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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적과 사통이 가능한 사회통합수석실보다 대한민국정체성회복 수석실을 만들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1 2010-07-07 21:46:16
1.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대통령은 국가의 안보 곧 안보主權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자들을 모아 그들로 세상을 정화시켜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하부조직이 필요한 것이다. [잠언 25:4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쓸 만한 그릇이 가득해지려면 찌끼銀들을 다 제거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 찌기들의 반란에 봉착하였다. 그들을 제련해야 할 대통령이 찌끼銀을 가려내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은의 찌끼를 제하여 순은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곧 순결한 사회이고, 사회정화가 된 사회이고, 자정기능이 살아있는 사회이다. 그런 기능이 상실된 사회는 [에스겔 22:18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와 같다.

2. 대통령과 그 하부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反亂자들을 모두 다 찾아내어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사보타주하는 것 같은 인상을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세력인 국민에게 주고 있다 하겠다. [시편 119:119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그 때문에 자유정통세력은 이명박과 그 하부를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라 하겠다. [이사야 1: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포도주에 물을 타면 신실치 못한 세상이 아니겠는가? 그처럼 대통령의 언어는 반역자들을 제련해내는 기능을 상실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스바냐 1:12그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대한민국의 찌끼들은 지금도 극한 무신론에 빠져서 그 받을 화를 자초하고 있다 하겠다.

3. 하나님은 언제나 그 혼잡물 곧 그 찌끼를 내다 버리든지 태워버리시는 분이다. [에스겔22:17-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찌라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의 이런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이 땅을 정화할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4. 이것도 역시 감나무에서 감 맺히는 것과 같은 인과의 원리라 하겠다. [이사야 1: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이런 일에 열심내야 하는데, 도리어 적과 사통할 가능성을 가진 사회통합수석실을 청와대 안에 두겠다고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국정기획수석을 폐지하고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사회통합수석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와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폐지되는 국정기획수석 소관 업무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미래전략기획관과 정책실장 직속으로 신설되는 정책지원관에 이관됐다. 또 사회정책수석은 서민정책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수석으로 개편됐으며~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번 조직개편의 초점은 국민과의 소통 강화, 미래 준비, 서민 체감 정책 개발 및 집행 3가지"라며~] 고 한다.

5. 사회통합수석실을 신설한다는 말에 좌익과 사통하겠다는 말이냐고 일침하는 필명 강철군화는 개탄한다. [문득 대북전문가로 국가정체성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L박사가 생각난다. 그는 이명박 정권 출범 초기부터 '국가정체성비서관'직 신설을 주장해 왔다. 좌파 정권의 국가정체성 훼손 사례들을 파악하고 이를 바로잡는 일을 하는 비서관이 필요하다는 얘기였다. 물론 그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오히려 그와는 대척점에 서는 시민사회비서관, 사회통합위원회가 만들어지더니, 이번에는 한 술 더 떠서 사회통합수석비서관 자리를 만든단다.] 국가정체성 비서관은 반드시 있어야 하였는데 그 반대의 사회통합수석비서관을 세운다고 하니 그렇게 질타를 받을 만하다. 이름은 그렇게 하고 실제적인 업무가 국가정체성회복위원회의 구실을 한다면 좋을 것이다만, 지금까지 그들이 한 짓을 살펴보면 기대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 싶다.

6. 강철군화는 소망한다. [이명박 정권이 애국세력의 기대에서 멀어지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은 애국세력의 업보다. 좌파정권을 하루 빨리 종식시켜야 한다는 마음에서 장사꾼에 불과한 그를 선택한 것이 바로 애국세력이니까... 2012년 대선에서는 청와대에 국가정체성 문제를 담당하는 비서관 자리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 지금은 재야의 애국인사들이 꾸려 나가고 있는 국가정체성위원회를 국가기관으로 만들어 좌파 정권의 적폐를 청소할 수 있는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 그런 날이 오기를 꿈꾸어 본다.] 참으로 간곡한 우리의 소망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파괴하는 지도자들을 세워놓고 어떻게 나라가 잘 되기를 희망할 것인가? 반역의 무리들을 걸러낼 수 없는 지도자는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지도자이다. Proverbs 30:6 Add thou not unto his words, lest he reprove thee, and thou be found a liar.

