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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까지 대통령은 安保사기꾼들에게 대한민국 미래가 擄掠당하도록 放置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5 2010-07-26 19:17:29
1. [르무엘 왕의 말씀한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이지만, 아울러 부모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더더욱 자라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게 질 좋은 교육을 시켜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김정일 수령 독재자들을 신봉하고 추종하는 세력을 정치의 축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을 하고 있다. 거기에 가관은 그런 자들을 교사로 인정하고 그들에게 우리 자녀의 미래를 맡겨놓고도 밥이 넘어가고 잠이 잘 오는 가 보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교육하는 대통령의 잠언은 있는가? 대통령의 말은 말씀인가? 잔소리인가? The words of king Lemuel, the prophecy that his mother taught him. 본문 [~taught~]은『yacar(yaw-sar')』라 읽는다. 대통령은 우리의 미래 세대를 억제하는 잠언이 있어야 하는데to chasten, 자유대한민국을 복되게 하는 훈련 단련 수양을 이루게 하는 말씀은 하셔야 하는데discipline, 대통령은 몸소 북한 인권에 본을 보여 자유를 사랑하고 자유는 이렇게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교육해야 하는데 instruct, 그것이 없다면 이는 자유의 적들을 양산하는 것이다.

2. 대통령이 어미아비의 마음으로 미래 세대에게 훈계하고 說諭(설유)해야 하는데, 대통령은 반항하는 젊은 세대에게 타이르는 권위의 말씀이 있어야 하는데admonish. 그것에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의 비전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극한 이기주의와 잘못된 모성애가 판을 치고 무자격교사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EBS 인터넷 수능 강의에서 서울 모 고교 국어과 여교사(38)가 "(남자가) 군대 가서 뭐 배우고 와요?"라고 물어본 뒤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면서 "죽이는 거 배워오죠. 자,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는 말을 했다. 이 교사는 지방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재직 중인 학교가 올봄 서울 지역 첫 자립형사립고로 문을 열면서 100대1의 경쟁을 뚫고 선발돼 자리를 옮겼고, 수능 강의에선 '1타(1등) 강사'로 꼽히는 인기 교사라고 한다.(조선닷컴 사설) 」어떻게 국가 안보의 비전이 있을 손가? 이런 교사들이 날뛰게 방조한 것이 대통령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미래들에게 자국의 자유를 지키는 군대를 멸시하는 자유를 주는 것이 오늘 날의 비겁한 대통령의 진면목이 아닌가?

3. 군대 안간 자들이 최고위직에 올라서 그런 것인지 국가 안보에 관한 잠언이 없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잠언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그런 잠언이 잔소리가 아니라 말씀을 들리게 하는 분위기는 과연 잡혀 있는가? 표심을 얻고자 그 모든 잘못을 알고도 바로 잡지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표심과 이익을 위해 거짓된 말을 주고받는 분위기를 양산하고 방관하는 자들이 어떻게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국민이 원하면 악마라도 받아 주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라면, 그들이 얼마나 권력에 미친 존재들인가를 알게 한다. [디모데후서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담아내는 은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총을 입기를 강조한다. 잠언의 말씀을 세상에 주고 그들이 그것에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고 사는데 능한 자가 되도록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강조한다.

4. 지금처럼 김정일의 기만 폭력 무한살인착취를 신봉하는 나라가 된다면 그것은 그런 류의 사람들이 가득해 질 것을 말한다. [창세기1:1-5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말씀이고 그러하신 창조의 말씀이 가득해야 한다. 그 창조된 세계를 누리는 자유를 확보하고 생산적인 자유 생명적인 자유 창조적인 자유로 나가는 첩경을 알려주는 잠언의 말씀은 부모세대를 통해 공급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그것이 없는 세대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암울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미래에 하나님의 빛을 주는 잠언의 말씀들이 통용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통용되는 세상을 열도록 방치하는 대통령은 정말 대한민국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사야3: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5. 이 말씀에서 아이와 부녀란 자유를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소프트가 없는 자들을 말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세상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자유를 향유하고 그 자유가 생산적이고 창조적이고 생명적인 자유로 나타나게 하는 잠언의 의미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이다. 잠언이란 결국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경영하는 소프트적인 것이다. 본문 [The words~]은『dabar (daw-baw') 』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만든 세상을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도구로 삼게 하는 소프트적인 말 언어 연설speech, 소프트적인 말씀 그 모든 낱말 단어와 어휘력으로 담겨지는 소프트 語word, 만물을 다스리는데 미련하고 우매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지혜와 총명적인 소프트를 갖도록 말하는 또는 그런 것을 비사로 하여 이야기하는 또는 말을 할 정도의 소프트 또는 그 모든 것을 예를 들어 말하기에 알맞은 각양 및 다양성의 언어 소프트적인 speaking, 누구든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물건 사물 만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도구로서의 언어 어휘력thing등을 담고 있다.

