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치하에서 북한주민이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채로 혹독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왜 이를 모른체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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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질 수가 없다. 특히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은 인간의 知能(지능)에만 依存(의존)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없는 자들은 唯我獨尊(유아독존)이 아주 심하다. 무신론자들이 심한 교만의 자리에 빠지는 이유가 그 무신론에 있다. 무신론은 유아독존에 빠지게 하는 陷穽(함정)으로 보면 될 듯싶다. 따라서 김정일과 그 집단은 매우 교만 하다. 그 교만은 악마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올라 기독교를 심각하게 彈壓(탄압)한다. 종교는 아편이라고 하고 인민의 적으로 몰아세운다. 하면서 그들은 스스로 新興宗敎(신흥종교)의 敎主(교주)가 되어 이를 憑藉(빙자)한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당국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종교탄압을 일관되게 실시해왔다. 1972년 헌법에 "반종교 선전의 자유"를 명기하는 등 종교말살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라고 고발한다. 2. 김정일은 그런 세상에서 무신론자로 길들여진 자이고 그 집단은 그런 자들로 뭉쳐진 것이다. 이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결코 있을 수 없다. 그것이 무신론자들에게 따라 붙는 것이 곧 靈的(영적)소경된 현상이다. [요한복음9: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이런 말은 하나님을 알아볼 능력을 거부하니 결코 하나님을 생전에 알아볼 才幹(재간)이 없다는 말씀이다. 따라서 그들은 종교를 체제를 위한 돈벌이용으로 사용할 뿐이다. 함에도 그것을 모른 체 하는 것이 한국의 일부 교회의 실상이다.「그러나 그 이후 자유세계로부터 북한에 종교자유가 없다는 거센 비난에 부딪힘에 따라 1992년 제정된 헌법 개정을 통해 "반종교 선전의 자유"란 문구를 삭제했고, 종교건물을 짓거나 종교의식 같은 것을 허용하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실질적으로 당의 통제 하에 선전용 종교행사만을 허용하고 있으며, 종교를 대남 통일전선 구축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3. 「종교가 세계와 남한의 종교단체로부터 대규모 지원을 받는 등 인도적 지원을 확대시키기 위한 일종의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셈이다. 평양에 봉수교회, 칠골 교회, 장충성당이 있고 전국 각지에 60여개의 사찰을 운영하고 있지만,」 종교의 자유가 실질적으로 유지되는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돈벌이로서의 종교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저들의 눈에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선택을 포기한 자들에게는 결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모두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쇼 케이스일 뿐이다. 성경책은 집으로 가지고 갈수 없으며 교회 내에만 비치되어 있고, 예배일은 따로 없으며 외국 종교단체나 종교인이 방문할 때만 예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 4.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그 보도에서「사찰은 당에서 임명한 사람들이 출퇴근을 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 고작이다. 북한에서는 김정일만이 유일신으로 그 어떤 종교의 자유도 허락되지 않는다.」 라고 고발하고 있다. 결국 저들은 영적 소경이 되는 것으로 고착되고 그것으로 인해 극심한 무신론에 깊어지게 된다. 극심한 무신론이 저들의 傲慢(오만)을 가지게 하고 하나님의 沈黙(침묵)이 오만한 저들에 이용거리가 되어 살인적인 만행을 서슴없이 자행하는데 사용한다. 참으로 하나님의 침묵은 저들의 노리개가 된 셈이다. [시편 83:1-4하나님이여 침묵치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치 말고 고요치 마소서 대저 주의 원수가 훤화하며 주를 한하는 자가 머리를 들었나이다. 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말하기를 가서 저희를 끊어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이 詩篇(시편)의 詩처럼 그들은 종교를 통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준동한다. 5.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그 안에 하나님의 교회도 그 산업도 무너지게 된다. 저들이 북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탄압하여 이미 심히 오만한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Surely I am more brutish than any man, and have not the understanding of a man.] 본문 I neither learned은『lamad(law-mad')』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힘으로 배우려고 해도 불가능하다to learn.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의 힘으로 전달하는 것 곧 가르치거나 교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teach, 인간이 아무리 연습해도 하나님의 지혜를 만들어 낼 수 없다exercise in, 인간이 인간에게 배웠던 것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내거나 窮究(궁구)할 수가 없다to be taught,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힘으로 訓練(훈련)되는 것이 아니다be trained등이다. [고린도전서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면 결코 인간은 그것을 볼 수가 없다. 6. 