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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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김대중 전대통령을 간첩으로 알고 자랐습니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김대중이는 간첩이래!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정희는 최대 정적이었던 김대중씨를 죽이기 위해 일본에서 납치를 하여 현해탄 바다속에 수장시키기 직전 미국의 개입으로 극적으로 살아나게 되죠! 전두환도 5.18때 김대중씨를 죽이기위해 간첩누명을 쒸워 사형 언도를 내렸습니다. 그때도 미국이 개입하여 김대중씨를 살렸습니다. 저도 그때는 솔직히 북한간첩 김대중이를 왜 미국이 개입해서 살려 주는지 이해를 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 유명한 정치인 김대중씨의 얼굴을 tv에서 처음으로 본건 80년대 중후반으로 생각됩니다. 같은급의 김영삼은 tv에서 많이 봐왔습니다만. 이후로도 언론은 계속 "김대중=북한" 이란 뉘앙스를 풍기는 언론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습니다. 어째서 간첩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됐을까요! 참! 이상한 대한민국입니다. 김대중씨가 대통령이 된후 여러가지 정책을 폅니다만 제일 논란이 되는것이 대북정책입니다. 사실 퍼주기 퍼주기 하는데 제일 먼저 퍼준건 김영삼정권 때 부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만 퍼준게 아니라 미국도 일본도, , , 세계여러 나라에서 퍼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언론은 김영삼이 퍼준거 미국등, 여러나라가 퍼준거를 이야기 합니까? 오로지 김대중씨 노무현전대통령 욕만 합니다. 이나라에 언론은 민주당 정권에 굉장히 편협했습니다. 지난정부의 모든 정책을 부정합니다. 그런그들에게 대북정책은 김대중씨를 좌빨로 만들어버릴 좋은 먹잇감에 불과 하지요. 이나라에 언론들이 지난정부의 정책들중에 긍정적인 논조로 쓴 기사가 있습니까? 생각해보니 하나 있군요, 노무현정부때 아프칸 파병. 탈북자정책은 지난정부에서 정립된 정책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민주당 정부시절 많은 탈북자 들이 입국했습니다. 초창기 탈북자들이 들어올때 언론에서 보도된후 중국정부에서 강력한 항의가 들어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국정부가 중국정부를 핑계로 탈북자들을 안받아 들일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원도 김대중정부때 만든걸로 압니다. 일부 사람들은 왜 탈북자들을 받아들여 세금을 낭비하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전 솔직히 김대중정부의 정책으로 여기 분들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아나 생각합니다. 사람은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도 잘못할수도 실수할수가 있습니다. 여기분들이 김대중정부의 정책을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언론의 논조를 그대로 따라하며 부모죽인원수 대하듯 갖은 쌍욕을 해대며 김대중씨 욕하는걸 보면 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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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 김대중이 남북관계 개선때문에 노벨평화상도 받았지요.
그렇게 많이 지원 했는데도 이상하게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탈북자들이 가장 많았죠. 그건 무엇을 말해주는가요?
지원을 했어도 국민은 그 지원을 하나도 받지못하여 생활고를 겪었다는 뜻도 됩니다. 그럼 그 지원금으로 뭘했을까요?
미사일 개발과 핵개발을 했습니다.
그것이 국민에게 그대로 전달 되었더라면 !
어느 누구도 입에 풀칠만 할수있다면 부모 형제가 있는 고향을 등지고 타양살이는 하고싶지가 않을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작정 퍼주기만하는 전 정부들에 대하여 탈북자들이 좋은감정을 안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얻을건얻고 주더라도 주어야하지 않나요?
윗 발제글 쓰신 코메디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 당시 인도적 목적으로 북을 지원한 나라와 규모에 비한다면 김대중 정권의 지원은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경제지원 규모 자체가 우리가 지원한다고 김정일이가 살고 우리가 지원 끊는다고 김정일이가 죽을 정도의 큰 영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사일과 핵개발 문제.
이건 북한으로서는 정권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입니다. 김대중 정부의 지원을 받았든 받지 않았든 간에, 인민들이 얼마나 죽어가든 간에 그들은 사활을 걸고 개발했을 거예요.
흥분하지 말고 그들이 왜 미사일과 핵무기에 집착할 수 밖에 없었는지 지극히 이성적으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퍼주기만 하고 얻은 것은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이 달라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점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이나라 인간들 참여정부시절에 자기들의 더러운 정치적 이익을 채우다 적발되여 축줄된자들이 순진한 탈북자들을 꼬드기여서 총대받이로 이용하고 퀴퀴묵은 더러운생각과 함께 사기성협잡군들의 행위에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하기 싫어하고 잔머리를 굴리면서 김정일정권치하에서 아부굴종하던 그버릇대로 무조건 참여정부시절 대통령들을 욕되게 하는 행위를 생각없이 하고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왜그런가 그렇게 하여야만 이런 정치똘마니들이 주는 푼돈이나 얻어처먹으니까
북한에서 인민배우요 부문당비서요 인민영웅이라고 사기치면서 제일먼저 김정일타도 북한인권을위한 활동보다 무조건 김대중 노무현을 빨갱이두목으로 몰아가는 정치똘마니들의 단체에 똥개마냥 오늘도 내일도 따라다니거라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국부 이승만대통령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울러 오늘의 부흥을 가져다 준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영웅이십니다.
