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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새롭게 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6 2010-06-08 20:50:58
1. [왕은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 나라를 견고케 하는 지도자가 있고 망하게 하는 지도자가 있다고 본문은 말씀한다. 오늘 자 동아닷컴의 보도에 의하면「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한 사건은 북측이 비정규전이나 특수전을 특징으로 하는 제4세대 전쟁을 준비해왔음을 입증한 사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라는 기사를 읽게 된다. 남한적화를 위해 전 주민을 核닭장 속에 가두고 오늘날 저들은 만전의 준비를 다하여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2012년 강성대국 곧 남한흡수통일이룸을 내건 그들의 말이 빈말이 아닐 듯싶다. 체제안정을 위한 것과 남한적화를 위해 전 주민의 모든 것을 수탈한 집단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그 집단은 오늘의 본문대로 결국 망하게 될 것이다.「이상우 국방선진화추진위원장은 8일 육군본부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개최한 '육군토론회'에서 '유연억제전략으로 전쟁재발을 막자'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통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비정규전, 특수전이라는 제4세대의 새로운 전쟁 양상이 보편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2. 주민의 모든 것을 수탈하며 침략전쟁을 위해 힘을 쏟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오늘 본문은 예시한다. 국민의 부요와 행복과 생명을 위해 노력한 지도자들은 나라를 흥하게 한다고 본문은 예시한다. 본문을 빛을 삼아 김정일의 심중을 살펴보면 누구나 그들의 속내가 주민수탈과 적화야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비정규전으로 대한민국을 함몰하려는 군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것을 위해 북한주민의 고통의 원흉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침략전쟁에 힘을 쏟는 자들은 결국 그것으로 국력이 기울고 망하게 되는 원인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욕심이 지나치다는 말은 상상할 수 없는 수탈로 만들어가는 침략전쟁의 준비는 결국 자업자득이라는 결과, 인민경제의 파괴 곧 다시는 스스로 회복할 수 없는 몰락을 가져온 것이다. 이제 PSI라는 아주 심각한 국제적인봉쇄를 당하고 있는 그들은 결코 빠져나갈 수 없는 절망으로 밀려가게 될 것이다.

3. 때문에 그들은 持久戰(지구전)에는 결코 유리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기사의 내용대로「이 위원장은 미리 공개한 연설문에서 "북한은 낙후된 장비와 열악한 경제적 전쟁수행 능력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 중"이라며 "장거리 투발 수단에 장착한 대량살상무기로 전략 중심지를 강타하고 대규모 정규군으로 전선을 돌파해 전략적 목표를 신속히 점령하려는 '기동조우전'을 준비하고 20만에 달하는 특수전력을 투입해 전 국토를 전장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정일의 명령의 개시는 오판에 근거할 것이다. 그런 오판은 남한의 주구들이 만들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김정일은 고무되어 전쟁개시를 명령할 것이다. 그런 오판이 근거가 되게 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국방력을 훼손하였고, 성문의 빗장을 은밀히 톱질하였고, 여기 저기 성벽을 헐어 놓은 것이다. 장기전에 필요한 물자는 그 10년 동안 이북으로 올려 보낸 것이다.

4. 평화통일이 대한민국의 눈을 가릴 때 정신무장해제를 하였고, 김정일은 핵무장과 20만에 달하는 특수전력과 2,000~?명에 해당하는 맥가이버 부대를 만들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것은 바로 전 주민의 고혈을 짜내어 만들어낸 결과이다. 거기에 남한주구들이 권력과 각종 기득권을 가지고 기업인들을 공갈 협박하여 수탈하고, 그것을 북으로 보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바로잡는 노력을 가진 정부를 원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그 헌법적인 요구를 기만한다. 지도자는 법대로 통치하는 법치구현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는 다만 전임자들처럼 통치행위를 법위에 세우고, 그것을 누구도 申飭(신칙)하지 못하게 한다. 대한민국이 강대한 나라로 가려면 법이 강력한 힘을 가져야 한다. 나라를 배반해도 그것을 다스릴 능력이 없는 인간들이 통치하는 것이 곧 중도실용이다. 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의 강대한 국태민안의 미래는 나올 수 없는 구조인 것이다.

5.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중도실용은 곧 정권의 안정을 위한 방책은 되어도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 내는 방안은 아니라고 하는 이유인 것이다. 정권의 그 5년 동안 절치부심하던 적들이 10대 20대 30대의 뇌리 속에 반미 반국가 김정일에 대한 흠모 및 찬양을 심어놓는다면 2012년의 선거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50대 이상의 노인들이 결집해야 하고, 그분들이 나서서 어린 자녀들의 생각을 고쳐놓아야 한다. 인식과 생각을 바꾸는 작업을 하는 노인들이 될 때 우리의 후손들이 하와신드롬에서 벗어나서 우리의 에덴인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적들은 장기전에서 맥을 출수 없도록 포위망을 더욱 옥죄면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그 보안법을 활성화하여 주구들의 반역을 의법 조치한다. 그런 일을 병행하면 마침내 적의 오판은 없어질 것이고 군사적인 모험주의가 없어질 것으로 본다.

