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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악마적인 살인만행 인권유린을 반드시 응징해야 비로소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10-06-01 20:37:52
1.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造物主(조물주)와 더불어 살면서 그분의 모든 능력을 공유하게 하는 지혜와 총명의 神(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도움을 입는다면 인간은 더불어 사는 미래를 만들어 낼 수가 있게 된다. 악마와 더불어 살고자 하는 자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은 사람을 죽여서 모든 것을 착취하고 그것을 永久的(영구적)으로 자기 것으로 삼고자 한다. 다음은 김성욱 기자의 보도다.『중국에서 임신해 잡혀온 여자들도 있었는데 벽에 그 4명을 세워놓고 안전원들이 배를 마구 발로 찼습니다. 한 번에 애가 떨어지면 그나마 낫지요. 2명은 낙태되었는데 나머지 2명은 그러지 못해 병원에 데려갔습니다...그렇게 강제 낙태시키고도 그 다음날 바로 노동을 시킵니다.(탈북자 이 모씨 증언)』이것이 현재 진행형적인 탐욕의 무리들의 악마적인 행태와 그 행적이다. 그 탐욕의 무리들은 악마적인 살인만행과 인권유린을 남조선 적화를 위한 방법으로 즐겨찾기 및 신성시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향해 적개심을 노골화하며 전투행위를 일으키고 다툼을 일으키게 한다.

2. 김기자의 글에서 살인악마 김정일과 그 집단은 이러하다고 보도한다.『운동장 100바퀴를 돌리게 하여 60바퀴를 돌다 실신하여 유산한 여성』,『영아를 조산시킨 뒤 죽이라고 명령하자 정신착란을 일으킨 여성』,『강제노역 중 지도원의 구타로 유산한 여성』,『강제로 약물을 주입해 6개월 된 태아를 죽인 경우』,『아이를 출산한 뒤 비닐로 덮어서 죽인 경우』,『태어난 영아에 독극물을 주사해 죽인 경우』,『임신여성을 운동장을 돌게 해 배를 발로 차서 낙태시킨 경우』등 인간 생지옥의 모습들이다. 사람을 죽여서 취하려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세상엔 행복이 없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斷罪(단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능력은 그 바탕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 곧 만물과 더불어 살게 하는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에 있어야 한다. 그것을 입은 자들은 세상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한다. 결코 북한인권을 외면치 않는다.

3. 그 사랑을 위해 자기 몸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 길로 自薦(자천)하여 간다. [고린도후서8:13-14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더불어 사는 것에 익숙한 세월을 만들어 그것으로 서로를 상부상조하며 섬기는 세상을 연다는 것에는 제도적인 장치로 가능하다고 믿는 자들이 있다. 인간의 강압과 강제로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몰각 망각한 연고이다. [요한복음3:3-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가 아니면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임을 모두가 알아야 한다.

4. 사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천국을 보게 되고 그것을 소유할 수가 있다. 그 나라의 멤버십을 가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은총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한다는 말씀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지배만이 비로소 더불어 사는 인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때문에 어떤 제도권으로 강압적으로 강제적으로 그 일을 성공시킬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본문의 여호와를 의지한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본문의 but he that putteth his trust 는『batach(baw-tak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늘 신뢰하다 to trust, 하나님께 대한 신뢰 trust in을 담고 있는데 이는 단순 신뢰가 아닌 헌신신뢰 곧 지배받는 신뢰를 의미한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 곧 운전대를 완전하게 주님께 맡기고 아무 걱정 없이 사는 것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것 to have confidence, 그런 평안에서 국가의 부요가 발생하는 것이고 성장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모든 근심걱정에서 벗어나서 자신만만하게 사는 것을 말하다 be confident, 누구든지 대담하려면 반드시 여호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모든 것의 지휘만 받아 산다면 그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to be bold, [이사야41:10-14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하나님은 탐욕의 무리를 이기게 하는 힘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배하시기에 하나님의 통제 없이 스스로 굴러가는 것이 없기에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한에는 모든 것이 안전하다.

6. 때문에 누구든지 안전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하나님의 안전케 하는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to be secure, 하나님과의 믿음의 관계는 신뢰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고, 그것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맡기고 사는 것의 원인이 되기 위한 충족조건이다 to cause to trust, 모든 적들에게서 무너지지 않는 난공불락의 성으로 굳게 하고 공고히 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만세반석의 은총을 입어야 하는 것이다 make secure, 그때 비로소 안전하다고 확신적인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인데 to feel safe, 그 안전이 너무나 강력하여 안전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일탈되는 부주의하게 되는 경우라도 언제나 하나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것이다 be careless. 안정과 평안은 자유요 그 자유가 강력하면 그만큼의 부요가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여호와를 의존하는 자들은 부자가 될 수밖에 없으나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가 없고 그 때문에 자기 속에 발하는 物慾(물욕)을 이기지 못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가난하게 살 뿐이다.