휴전무렵..이승만은 1952년 12월 3일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방한한 아이젠하워와 두 차례 회담을 갖고 북진통일의 당위성과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다.
아이젠하워는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할 경우 유엔군 참전 국가들의 군사적 참여가 줄어들 것이고, 미국민과 의회의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하며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승만은 "유엔군 철수가 불가피하고 한국에 경제원조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면 내일이라도 그렇게 하라. 한국은 독자적으로 북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젠하워는 이승만이 '허세'를 부린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보았지요. 미국은 1953년 5월 4일 만약의 돌발사태시 유엔군 사령관이 한국에 '군정(軍政)'을 선포하고 이승만을 감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이승만은 1953년 6월 17일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미국이 필리핀·일본·호주·뉴질랜드와 체결한 조약 수준의 한·미 상호방위조약 없이 휴전이 이뤄진다면 이는 한국에 대한 '사형집행 영장'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남한이 공산화될 경우 극동, 아시아 전체, 나아가 세계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인 6월 18일 이승만은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반공포로 2만5000명을 직권으로 전격 석방한 것이지요. 난리가 났습니다. 이는 송환을 거부하는 모든 포로를 중립국 송환위원회에 넘긴다는 유엔군 휴전안(案)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고, 자칫 휴전협정을 무효로 돌릴 수도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이승만은 브릭스 미국대사에게 "한국과 미국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떠나야만 하는 갈림길에 들어섰다"고 단호히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행동이 옳은 것인가 하는 문제는 후일 역사가 판단해 줄 것이다. 설령 그것이 자살행위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한국민의 특권"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승만의 '벼랑 끝 전술'은 미국에 조약 체결을 위한 한국과의 협상 개시를 강요했으며, 결국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1953년 8월 8일 서울에서 가(假)조인됐고, 10월 1일 워싱턴에서 공식 조인됐습니다다. 이것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어 적은 군사비지출로 국토방위를 수행하고 그 원동력으로 경제성장의 거름이 된 것이지요.
이 조약의 체결로 미국은 이승만의 북진통일 의지를 단념시키는 데 성공했으며, 반면 이승만은 위협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안보를 보장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국가안보의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이승만의 확고한 신념과 뛰어난 대미 협상 전략의 값진 열매였습니다.
이승만은 이 조약이 신생 대한민국의 생존을 유지하게 하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라고 여겼으며, 이승만이 1960년 4·19혁명 후 하야하면서 남긴 마지막 말도 '동맹국 미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간곡한 당부였습니다.
한·미 상호방위조약은 휴전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의 재발을 억제하고 한국의 생존과 안보를 확보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담당했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한 탄탄한 토대가 되었지요.
오늘의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들이 6·25전쟁 시기 국가안보를 책임졌던 대통령 이승만의 역할과 공헌을 평가하는데 인색할 이유는 없습니다.
더구나 그때도 반대만 일삼던 야당들, 전쟁중에 꽁무니 감추기 바빴던 의원님들! 그때의 김대중대통령,노무현대통령 친인척들은 무엇을 했는 지 아십니까?
자신은 죽어도 서울을 사수할테니 모두 걱정말고 서울에 있어도 된다고 '대전'에 내려가서 방송으로 연설하며 그것도 모자라 한강다리를 끊어버린 그 이승만씨 말입니까?
아....... 예.
이승만씨에게야 미국이 유일한 생명줄이었죠.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독재를 휘두를 수 있었던 것도 미군정과의 관계가 아니었다면 모두 불가능했을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 확고한 신념 덕분에 우리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온갖 호사를 누렸던 친일파들이 처단은 커녕 권력을 잡고 큰 소리치며 살 수 있게 되었지요.
계속 평가해 볼까요?
그러나 세상이 바뀌어 다시 정계에 복귀, 김영삼 씨의 뒤를 이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대구에 가서 신현학 씨를 비롯 대구·경북지구의 유지들 30여명을 조찬에 초대, 그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이 민족의 가슴에 자존심을 심어준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한 마디 하였는데 그 때부터 나는 김대중이라는 사람의 민주화 투쟁경력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출세나 영달을 위해서는 무슨 말이라도 하고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에는 나는 김대중 씨를 존경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하는 일을 건건사사 반대만하던 사람이 갑자기 박정희 숭배자로 돌변할 수 있습니까. 공자님도 “교언영색·선인의”라고 하셨는데 말과 표정을 수시로 바꾸는 사람에게 “인”은 드뭅니다.
동길박사님은 넬슨 만델라 대통령을 어찌 평가하십니까?
