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둘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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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사는 탈북자로서 내일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을 찍는다. 만약 내 몸이 둘이라면 하나는 경기도에 가서 김문수 현 경기지사님을 찍엇을것이다. 이번만큼 몸이 하나인것이 유감스럽게 생각되기는 첨이다. 오세훈시장님도 김문수도지사만큼 탈북자들에 대한 믿음, 그리고 사랑이 각별하였으면 한다. 이번 6.2선거는 한나라당을 위시한 우파의 절대적인 승리라고 확신하면서... 탈북자들이라면 교육감: 이원희 후보, 서울시장: 오세훈, 경기지사: 김문수.. 등의 후보들을 찍는것이 가장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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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제 체제와 궤를 같이 하는 사람들을 지지하는것을 보면 어이없어요.
그럴거면 뭐하러 고생스럽게 탈북해서 한국으로 오셨을가요?
ㅎㅎ 똥덩어리 같은 인간들...
너들의운명도 지옥에 갈 날이 멀으지 안어구나.
민주당은 이름 갈아야 합니다.
정일이가 주인인 당 정주당으로......
이것이 국민들이 달아준 좌파후보들의 애칭이다.
인터넷에서만 보면 탈동회나 기타 사이트를 제외하곤 반연세력들이 꽉 잡고 있는 것 같던데...
얘들이 우리 국민 모두를 대표하듯이....
마치 정동영이 당선된듯...
전 말보단 행동을 잘하는 일꾼으로 생각하기에
지금와서보면 인터넷에서 여론몰이가 그때도 대단했었는데
얼마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무언의 침묵의 다수가
더 많은게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나이 40이 넘은 분들은 인터넷에 들어올
확률이 많지 않자나요, 거의 10~20대의 여론이지...
이번 천안함 괴담에 구속된이들중에도 보면
고3학생과 27세 남성이더군요
역시 전남이 투표율이 제일 높더군. ㅋㅋ
젊은이들도 세뇌만 되지 말고 인간의 얼굴을 한 진정한 좌파가 됐으면 좋겠다. 번드르한 말에 속지 말고.....
지금 대한민국의 진보타령하는 자들은 대부분 반대한민국 세력이라고 보면 된다. 절대 반역세력들은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