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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청와대 가면 자유를 수호 확산하는 것보다 정권유지가 더 급한 것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1 2010-06-29 18:15:38
1.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사람의 사생관이 확실하지 못하면 사람을 두려워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올무에 걸려 노예가 된다. 때문에 사생관의 믿음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마태복음 10장 28절부터 33절까지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사생관이 담겨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인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에 깊은 감사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면 결코 죽음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때문에 위대한 지도자는 죽음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져야 한다. 악마로부터 나오는 모든 공갈협박의 의미는 사람에게 죽음의 두려움을 주어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악마의 종자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남한 주구들은 이 악마적인 공갈협박을 통해 대한민국을 노예로 삼고자 한다.

2. 그들은 全(전)국민을 지배하는 권력을 잡은 자들을 괴뢰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온갖 공갈협박을 마다치 않는다. 때문에 위대한 지도자는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나님의 정신으로 충만케 함을 입어야 한다. 결코 악마적인 공갈협박에 굴복하지 않는 하나님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정신은 자유를 자유롭게 한다. 곧 악마의 모든 공갈협박에 굴하지 않고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자가 되게 한다. [히브리서 2:14-16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대한민국은 노예대한민국이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이다.

3.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는 노예근성을 제거한 자들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을 보라. 어디를 보던지 노예근성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있다. 이것이 국가의 위기이다. 지도자가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으면 국민에게 오염되게 한다. 아무리 값비싼 첨단무기를 가져도 노예근성을 가진 지도자와 국민이 다수일 때는 적의 작은 공갈협박에도 무기를 버리고 달아나게 된다. 겁을 잘 먹는 근성, 두려움을 잘 타는 근성은 노예근성으로 연결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자유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려, 그것을 위해 용감히 죽는 것이 인간다운 죽음임을 알려야 한다. 자유를 위해 생명을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정신, 곧 자유를 위해 일사각오하는 정신으로 무장하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국가적으로 장려할 필요가 있다. 모든 교회는 자유를 위해 죽음으로 싸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정신을 세상에 밝히고 그 길로 따르는 것을 굳게 세워야 한다.

4. 김정일집단은 인권을 무한정 유린하고 주민의 생명을 자기들의 생명유지를 위해 소모품으로 경시 여긴다. 이것과 싸우는 것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런 정신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지도자는 그런 정신으로 김정일과 맞서야 한다. 김정일의 모든 공갈협박에도 전혀 굴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대한민국은 바로 그것을 위해 싸우는 위대한 나라임을 알려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사악한 지도자들을 선출하였다. 이는 어린민주주의가 겪어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무능함은 어린 민주주의가 갖고 있는 맹점이다. 극한 이기심의 의미는 자유를 위해 죽은 것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유를 위해 죽은 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요구하는 것이고, 그 정신으로 사는 나라만이 자유를 누리게 된다.

5. 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이다. 그 귀한 생명을 살해하겠다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공갈 협박하는 이들은 악마요 악마의 자식들이다. 그들을 받아들이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은 중도실용이다. 그 때문에 국민은 이제 자유를 죽여서 굴종된 평안을 구가하고 있다. 이는 정신적으로 무너진 자유인이다. 병든 자유인들은 결코 노예근성을 이길 수 없다. 결코 악마적인 공갈협박을 이길 수가 없다. 이기려면 그 정신적인 노예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도실용을 버려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모든 교회가 하나님의 정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부어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이 자유대한민국으로 가려면 반드시 자유를 위해 생명을 초개처럼 던지는 사람이 많아야 하고, 그런 지도자들이 주류를 이뤄야 한다. 지금의 주류에는 자유를 팔아먹는 자들이 거기에 있다. 모름지기 자유를 팔아먹는 지도자들은 모두가 다 政商輩일 뿐이다.

6. 위대한 지도자는 사람을 존귀하게 여긴다. 위대한 지도자는 결코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지 못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짝으로 친구로 그 생명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친구답게 하나님의 짝답게 당당하게 살라고 하신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그 안에는 인간을 사랑하는 그 자유를 팔아 육체의 목숨을 구걸하지 말라고 하신다. 또는 가롯인 유다처럼 되지 말라고 하신다. 이 세상은 지금 자기들의 목적 때문에 자유를 팔아먹는 자들이 지도자라 칭함을 받고 있다. 이런 자들은 다 궤휼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눈빛에 위대한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 수호확산을 넉넉히 이루시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고, 그 하나님의 정신으로 가득 무장한 자들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보시는 하나님의 평가는 어떠실지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7. 하나님의 그 정신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으면 악마적인 공갈협박에 절대로 굴하지 않는다. 도리어 그것을 하나님 식으로 투쟁하여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한다. 이는 그들이 곧 이 말씀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를 넉넉히 지키는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은 이생과 내생까지도 그분의 손에서 피할 자가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그 상을 주시는 평가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자유 수호와 확산의 능력으로 산 자들에게 있다. 우리 한국인의 잠언에 人命은 在天이라는 말이 있다. 악마를 위해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의 공갈 협박에 굴해서는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유 때문이고 아울러 주지해야 할 것은 다음 말씀이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8. 김정일의 공갈협박대로 세상이 흘러가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질 수 없다고 하신다.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나님의 인간생명관리를 완전하게 하고 있다고 하신다. 그 실례로 인간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신다. 그처럼 세심하게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기에, 주님이 주신 생명, 주님이 인간에게 주신 자유를 위해 자유 수호를 위해 자유 확산을 위해 바치는 것이 당연하고 그렇게 죽음으로 나갈지라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그를 아무도 죽일 수 없다고 하신다. 이런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를 위한 인간이 죽기까지 투쟁하면 그 자유가 산다는 말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런 정신으로 가진 인간을 세상의 소금으로 세상의 빛으로 세상의 촛대로 보내신 것이다.

9.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누가복음 12:8-9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함을 받으리라] 다음 말씀은 세상의 소금들에게 세상의 빛들에게 산위의 동네 된 제자들에게 촛대로 세워진 교회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정신무장이다. [요한1서 3: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복음 10: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0. 예수님은 양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신 참된 자유를 얻게 하고 누리게 하고 수호하고 확산하는 삶을 목숨을 바쳤다. [요한복음 10: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그것이 곧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위대한 지도자의 길이다. [마태복음 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은 그 성도가 가질 정신무장이다. 이를 등을 밝히는 기름으로 비유하자면 등잔에 있는 기름만을 가지고 넉넉할 수 없다. 다른 통에 여분의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처럼 하나님의 위대한 죽음불사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위대한 지도자들을 대거 주류에 포진케 하는 길이다. 한국교회여 어서 일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그 자유획득수호확산의 빛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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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한나라당 모씨의 행동은 자유의 배신임을 역사가 가르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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