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이 주장만은 이해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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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탈북한 조선분들이 인터넷상으로 조선족과의 언쟁에서 자꾸 한가지 주장을 끄집어 내던데... 옛날에 니들이 굶주려서 조선에 건너왔을때 조선에선 니들한테 먹여주고 재워줬다고...근데 니들은 왜 조선사람을 나쁘게 대하냐고... 누가 누구를 먹여주고 재워줬는지? 그리고 누가 누구를 어떻게 대한다는건지? 솔직히 나도 문혁시기에 조선으로 도망간 친척이 몇명 있다.근데 내가 조선에 도망가서 조선사람의 도움을 받고 다시 돌아온건 아니다. 현재 중국에 있는 조선족들은 조선사람의 도움을 한번도 받은적이 없고 오히려 주기적으로 북조선 친척들을 도울뿐이다. 당시 조선에 도망간 사람들은 얼마간의 한족만 돌아왔을뿐 거이 대부분 사람은 그냥 조선에 남았다. 탈북자중에도 그런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들의 후대가 많을것이다.우리 친척의 경우는 중국과 조선이 린접한 국경이 아닌 평안도와 경상도쪽으로 집을 분배받아 그쪽에서 가정을 이루어 살고있더만... 그리고 당시 조선족이 조선에 들어가는것과 조선사람이 중국으로 도망오는것 사이에 차이가 있는것 아닌가? 조선은 조선족의 고국인데 조선족이 조선으로 도망가면 중국에선 조선에 대고 머라 할수없다. 하지만 조선인이 중국에 도망오면? 중국은 한족의 나라인데 ..게다가 조선에서 중조상호 조약에 따라 조선인을 되돌려줄것을 원하는 판인데...일부 조선족들이 같은 민족이란 동족애가 발동하여 민간상으로 개인적으로 도와줄수 있어도 정책상으로나 법적으로 누가 누구를 도와준단 말인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가말이다... 즉 당시 조선으로 건너가서 조선정부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은 이미 조선사람이 되였기에 이 사람들을 들먹이면서 조선족한테 뭐라하는건 억지 주장이란 말이다...당신들은 조선족을 도운적은 한번도 없고 조선족한테서 많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며 일부는 이런 무보수로 도와준 조선족한테 감사하기는커녕 조선족을 헐뜯고 막무가내로 욕질만 하고 있다. 정말 솔직히 말하는데 같은 민족으로서 특히 북방쪽 한민족으로서 중국에서 천시 받으면서 힘들게 사는것보담 한국에 건너가서 정착하여 행복하게 사는 조선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얼마간 마음상 위로가 된다. 하지만 한국에 갔다해서 모든걸 얻은양~~과거에 발생했던 모든걸(좋은 일이던 나쁜일이던 ) 철저히 부정하고 억다짐으로 막무가내 주장을 펼쳐 조선족과 대결구도를 펼치는 일부 탈북자를 볼때면 욕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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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정도는 압니다. 그리하여 일부란 단어를 추가했던것입니다.
일부 북한사람들이 확실히 조선족에 대해 불필요한 악감정을 갖고 있는것도 잘 알고요
그분들이 개개인의 원한을 한개 군체의 대립으로 몰아가던데... 그렇게 될 가능성도 없으며 설마 그렇게 된다면 너무도 어리석은 짓이란걸 명심하길 바랄뿐입니다.
1,못배운 사람..
2,간첩..
3,남한초딩 혹 찌질..
어느게냐?
그리고 그냥 본래 생겨먹은데로 살아라..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구
말이다.
니들은 이곳에 들어와서 함께 어울려 놀 상대가 아니된다.
그냥 북조선 여자들 팔아먹고 공안에 신고해서 상이나 타구라.
한심한 넘들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