때문에 종교의 자유가 바닷물처럼 충일한 나라로 유지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자유롭게 하나님과 遭遇(조우)하는 계기가 상대적으로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본문 wisdom,은『chokmah(khok-m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력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것이다wisdom, 하나님의 솜씨 熟練(숙련) 老鍊(노련) 巧妙(교묘) 익숙함 才能(재능) 및 모략도, 전쟁에서 승리를 얻어내게 하는 하나님의 능함도 인간을 섬기는 하나님의 것 곧 행정의 능함도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하는 것이다skill(in war), wisdom(in administration), 하나님의 예민하고 날카롭고 영리함이 넘치는 통찰력이 있는 총명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한다.shrewdness, 하나님의 신중 사려 분별 조심 빈틈없음의 모든 것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어야 한다.prudence(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등을 담고 있다. 7. 본문 the knowledge은『da`ath (dah'-ath)』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에 있다. 성령으로 하나님을 배우는 학습에서 알게 되는 것이다to know, learn to know,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영으로만 깨닫게 되는 것이다to perceive, 하나님의 것을 감지하고 보기 위해 하나님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to perceive and see,[고린도전서2:11-14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하나님의 것을 발견 및 식별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으로 가능하다find out and discern등을 담고 있다. 8.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영의 힘으로만 하나님의 것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전하려면 언론 출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지만 김정일의 「북한에는 언론·출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 못하다. 북한의 언론은 국가가 독점하고 당의 통제 아래 이른바 김일성 유일사상과 남조선혁명 관철을 위한 조선노동당의 강력한 사상적 무기로써 기능한다. 그리고 출판물 역시 사상교양의 전달수단으로서 노동당이 직접 관장하며, 모든 출판물에 대해 철저한 검열과 통제가 이루어진다. 북한 헌법에는 “공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를 가진다(헌법 제67조 제1문)”고 명시하고 있지만 이는 허울일 뿐 그 어떤 비판도 허용되지 않는다.」 라고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개탄한다. 9. 언론 출판에 하나님을 전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없애 버린 것이다. 「김父子(부자) 우상화와 조선노동당의 정책 관철을 위한 나팔수 역할을 할 뿐이다. 이처럼 북한의 언론과 출판 매체의 역할은 김일성·김정일의 교시관철과 당 정책 및 혁명 사업을 선전·옹호하는 것으로 전락하였다. 집회·결사의 자유도 헌법적으로는 보장되어 있지만, 당의 필요에 의한 집회나 결사만 허용될 뿐 일반 주민들에게는 전혀 허용되지 않고 있다. 만약 체제에 위배되는 시위를 하거나 단체를 조직할 경우 곧바로 악명 높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지거나 처형된다. ~특히 북한은 2중 3중의 철통같은 감시와 통제장치를 통해 북한 주민들과 군대의 집단행동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라고 慨歎(개탄)한다. 인간에게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剝奪(박탈)하는 김정일과 그 친구들이 남한에서 지금 怪異(괴이)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들이 김정일의 악마적인 힘을 받아 매우 오만한 행동으로 말하며 설치고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빼앗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주어야 하는 대한민국의 임무를 망쳐먹고 있는 것이다. 10. [시편83:5-18저희가 일심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언약하니 ~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저희로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초개같게 하소서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화염 같이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여호와여 수치로 저희 얼굴에 가득케 하사 저희로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케 하사 여호와라 이름 하신 주 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온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드러내실 것이다. 우선은 저들의 날 뛰는 때를 정하시고 그 때가 차면 곧 바로 심판하신다. 그 후에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享有(향유)하는 이 종교의 자유를 유지하고 수호하고 북으로 북경으로 세계로 확산하게 하는 일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권능과 그 지혜로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한국 교회여, 김정일살인강도집단에게 협박당하여 돈을 주면 그것으로 수소폭탄을 만듭니다. 왜 그것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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