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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와 우파...
Korea, Republic o 선인장 0 319 2010-06-02 08:31:48
좌파들은 자신들은 과거 좌파 즉 건국이전과 이후의 좌파들과의
그 연계성을 부정하면서 한국내 우파들에 대해선 친일파와 연계하며
우파에 대한 그 존재가치를 부정합니다.

헌데 좌파는 민주주의를 위해선 폭력적 방법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라고 전 규정했는데요.이런 점에 대해선 과거와 현재가
일치하는데도 그들 스스로는 좌파로 인정하지 않죠...

또한 그들은 북한에 대한 폭력적 대처에 대해선 부정적입니다.

헌데 우파에 대해서 말을 굳이 한다면 과연 6.25전쟁때
좌파들이 북한과 싸웠을 까요...?

북한과 싸운 사람들은 이땅의 평범한 국민들입니다.

그들이야 말로 조용한 우파들이죠...대한민국에서 친일파는 친일파일
뿐이며 부정부폐를 하는 권력자는 부폐한 권력자요 폭력적 군출신
권력자는 나쁜 군인출신 권력자일 뿐입니다.

그들은 나쁜 행위를 통해 이미 우파로서의 권위는 상실한 것이며
이미 우파는 아닌 것이죠...고로 그들을 우파로 규정하는 것은
우파에 대한 모독입니다.

나라를 지킨 일반 국민들 경제를 번영시킨 일반 국민들이 없었다면
과연 한국이 존재할수 있었을 까요...?

쓸때없는데 세력화하지 않고 묵묵히 사시는 일반 국민이야 말로
누구도 안 알아주는 진정한 우파입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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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녘사랑 2010-06-02 10:31:52
    '선인장'님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진실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힘 있는 자들, 즉 기득권층의 역사왜곡은 늘 존재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10년 동안의 좌에 치우친 정치논리는 도를 한참 지나쳤고,
    광주사태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죠.
    더군다나 북의 특수부대가 직접 개입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은
    현재 5월 18일을 5.18광주혁명일로 기념하고 있고, 여러 경로로 북의
    특수부대원과 남한내 간첩들이 개입된 증언들이 있어 왔음) 민족의 전체에게
    죄를 짓는 심대한 역적 행위입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운동권 핵심요원들이 10년 좌파(주사파)정치의 핵심에서
    국운을 혼란케 하고 통일을 가로막았으며 악의 세력인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에게만
    아부하는 꼴이 되고 선량한 북한 주민들에겐 도탄에 빠뜨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투표하는 날, 그들은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 합니다.
    올바를 정치를 통해 역사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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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다같은넘 2010-06-02 10:44:21
    완전 또라이네. 개념상실한넘이군. 거기에 한표주는넘도 똑같은넘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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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nfj 2010-06-02 23:20:39
    에라 이 둘다같은넘아
    네놈은 개념을 똥에다 말아쳐묵은 넘이다
    목매단 개가 누워있는 개를 웃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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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之過言 2010-06-02 18:59:06
    남의 의견 을 비판 하는것은 좋습니다만 욕설을 섞어 카타르시스 적 감정 해소는 바람직 스럽지 않습니다.
    이 Site는 대부분 지성인들이며 논객들입니다. 언동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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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라조 2010-06-02 19:14:59

    - 노라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02 2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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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소리하네 2010-06-02 21:40:42
    당신말대로라면 현정부를 비판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다 좌파 빨갱이란 소리가 되네요. 꼬우면 이땅에서 나가시든가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니까 무슨 소릴 내뱉어도 다 자유인줄 아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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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ㅌㅊ 2010-06-02 22:09:59
    다 빨갱이짓거리하면 북한처럼 빨갱이국가가 되는거고 ... 내가볼때 민주당은 좌파맞는거 같고 말하고 선동하는것도 북한과 비슷하고.. 헌데 북한선동에대하면 아마츄어져 그런선동에 적지않은사람들이 넘어가고 있는것이 현실이고 흠... 혹 북한따라갈려나...?빨갱이처럼 행동하면서 빨갱이는 아니라고하는 거 참 웃긴다~ 차라리 개일성처럼 자기만이 진정한 공산주의자라고 떠벌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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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다 2010-06-04 00:39:28
    한심해.

