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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언제까지 헌법을 무시하고 적의 편에 선 김대중 노무현무리의 낯을 봐줄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2 2010-05-28 17:44:34
1. [사람의 낯을 보아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을 인하여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국민을 속이는 집단이 당을 만들고 연일 궤변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를 처치해줄 지도자들이 보이지 않는다. 남북이 대치되는 시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6.15, 10.4로 없어졌다고 우기면서 거짓된 평안의 남북관계를 만들어낸 자들이 있다. 국민은 이제 그 천안함으로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비로소 국민이 깨어나고 있다. 그 기만과 궤설로 대한민국을 속인 자들은 그것이 들통 난 것을 알고 화급해졌다. 기만적인 평화에서 벗어나서 우리의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이 북에 대해 침묵하다가 여론에 밀려 어쩔 수 없는 한 마디 한 후에 현정권을 전쟁주의자로 몰아붙이는 짓을 한다. 조선닷컴의 보도에 의하면「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를 불과 닷새 남겨둔 28일 “민주당이 전쟁위협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민주당 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하였다.

2. 전쟁위협을 조성한다는 그 당의 그 황당한 궤설에 그동안 대한민국은 시달려온 것이다. 아마도 그 당은 대한민국에서 김정일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 고약스럽기 그지없다.「천안함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북 강경 대응을 ‘전쟁 대 평화’ 구도로 몰아가는 민주당의 전략이 막판 민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대응으로 해석됐다.」전쟁에 대한 불안을 이용하여 선거에서 이기자는 이 사악한 집단을 응징하지 못하는 것은 선치 못한 것으로 봐야 한다. 자유를 위해 자위권을 발동해야 하는 것을 전쟁광으로 몰아가려는 이 집단의 사특함은 김대중 노무현의 흐름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손바닥에 올려놓고 노예가 되라고 교언영색하고 있다.「김무성 원내대표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살려라 경제, 희망캠프’ 회의에서 “정부의 정당한 대응을 전쟁유발 행위로 몰아세우는 민주당은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그 당은 김정일 그 만을 위해 존재하는 행동을 한 것이고, 신상철 그자를 추천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들이다.

3. 대한민국의 자유는 그들의 낯 반역자들의 낯을 봐주라고 있는 것은 아니다.「정병국 사무총장은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민주당이 전쟁위협을 조성해 냉전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문을 연 뒤 “제 버릇 개 못 준다더니 ‘전쟁 대 평화’라는 편 가르기 전술로 국민을 선동하고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며 “막무가내식 북한보다 철딱서니가 없다. 퍼주기도 모자라 겁주기를 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김대중 노무현의 조공으로 산 평화가 평화라고 강변하니, 그들이 김정일의 세력을 믿고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있는 것이다. 그 당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무시하고 오히려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는 무기로 삼고 있다. 지금은 그것을 전쟁의 자료로 삼아서는 안 된다. 국가안보에는 여도 야도 없는 것이다. 국가를 공격한 적에게는 정당방위적인 발언을 한마디도 못하고 20여 개 국이 대북규탄을 하는데도 직접 당사국 국회에서 규탄결의 하나도 못하게 하였다. 미국 하원은 411:3으로 대북규탄을 했는데, 이 나라의 그 당은 오로지 김정일 감싸기만 급급하다.

4. 애국칼럼니스트 닉네임「비바람」은 그 당의 요직들과 그 떨거지들이 한 말을 모은 글을 인용해 보면, 손학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 "전쟁이 싫은 국민은 야당을 찍어 달라. 여당 찍으면 정말 전쟁을 불사할 것이다. 전쟁이 나면 강원도는 초토화 된다" 정동영,"이제 20대는 전쟁터에 나갈 각오를 하고 군대에 가야 할 것" 유시민,"대북 강경책은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는 정책" 김미화, "남북이 첨예하게 맞서는, 과거 냉전 시대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요?"」저들이 한 짓을 추호도 반성을 하지 않는 것은 무슨 일일까? 모든 사람이 각기 자기 기준으로 문제를 파악한다지만 정치인들의 기준은 헌법에 있어야 한다. 그 헌법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헌법 3조와 4조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통치행위로 벌인 그 엄청난 사기극에 따라 겪게 되는 이 냉엄한 현실이 아닌가? 그것에 대한 대가를 대한민국이 당하고 있는데 그것을 만들어낸 주범들이 도리어 큰소리치는 것이다.

