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건 "돼지 같은" 북한 주민들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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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속담에 '죽을 건 돼지 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이런 말이 왜 생겼는지? 그 말의 출처는 확인할 수 가 없다. 그러나 탈북 하여 남한에 오니 남한사람들이 제일 많이 먹는 고기가 삼겹살을 비롯한 돼지고기라는 것을 알 수 있고 1년에 한두 번 먹어볼 수 있을 정도로 고기가 없는 북한에서도 그런 데로 간혹 맛볼 수 있는 고기가 개고기 다음 돼지고기라 생각된다. 느닷없이 돼지고기소리가 왜 나오는지? 글을 쓰는 나도 잠시 되새겨본다. 남북한국민이 즐겨 먹는 고기가 돼지고기다 보니 제일 많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 돼지라는 이야기가 되겠고, 통일을 말하다보면 통일을 위해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되는 사람이 북한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북한주민은 북한 독재자 김정일한테 인질로 잡혀 인권을 유린당하며 짐승처럼 살아오고 있다. 멀리 해방 45년부터 지금까지 66년 동안 북한주민은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 독재통치를 받으며 살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사람은 그저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는 자포자기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생각과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김일성과 김정일이다. 이 부자는 북한을 독재로 다스리면서 북한주민을 사람으로 생각지 않는다.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자신의 생명도 초개와 같이 바칠 것을 주문하고 강요한다. 즉 짐승처럼 취급하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이렇게 짐승처럼 취급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을 인질로 잡고 세상을 향해, 특히 남한국민을 향해 온갖 못된 짓을 서슴치 않고 있다. 바로 몇 달 전에 일어난 천안함 폭침사건을 보면 쉽게 이해할 것이다. 6.25이후 지금까지 북한이 남한에 도발한 크고 작은 건수가 40만 여건이나 된다는 뉴스도 있었다. 위에서 언급한 그 천안함 폭침 사건으로 인해 한국정부가 유엔안보리에 정식으로 북한제제를 요청하였다. 즉 유엔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생각된다. 46명 해병들의 목숨을 순간에 앗아간 천안함 폭침사건을 볼 때 정말 김정일 일당은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민족의 원쑤들이다. 때문에 김정일 폭력집단에는 그 어떤 제제를 가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다만 그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김정일 목숨을 목표로 해야 하지 않을까? 역대 자기 나라 백성을 인질로 잡고 독재를 해왔던 독재자들은 그 목숨이 끊어져야 자기의 못된 버릇이 끝났고 스스로는 고치거나 바꾸지 않았다.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쉐스크도 그랬고 이라크의 싸담 후세인도 그랬다. 둘 다 살아생전에 자기 나라 국민을 상대로 저지른 대역죄로 형장의 이슬로, 바지에다 똥오줌을 쏘고 비명을 지르면서 세상을 떠났고 그로서 그들의 살인적인 독재도 막을 내렸다. 그들 독재자들에게는 독재에 의해 자국민들이 겪는 고통이나 국제사회의 충고도 통하지 않았다. 오직 그들의 목숨을 빼앗아야 그들이 행하던 독재가 끝났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었다. 북한도 예외가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독재자도 스스로 권력과 독재를 버리지 않는다. 현재 김정일은 세상을 향해 3대 세습을 보란 듯이 강행하고 있다. 북한의 이러한 3대 부자세습은 북한주민들에게는 끝없는 고통의 연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반세기 이상 그들의 부자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하면서 살아온 그들로서 스스로 그것에 반항할 양심을 상실한지 오래다. 북한주민들은 그저 맥 놓고 무엇에 의해 좋은 세월이 오기만을 마음속으로 몰래 바라고만 산다. 이제 장성택이라는 김정일 처남이라는 자가 김정은의 3대 후계를 담당하는 조련사 역할자로 부상했다. 김정일의 후계자인 김정은은 현재 27살 청년이라 알려지고 있다. 아직은 그가 스스로 권력을 책임지고 휘두를 능력이 미약하지만 앞으로 10년 후면 그는 30대의 후반으로 스스로 북한을 다스려 나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10년 안에 우리는 싫던 좋던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실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통일은 또다시 수 십년 뒤로 물러가게 된다. 더욱이 핵무기를 가진 30대 후반의 권력을 다진 김정은을 현재와 같은 남한사회 정치적 환경으로는 대적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남한의 어떤 대통령도 북한 김정일독재자와 전쟁을 해서 이길 능력이나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 북한주민들한테는 정말로 불행한 일이다.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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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같으면 김대중이 대통령하기전에 정치범수용소가서 죽었을거다.
