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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참혹한 인권蹂躪에 緘口 침묵 방조하는 牧者들은 악마의 走狗들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4 2010-08-03 21:19:34
1.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김정일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침묵 또는 묵인하는 것은 결코 금은 아니다. 그것은 악이다. 그 악을 방치하는 것은 더욱 큰 악이다. 김정일을 돕는 것은 더더욱 큰 악이다. 무릇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를 기름부음 받아 세상을 판단해야 한다. [요한복음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세상을 책망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는 것이다. 인용 본문의 책망 reprove(꾸짖다 비난하다 책하다 잔소리를 하다 책망하다 타이르다)은 헬라원어로『elegcho (el-eng'-kho)』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 세상의 유죄를 증명[판결]하다. 세상의 악을 유죄라고 선고하다 to convict, 세상의 악을 논박하다 반박하다 김정일의 잘못과 그 기만적인 허위를 밝히다 refute, confute generally with a suggestion of shame of the person convicted, by conviction to bring to the light, 드러내기 위하여 to expose 등을 담고 있다. 물론 이런 것은 하나님이 기준 되는 것이다.

2. 곧 [이사야 28:6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세상을 책망하는 자격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교회의 길이고 주의 성도의 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계실 것이다. 그 말씀은 이사야 59장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을 알면서도 그것에 아무런 책망도 내리지 않는 혹 어떤 목자와 교회들은 공범자들이 아닌가? 더더욱 그들을 돕고 있다면 그것은 더욱 큰 악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서 세상을 재판해야 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그 참혹한 학정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3. 그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마땅한 바이다.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니 공의의 기준이 무너졌고, 하나님의 진리를 미워하니 기름부음이 그쳤다. 결과적으로 진리는 외면당하고 교권의 힘이 진리가 되고 공의가 되어 세상을 혼돈케 한다. 그들은 김일성귀신을 의뢰하며, 그들의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침묵 속에 덮어두는 미화 덧칠하고 있다. 오호 통제라. 그들은 독사의 알을 품는 자들이고, 그것으로 사람을 잡아먹는 이권을 잡는 거미줄로 삼는다. 누구든지 그 독사의 알을 먹는 자들은 기름부음에서 떠나 김정일의 미혹에 속아 배교의 길을 가게 된다.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런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흰옷이 아니고 도리어 자기의 수치를 더욱 죄 되게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침묵이라고 하는 것의 강포한 행습이고 미화 덧칠이라고 하는 강포의 행습이니,

4. 죽어가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누가 짊어질 것인가? 하나님을 반역하는 그들의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들의 길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을 반역하는 길로만 가고 있다.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되지 못한 자들은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 힘이 되는 아가페가 없다.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공평을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 없는 세상, 그것의 결과는 살인착취의 세상이고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고 황폐와 파멸을 인류에게 끼치고 모든 인류가 가야 할 진리의 길을 망가지게 한다. 살인착취가 권력을 쥐면 결국 모든 평강은 그날로 무너져 내린 것이다. 한반도에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자리 잡으면 인류는 심각한 고통을 겪게 된다.

5.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하나님의 진리가 없고 하나님의 빛이 없고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세상은 멸망의 포구와 같은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아는 자들이 외치고 외쳐도 공감하는 자가 적은 세상이라면 [우리가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기름부음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의 분량을 다 채울 길이 없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것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내어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막는 결과로 가나, 하나님의 주권의 계획을 인해 도리어 소망을 갖고 끝까지 주를 바랄 수밖에 없다. 인간들이 악마와 결합하고 북한주민을 외면하나 하나님은 북한주민에게 해방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6.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남북의 국민이 심히 잔학한 자들에게 유린을 당하고 있는데,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다면 누가 건져낼 수가 있을 것인가? [이사야 10:2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그 화를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아닌가? 김정일의 인권유린에 대한 침묵은 결코 복이 아니다. 도리어 화이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생각하며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입을 열어야 한다. Open thy mouth, judge righteously, and plead the cause of the poor and needy. 本文 열린 열려있는 열어젖힌 [Open~]은 [pathach (paw-thakh')]라 읽는다. 그 안에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충만을 기초로 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7. 하나님의 마음에 가득한 말을 담아 세상을 건져내려는 성도의 입, 강포한 행습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건져내려고 입을 열 수밖에 없게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그 힘으로 침묵을 이기고 입을 열어 쏟아내다 to open, to be opened, 그것은 마치도 언제든지 성령이 가라사대하면 그들을 책망하는 소리가 나오도록 입을 묶지 않는 것이다 be let loose,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세상을 책망하기 위한 그 입은 항상 열려있다 be thrown open, 북한주민을 해방하기 위하여 입을 열어두다. 그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입과 결합하다 to free, 그것은 그들의 잘못을 드러내고 북한주민을 건져내기 위해 자세한 내용을 그대로 불기 위한 지극히 높은 책략이다 to loosen,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만 공평의 기준에 따라 입을 열다 open oneself, 악에 동조하는 침묵과 묵인의 끈을 풀기 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입다 to loose oneself 등을 담고 있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지만 자기 이익을 위해 침묵하는 자들 묵인하는 자들의 그 가증스러움이 한국 땅에 가득하다.