5. 46명을 몰사시킨 김정일 집단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교두보 확보에 더욱 혈안이다. 비바람은 다음과 같이 그들의 만행을 지적한다.「북한의 좌익은 '불바다' 협박을 하고, 남한의 좌익은 '전쟁'의 협박을 한다, 내 말을 안 들으면 미제국주의의 노예가 될 것이라 주민들을 협박 선동하는 북한의 김정일, 우리를 찍지 않으면 전쟁이 나서 초토화 될 것이라 협박 선동하는 남한의 좌익,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이들의 행태는 닮았다. 이들에게서 '햇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북한이 요구하는 대로 퍼주며 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국가의 자존심이나 국격, 국가의 정체성은 우리들에게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정일이 어뢰를 쏘아도 재수 없는 몇 명이 죽을 뿐 모른 척하면 전쟁이 나거나 초토화되지는 않는다, 이것이 '햇볕'의 정체였다,」아주 정곡을 찌른 지적이다. 국가의 정체성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가려는 수법이다.

6.「김대중의 '햇볕'은 좋게 표현하자면 국가를 초월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역설적이게도 김정일의 총칼 아래에서 국민을 보호했다, 다만 국가의 체면과 자존, 정체성을 희생시켰고, 세계의 손가락질을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김정일의 간뎅이를 키워 주었고 국민들의 간뎅이를 비겁자로 만들었다,」아주 정확하게 그들의 실체적 속성을 赤裸裸(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그들을 모두 다 우리 정치판에서 몰아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는 김정일에게 봉사하는 자들을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속히 중도실용에서 국가안보가 달성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더라도 떡을 먹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전 세계에 자유를 확산하는 강력한 대한민국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은 김정일을 위해 사는 사람의 낯을 봐주는 일을 해서는 안 되는 것에 있다.

7. 자유세력의 리더인 조갑제님은「'북한소행이 아닌 것 같다'던 청와대 사람들은 언제 그만두나?」글로 김정일의 사람들의 낯을 봐주지 말라고 강조한다.「天安艦 격침 사건이 나고 국방부가 '북한 어뢰 공격'쪽으로 진실을 밝혀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의 몇몇 수석과 비서관들은 언론사 간부나 보수인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북한 소행이 아닌 것 같다. 軍 내부 사고인 것 같다"고 바람을 잡았다. 이들은 金泰榮 장관 등 국방부에 불리한 정보들을 흘리기도 하였다. 한 언론사 간부는 국방부의 최종발표 후 정부 要人(요인))을 만나 '우리 신문이 엉터리 정보로 誤報(오보)를 할 뻔하였다. 저런 인간들이 청와대에 근무한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고 항의하기도 하였다. 李明博 대통령이 이런 인물들을 바꾸지 않고는 對北대결 구도에서 오래 버틸 수 없을 것이다.」정곡을 찌르는 지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중도실용에서는 결코 물샐틈없는 국가안보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8.「이런 인간들은 지금부터 從北(종북)세력과 호흡을 맞추어 가면서 對北엄정 정책에 물타기를 시도할지도 모른다. 동시에 천안함 사태의 책임을 軍에 떠넘기고 問責(문책)인사를 주장할지도 모른다. 우리 軍은 1라운드에서는 기습으로 졌으나 2라운드의 진실 게임에선 爆沈(폭침) 원인을 밝혀내어 이겼다. 현재 스코어는 1-1이고 3라운드부터는 반격이다. 김정일 정권, 從北세력 그리고 청와대에 포진한 '북한에 특이동향 없음'派와 싸우면서 '진실의 武器'를 캐낸 國軍 지휘부를 인사조치한다면 어느 누가 소신대로 싸우려 하겠는가? 李 대통령은 진실을 덮으려 하였던 청와대內의 反진실-反軍(반군)인사들을 조치해야 한다.」김정일의 사람들을 의법조치 내지는 인사조치 그것이 없는 대북대결구도는 신기루를 잡는 것이다. 기회주의자들이 결국은 원점으로 돌리자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반드시 그 일에 있어 적임자들을 찾아나서야 한다. 아직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9. 이 대통령은 어서 속히 인사를 단행하여 그 곁에 투사들을 세워야 한다고 류근일 씨는 「싸움꾼들을 要職에 포진시켜야!」제하에 지적한다.「북한이 이명박 대통령 임기중 남북 당국간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모든 통신을 폐쇄하고 어쩌고. 이건 우리와 김정일 관계가 사이비 정상(正常)에서 정직한 정상으로 되돌아간 것일 뿐이다. 애초부터 김정일과는 말이 안 통할 짓이었다. 그래 썩 잘 되었다. 김정일 같은 놈하고 대화는 무슨 대화. 김정일과는, 그 놈과 그 놈 좋아하는 놈 사이의 대화 아닌, 이쪽의 일방적 봉사밖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게 이젠 확연히 입증되었다. 이제부터는 진검승부밖에는 없다. 도대체가 한반도 전체의 수령 독재화를 지향하는 놈과, 자유민주주의의 양립은 처음부터 물과 불을 섞자는 것밖엔 안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한 마디로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전쟁이 났을 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착착 예비해 두어야 한다.」

