사 이래로 왕의 통치는 일반적으로 폭력에 근거하고 그것으로 자기왕국을 튼튼히 해서 착취로 견고하게 하려고 한다.

6. 그와 정반대의 길을 가는 다윗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王國(왕국)으로 하나님께 드려졌고 솔로몬도 그 길을 따르기를 구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 다음과 같이 말을 한다.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善惡(선악)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한다. 모든 實體的(실체적)인 眞實(진실)을 다 통찰해내여 세상을 악에게 蹂躪(유린)당하는 것을 막고, 오로지 주의 선으로 세상을 통치하는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고자 하는 것에 그의 소원은 불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기도인 것이다.

7.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공명 및 공감을 갖게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통치에서의 敵(적)은 안팎의 貪慾(탐욕)의 勢力(세력)이다. 그들이 만든 모든 人的(인적) 物的(물적) 인프라의 기득권에서 백성을 건져내려는 하나님의 힘 곧 성실하신 하나님의 통치의 힘을 갖고자 한 것이다. 솔로몬의 선택은 참으로 위대한 선택이다. 하나님의 치리의 권능을 누리는 지도자가 이 세상에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라고 본다. 위대한 대통령은 악의 기득권자들과 공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법적으로 제압하는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국가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順航(순항)하도록 이끌어가는 것에 있다. 이 아름다운 지도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8. 백성을 복되게 하는 통치자가 아니면 그 통치의 의미는 貪慾(탐욕)일 뿐이다. 김정일처럼 주민의 모든 것을 착취하는 暴虐(포학)자에 불과한 것이다. 솔로몬은 자기 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을 위해 안팎의 敵(적)을 죽여 달라고 구한 것도 아니다. 그는 오로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 모든 貪虐(탐학)자들과 그 기득권에서 백성을 건져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의 길은 그렇게 빛나는 기도로부터 亨通(형통)하게 되는 捷徑(첩경)을 가진 이유는 그것이었다. 김정일은 수많은 피바다로 자기 체제를 공고히 하는 데만 血眼(혈안)하는 貪慾(탐욕)자이고 暴虐(포학)자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의 다양함을 받아 그 한계를 벗어나고 그것으로 세상을 福(복)되게 하는 것에 있다.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만고에 빛나는 지도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를 공유하는 것에 있다.

9.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행하는 통치의 지혜 속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며 그것을 누리는 길을 열어주신다. 그 안으로 들어가서 공유하는 권리를 享有(향유)케 하신 것이다.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 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共有(공유)하는 지도자는 偉大(위대)한 것이다. 그 지도자의 가는 길에는 국민이 복되게 되고, 생명을 얻되 더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되지만, 악마의 종자들이 가는 길에는 오늘날 북한주민이 당하는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신앙의 자유가 국가에 얼마나 위대한 기회를 만들어 주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신앙의 자유를 가진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일터를 제공하는 것이고 누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것이 無智(무지)한 治理(치리)자에서 벗어나고 포학과 탐욕에서 벗어나고 도리어 하나님이 주시는 長壽(장수)를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10. 김정일의 체제를 공고히 하려고 원폭과 수폭을 개발보유하면 가능하다고 믿는 그것이 곧 저들의 완악한 無智(무지)의 所産(소산)이다. 포학으로 長壽(장수)하는 王朝(왕조)는 없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하고 참담한 崩壞(붕괴)를 가지고 그 체제가 계속 잘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것을 기대하는 것 그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악마를 망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고통 받는 주민을 건져내 생명과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실 의무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성실하신 분이시다. [시편37:1-3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악한 통치자들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성실을 입고 동역하는 지도자가 복이 있다.

11. [이사야59:14-18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이러하신 誠實(성실)을 옷 입고 북한인권을 해결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땅의 지도자들은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지도자, 김정일과 그 악마에게서 해방을 주는 일에 주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 된 지도자가 되기를 우리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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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에게 무릎을 꿇는 지도자는 물리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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