그 역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후 자신들을 핍박하던 백인들을 감싸안았죠. 그래서 더 존경받는 인물로 인정 받습니다.그러나 그 역시 선생님의 시각으로 본다면 '교언영색'하는 믿을 수 없는 인간에 불과하겠군요.
다 보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의 발언 후 그의 행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인 발언을 한 후 이념적으로, 정책적으로까지 전부 투항했던가요? 아니잖아요.
야당 지도자로 있을 때나 대통령이 되어서나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결코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투항이나 굴종을 보아서는 곤란합니다. 차라리 용서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자신의 생명을 노리고 실제로 죽을 고비 몇 번을 넘게 했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 정말로 큰 그릇이며 대단한 인물이 아니고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제 말에 동의하지 않으시겠죠? 그러리라 생각하고 어찌 보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 말에 동의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똑같은 연설을 듣고 어떤 사람은 '용서'를 떠올리고 선생님은 '불신'을 떠올렸습니다. 전부 각자 보기 나름이라는 겁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생님께서는 이미 어느 순간부터 김대중 대통령이 맘에 들지 않았던 겁니다. 대구, 경북지구 조찬회에서의 연설 내용은 그 좋은 핑계거리가 되었던 것이고요.
김정일 같이 믿을 수 없는 독재자를 마치 훌륭한 인물인 것처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선전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 아닙니까. 그 선전에 넘어가 일본의 고이즈미 수상이 그를 찾아가고 미국의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이 가서 그를 면담 했고 자칫 잘못했으면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도 김정일과의 면담을 실천에 옮길 뻔 했습니다.
"6․15 정상회담"때 김정일에게 넘겨준 돈의 액수를 우리는 정확하게 모릅니다만은 5억 달러라고도 하고 6억 달러라고도 하는데 그 일이 있은 지 5년 뒤에 대중선생 스스로 자백한 "잘사는 형이 못사는 동생을 찾아가면서 빈손으로 갈 수 없어 1억 달러를 가져다주었다"던 그 1억 달러를 모두 북이 핵무기 제조에 몽땅 써버렸다면 대중선생은 그 큰 죄를 어떻게 탕감 받을 수 있을 겁니까.
http://www.kimdonggill.com/
김대중 대통령이 어느 자리에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종의 '립서비스', 특히 외국(북한도 엄밀히 말하자면 외국이니까요)의 정치인이나 국가 지도자에 대한 것은 매우 흔합니다.
그럼 외국의 정상과 어찌되었든 잘해보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놓고 나쁜 소리할까요? 일반인의 대인관계에서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문제삼으셨지만, 그의 또 다른 언행들 중에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과는 상반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북의 핵무기 제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북한 정권의 사활을 건 문제입니다. 1억달러를 받았든 받지 못했든 간에 그들은 핵무기 개발을 했을 겁니다.
물론 역사에 가정이란 존재하지 않고 결과론적으로 선생님의 주장에 일리가 있긴 하지만, 마치 북의 핵무기 개발 책임이 온전히 김대중 대통령에게 있는 듯 호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깟 1억달러보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얻은 긍정적 효과가 더욱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역시 많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김동길씨 사이트를 소개해 놓았네요.
선생님께서 김동길씨와 어떤 관계에 있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혹 김동길씨와 그의 주장에 지지하는 분이라면 충고 한 말씀 드립니다.
선생님의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그 준엄한 평가잣대 그대로 김동길씨의 언행과 행적에 대해 평가해 보세요. 어떤 평가 결과가 나올지 자못 궁금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온전히 지지하기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끝내 핵무기로 국제사회 와 우리를 위협하고 있스며 지난 3.26 우리 해군 772 천안함 격침이라는 현실에도 불구 하고 김정일 은 현실적으로 한반도의 긴장 상태를 계속 이르키고 있는데 이를를 어떻게 생각 해야할까요?
정치인은 거짓말을 잘해야 유능한 정치인이고 식언을 밥먹듯 잘해야 되는것이 상식이였지 않았습니까? 이것이 김대중 선생의 Lip-service 수준이 아닐까요?
김대중 대통령이 정치를 잘 했는지 못 했는지는 지금의 우리들이 아니라 역사가 평가할 것 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평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진리, 진실이 과연 사실일가요? 그것은 오직 신만이 알고 역사가 평가할 것 입니다.
김대중씨 덕분에 전쟁의 위협이 사라졌었고 그래서 주식시장도 활성화 되고 경제도 안정된 부분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 천암함 사태가 있었어도 코스피 지수는 여전히 1700선을 웃돌고 있는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김대중씨가 퍼주기가 아니라 실리를 따진 가장 영악한 대통령일 것입니다.
아니 눈에 직접 보이고 들리는 소리를 무시하고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그래 먼 훗날 통일이 되어서 통일이란 대업을 위해 얼마정도는 죽어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할란가요..
그러면 지나가다// 당신이나 금강산에 가서 북한군이 겨누는 한방 총알에 서거해 주심이 어떤지요???
난 개인적으로 박대통령 존경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