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에게 퍼주는 파렴치한 좌익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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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인민군이 되어 남을 향해 총부리를 겨냥할 북의 아이들에게 병원도 지어주고 콩 우유도 주는 좌익단체 동영상이네요. 병원에 오는 아이들의 주된 병이 설사와 영양실조라니 평양도 먹는 문제는 별수 없군요. 이 좌익 단체의 이름이 '어린이 어깨동무'인데, 그렇게 이름 지은 이유는 '나중에 통일이 되었을 때에 남과 북의 어린이들의 키가 비슷해서 어께동무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는군요. 그러나 인민군이 키가 커지면 안보에 불안이 옵니다, 못 먹고 지금처럼 키가 작아져야죠. 북의 청년층은 남보다 평균 15cm가 키가 작다는 군요. 같은 민족이 아니라 난쟁이 족이죠. 이명박이 참 잘하는 겁니다. 곳곳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두벌 농사로 6월에는 곡물이 좀 나오지만 7, 8월 이후에는 답이 없을거라고 합니다. 어린이 어깨동무 http://www.youtube.com/watch?v=aiuGfkFyv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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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있다고 본 게시판에 선언하신다면 우리는 님의 진정성을 믿고 북한식량보내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가부를 공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정일은 평양을 거쳐서 백두산과 원산인지 함흥인지를 남의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려고 했습니다. 그걸 위해서 서울 평양 간 고속도로고 보수해 달라고 했었죠.
그런데 이명박이가 그걸 없던 일로 만들어 버렸지요.
북조선 제1동맹국 아닌가?
요즘 짝퉁많이 만들어서 돈점 벌지 않았나??
왜 우리가 퍼주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