7. 본문 stirreth up은『garah(gaw-raw')』라 읽는다. 악마적인 모든 탐욕은 분쟁의 원인을 제공하고 거기서 수많은 다툼이 일어나게 하다 to cause strife, [디모데전서6: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누가 세상을 자기들 입맛대로 거짓말을 흩뿌려 골고루 뒤섞는가? 뒤흔들고 있는가? 온갖 기만으로 휘젓는가? 사단을 일으키는가? 누가 분쟁을 크게 야기시키는가? 그 누가 분기시키는가? 누가 무엇을 위해 무지한 군종을 속여 선동하는가?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그런 짓을 하고 있다 stir up, 그들은 거짓으로 사회적인 사실로 둔갑케 하고 그것으로 실체적인 진실과 싸우고자 막무가내로 나오다 그것은 김정일을 위해 행동하는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만 결국 대한민국의 진실이 무너지도록 투쟁하는 것이다 contend, 그들은 우리 군의 실체적 진실을 거짓이라고 날조라고 온갖 거짓말로 간섭하다, 참견을 하다 말참견하다 meddle, 지금 저들이 천안함의 실체적인 진실이 나왔는데도 거짓말을 한다.

8. 이제 대한민국은 오직 진리의 영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김정일과 그 무리들의 거짓말을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의 거짓을 중단없이 하는 것으로 진실을 무너지게 하려고 무진 노력하다 애쓰다 힘쓰다 내친김에 분발하는 것이다 strive, 그들은 그런 거짓말로 세상을 술렁거리게 하는 것이다 be stirred up, 자유대한민국정부에 대하여 흥분하기 위하여 온갖 거짓말을 퍼트려 진실을 파괴하고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려고 광분하는 자들이다 to excite oneself against, 그것은 결국 더 많은 임금을 얻기 위한 파업과도 같은 것인데, 이는 김정일의 남조선 적화를 위해 벌이는 전쟁이고, 그것은 더 많은 이익을 착취하고자 하는 탐욕의 전쟁행위이다 wage war를 담고 있다. 진실로 그들이 가는 곳마다 세상은 전쟁판이 되는 것이다. 이판사판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것이다. 세상의 이 간악한 무리들을 모조리 다 의법 조치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가페의 지배를 받아 서로 간 사랑의 섬김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9. 본문 strife은『madown(maw-dohn')』라 읽는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온갖 탐심 때문에 분쟁 충돌 불화 반목 적대하는 일이 잦아지다 strife, 싸움 다툼 투쟁 경쟁은 모두다 개인의 私利私慾(사리사욕) 때문이다. 한반도의 전쟁은 김정일 집단의 비정상적인 소유욕 때문이다. 그 소유욕은 악마적인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적인 방법으로 소유 욕구를 충족하려고 한다. 그들이 가는 곳에는 火藥(화약) 냄새가 나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함에도 그것을 바로 잡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목적의식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contention, 지금 대한민국의 논쟁의 목표는 중도실용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구출할 수 없고 확산시킬 수도 없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object of contention, 국민들이 오로지 김정일의 만수무강을 위해 사는 것을 목표로 가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비참한 것이고, 그 기간은 전쟁의 기간이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을 겪어야 하는 아픔의 시간을 맞게 될 것이다.

10.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세상을 결코 열게 해서는 아니 된다. 김기자는 《『박스에 아기 시체가 가득 차면 밖으로 버려져』 南신의주 道집결소. 증언여성 A(66) A는 7명의 아이를 받아냈지만 7명 모두 죽음을 당했다. 첫 번째 아기는 중국인과 행복하게 살고 있던 28세의 任이라는 여성의 아이였다. 그 아기는 산모가 중국에서 임신을 해 양양상태가 좋았기 때문에 건강하고 몸집이 컸다. A는 출산 당시 아이의 머리를 잡아 빼주었고, 탯줄을 끊어 주었다. A가 아기를 받아내고 모포로 감싸주었을 때, 경비대원은 아기의 한쪽 다리를 잡아채 커다란 플라스틱 박스에 집어 던졌다. 박스에 죽은 아기 시체들이 가득 차면 밖으로 옮겨져 묻히게 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기가 막힌 현실에서 제대로 된 지도자들이라면 김정일과 그 집단을 왜 붕괴시켜야 하는지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북한해방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함에도 하지 않는 이유는 적홍이 동색이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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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살인악마 김정일에게 조공하는 자들이 지도자라니 참으로 가증하고 후안무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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