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대한 동정심이 0.0000000001%라도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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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은 여기 사이트에서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마시고 현실체험을 부탁합니다. 남한분들이라면 보따리 싸가지고 북으로 가서 세상을 다시 살아보려고 왔다고 말하십시요. 그러면 TV에 출연해서 연설도하고 조국통일상을 받습니다. 안내를 데리고 못가면 미인같은 여자를 얻어주고 집도 주고 모든것을 다 줍니다. 입이 귀 밑까지 올라 갑니다. ...... 세월이 흐릅니다.한해.또 한해 .. 아이도 낳고 ...안내와 재미나는 대화도 나누고 남한에 대한 이야기.. 그 다음은 후회가 됩니다. 그러나 그 때는 늦은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북한으로 넘어간 사람들중에 살아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생활은 또한 어떨가요? 보위부에 모두가 귀신몰래 끌려가 죽습니다. 남한에서 처럼 자유가 없으니 불평불만을 하다가 죽는것입니다. 아내라고 마음대로 믿고 말한것이 함정이지요.자기를 감시하는 보위부여자 첩자라는것을 모를것입니다. 주의사항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는 본인들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이나 받아가지고 떠나지 마세요. 북한에 가면 돈 떼웁니다. 가서 똥줄을 갈길 때까지 후회하다가 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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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인간들 이해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