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탈북자? 네가? 넌 탈북자 이미지에 똥칠하는넘이야 알겠어?
떠라이 같은 시퀴들이 왜이리 많은거야 그렇게 일방적인 독재가 좋으면 뭐하러 자유 대한까지 기어들어왔니. 걍 있던곳에서 살지

댓글단넘들 같은 인간들이 한국의 발전에 저해를 가한다.
참여연대와 함꼐 네놈들도 탄핵이다.ㅄ..

엠네스티는 사실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해야 할텐데..
오히려 좌파들과 함께 북한의 인권유린 행위를 보호하고 눈감아주는 역할을 상당히 하고 있음. 당연히 탄핵대상이여야 한다.

북한인권에 대해서 발표한내용모르니? 엠네스티에서 북한인권에 대해서 발표한 내용 조차도 읽어보지않는넘이 무슨 댓글을 단다고 지랄이세요?

평범한 탈북자면 평범하게 살아라.

그런 마음을 갖고 계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뭐라 하지 말고 님이 하세요.
왜 정작 자기는 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만 뭐라 하십니까.
꼭 여기 게시판에 글만 달랑 남겨놓는 남신우씨와 비슷하군요. 자기가 하면 될 것을 가지고 말입니다.

대한민국에 김정일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생겨나고 있다.아시나요?

김일성과 김정일은 북한 사회와 주민들을 어떤 방법으로 독재체제에 길들였을까. 원리는 단순하다.

단순한 원리는 ‘죽지 않겠으면 내 말을 들어야 한다’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며 그 ‘원리’를 주민들에게 각인시킨 다음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적’이라는 날강도적인 논리도 아주 쉽게 북한 사람들이 지켜야 할 규칙으로, 북한 사회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만들어 놨다.


북한 사람들이 억울해하면서도 말을 못하는 그 날강도적인 원리에 최근에는 한국 사회도 적응이 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김정일 독재집단이 ‘서울 불바다’를 거리낌 없이 지껄여도 한국인들은 격분해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한국인들도 은연중에 김정일에게 적응하고 길들여졌다는 것을 말해준다.


천안함을 폭침당하고 47명의 장병들을 잃고서도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하거나 김정일에게 꼬리를 흔드는 좌익들의 행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그들도 김정일에게 더 빨리 그리고 적극적으로 적응했거나 순응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순응관계가 어떤 이익을 창출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것은 분명 노예가 되는 길이다. 적응과 순응 다음 단계는 노예의 길이다. 자신도 모르게 노예가 되어버린다.


김정일의 전쟁불사 외침이 한국 사회에 먹혀들어갔다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그것도 한국 사회 일부가 김정일에게 적응했거나 순응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은 무서운 것이다.


북한 사람들이 노예가 되어버린 가장 큰 이유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반동적 실체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쉽게 적응하고 순응해버린 것이다.


북한 사회와 사람들은 그렇게 당했다. 적응하고 순응하다가 나중에 모두 노예가 되었다.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너무 늦어 돌이킬 수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도 할 것이다. 한국인들과 김정일의 관계는 순응이 아니라 전략이라고....크크크 착각은 자유겠지만..


나는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북한 사람들도 당신들 못지않게 현명한 사람들이었다고.


북한 사람들도 처음에는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나름대로의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적응하고 순응했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빨리 적응하고 순응한 사람들은 권력계층이 되어 채찍을 휘둘렀고, 늦게 적응하고 순응한 사람들은 비참하게 채찍을 맞으며 살아야 했다.


결국은 빨리 적응한 사람들이나 늦게 순응한 사람들이나 꼭 같이 노예가 되었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독재의 쇠사슬에서 신음하는 북한 인민들을 구원하고 북한 사회에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할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있다. 그런데 거꾸로 김정일에게 적응하고 순응하는 현상이 사회 일각에서 나타나고 있다.


김정일은 정교한 수법으로 한국인들을 자신에게 적응시키고 있다. 한국인들은 어이없이 김정일에게 적응되고 있다.


한국인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북한 인민들의 피의 교훈을 배우라...