7. 본문 Add은『yacaph（yaw-saf')』라 읽는다. 그 안에는 진리에 거짓을 더하는 것 to add,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거짓의 분량이 늘다 불어나다 증가 증대 증진하다 increase, 거짓되게 하려는 의도가 반복되다 do again, 중도실용으로 김정일 주구들과 결합하기 위하여 to join, 또는 결합하는 말들을 쏟아내다 join oneself to. 요즘의 대통령은 뭔가? 그 정체성과 다른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고린도후서 2: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하면 아니 된다. 그처럼 대통령의 말씀은 반역을 걸러내는 일에 확실한데 그 하부가 문제라면, 반드시 이를 바로 잡는 인사를 해야 한다. 그런 일을 못해낸다면 대한민국을 이제 망하게 되는 길로 유도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8. thou not unto his words는『dabar（daw-b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대통령의 말은 순수해야 한다. 마치도 맑은 물처럼 순수해야 세상을 세탁해 낼 수 있는데, 염색이 가능한 물처럼 되어 흘러내려간다면 국민 속에 붉은 물을 들이게 되다 seech, 대통령의 말 낱말 단어는 모두가 다 세탁을 할 수 있는 정결의 능력을 갖춰야 하다 word, 대통령과 말하는 이야기하는 말을 할 정도의 대상들을 오히려 정화시켜 맑은 물 곧 자유사랑 대한민국사랑 이웃사랑의 물로 만들어야 하다 speaking, 그런 언어는 대통령의 모든 것 심지어 그의 모든 물건 그의 모든 사물에서도 외쳐지는 소리여야 하다 thing, 그가 하는 모든 말하기 발언 언사는 세상에 반역의 심리들을 모두 다 제거하는 능력이어야 하다 saying, 대통령의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 밖에 냄 발언 발성은 모두 다 세상을 정결케 해야 하다 tterance, 그것이 대통령의 사무 업무 일 집무 영업이기도 하다 business,

9. 그것이 대통령의 직업 업무이다 occupation, 그것이 대통령의 행위언어여야 하다 acts, 그것이 대통령의 경우에 합당한 말이다 case, 대통령의 무엇이나 어떤 것의 정체성은 언제나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한 대통령이어야 하다 something, 그것이 그의 임무의 방법 방식이어야 하는데, 그것은 곧 그 존재어로 부활되는 것이다 manner를 담고 있다. 우리는 대통령이 위선정치 기만통치를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본문 lest he reprove은『yakach（yaw-kahh')』라 읽는다.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의 눈빛은 대통령의 혼합된 태도에 들어 있는 그 거짓을 입증하기 위하여 대기하다 o prove,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는 드디어 대통령의 거짓됨이 거기에 있다고 결심 결의하다 decide, 하나님과 역사는 재판관 법관 판사가 되어 judge, 그것을 비난하다 꾸짖다 rebuke, 꾸짖다 책망하다 나무라다 reprove, 사실과 일치하여 옳은 틀림없는 판결을 내리다 correct, 대통령은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의 맞는 옳은 판단 앞에 처절히 치욕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0. 대통령은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의 눈빛을 두려워해야 한다 be right,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가 그렇다고 결정하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to decide, 대통령에게 유죄를 입증하고 그 내용을 선고하다 convict, 그것을 그를 영원히 꾸짖다 chide를 담고 있다. 본문 thee, and thou be found a liar은『kazab（kaw-zab')』라 읽는다. 역사가 대통령이 거짓말 하는 것을 폭로하다 to lie, 때문에 역사 날조하는 짓의 유혹을 받게 되는 것, 역사에 거짓말을 하는 대통령이 되다 tell a lie, 참으로 그런 짓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다 be a liar, 결국 거짓말쟁이를 찾게 되는 필요를 갖게 되고 자신도 그런 자들을 의지하다 be found a liar 등을 담는다. 우리는 아름다운 자유와 그 안에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그 나라의 대통령이 인간 말종 김정일의 손에 농락당하는 것을 눈감아 줄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때문에 국가정체성 회복수석실과 북한인권회복을 위해 북한인권법과 인권청과 인권재단을 세워 나라를 一新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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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의 부역자가 되어 대통령의 눈을 가린 자들을 모조리 다 색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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