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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악마집단괴수 김정일에 굴종 홍위병으로 나서는 정신나간 종교지도자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10-06-18 17:26:28
1.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김정일과 그 집단이 왕족처럼 살려고 혹독하게 가렴주구하여 북한주민을 더욱 가난하게 만든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 곧 하나님이 정하신 체제유지의 원리를 비웃고 있다. [다니엘5:24-28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시고 그 공평으로 세상을 다스리시기에, 그 원리는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 왕권의 체제가 견고하게 오랫동안 유지되려면 하나님의 성실함과 그 지혜와 능력과 사랑으로 성실하게 가난한 자들을 신원하는데 있다. 도리어 악마의 성실을 가지고 악마의 지혜로 악마의 이기심으로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유린하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2. 어떻게 그 체제가 오래 갈 것이라고 생각하나? 가난한 자들을 성실히 신원하는 체제가 견고하게 선다는 말인데, 이는 공평한 법이 구현됨을 말함이다. 성실히 신원한다는 말의 의미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데, 한국에서 종교인들은 김정일에게 가진 돈으로 북한주민을 먹여 살리라는 말을 못한다. 애국세력의 청년리더인 김성욱 씨는 어리석은 종교인들을 다음과 같이 고발한다.「성명은 천안함 사건 관련, 북한정권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은 채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남북 간에는 물론이고 남한 사회 안에서도 서로를 불신하고 반목하는 상황이 극대화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일부 종교·사회·정치인들은 북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품고 북한을 상대로 전쟁까지도 불사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이렇게「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갚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행위는 나라와 민족의 역사 앞에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라고 비판했다.」그들이 말하는 나라는 무엇이고 민족은 무엇이고 역사는 무엇인가?

3. 굳이 그런 주장을 펴려면 공평한 주장을 해야 한다. 종교인은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북한에 종교의 자유를 요구해야 하고, 김정일의 비자금을 당장 풀어서 아사상태로 주려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살리라는 말을 해야 한다. 아울러 김정일과 북한주민을 분리해서 북한주민을 살리는 남한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했어야 옳다. 하지만 김정일의 체제유지만을 고수 옹위하는 식의 주장은 참으로 어이를 상실케 한다. 이는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약한 자들을 앵벌이 삼아 그 체제를 유지케 하려는 수법에 홍위병으로 나서 선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 성명에 참여한 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북괴 통전부가 참 많이도 공작을 했구나 하는 생각도 한다. 그들이 기독교의 사랑을 빙자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사랑인지 조차도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아닌가 한다. 기독교의 목사가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더욱 가관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대형교회목사라는 직분들을 가진 자들인데, 그들이 지금 하는 짓은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하는데 혈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4.「성명은 또 『남북 군사 대결 구도로 말미암아 우리마저도 북한 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함으로써 지금 북한 동포들은 남북 갈등의 최고 희생자가 되어 餓死(아사) 직전의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치범수용소, 공개처형, 탈북자 강제송환·강제낙태·영아살해, 지하교인 탄압 등 북한인권 참상에 대해선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김성욱 씨의 지적은 아주 적실하다. 이런 성명에 참여하는 자들은 아마도 김정일에게 코가 꾄 자들이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들은 진정 북한주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갈 협박에 못 이겨서 하는 일이라고 한다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빙자하는가를 묻게 된다. 황금숭배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다가 사용하는 자들의 행동을 우리가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 하는 도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게 하는 짓들이다.

5. 김성욱 씨는 그 글의 말미에「성명은『우리 종교인들은 그동안 자비와 사랑을 나누는 종교인으로서의 삶을 제대로 살지도 못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의 선도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한 것을 가슴 깊이 뉘우치고 참회한다』며 이렇게 끝을 맺었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라고 개탄한다. 도대체 누구에게 참회한다는 말인가? 김정일을 위해 일하지 못한 것을 참회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돌아보지 못한 것을 위해 참회한다는 말인가? 아무리 올려다 주어도 그것이 주민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에 대한 분명한 조처가 필요한데, 대한민국 정부에게 그 앵벌이, 주민을 인질로 삼아 낭떠러지로 몰고 가는 그 사악한 자들에게 굴복하라는 말을 하는 것은 합당치가 아니하다. 그들은 김정일의 사람이 될망정 자유의 사람은 아니라고 봐야 할 것 같다.