한국사람들은 모래알과 같은 사람들이라 광계만 끊어 놓든지 관계를 파괴하고 본보기로 시범을 보이면 제 아무리 출충한 사람이라도 어쩔 수 없이 굴복하게 되어 있어요. 특히 유아자존에 대한 인식을 깡그리 없애고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학습효과는 인구가 많고 적고를 떠나 금방 노예로 만들어 버릴 수 있지요.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르겠지요

미쳤다님/
걱정 마세요. 어떤 놈들이 김정일을 도와주는지 기억만 해 두세요.
머지 않어 그런 똥개들을 평양에 끌어다가 목 매달아 그네를 태울 날이 꼭 옵니다.
참여연대는 뒈져가는 김정일의 똥개들일 뿐입니다.
지금 당장 다 죽어 가는 김정일의 몰골을 상상해 보세요.
참여연대의 몰골도 그꼴입니다.

무서우냐?
북한하고 다른것?
물론 있지.
그때에 가면 법적으로 모든 것을 한다는 것이 철저히 다르지.
김정일은 지금 법위에서 개인의 권력을 휘두르지만 그땐 다르지.

뭔지 긍금해?
그러면 탈북자들이 손수 가르쳐 주지.
김정일은 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죽인 독재자임은 인정 하겠지?
그런 독재자에게 추종하면서 죄없는 사람들을 더 죽이도록 도와주고
동참한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남한 법에도 명시되어 있지?

그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하는거야.
지금 보다 좀 다른 것은 ....김정일과 같이 개인의 명령에 따라 인간들의
목숨이 처리 되는게 아니라 직접적 피해자들인 북한 민중 전체의 의사에 따라서 사형과 무기징역, 그리고 용서가 구별되는거야.
알겠는가?
이게 바로 진정한 인민재판이란거야.

그러니 너도 똑똑히 놀라.

맞다. 이번 6.2지방선거때도 적지않은 탈북자들이 민주당의 진보와 평화라는 언어에 농락당해서 민주당후보들을 찍어주고도 잘못인줄 깨닫지 못하고 자랑까지 하는 현실..
과히 두렵다. 이들에 대한 자아감 형성과 향상이 그 어느떄보다도 시급한 시점이다. 한마디로 똥인지 오줌인지 분간 못하는 탈북자분들을 대할때면 정말 안습이다...ㅜㅜ

이기에 다행이다 20만명 내려 왓음 이나라 셋으루 쪼개질 판국이다 .통일이라두 덴다면 끔찍하다..북한에서 억울하게 살앗음 김정일 한테 복수 하던지 본인이랑 뜻이 안맞음 죄다 빨갱이란다 .. 북한에 살앗을땐 찍 소리두 못햇을 거면서 ..솔직히 국론 분열 조장하는 탈북자 보단 묵묵히 힘든일 하는 외국인 노동자 들한테 더 관심 가져주구 복지에 더 신경쓰는게 이나라 위해서 백번 낮단 생각든다

이만명/// 바보야.
지금은 네가 마치도 주인인 것 처럼 착각하는데///
그게 바로 바보같은 너희들의 생각이며 저질 수준이야.

너들이 탈북자들을 이방인보다 못하게 생각하고 천대를 하는데...
고구려 후손들인 탈북자들이 왜 가만있겠냐?
우리는 김정일한데 쫓겨온게 아니라 그놈이 못 나가게 막고,,
중국까지 쫓아와서 잡아다 죽이는 것도 무서워 하지 않고 그놈을 차버리고 떠난거야.

지금은 운세가 좀 몰려서 너의집 골방에서 외로이 지내지만 ...
걱정말아 모두 되갚아 줄테니까.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자기 고향을 떠나게 한 것은 바로 너희들 책임이야.

너희들이 퍼주어서 다 무너져 가던 김정일정권을 다시 일으켜 주는 바람에 우리가 할 수 없이 떠난거야.

한마디로 김정일 정권대:::: 북한 주민들이 마주서서 버티기를 할 때에
바로 네놈들의 수장 김대중이가 김정일의 뒤를 바쳐 준거야.
그래서 북한 주민들이 밀려나고 지금도 죽어 가는거야.
훗날 그 값을 갚아 주마.

위에 댓글단분 옳은 말씀 .. 데중이하고 놈현이가 뒤만 안봐줬어도
개정일 정권이 무너질지도 몰랐었는데... 종북이 새꺄들이 김정일똥구멍을 불어줘서 살아났단 말이우다... 내레 종북좌파쟁이들을 보면 다 잡아죽이겠다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