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ry씨는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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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씨 주장은 '닥치고 퍼줘라' 이거 여섯글자면 모두 대변됩니다. 주성하씨 블로그에서도 도배일색으로 여러사람 눈을 찌푸리게 하더니 여기서도 소영웅주의에 취해서 도배일색이군요. 어떤 생각을 가졌건 그것은 자유고, 한 두번 정도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말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무조건 자기가 진리이며 남들은 다 틀렸고 어리석었다' 를 말하고 싶은 사람일 뿐입니다. 오직 이명박을 까고 싶을뿐이지 현상에 대해 정말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꼭 능력도 없고 현실에서 찌질대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와서는 자기가 무슨 논문이라도 내본 사람인양 공상에 취하는 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분명히 애인도 없고 모아놓은 재산도 꿈도 없고 부모도 엉망이니까 이런 사이트에 와서 저 행패겠죠. 저분은 원래 악플러로 유명하신 분이니 저분을 상대로 논리적인 말을 꺼내봐야 시간낭비입니다. 비이성과 자기만의 왕국에서 자기가 왕이라면 모든게 완벽할꺼라고 공상하는 잉여인간이니 그 분에게 시간소요하지 말고 우리 할 일을 하면 되는겁니다 방구석에서 인터넷에서 허송세월하는 인간말종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우리 목표나 하나하나 실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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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가 쓰는 글은 워낙 단순한데다 어휘나 문법을 너무나 모르는 관계로 닉네임과 상관 없이 동일인의 글이란걸 쉽게 알 수 있고 그래서 유명(?)해진 것이죠. 개리는 '토론' 같은걸 할 의사는 애시당초 없습니다. 단지 내 말 들어라. 내가 퍼온 기사봐라. 내 생각이 옳으니 내 생각대로 바꾸는게 좋지 않겠냐는 식일 뿐입니다. 남들이 불편해 하고 싫다고 그만하라 해도 그런건 개리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유를 방종으로 알고 날뛰는 자의 표본인 것이죠. 참고로 우리의 스타 개리가 즐겨 쓰는 논리와 화법은 아래와 같은식입니다.
ㅇ 퍼주기에 반대하면 빨리 죽어야 할 늙은이들 이지만 찬성하면 사회원로입니다.
ㅇ 뒈중이가 한 일은 모두 부활돼야하고 맹박이가 하는 일은 즉각 중단돼야 합니다.
ㅇ 무상급식은 꼭 필요하지만 김문수가 하면 치적쌓기입니다.
ㅇ 전교조 명단 공개는 사생활 침해이지만 좌파정권의 불법도청은 국민의 알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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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더샌드맨 이사람글도 무시하고 넘기는게 상책 ...
.. 착한척은 혼자 다하면서 도무지 주장이 없어요
무슨 목적이 있는것 같아요..
제게 무슨 억하심정 있으십니까? 아님, 저로 인해 무슨 피해를 보신 적 있으십니까?
글들을 읽다 선생님의 말씀을 보니, 울컥 억울한 마음이 드네요. 잘 있는 사람을 왜 건드리는지요. 참 섭섭합니다.
제가 착한 척 한다고요?
대체 무엇이 착한 척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럼 못되게 굴어야 정상이란 말입니까? 대체 저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아시기에 그런 소리를 함부로 하십니까.
그리고 주장이 없다고요?
왜 없어요? 그럼 제가 지금껏 올린 글들과 댓글들에 제 주장이 없었다는 말입니까? 그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무슨 목적이 있는 것 같다고요?
네. 목적이 있다면 있습니다. 전에도 여러 번 밝힌 바 있는데 아직 모르셨나 봅니다. 그것이 정 궁금하시면 제가 전에 올렸던 글들을 한번 살펴 보세요. 그 목적이 무엇인지 아시게 될테니까요.
아무튼 목적이란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이 선생님이나 다른 분들께 피해를 주거나 사기치는 그런 목적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인데요.
어떤 논쟁거리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당연하고 바람직하지만, 그런 논점과 별 상관없는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얘기를 함부로 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Garry님은 여러분들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환자입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이 빨리 연락처 알아서 병원보내드려야 합니다.
Garry님도 다 같은 한민족이고 한국사람입니다.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오직 바르게 현실적이고 거짓이 없는 대응논리가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합니다.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불편한 진실! 게리는 절대 정신병자도 머리가 나쁜 사람도 아니라는 겁니다. 군중심리와 군중들의 선동역학체계를 무서우리만치 잘 파악하고 있는 분입니다.
유형1) 독자가 상당한 지식과 사고가치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게리와 같은 유형의 자기논리도 필요하다고 인정할 것이고,
유형2) 게리의 주장이 옳고그름을 떠나 수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한 분들은 똑같이 파충류의 두뇌로 대응할 것입니다(비방,욕설 등등)
유형3) 이제 세상을 알아가고 배우는 세대들은 게리가 여기저기서 날라다 온 정보와 아전인수로 가공된 내용에 비판없이 받아 들일 수도 있을겁니다.
토론에 참여하는 많은 지식인들과 나름대로 가치관이 있는 분들은 게리의 글에 대해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고 넓은 마음과 관용의 자세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유형2)와 같은분들이 많아 그들이 게리의 대척점에 서서 제3자가 보기에 마치 게리를 몰아세우는 것처럼 보일것입니다. 이 점 또한 게리가 노리고 있는 것이며, 게리의 정중하고 교양스런 언어사용법과 같이 유형1)의 경지에 잇는 분들에게 암묵적인 동조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사용연령 통제가 없는 인터넷의 무한 공간에 들어오는 사상과 철학,가치관의 수준이 백지와 같이 착한 수준에 잇는 어린분들입니다. 이분들에게 올바르게 안내하지 않으면 자신들이 단순히 보고 듣는것과 호기심등 왜곡된 세상의 이치가 각인되어 갈 것입니다.
그 어린분들을 위하여 게리와 같은 분들의 논제글(개인이 하고 싶은 말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에 대해 또 다른 생각, 또 다른 진실등을 피력하여 수많은 어린분들이 보고 들음으로해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이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게리님은 김대중대통령의 측근 또는 절대적인 옹호자로 햇볕정책 등 대북관계에 있어 김대중대통령을 역사의 대가로 만들고자하는 노력이 보이고 있으나, 북한 김정일과의 연결은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 공간상 활동방법과 목적이 좌익사상전 학습논리를 아주 잘알고 있는 듯합니다.
게리는 절대 이성을 잃지 않으며 상대의 논리보다 자신의 논리전개와 합리화에 대한 단무지전략(단순화-무식화-지속화)을 추구하고 잇습니다. 단무지전략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극단적으로는 실패해도 아니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상대방을 흔들어서 떨어지길 바라되, 아니더라도 자신이 절대 책임지지 않는것입니다. 게리님이 목적하고 있는 전술은 북한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과 김정일에 대한 정권유지 약속 그리고 고려연방제 시행입니다.
생전에 김대중대통령이 그렇게 갈구하고 원했던 정책인 데 이것이 만약 효과적으로 시행될려면 현 정부에 요구하는 것보다 장차 김대중정권의 유지를 받들고자하는 정당이 등장되어야 가능한 것이지요~~ 게리가 언제까지 어느 정도까지 앞으로 활동할 수 있을 지는 게리 본인만 알고 있겠지요~~~
화나도 댓글달거나 절대반응하지마세요
개리는 은근이 즐기는거같네요 무시하세요
그게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