그렇게 북한에 인재가 없다는 네놈은 민주당이 싼 똥을 처먹었나보구나
입은 살아서 짹짹 거리지말고 행동으로 삐라도 뿌리면서 남북통일에 기여했음 좋겠다
남한 주도하의 통일에 방해를놓는자 꼭 저주를 받으리라
이해못할 나라 북한,,,,,
어리석고 미련한놈들이 말이다.
하긴 너같은 머저리들이 어찌 북한을 이해하겟나?
썻고 문드러질때까지도 모르고 죽을거다
북한이란 나라에 대해서 말이다.
그만큼 탈북자들은 영웅이란 말이다 ㅋㅋㅋ
북한은!!???????????
이 쓸개를 개에게 처먹인 새끼들
너같은 병신들같으면 북한에서 굶어뒤졌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법이 좋은게 천만다행이야
대한민국처럼 민주주의 국가이니까 김대중이가 민주주의 투사까지 갓지 아니면 북한에선 엣날에 벌써 요덕행을 하여 죽엇을거다.북한주민들이 네놈들보다 못해서 반항못한줄 아냐?
스스로의 얼굴에 가래 침을 뱆는 격이지요
그리고 탈북자들은 용감하다고 할수는 있지만 영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영웅이라는 것을 보여 줘야 할것입니다.
다만 당신들 끼리만 영웅입니다.
당신들이 거기서 나온것이 당신들은 대단한 행위 일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있으나 없으나 하는 행위입니다.
당신들이 우리에게 까지 영웅 이고자 한다면
최소한 귀감이 되는 그 무엇인가를 하십시오
아무나 영웅 칭호 갖다 붙이지 말고..
그리고 제가 당신 들에게 상처 준다는 생각에 앞서
당신들의 그 행위가 남한 사람들의 의식의 시스템을
파괴할려고 있다는것을 아십시오.
원시시대 시스템에 익숙해있던 사람들이 별안간 나와서
다양성을 가진 제도를 이해 못하고 이분법으로 나누어 판단할려고 하는 습관과 사고가 얼마나 우스운지 아십니까?
소가리님의 그 웃음의 느낌은 우리속의 원숭이가 우리밖의 사람을 조소한 느낌입니다.
영웅답게 사십시오 ..
어디 돌아 나니며 정착 하는게 영웅 답다는것을 평생동안 오늘들아 처음 알았습니다.
첫째, 전쟁을 통해서 흡수통일 하는 경우
둘째, 6.15공동선언 등 그간의 남북간 합의의 연장에서, 2국가 2체제의 연합국가로 1단계 평화통일에 합의하는 경우
그들이 영웅이 되고 안되고는 향후 통일시 그들의 행동과 영향력이 얼마나 컸던가에 따라 평가되어지겠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미수복지역에서 목숨을 걸고 탈북한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주어야겠지요.
아마 님이 북쪽에 있었다면 그런 액션을 벌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동토와 암흑의 땅에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와 바깥세상을 모르는 채 자기 터전을 탈출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국내 들어온 탈북자가 북한 전체주민(이천만)의 0.1프로인 이만명이라고 하지요. 불확실한 미래에 0.1프로에 들어가는 데 목숨거는 사례가 얼마나 될까요? 그것만으로도 그들은 존대받아야 하고, 우리들은 기꺼이 모든 것을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들로 인해 통일이 더욱 가까워지거나 영향력이 커다고 할 때에 그때 우리들은 그들에게 통일의 영웅이라고 불러주는 데 절대 인색하지 맙시다.
여러분들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북한사람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여기오신 탈북자들은 그래도 다용기가 있기에 목숨을 담보로 사선을 넘어왔습니다. 그러니 그분들을 영웅이라 칭할만 하지않나요.또 김대중대통령도 일본으로 피난가신적도 계시지않나요?
지금 한국분들은 천안함 사권으로 전쟁이날까 두려워하고있죠.
그게이번 선거의 표심으로 표출 되었다고 기사에도 나왔더군요.
그러니 어찌보면 탈북자에 대하여 왈가왈부 하시는 사람들이 더 자기 민족에 대하여 현실을 도피하시는것은 아닌가요.
인간은 자기가 아프지않으면 남의 아픔도 모르는 것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