6. The king that faithfully judgeth the poor, his throne shall be established for ever. 본문 伸寃(신원)으로 번역된 judgeth는『shaphat(shaw-fat')』이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평과 지혜로 가난한 자들의 억울함을 찾아내려고 판단한다는 것 to judge,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으로 가난한 자들을 억울케 하는 자들을 다스리다 통치하다 지배하다 govern,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성실함으로 학대와 모함당하는 가난한 자들의 정당 결백 진실함을 입증하다, 누구도 변호해줄 수 없는 가난한 사람에게 덮어씌운 혐의를 풀다 명예를 회복하다 vindicate, 법대로 사는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자들을 벌하다 응징하다 처벌하다 punish 등을 담고 있다. [욥기 36:6악인을 살려 두지 않으시며 고난 받는 자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하나님은 반드시 신원하시는 원칙을 세우셨다. 그 원칙을 대행하는 정권이 된다면 하나님은 그 정권에게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7. 하나님은 인간 중에 억울함을 감찰하시고 신원하시기에 기도할 수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59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하나님은 반드시 신원하시고 보수하시는 날을 정하시고 그 날에 하신다. [이사야 34:8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年)라] 하나님은 나라의 지도자들에게 [잠언 31:9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찌니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신원하시는 일을 위해 지금도 성실하시다. [잠언 22:23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신명기 10:18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 곧 가난한 북한주민을 신원하시는 하나님의 몸이 되어 북한주민을 하늘에 사무치는 원한을 풀어줄 것인가? 도리어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공갈협박에 못 이겨 나서는 자들의 행동은 만행에 가까운 짓이다.

8. [이사야 61: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가난한 자들을 신원하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드려지는 정당이 장수하는 것이다. 그 왕조가 장수해지는 것이다. 누가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공평을 가지고 참담하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신원할 것이다. [시편 140:12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 [시편 72:4저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예레미야 22:16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고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신원이 되어 세상을 행복하게 할 지도자가 보이질 않는다.

9. 기회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누가 하나님의 공의를 행할 것인가? [사무엘상 24:15그런즉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에 판결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신원하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왕을 심판하시고 신원하실 하나님이 이 땅의 억울한 자들, 곧 북한주민의 아픔을 반드시 신원하신다. 물론 지옥의 판결로 갚으시겠지만, 이 땅에서도 그것에 대한 신원을 하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각양 위에 앉아 큰소리치는 자들과 종교인들이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학대하는 폭정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에 아부하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이용하고 있다. 그들은 김정일 집단에게 죽임을 당한 성도들의 피의 호소를 듣지 못하고 있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해결할 대책은 개혁과 개방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북한주민의 아사를 돕기 위해 달리 할 수 있는 것은,

10. 풍선으로 그 양식과 생필품 의료품 의료 등을 보내는 길이 그 전부이다. 우리가 보낸 것을 저들은 다 착취하여 자기들의 체제유지에 사용한다. 때문에 어리석은 종교인들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북한주민을 신원하시는 하나님의 몸으로 바쳐져서 그 일을 대행할 지도자들을 어서 속히 구하고, 그 안이라도 풍선을 통해 북한주민의 아사상태를 막아야 한다. 정부는 김정일에게 비자금을 풀고 내탕금을 줄여 북한주민의 아사상태에서 건져내라고 강력 요구해야 한다. 모든 지원이 북한주민의 생명의 양식이 되도록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고 그 후에 도와주어야 한다. 지금은 천안함에 대한 테러를 반드시 응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요한계시록56:9-1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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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너희가 어느 때까지 성경을 이용하여 김정일의 살인 만행을 돕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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