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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惡疾
Korea, Republic o 지자체장 0 266 2010-07-05 08:09:52
지자체 연방정부 구성 움직임

지난 2010.6.2 지자체장 선거에 압승한 야당이 바로 기세를 몰아 지자체 장들의 불순한 연방정부 구성안이 준동(蠢動)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의, 구상인듯 하며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경상남도 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지금까지 민주당 의 수상한 행보(行步)로 보아 송영길 인천 광역시장 과 동일 노선에 뇌화부동(雷火附同) 할 공산(公算)이 크다.



심상치 않은 것은 유사이래 전 야당이 일치 단합 했다는 사실이다. 왜? 일치단합 했슬까?



지방자치 를 원활히 시행하기도 전에 지자체 연방 구성안 부터 튀어나오고 대표까지 선출후 중앙정부에 대항 하겠다는 생각이 국가와 국민을 무시한 소치이며 삐뚤어진 사고 구조로 첫Tape 를 끊겠다는 것은 고운 눈길로 보아줄수 없다.



우리나라가 단일 이념국가 라면 모르겠스나 북에 상충된 이념집단이 도사리고 60년간 쉬지않고 기회만 되면 우리 대한민국을 폭력 혁명으로 타도 전복하여 적화 통일을 완수하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현재 진행형으로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데도 누구를 위한 얼빠진 지자체 연방 이란말 인가?



그렇다면 일부분 지자체에서 연방 정부를 구성하고 그지자체 연방의 대표가 김일성?김정일 로 이어지는 낮은 단계의 연방 국가를 꿈꾸고 있는 그들의 흉계와 일직선 상에 공존하며 보조(步調) 를 함께 하려는 것이라고 확신 하지 않을수 없다.



지방정부가 중앙정부 와 긴밀한 협조하에 업무를 충실히 집행해도 시원치 않을 마당에 내딛는 첫거름이 중앙정부에 대항하겠다니? 이 들 지자체는 어느나라 지자체 이며 어느정부의 지시를 받고 누구를 위한 지자체 인가? 제정신 인가!.



김정일 은 생전에 적화통일을 하려고 획책해 왔스나 건강이 악화되어 2선으로 퇴진 하기전 후계자 를 확정 하고 보니 폭력에 의한 적화통일 노선의 실현성이 희박해지자 유연성을 발휘하는 융통성 마저 보이게 하는 현실에 와있다.

그것은 이미 남쪽에 에 심어 놓은 단순 무식한 얼치기 홍위병 무리들의 손끝으로 김정일 의 낮은단계 의 연방국가 안과 남측 일부 지자체 연방정부와 손잡고 대한민국을 따돌리고 부분적이기는 하나 낮은 단계의 연방정부 안을 슬그머니 접속시켜 부분 적화통일에 일조를 하도록 꾸며진 흉계가 노출되려는 순간이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만일 북괴집단이 주장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국가 와 남측 일부 지자체 주민들이 북측 인민과 합의하에

부분적 남북통일을 실현했다고 대외 발표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것인지 를 생각해본 대한민국 위정자는 존재 하는가?



송영길 인천 광역시장 에 따르면 지금까지 단절되었던 대북 지원을“단독으로 라도 지원을 하겠다”고 공언 했는데 지자체 주민들과 의회의 승인 없는 인도적 지원이라 해서 마음대로 할수 있는사안 인가?



시민들을 무시하고 의회 동의도 뒤로 하겠다는 것인지 이 예산이 시민들의 혈세 라는 것 마저 외면하는 소치인 반면 김정일 집단이 인도적 대우를 받을수 있는지 아닌지 모르고 하는소리 인가?



지금까지 북한 주민들의 극한적 인권 상황에 일언반구 없섰던 민주당이 아니였던가? 과거10년 좌파정권 의 버르장머리를 고스란히 이어?아 재탕해 써먹겠다는 것인지 앉아서 X싸고 뭉개는 꼴이지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자기 인민을 300만명씩이나 아사(餓死)시키고 북한 각처의 정치범 수용소의 언어로 표현키 어려울 정도

의 참상이 탈북 동포들 의 증언을 통해서 이미 국제사회와 우리모두에게 넓리 알려저 있는데도 지난

10년 좌파정권의 못다한 절(寺刹) 모르고 시주(施主) 하는 우매(愚昧)함을 자초반복(自招反復) 하려

하는데 국민들은 무시하는반면 지자체 의회는 유유상종 동일 정당이니 동의를 해줄수 있겠지만 동의만이

능사가 아니지 않은가?



위에 언급한 인도적 지원 같은 터무니 없는 소리를 뇌까리는것 으로 보아 김정일 의 낮은 단계 의 연방

통일(聯邦統一) 방안과 남쪽 일부 지자체 연방정부(聯邦政府) 와 손잡겠다는 위험하고 치밀한 구상은

북괴집단 의 심층심리저변(深層心裏底邊)의 노출된 마각(馬脚)이 노출 되었슴을 강변해 주는것이다.



동시에 송영길 인천시장은 유사시 붉은 기를 들고 환영 나올것이 명약관화(明若觀火)이다.

분명 야당 승리를 예상한 쌍방적 요인이며 6.2 선거를 통한 압승에 앞서 북괴집단과 상당 수준의 사전획책이 진행 성숙 된 결과이며 개연성이 있슴을 확신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대목 이다.



돌아가는 양상이 심상치 않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들의 2중 3중의 적색연막(赤色煙幕)속의 복병(伏兵)

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 하여 철저히 제거 하기전 에는 대책이 없스며 대한민국 사회는 지금까지도

불순 야당,정체를 알수 없는 각종 사회단체 들의 주,야 불문의 각종 시위는 가히 망국적 수준에 도달

하여 대한민국은 붕괴 직전이라 표현해도 절대 손색이 없다. 앞으로도 영일(寧日)이 없는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다.



이것은 우리 대한민국 사회 특유의 사회정치병리적(社會政治病理學的)현상으로서 난치(難治)의 고질

(痼疾)로서 근치(根治)에는 Mega-ton 급의 강력한 변칙적처방(變則的處方)을 내리지 않는한 치유불가능

(治癒不可能)에 빠질 공산(公算)이 크다.



[“전쟁(戰爭) 과 질병(疾病) 은 중증(重症) 으로 보아 대처(對處) 하면 틀림 없다”] 라는 옛 전략가

(戰略家) 의 남긴 말이 피부에 와서 닿는 것은 비단(非但)필자 뿐만이 아닐 것 이다.

지금이라도 특단의 강력 대책이 나와야 한다. 현실은 때가 늦어 정신차리고 고민할 시간조차 희소한 현

실이 가슴 아픔을 가중 시키고 있슬 뿐이다.



筆者註 : 독자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를 구합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급박한 심정에서 쓴 글이여서 전 후 두서가 맞지 않는점을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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