    좌파같은 소리한다. 정말.
    내가 볼 땐 한나라당이 북한이 하는 빨갱이짓과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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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말야 2010-06-04 00:36:16
    당신 개인의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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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아 2010-06-04 12:57:45
    너 좌파나 우파의 개념은 알고 지껄이는거니?
    네가 말하는 좌파의 개념은 뭐니?
    그리고 우파의 기준은 또 뭐니?
    이거 하나만 설명해주라 이거 설명못하면 담부턴 좌파니 우파니 지껄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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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공 2010-06-05 21:42:37
    누구레 디원?

    선인장 2010-06-04 19:47:13 , 조회: 73, 추천: 0
    좌파와 좌파 성향과는 구분 해야...

    좌파는 광주 사태의 폭력성을 정당화 하는 것과 같이
    그것이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의식적으로
    그리하는 것이고 많은 국민들은 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뇌되어 그것이 민주화로구나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고로 나는 좌파인지 혹은 좌파 성향인지 확실하지 않는 이상
    그들의 글에 댓구하지 않는다.

    그들이 글에 대해서 요목조목 논리적으로 반박하지도 못하고
    그저 험담이나 올리는 수준인데 굳이 댓구를 할 가치는 없다.

    좌파들이 늘어난건 우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책임도 크다.

    우파라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은 숭고함을 잃어버려선 안될 우파의
    정신을 훼손하고 이용했다.

    건국초기부터 우파라는 대다수 사람들은 교육도 받지 못했고
    그저 좌파들에 대한 불만과 나라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자동으로
    우파가 된 것이다.

    그들이 좌파처럼 마르크스 혹은 레닌을 연구하듯 민주주의를 연구하지
    않고 세상의 이치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이다.

    그래서 권력자들은 우파에 대한 교육이 필요했고 더 나아가 반공교육을
    했던 것이다.

    지능적인 좌파에 비해 우파의 대응은 매우 단순하고 교활하지 않기
    때문에 우파라고 하는 권력자들은 교활함과 지능적인 무장을 하며
    좌파와의 힘겨운 싸움을 했던 것이며 그로 인해 폭력도 동원되었다.

    우파의 무지함과 우파의 우직함과 숭고함을 훼손하며 부정부패를 일삼은
    권력자들은 아직까지 과거방식의 때를 벗지 못하고 있다.

    나는 한나라당이 만약 이번 선거에서 승리 했다면 지자체 무용론과
    한나라당식 지방분권을 했을거라 확신 한다.

    한나라당은 그부분에선 진심어린 욕을 부르며 꿋꿋하게 추진 했을 것이다.

    권력은 그릇이 작은 자들의 간댕이를 크게 함으로서 오만해지게 한다.

