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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평양 상공 침투 스텔스기 15대 무력시위 ,,, 펌
Korea, Republic o 글쎄요 0 822 2010-05-28 17:58:15
'05평양 상공 침투 스텔스기 15대 무력시위

올해 4월 23일 F-117 전투폭격기를 몰고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무력시위를 하는데 참가했던 미군 공군의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가 사실을 밝히면서 세상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였습니다

뉴스관리자, nabucomaster@gmail.com
등록일: 2010-05-25 오후 7:06:32


출처 : 유원용 군사세계

북조선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개혁방송입니다.

오늘 시간에는 북조선의 말로만 필승불패의 무적강군이라는 조선인민군대가
실제로는 얼마나 락후하고 무기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북조선의 정치는 선군정치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언론에 나타나기만
하면 군대를 찾아다니며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혁명무력을 칭찬합니다.

최근에는 앞선 선제타격으로 남조선을 잿더미로 만들겠다면서 허장성세
하였지만 실제로는 북조선 군대는 종이호랑이보다 못한 무기력한 군대입니다.

군인들은 영양실조로 정상적인 발달이 되지 않고 훈련도
제대로 못한데다가 무기들은 수십년전의 낡고 녹쓴 것들뿐입니다.

북조선의 군사력이 얼마나 무기력한가 하는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용하는 특각 상공에서 미국의 최첨단
비행기가 무력시위를 해도 속수무책이라는 데서 나타납니다.

지난 2005년 6월 남조선의 공군기지에 배치된 미국의 F-117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가 북조선 상공으로 들어왔습니다.

북조선 상공에 들어온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 15대는
곧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던 특각의 상공에 나타났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특각은 약초를 캐는 일 등으로
잘 못들어가면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살하는 삼엄한 경비구역입니다.

실제로 북조선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각 주변에서 잘 못
접근했다가 경고없는 사격을 받고 죽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처럼 삼엄하다는 김정일 특각 상공에 한두대도 아니고 15대나 되는 미국의 전투폭격기가 나타날 때까지 공군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미국의 F-117 전투폭격기
15대가 급강하를 했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요란한
폭음소리를 울렸을 때에야 특각 경호원들이 알아차렸습니다.

비행기의 요란한 폭음에 뛰쳐나온 특각의 김정일 경호원들은 특각 상공에서 무력시위를 하는 미군 전투기를 보고 공중폭격이 시작된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비상사태를 하고 대응에 나섰지만 그 때는
이미 미국의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가 사라진 뒤였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
전투폭격기의 김정일 특각 습격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말도 못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이나 평양방송은 물론이고 북조선의
최고사령부나 총참모부 등에서도 미국의 F-117 최첨단
전투폭격기의 김정일 특각 습격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조선인민군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탐지기로는
미국의 최첨단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를 찾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텔스란 전파탐지기에 보이지 않는 기술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때문에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는 가장 최근에 개발한 최첨단 군사

탐지기에도 조그마한 점으로 나타날 뿐
그것이 비행기인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가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요란한 폭음소리를 냈을 때에야 뛰쳐나와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그의 경호원들은 크게 공포와
충격을 받았지만 망신당할 것이 두려워 찍소리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또 이 사실을 절대 비밀에 붙여 그 누구도
모르게 쉬시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미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하도 허장성세하면서 요란스럽게
허풍을 치고 자랑을 하고 다니기에 미국의 군사력을 한번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워낙 극비리에 전개되였고 또 김정일도 변변한
항의 한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냥 소문으로만 떠돌았습니다.

일본의 이름있는 잡지인 샤피오가 2005년 8월 24일 미군
전투폭격기가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무력시위를 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언론은 물론 전문가들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4월 23일 F-117 전투폭격기를 몰고 김정일 특각
상공에서 무력시위를 하는데 참가했던 미군 공군의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가 사실을 밝히면서 세상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였습니다.

마이클 드리스콜 대위는 미국 군사전문지인 에어포스타임스와의 대담에서 "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작년에 김정일 체제에 미국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F-117 전투폭격기를 몰고 북조선 상공을 휘젓고 다녀 소동을 일으켰던 때"
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F-117 스텔스 전투폭격기가 2005년 6월뿐만이
아니라 작년에도 북조선 상공을 종횡무진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달이 멀다하게 미군의
공중정찰과 남조선의 군사훈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망신할 것이 두려워 미국의 F-117기가 북조선
상공에 들어왔다는 것은 단 한번도 보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미군 공군 대위가 공개하면서 세상에 드러나게 되였습니다.

미국이 개발한 최첨단 스텔스 전투폭격기인 F-117은 전파탐지기에 걸리지
비행기로 1974년부터 연구되기 시작하여 1982년에 실전에 배치됐습니다.

이후 1988년이 돼서야 공개되였고 1991년 이라크-쿠웨이트
전쟁과 2003년 이라크 전쟁 등에 참가하여 큰 전과를 올렸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이 F-117 전투폭격기는
올해 4월 21일 마지막 비행을 하고 퇴역하였습니다.