6. 르므엘은 [~Lemuel,~]은『Lemuw'el(lem-oo-ale')』라 읽는다. 히브리원어로 Lemuel은 하나님을 위해"for God" 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은 인생의 지고지순한 행복이다. 그것은 온 만유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해 주는 것이다. [로마서14:7-8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하나님은 하늘과 같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께 바쳐지는 것 곧 땅에서 올라오는 모든 섬김을 하나님이 받으시고 마치도 하늘이 수증기를 받아 그것으로 비를 만들어 바람을 만들어 구름을 만들어 온 세상에 골고루 내려 주시는 것처럼 하신다. 때문에 인류를 섬기는 소프트웨어가 잘못되면(악마적이면) 수증기가 하늘에 오르지 못하여 인류는 재앙에 직면한다. 그 지역은 심각한 폐해를 겪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인류는 복을 받게 된다. 인생의 길은 무엇인가? 자기 이익만을 위해 타인을 죽이는 것이 인생이라면 이는 참 불행한 것이다.

7. 본문 [~the prophecy~]는『massa'(mas-saw')』 라 읽는다. prophecy는 신의 뜻을 전하는 예언(豫言) 하나님의 계시, 천계(天啓)등을 담는데 성경은 예언서 예언의 선물 예언 능력으로 담아낸다. 원어로는 최고지도자가 마땅히 져야 할 무거운 짐 적화(積貨 배나 수레 따위에 짐을 실음)를load, 또는 최고 지도자의 태도 몸가짐을bearing, 왕이 마땅히 장려해야 할 감사 칭찬 존경 애정의 표시를tribute, 최고 지도자가 마땅히 또는 무거운 짐 짐 나르기를burden, 최고 지도자가 그 나라에 마땅히 높여할 가치 높이기lifting을 담고 있다. 오늘 연합뉴스에 보니 유엔사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한국의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국제민군합동조사단과 별도로 주한 유엔군사령부가 독자적으로 조사를 실시한 뒤 결과보고서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26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주한 유엔군사령부는 독자 조사 결과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짓고, 한국의 조사 결과를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평가했다.」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김정일임을 천하가 알고 같이 분노해야 한다.

8.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은 7항에 「이에 따라(therefore), 유엔 안보리는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규탄한다(condemn).」라는 시답지 않은 규탄보다 더 실체적인 진실을 즐겁게 하는 유엔사의 보고는 우리의 마음을 크게 위로한다.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해서는 '한국전쟁의 정전협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규정했다.」적어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자유를 위해 꼭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은 실체적인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국민의 30%가 믿느니 안 믿느니 하는 말만 되풀이 하는 정부의 대국민 교육은 그야말로 빵점이다. 적들이 거짓말로 속이는 판에 그것에 적절한 대응을 하는 진실의 말씀이기를 거부하는 대통령과 그 하부는 그야말로 거짓말에 국민을 방치하는 안보사기꾼들에게 국민을 방치하는 것이다. 이게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란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국가에 있는 이 안보사기꾼은 모두 다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그들이 국가의 세력의 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대통령이 침묵으로 허락하는 것은 더욱 큰 악을 행하는 것이다. 속이는 세력에 침묵하는 것은 사기꾼에게 마음껏 사기하라고 망봐주는 것이다.

9. 「유엔군사령부는 보고서에서 천안함 침몰에 대해 "(북한의)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동의 결과 침몰된 것이다"고 명시했다. 이 보고서는 유엔안보리 15개 이사국에 배포됐으며, 미국은 이를 공개문서로 취급할 의향이었으나 중국 등 일부 이사국이 신중하게 취급할 것을 요구해 향후 이의 공개 여부를 놓고 협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유엔이 유엔사령부의 보고를 묵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실체적인 진실이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한다.「산케이신문은 유엔군사령부의 천안함 조사보고서가 천안함 침몰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고 전했다.」오늘 날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실체적인 진실 파악에 또는 전파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함에도 지금의 대한민국은 거짓 안보사기꾼들이 판을 치고 있고 대통령은 그들이 활동하도록 일부러 눈감고 있는 것 같아, 한미동맹의 불굴의 의지라는 훈련도 전시행정으로만 보이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김정일 주구들을 잡아 들여야 한다. 모든 음식은 격에 맞는 그릇에 담아야 하는데, 중도실용으로 한미동맹의 훈련을 백번을 담아내도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는 것이다.

10.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안보사기꾼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는 노력을 기우려 그 그릇을 만들고 거기에 한미동맹의 훈련을 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안보 관련의 언행이 말씀이 되어야 하는데, 안보사기꾼들에게 유린당하여 꾸며지는 대국민사기극 정도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사람들은 곁에서 알랑방귀나 뀌지 말고 어서 대통령의 말을 말씀을 만드는 작업과 안보에 관한 실체적인 진실과 자유의 가치를 일깨우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대통령이 어서 속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국가를 섬겨주기를 강조한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세상을 생산적이고 생명적이고 창조적으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말씀으로 국민을 교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한미국 미래는 모두가 다 안보사기꾼들에게 속아 자멸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말을 모욕하는 자들 속에서 대통령의 말씀이 될 수는 없다. 마치도 한 겨울에 露地에서 薔薇가 필수 없는 것처럼! 때문에 우리는 장미가 피는 봄날이 오도록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투쟁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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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全 국민이 속아 마침내 나라가 망할 때까지 束手無策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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