    한나라당은 대북정책은 변함없이 추진 할 것이며 지방의 행적구역 개편을
    이명박식 구조조정을 할수 없게 된 것을 오히려 안타까워 할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이 대승을 했다면 세종시도 무난하게 넘어가며 이명박식
    행정구역 개편도 무난하게 진행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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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방송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6-05 01:20:09
    이번 선거에서 우파라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많이 밀었다는군요
    그런데 우파성향의 젊은이와 나이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현재 한나라당의 주류를 보면 대부분 운동권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성향이 좌파와 비슷하여 믿지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또한 국내에서 우파들이 가장 지지하는 박근혜를 선거의 여왕이니
    하면서 선거에만 동원하고 선거가 끝나면 너무 죽이려고 혈안이 되고요
    이번에도 저번 선거와 같이 몰표가 나왔으면
    박근혜는 완전히 배제하려고 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과 세종시도 너무 일방적으로 밀어 붙여
    충청권에서 완전히 돌아섰구요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우파들이 돌아선겁니다
    사실 지금의 한나라당 주류는 좌파와 한통속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우파라는 사람들이 민주당을 많이 밀었다는군요
    그런데 우파성향의 젊은이와 나이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현재 한나라당의 주류를 보면 대부분 운동권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성향이 좌파와 비슷하여 믿지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또한 국내에서 우파들이 가장 지지하는 박근혜를 선거의 여왕이니
    하면서 선거에만 동원하고 선거가 끝나면 너무 죽이려고 혈안이 되고요
    이번에도 저번 선거와 같이 몰표가 나왔으면
    박근혜는 완전히 배제하려고 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반대하는 4대강과 세종시도 너무 일방적으로 밀어 붙여
    충청권에서 완전히 돌아섰구요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우파들이 돌아선겁니다
    사실 지금의 한나라당 주류는 좌파와 한통속입니다
    민간방송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6-05 01:27:28
    그리고 선인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들이 좌파처럼 마르크스 혹은 레닌을 연구하듯 민주주의를 연구하지 않고 세상의 이치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의 좌파는 70~80년대 대학가를 휩쓸었던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든사람들이라 순수 공산주의 이론과도 상관이 없는 김일성 추종파로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죄송하지만 대부분이 공산주의 사상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또한 일부 추종자들은 주체사상에 물든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자신들의 행동이 민주주의를 위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그리고 선인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들이 좌파처럼 마르크스 혹은 레닌을 연구하듯 민주주의를 연구하지 않고 세상의 이치를 본능적으로 따른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의 좌파는 70~80년대 대학가를 휩쓸었던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든사람들이라 순수 공산주의 이론과도 상관이 없는 김일성 추종파로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죄송하지만 대부분이 공산주의 사상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또한 일부 추종자들은 주체사상에 물든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자신들의 행동이 민주주의를 위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선인장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2010-06-05 07:26:22
    우리나라 건국초 사람들을 말한 겁니다.
    저도 90년대 초 대학에서 학생회 모임을 간적이 있어서
    당시 전대협이후 한총련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잘 압니다.
    수백명중 유일하게 저만 한총련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학생회를 탈퇴 했죠.웃기는 것은 한총련에 넘어가지 않겠다던
    애들도 다 넘어가더군요.넘어가는 친구들은 자신들 스스로는 판단기준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을 굳게 믿었는데 제가 볼땐 그 판단기준
    이란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여 전 한총련에
    넘어간 애들을 설득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건국초 사람들을 말한 겁니다.
    저도 90년대 초 대학에서 학생회 모임을 간적이 있어서
    당시 전대협이후 한총련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잘 압니다.
    수백명중 유일하게 저만 한총련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학생회를 탈퇴 했죠.웃기는 것은 한총련에 넘어가지 않겠다던
    애들도 다 넘어가더군요.넘어가는 친구들은 자신들 스스로는 판단기준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판단을 굳게 믿었는데 제가 볼땐 그 판단기준
    이란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여 전 한총련에
    넘어간 애들을 설득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선인장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2010-06-05 07:29:13
    분명한 것은
    좌파에 가입한 사람들의 절반이상은 다시 생각이 바뀐다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좌파에 가입한 사람들의 절반이상은 다시 생각이 바뀐다는 겁니다.
    선인장아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6-05 15:13:07
    머할라고 우파 좌파를따지냐 너 정치할래?

    아무리봐도 참한심하다....

    머할라고 우파 좌파를따지냐 너 정치할래?

    아무리봐도 참한심하다....
    반공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2010-06-05 20:06:12
    - 반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05 20:16:39


    - 반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05 20:16:39
    반공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6-05 20:17:53
    우리나라가 단일 이념 국가리면 좌우를 균형적으로 논할수 있겠스나 북에는 쏘련 공산주의자 들의 꼭두각씨인 김일성 이 집권 했는데 이때부터가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김일성-김정일 로 이어지는 호전광들의 먹이사슬이 우리 대한민국을 유혈 폭력으로 전복하여 적화혁명을 성취하기 위해 60여년간을 획책 해왔다.이들의 사주를 받은 남측 불순 집단은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누구의 장단에 춤을 추는지 조차 감잡을줄도 모르고 경거망동 춤을 추고 있는 꼴이라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이러한 입지조건에 처한 대한민국은 좌파를 경원 할수 밖에 없고 좌우를 가리지 않을수 없다고 본다. 흔히 지금 어느시대인데 좌우 를 논하며 색갈 논을 내세우느냐 라고 하지만 이것은 알면서 딴전 부리는것이라 볼수 밖에 없다.시대정신에 뒤떠러진 시각이라고 매도 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북한 괴뢰집단의 각종 군사 도발을 수십년간 받아오면서 어째서 좌파 얘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무는지 도대체 납득할수 없다.지금 김정일 의 북한주민을 극한적 나락으로 몰아붙이며 고통을 주는 인권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우리 야당들은 일언반구 없는것은 무슨 연고인지 과연 정당하다고 보는가?
    구미 선진국 에서 얘기 하는 좌파 는 우리와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논외로 해두고자 한다.
    타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공산주의 를 인정 해야 비로소 민주주의 국가 라할수 있다고 말한적 있다. 우리나라에서 좌파 공산주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시기가 온다면 여지 없이 공산 적화 되고 말것이라 쉽게 예측할수 있다.그러나 필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산주의 인정 발언에 절대 동의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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