8. 본문 [~and plead~]은 [diyn (deen) or duwn (doon)]라 읽는다. 그 안에는 김정일에게 압박받는 북한주민을 하나님의 공평으로 변호와 신원함을 위해 to judge,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김정일과 싸우다 contend,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힘으로 의로운 인간들에게 힘을 합치도록 탄원간청하다 plead,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기름부음을 입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웃을 건지는 것에 재판관으로 작동하기 위하여 to act as judge,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진정한 성직자의 판단은 그 자체가 신원이고 판결이다 minister judgment,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의 원인은 악마 김정일의 혹독한 폭정에 있다. 바로 그것을 변론하기 위하여 to plead a cause, 하나님이 주신 판단을 수행하기 위하여 to execute judgment, 하나님 편에서 김정일의 악행을 반드시 보응당하게 하다 requite,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감추는 의혹 따위를 씻다. 북한주민의 구원의 정당성 결백 진정을 입증하다 vindicate, 김정일의 압박에 시달리는 세상을 經世하기 위하여 to govern, govern은 정치 형태 여하를 불문하고 사회의 질서와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권력을 사용하다.

9. rule는 군주 독재자 등이 직접 권력을 휘둘러 국민을 복종시켜 지배하는데 거기서부터 북한주민을 건져내다. 경세하다의 govern은 언제나 좋은 뜻으로 사용되나 rule은 때로 나쁜 뜻으로 쓰인다. reign 국민 위에 군림하다 반드시 실제 권력을 뜻하지는 않는다. control 사람 사물을 권력 영향력으로 통제 관리하다 administer 행정 사무를 집행하는 자들인 김정일 집단에게서 북한주민을 변호 및 신원하고 건져내는 일을 하다로 담아낸다. 북한주민의 곤란 장애와 싸우다. 북한주민 해방을 위해 투쟁하다 김정일과 투쟁하다 다투다 겨루다 경쟁하다 논쟁하다 토론 토의하다 반박하는 것 등으로 쟁탈하기 위하여 나서다 to contend, 김정일 類의 인권유린으로 발생한 남북의 모든 가난한 자들을 건져내려고 노력하다 애쓰다 힘쓰다 얻으려고 분발하다 노력하다 strive, 모든 투쟁을 위해 김정일과의 사이에 또는 관한 싸움 말다툼 반목 불화 시비를 통해 북한주민 또는 가난한 자들을 폭압자들의 손에서 건져내다 quarrel 등을 담고 있다. 이렇게 압박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구출할 자들이 없다면, 하나님은 결코 기뻐하지 않으신다.

10. 본문 [~the cause of the poor~]는 [aniy (aw-nee')]라 읽는다. 김정일의 혹독한 인권유린에 따라 가난한 빈곤한 곤궁한 이웃 poor, 김정일의 그 사특한 폭정이 가난한 자들의 심신을 괴롭히다 들볶임에서 구출해야 한다 afflicted, 김정일의 폭정에 시달려도 결코 변절하지 않는 성도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겸손한 교만하지 않은 겸허한 이웃을 건져야 한다 humble, 김정일의 폭정에 짓이겨져서 가엾은 불쌍한 불행한 북한주민은 반드시 구출해야 한다 wretched, 인간이라면 마땅히 몹시 가난한 빈곤한 빈궁한 자들을 변호해야 하는 것이다 needy, 북한주민은 김정일의 잔혹한 압제로 가난하고 약하다 poor and weak, 약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또는 힘 체력이 없는 허약한 상태로 몰려있다 weak, 그들은 그 압제로 인해 초라한 보잘것없는 이웃은 북한주민이다 lowly, 본문 [~and needy]는 ['ebyown (eb-yone')]라 읽는다. 북한주민은 김정일의 압박에 따라 막막함에 갇힌 자들이다 in want, 북한주민은 몹시 가난한 빈곤한 빈궁한 상태에 엄몰된 자들이다 needy, 그들은 주로 적대계층이고 그들의 아픔은 더욱 크다 chiefly poor, 그들은 그 사회에서 매우 가난한 사람 그 계층이 되다 needy person,

11. 탄압과 남용의 주제인 착취대상이다 subject to oppression and abuse, 모두가 나서야 나서서 구출해야 할 자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needing help 등이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세상을 판결하고 그에 유린당하는 인간을 구출하려는 자들을 찾아내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신다.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그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을 강하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내려 주시는 것이다.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하나님은 이제 그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적들, 김정일과 김일성 귀신에게 그 집단에게 반드시 보응하시고, 그들을 지지한 모든 당사국들을 벌하실 것이다.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12. 하나님이 일어나시면 서방에서 해 돋는 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김정일과 그의 귀신들을 몰아내시고 한반도에 하나님의 영광의 기업 곧 하나님의 산업을 축복하사 구원을 전하는 못자리로 삼으시고 또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자유의 불씨로 삼아 세상을 구출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런 원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따라 세상을 판결하는 원칙은 영원히 서 있게 되신다. 하나님의 기준 속에 사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하나님의 복된 본질을 무한히 누리는 낙토가 될 것이 분명하다. 다시는 인간이 인간을 학대하는 세상은 없어야 한다. 예수님처럼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축복된 세상을 열어가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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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하나님의 책망을 담아 經世 警世할 濟民의 牧者들아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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