6. 우리는 그들의 주구 곧 남한 빨갱이들을 속수무책하게 하는 방법론을 구사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그 방법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으로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수가 없다. 때문에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그 기사에서「그는 "천안함 사건은 소규모 특수전부대로 대형 수상함을 격침시킬 수 있음을 보여줬다. 북한이 이런 비대칭전과 정규전을 배합하는 전쟁을 기획하고 있다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정규전과 비대칭전의 혼합으로 다가오는 전쟁의 의미는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이 위원장은 "우리 지상군 전력은 북한의 전 국토의 동시 전장화, 다양한 특수전 등에 대비해 특화되어야 한다"며 "이스라엘처럼 기존 사단을 여단급 전투단으로 재편해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결합하는 유연한 부대 구조를 갖추고 기동성 확보를 위한 항공전력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7.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그 전쟁에서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위원장의 지적은 군사전문가로 적합한 내용일 수는 있으나, 중도실용 속에 적과 동침하는 세력이 있는 한에는 어떤 전쟁도 수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강조치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적의 동태파악을 하는 것에 중요한 대목은 곧 그들이 가진 모든 시나리오다. 그것을 다 일일이 파악해야 한다. 그것을 대비하려면 적정의 모든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도 강조치 아니하고 있다. 적의 전술전략을 모르고 적절한 대비를 할 수는 없다.「하정열 한국전략문제연구원 안보전략소장은 '한반도 전장환경에서 지상군 역할의 중요성'이란 발표문을 통해 "북한은 현재 인민군 총참모부 정찰국 소속으로 1천여명의 '기술정찰조'를 운영하고 전문해커들을 중국에 보내 한국의 주요 국가기관 인터넷망에 끊임없이 침투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8. 敵(적)의 모든 전술을 안다는 것은 중요한데 내부의 적의 운용술을 더 깊이 다뤄야 한다. 그것도 시급히 다뤄야 할 내용이다.「하 소장은 "북한은 사이버전, 전자전, 심리전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최근에는 전자기 폭탄(EMP)을 개발 중"이라며 "이는 첨단 네트워크 중심의 전력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을 이용하려는 비대칭적 기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은 특수전 부대의 비정규전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1척당 1개 소대 규모의 병력 수송이 가능한 공기부양정 130여척을 개발해 실전 배치했다"며 "최근에는 공기부양 전투함을 자체 개발해 실전배치했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하안보전략소장의 적전술 연구에 대한 대비책에 아쉽게도 한미연합사의 복구를 주문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적들이 가진 모든 전술을 대비하는 한미연합사의 복구가 미국 의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일의 친위세력을 반드시 발본색원하는 길을 걸어야 한다. 6.15, 10.4를 폐기해야 한다.

9.「특히 북한은 전투준비태세 열세와 전쟁지속 능력 저하, 외부로부터 군사지원 제한, 전쟁 실패 가능성 때문에 전면전을 일으킬 가능성은 감소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하 소장은 "육군은 안정화작전의 주역으로서 급변사태 발생시 북한 정권의 권력투쟁, 권력공백 및 무정부 상태, 대규모 주민 이탈, 중국의 군사개입 가능성, 핵무기와 핵물질 유출 등의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대응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X-선과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해도 그것을 활용하는 자들은 여전히 적과 동침하는 자들은 품에 안고 가는 중도실용이니 헛심 키는 일일 뿐이다.「한민구 육군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안함 사태는 북한의 호전성과 대남적화 전략이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언제든 유리한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기습적인 도발을 자행할 수 있음을 분명히 확인키켜줬다"며 "현존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투 트랙(Two Track)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와 미래의 투 트랙에 국민의 안보정신의 강화가 더 시급하다.

10.「한 총장은 "천안함 사태에서 보듯이 멀리 있는 산을 보고 달리다가 자칫 발아래 있는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도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며 "현존하는 적의 위협을 원점에서부터 냉철히 재평가하고 보완대책을 철저하게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국내에 가득한 간첩을 두고 무슨 전략을 짜도 백방 백약이 무효일 뿐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통해 법치구현을 이뤄야 한다. 그것으로 반역자들을 제압하고 그것들의 방해가 없는 가운데 적을 이기는 방안을 모색해 간다면 반드시 이기게 된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국가수호를 하고 북한해방을 해야 할 것을 특히 강조하는 바이다. 이 땅에서 가렴 주구하는 공복들이 있다면 그들은 틀림없이 김정일 주구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많은 간첩을 두고 김정일과 전쟁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먼저 그들을 반드시 법적 조치를 한 다음에 비로소 김정일을 제거 및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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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6.15, 10.4무효화 보안법활성화 북한인권 이슈화로 한미연합사 복원하여 안보정신을 재무장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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