10. 이렇게 진정한 조언을 하는 애국인사들을 기피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반드시 실패 할 것이다.「전쟁이 불가피할 때 전쟁을 기피하는 마음으로는 국가 자격, 정부 자격, 국민 자격, 인간 자격이 없다. 침략 전쟁은 배척해야 하지만, 침략 당했을 때의 응징 전쟁을 안 하는 존재는 국가도, 정부도, 국민도, 인간도 아니다. 잘난 ‘이론’ 까는 자들을 제치고, 싸움꾼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국가 경영은 통상적으로 해나가되, 안보,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미디어 부문에서 일대 인사쇄신을 단행해 싸움꾼들을 요직에 포진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 당국 싸움꾼들 하고, 시민사회의 대한민국 진영 싸움꾼들이 합작해서 이적(利敵) 분자와, 전천후 기회주의-출세주의자들을 공공 부문과 시민사회 요충에서 축출해야 한다. 재벌들에 대해 “좌파에 돈 주고 좌파에 자리 주면 죽인다”고 통보하고, 정부(통일부 등)가 좌파에 지원금 주던 김대중 노무현 이래의 관행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11.「각(各) 공안부처의 예산, 인원, 장비를 강화해 주어야 하고, 군(軍) 장교단을 공공 월급쟁이로 만들어 온 그간의 행태를 종식시켜야 한다. 집시법을 보강해 폭력 군중들을 제압해야 하고, 한나라당에서 웰빙족을 몰아내야 한다. 오늘의 시점에서 외쳐야 할 구호-그것은 “무기를 들자, 나가자, 싸우자!”이다.」진정으로 李대통령의 고민은 지금부터다. 제 3라운드에서 과연 승리를 낚을 수 있을지 그것이 관건이다. 김정일 주구들을 그냥 두고 김정일 인적 물적 인프라를 그냥 두고 김정일 군대를 이길 수 없다. 친북세력이 당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공격하게 그냥 두는 것은 합당치 않은 짓이다. [갈라디아서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나님은 악마의 사람 김정일의 사람들의 낯을 봐주지 않으신다. [시편82: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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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李정권!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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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의비 2010-05-29 09:53:31
    나 진짜 궁금합니다 당신 대체 무얼하는사람인지 ........... 정말 궁금합니다! 새터민여러분 이사람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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