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선거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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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양당구조에서 민주당의 선거전략은 아주 단순한 지역주의 원리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한나라당도 지역주의가 공존하고 있는것은 부인할수는 없습니다. 민주당의 선거전략은 간단히 이렇습니다. 선거 시기가 다가오면 모두 선거에 참여하자 입니다. 곧 속내는 전라도를 기본으로 하는 민주당은 " 전라도는 모두 한식구다" 라는 지역적정서를 가지고 전라도사람은 모두 선거에 참여하는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실제 전라도 사람들은 선거가 치루어지면 모두 선거에 참여합니다. 이유는 전라도 사람을 당선시키기 위해서지요. 호남지역은 투표율이 낮아도 전라도 사람이 당선 되지만 수도권지역은 호남쪽의 연고를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거의 투표에 참여합니다. 간단합니다. 수도권은 그외지역에 온사람들은 정치에 불신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지 않습니다. 다시말해 민주당 인사들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맞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이 모두 참여하여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시기가 다음선거부터는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주위의 모든분들 모두 투표에 참여합시다. 주변분들에게도 꼭 선거에 참여하라고 홍보에 주세요, 그러면 올바른 나라가 서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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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 득표력에서 호남의 비중은 약 30%를 호남에서 얻는다.
한날당은 영남 역외에서 약 40%를 득표하고.
민주당은 호남 역외에서 약 70%를 득표한다.
득표력으로본 지역당은 한나라당이 지역당이다.
골통이라는 말이 왜나왔는지 정확하게 말해주는 글이구나..
세계어디를 가도 투표율 높이자고 한느 사람 욕하는거 처음본다.
어떤나라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하면 돈을 주기도 하고 어떤나라는 투표안하면 벌금을 물리기도 한다.
웃기는 넘 세상 재밌게 살긴 하는구나...
그리고 한나라나 민주나 둘다 지역당이거 맞다.
지역당이라는거에 대해선 이론의 여지가 없다.
민주다의 투표율이 영남이나 수도권에서 잘나오는게... 전라도는 먹고살게 없어서 영남이나 수도권으로 가서 그런거다.
따지고보면 한나라도 영남지지율 100이고 민주도 호남 지지율 100이라는거다.
여기에 조금더 생각하면 늙탱이들은 딴나라를 지지하고 젊은놈들은 민주를 지지한다.
근데 말이다... 말이 "지지"하는 것이지 순수한 지지가 아니다.
반발하는 거다.
노무현이 싫어서 이명박찍었고... 이명박이 싫어서 지난 보선에서 민주를 지지하는거다.
딴나라는 이점을 잘알아서 한지붕 두가족이든 세가족이든 절대 분화하지 않는다.
그러나 민주는... 진보세력은 각자의 신념이나 이해에 따라서 분화한다.
이는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결국한나라당에 좋은 일이 된다.
야권단일화를 하려는 것은 이 집중력을 키우자는 것이고... 투표율을 높이자는 것은 젊은이들을 많이 동참시키자는 것이다.
조중동만 보고 어제일도 기억못하는 늙탱이들이야 오늘자 조중동보면서 하루하루 살지만 젊은 놈들은 합리적의심을 하고 지난일을 기억하면서 정보를 찾고 비교분석해본다. 결론은 딴나라 필패다.
그래서 딴나라는 투표율을 낮춰서 정당한 신판을 받기보다는 비겁한 승리를 원하는것 뿐이다.
딴나라 지지하는거 같은데 넘 걱정마라.
휴가 최고 피크타임이잖냐? 젊은넘들 죄 놀러가고 없을 것이고 늙탱이들만 줄줄이 투표할테니 딴나라당이 불리한거 없다.
이런데서 무식티내지 말고 맘편히 발ㅤㄸㅏㄲ고 잠이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