그리고 F-117보타 몇배나 더 성능이 최첨단으로 혁신된
새로운 보이지 않는 스텔스 전투폭격기인 F-22가 새롭게 배치되였습니다.

현재 북조선의 공군이 가지고 있는 전투기 중에서 미그 29와 미그 25를 합친 50여대의 전투기만 백수십키로메타 바깥의 적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미그 19나 미그 21 등의 전투기들은 눈으로
보여야만 공중 전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락후되여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F-15, F-22를 비롯한 전투기들은
수백키로 바깥의 전투기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과 미군 대 북조선 공군과의
전투는 천리안을 가진 사람과 눈먼 장님과의 싸움이 되는 셈입니다.

여기에다 군사훈련은 커녕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는
군인들과 이제는 낡고 녹쓴 무기로는 싸움을 제대로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북조선언론들이 아무리 필승불패의
무적강군이라고 선전하지만 이러한 선전은 완전한 허풍인 것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각 상공에서 요란한 폭음을 울리며 무력시위하는
미국의 전투폭격기도 제대로 탐지하지 못하는 것이 북조선 군대입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나면 110만에 달하는 군대의 젊은 청년들
수십만이 전쟁 초기에 변변한 싸움한번 못해보고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북조선 군대가 종이호랑이보다 못한 것을
알면서도 김정일은 110만이 넘는 군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종이호랑이보다 못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110만의 대군을 유지하는 것은 청년들을
군대에서 통제하지 않으면 자신을 반대할 것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투력이 전혀 없는 110만에 달하는 군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인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독재유지를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북조선의 식량난을 해결하고 인민들이 평안하려면 반인민적
독재를 위한 김정일의 군대를 인민의 군대로 개혁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종이호랑이보다 못한 김정일의
군대를 인민의 군대로 개혁하여야 한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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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괴는 2010-05-28 18:27:14
    미국의 1/10의 전력만 있어도 남한을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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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포갈릭 2010-05-28 19:59:14
    미국의 1/10의 전력이면 영, 프, 러와 맞먹는 전력입니다. 중국도 2007년엔 영,프,러와 비슷한 수준의 지출이었구요.

    결국 미국의 1/10 전력이라는건 안보리 상임이사국 수준의 전력이라는 것. ㅡㅡ;


    국가별 국방예산 (2008)

    미국:6070억달러(41.5% 세계총액대비)

    중국:849억달러(5.8%)

    프랑스:657억달러(4.5%)

    영국:653억달러(4.5%)

    러시아:586억달러(4.0%)

    독일:468억달러(3.2%)

    일본:463억달러(3.2%)

    이탈리아:406억달러(2.8%)

    사우디아라비아:382억달러(2.6%)

    인도: 300억달러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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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포갈릭 2010-05-28 20:01:59
    참고로 한국은 국방비 지출순위 11위였습니다. 300억 달러 조금 안되었던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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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ll 2010-05-28 20:16: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29 2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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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허 2010-05-28 23:09:27
    민주주의의 페해로다....이런 글이 버젓이 올라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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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5-29 21:14:31
    이 댓글은 아직도 있네.. ㅎㅎ

    관리자님이 개념이 없는건가? 아님 관리소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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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시키 2010-05-28 20:25:22
    위에 시키야 밥은 먹고 다니냐?~~좀 주어먹고 배설할 똥이나 배에 넣고 다니냐?~~길게 답글 달았다가 그냥 너 같은 벌레들한테는 입이 더러운 욕이 최고다~~너네 동네 가서 울타리 치고 조용히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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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시키 2010-05-28 20:33:02
    천리혜안 좋아하네~~~그렇게 천리를 본다는 놈이 제나라 백성은 굶겨죽인다냐? 맨날 "농업전선의 사령관"이라고 자칭하더니 그렇게 "천리혜안의 예지"어떻게 나라살림을 거덜내고 제백성을 거지꼴로 만들어 굶겨죽이고 남의 땅에서 방랑생활을 시키게 만든다냐? 뷰~~응 신 시키~~강철의 배짱? 하긴 !외부적도 아니고 자기 백성을 평화적시기에 수백만이나 굶겨 죽이고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는 놈들이니 가히 철배때기라고 하겠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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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시키 2010-05-28 20:38:25
    오늘은 집에가서 입 깨끗이 빡빡 닦고 일찍 자야 겄다~~아~~놔 오늘 똥하고 말했네~~~드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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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하 2010-05-29 15:02:37
    미국이 뽀글이 죽이려면 못죽였을까? 난 안죽인 거라고 봄.

    솔까말, 진짜 죽이려고 하면 이번 방중시 돌아오는 기차에 폭격해도 100% 가는거고.

    근데, 김정일 이새끼는 폭격으로 한방에 보내면 안됨. 잡아서 북조선 인민들에게 던져줘야 제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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