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님 여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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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못배운 노인들의 전유물인지 아시나 보네요.. 정말어이없네요... 그럼 진보는 배운사람의 영역인가요...이 무슨 개미 풀뜯어 먹는 소리인가요... 진보를 대변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일류인사람은 없는것 같은데요... 항상 삼류의 그늘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죠..그네들이 항상주장하듯이 기득권에 끼지 못하니까..기득권세력을 몰아내려고 그토록 애쓰는것 아니겠습니까....이런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왜 성공못했나 를 돌아보기보다는 사회를 원망하고 남 탓만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모든 기득권 세력들은 불법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온양 자기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죠...이런사람들 대부분 사이비나 궤변론에 능하죠... 게리님 정신차리세요..당신들이 주장하는것 모두가 진실은 없고 오로지 카더라통신 ,유언비어 ,아니면 말고 식 주장을 하는것 보면 참으로 역겹습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위3퍼센트에 속하든가. 아니면 하위5퍼센트에 속하든가 하면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네요... 어줍잖은 지식으로 다져진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할 확률이 높다네요... 왜 그럴까요.... 게리님 화이트칼라 중에서 진보가 많다고 통계가 나와 있네요... 그들이 똑똑한걸까요..아님 멀리서 보면 딱부리인데 가까이서 보면 개딱부리일까요....후자쪽에 더 가까운것 같네요... 보수들이 예전에 주장했지요...퍼준들 북한 핵포기 안하고 김정일 절대 개혁개방 하지 않는다...지금에서 보면 보수의 생각이 옳은것 같네요... 게리님은 먼저 이걸 인정하고 글을 썼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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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따져봐도 대북정책에 있어서는 햇볕정책 외에는 답이 없는 겁니다.
이명박이가 불필요하게도 또 그걸 개 삽질을 하면서 확인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이 잘못됬다면서 반대하는 것은 보수적인게 아니라, 대북문제를 제대로 알려고 해보지 않고, 남들의 퍼주기 선동 따위에나 놀아난 무식의 결과이기가 쉽습니다.
보다 교육받은 계층일 수록 햇볕정책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면 그로인한 결과겠지요.
명박이가 잘한다고 하는 이유는 북한에 안퍼주기 때문이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100이면 100다 그렇게 말한다.
이참에 북한에 퍼주기보다, 그돈으로 최첨단무기 도입이 시급하다.
- 민족대이동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5 13:59:53
게리라고 하는 위장 진보세력들의 ‘양두구육’이 장터 곳곳에 파다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박아놓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것은 받아들일 수도 없고 가까이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역사 5천년에 가장 새로운 정치 이념을 구현하고 그 꿈을 이루게 하려고 안간힘을 다 써야 마땅합니다.
구실이야 무엇이든 간에 북의 김정일을 돕기 위해서는 어떤 논리든지 갖다 붙여서 지원하자는 게리같은 작자들과 이 땅에서도 같이 살 수는 없습니다.
요새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유권자들이라며 통탄하여 마지않는 사실 하나는 한나라당 안에도 민주당 안에도 민노당 안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외면하고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게리같은 놈들이 상당수, 숨어서 또는 노골적으로 앞에 나서서, 김정일의 세상을 만들어 보려고 온갖 흉계를 다 꾸미고 별짓을 다하고 있는데, 들고 나온 깃발은 김대중슨상을 교묘히 등에 업은‘진보’입니다.
우리는 해방 후 평양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선전하는 자들이, ‘위대한 소비에트’가 ‘노동자의 낙원’이라고 하면서, 게리 스스로 주장하는 공산주의가 ‘진보적 민주주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도 게리와 같은 양두구육에 속아 넘어가는 인간들이 많아서, 북의 김정일의 독재 체제를 ‘진보적 민주주의’체제라고 우겨대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북의 2,300만 동포가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그 책임이 위대한 김정일장군에게 있는 지도 모르고,단지 무조건 지원해 주라고만 합니다. 누구입에 들어가는 지도 모르고 그럴듯하게 위장하여 파는 양두구육은 게리와 같은 공산당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아마도 김정일이 그런 상황에서 잔인무도한 독재를 하고 있다고 일러 줘도 게리의 사상적 영향을 받은 사람들 즉 사이비 ‘진보세력’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미제국주의자들 때문이고 ‘미제 앞잡이들’ 때문이라고만 우겨대니 이놈들의 생각을 바로 잡아주는 일이 당장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따라 ‘중도’를 가는 가운데 게리같은 놈들을 향해, “마음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는 것이 옳습니까.
대한민국이 오늘 6·25 전야와 같은 위기에 처해 있는데 “될 대로 되라”고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 위장한 ‘진보 세력’ 때문에 우리는 오늘 죽을 고비에 온 것 아닙니까. 이제라도 충정과 진정한 나라사랑이 무엇인 지 아는 지식인들이 뭉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